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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정보영

어둔 플렛폼 모여드는 사람들 비는 내려도 새벽을 기다리네 갈매기 외로운 바닷가 간이역 파도가 삼켰을까 바위에 새긴 기억 찾아 헤매는데 옷깃을 파고 드네 싸늘한 바람 정동진 간이역 열차는 오지 않고 바람만 부는데도 여인의 발걸~음은 그대로 멈춰 있네 이제는 이 밤도 왜냐고 묻지 않네 울고 있는 사람~이여 그대는 누구인가 "수수, 수수!

정동진 정태춘

정동진(1) 작사.작곡 정태춘 편곡 최성규 Guitar.Sax 최성규 Clarinet.향피리 최성규 Keyboard 임원균 Drum 이기선 Effect 박용규 노래 박은옥 텅 빈 대합실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정동진 박은옥

정동진 박은옥 텅 빈 대합실의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정동진 박은옥

텅빈 대합실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 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아련한 얼굴 가슴 저미는 손짓으로~ 물보라 너머 꿈결 처럼 무지개를 봤~지 조각배 하나 넘실대는 먼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오후 중앙~로 철교 아래 그 비를 피하던 내~가 파란 하늘에 ...

정동진 박은옥

정동진 박은옥 텅 빈 대합실의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정동진 정태춘, 박은옥

정동진 박은옥 정동진 박은옥 텅 빈 대합실의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정동진 g.고릴라

지금 이대로 너와 함께 있으면 난 행복해 서로가 영원할거라는 믿음 이토록 좋은 우릴 갈라 놓으려 하는 사람 이제야 서로에게 주는 웃음 함께 너무나도 멀리 떠나왔지만 다시 갈 수 없지만 아무 걱정 말아요 우린 함께 있으니 뭐가 더 필요해 사랑밖에 뭐가 더 필요해 서로를 믿어요 서로 어깨에 기대어봐요 웃어봐요 My Lovely Lovel...

정동진 G.고릴라

지금 이대로 너와 함께 있으면 난 행복해 서로가 영원할 거라는 믿음 이토록 좋은 우릴 갈라놓으려 하는 사람 이제야 서로에게 주는 웃음 함께 너무나도 멀리 떠나왔지만 다시 갈 수 없지만 아무 걱정 말아요 우린 함께 있으니 뭐가 더 필요해 사랑밖에 뭐가 더 필요해 서로를 믿어요 서로 어깨에 기대어봐요 웃어봐요 my lovely lovely babe~ ...

정동진 g.고릴라

지금 이대로 너와 함께 있으면 난 행복해 서로가 영원할거라는 믿음 이토록 좋은 우릴 놓으려 하는 사람 이제야 서로에게 주는 웃음 함께 너무나도 멀리 떠나왔지만 다시 갈 수 없지만 아무 걱정 말아요 우린 함게 있으니 뭐가 더 필요해 사랑밖에 뭐가 더 필요해 서로를 믿어요 서로 어깨에 기대어봐요 웃어봐요 My Lovely Lovely Baby 너...

정동진 박은옥

텅빈 대합실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 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아련한 얼굴 가슴 저미는 손짓으로~ 물보라 너머 꿈결 처럼 무지개를 봤~지 조각배 하나 넘실대는 먼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오후 중앙~로 철교 아래 그 비를 피하던 내~가 파란 하늘에 ...

정동진 정태춘 & 박은옥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갔나 바람도 거세게 애달퍼라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니까 따뜻하게 안겨주렴 언제나 또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

정동진 @@박은옥@

정동진 - 박은옥 00;25 텅 빈 대합실의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정동진 G. 고릴라

지금 이대로 너와 함께 있으면 난 행복해 서로가 영원할거라는 믿음 이토록 좋은 우릴 갈라 놓으려 하는 사람 이제야 서로에게 주는 웃음 함께 너무나도 멀리 떠나왔지만 다시 갈 수 없지만 아무 걱정 말아요 우린 함께 있으니 뭐가 더 필요해 사랑밖에 뭐가 더 필요해 서로를 믿어요 서로 어깨에 기대어봐요 웃어봐요 My Lovely Lovely Babe 너무나...

정동진 로스 아미고스(Los Amigos)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바다에 다 묻어두고 떠나라 하네 손가락 사이로 흩어진 모래알처럼 가질 수 없었던 사랑은 가슴에 묻어둔 채 아니라고 아직 너도 아파하고 있을 거라 바다에 숨겨 눈물 흘리곤 했지 모든 게 변하고 잊혀지고 사라지겠지 스며든 파도에 지워진 사랑의 밀어처럼 아니라고 아직 너도 간직하고 있을 거라 아무 대답 없는 바다를 보며 애원...

정동진 김현진

보이지 않는바다 끝에선무엇이 있나 보는 난무얼 찾아 헤매는가생각 해보니잊고 있었던아니 잊고 싶었었던그 기억을 찾고 있네함께 들었던 그 음악 소리포근했었던 향기까지도떠오르는 추억들이 너무 소중해서놓을 수 없을것 같아함께 갔었던 그 곳에 서서정처 없이 또 걸어보다너로 인해 알게 됐던 그 때 감정이느껴지는 것 같아서 이 곳에해맑게 웃던 너의 얼굴수줍게 잡은...

박은옥(-2) @정동진

[00:21]^^^^^ [00:22]^^^^ [00:23]^^^ [00:24]텅빈 대합실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00:30] [00:31]봤~지 [00:34]^^ [00:35]끝도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00:44]^^ [00:45]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00:51]철로 위로 화물 열차도 지나가~고 [00:57] [00:58]파란 하늘에 일...

흰 그림자 정동진

황혼이 짙어지는 길모금에서 하루 종일 시들은 귀를 가만히 기울이면 땅거미 옮겨지는 발자취소리 발자취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총명했던가요 이제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깨달은 다음 오래 마음 깊은 속에 괴로워하던 수많은 나를 하나, 둘 제 고장으로 돌려보내면 거리모퉁이 어둠 속으로 소리없이 사라지는 흰 그림자 발자취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총명...

금쪽같은 사장님 정동진

사장님 사장님 사장님 금쪽같은 사장님이 좋더라 사장님 사장님 사장님 오빠 같은 사장님이 좋더라 사장님은 나의 대표팀 무뚝뚝에 자기중심적 가끔은 냉찰 때도 있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감성의 사장님 금쪽같은 사장님이 좋더라 꼭 이겨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지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사장님이 말씀하셨지 경쟁이 나쁜 것은 아냐 지는 것이 이긴다하지 인생은 ...

너 이름이 뭐니? 정동진

나는야 정동진 이제부터 내 이름을 불러줘 아름다운 내 이름을 불러줘 오늘은 내 것인데 남이 쓰는 내 이름 한번 부르자, 정동진 내 나이 30살 연애 후 결혼 했네, 경사 났네 응당 응당 품절남 품절녀 평생 아껴주는 여보와 자기 동반자라고 부부가 되고서 지어진 이름, 내 호칭 아범아 어미야 누구의 부모로 불려지고 어느

줄넘기 정동진

얘들아 여기에 모여서 줄넘기하자 줄넘기를 할사람 여기모여라 모두모두 모여서 줄넘기하자 가위바위보로 편을 나뉘어 순서를 정하자 이긴편은 뛰어라 진편은 줄을 돌려라 하나 하나 둘 둘 하낫 둘 셋 넷 모두모두 쿵쿵 뛰어라 팔짝 뛰어라 바둑이도 같이 뛰며 동네꼬마 같이 뛰네 꼬마야 꼬마야 뒤를 돌아라 꼬마야 꼬마야 땅을 짚어라 산천초목 같이 뛰고 모두모두 같...

정동진 1 정태춘, 박은옥

텅 빈 대합실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정동진 3 정태춘 & 박은옥

뭍에 없는 희망을 파도 속에서 찾으려는가 아, 바하 캘리포니아 아, 정동진 맨발과 만성 비염의 코흘리개 애들 그리고, 부스럼 투성이의 멕시코 개들, 먼지 뽀얀 트레일러 마을과 찡그리며 인사하고 긴 긴 사막 위로 끝도 없이 세워진 함석 판때기 사이 철통같은 국경선을 넘어 미국으로 들어가다 US 5번 국도 해안 절개지 아래 길다란 평원에서 기동

정동진 (1) 정태춘 & 박은옥

텅빈 대합실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하늘에 일곱빛깔로 워~ 아련한 얼굴 가슴 저미는 손짓으로 물보라 너머 꿈결처럼 무지개를 봤지 조각배하나 넘실대는 먼 바다위 소나기 지나간 오후 중앙로 철교아래 그 비를 피하던 내가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정동진 2 정태춘, 박은옥

텅 빈 대합실의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정동진 1 정태춘,박은옥

텅빈 대합실 유리창문의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갈로 워~ 워~ 아련한 얼굴 가슴 저미는 손짓으로 물보라로 꿈결처럼 무지개를 봤지, 조각배하나 넘실대는 먼 바다위.

정동진 2 정태춘

텅 빈 대합실의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정동진 (1) 정태춘, 박은옥

텅 빈 대합실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 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정동진 열차 이박사

무작정 떠나떠나 떠나가 보자 새벽안개 해돋이 열차를 타고 회색빛 답답한 도시를 떠나 정동진 푸른 바다 그곳까지 신나게 달려달려 달려가 보자 가슴벅찬 희망의 열차를 타고 동해안 바닷가 작은 바위여 정동진 파도치는 그곳까지 빅빅빅 사랑하는 그대와 같이 이 어둠을 뚫어 헤치며 빅빅빅 모든것 다 잊어버리고 내일의 꿈을 찾아서 신나게 달려달려 달려가

정동진 가는 길 서승

바람이 불면 떠나야겠어 그리운 날엔 그대와 둘이서 빗물로 흠뻑 계절이 바뀌면 그대를 위해 밤 기차를 타네 차창밖에 보이는 긴긴 가로등 따라 그대와의 이야기로 깊은 잠에 빠져도 거친숨을 토해내며 달려온 새벽기차엔 벗하고 싶은 따뜻한 얼굴들 하늘과 바다가 닿는 검푸른 정동진은 긴 휴식처럼 나에게 다가섰네

정동진 (with 해달) 글피 (Geul-P)

이제 해가 뜨려나어렴풋이 밝아오는 날것의 산 너머 뿌연 하늘우린 돌아가려나향수에 젖어 달라붙는머리칼을 떼며 살짝 돌아본다고장나버린 입술이오늘따라 내 말을 듣지않고oh 하나 둘 셋 숨을 고른다우린 여기까지야 나란히 걷는 건차마 용기가 없어 외면해왔던두 손을 이제 천천히 놓아보기로 해이렇게 끝이야 눈이 부시게빛나기만 하던 사랑의 계절이언젠가 또 우릴 찾아...

정동진3 정태춘

그렇게, 아직 20세기의 제 3세계 남루한 사내들이 서로를 마주보며 싸구려 미끼를 던지는 먼 먼 바다위론 태양 빛, 한 태양빛 아래 동과 서로 날짜를 바꾸는 일자변경선이 지나가고 그 보이지 않는 선 위로 또 파도보다 조밀한 해도를 따라 거대한 상선들과 구축함대가 지나가고 뭍에 없는 희망을 파도 속에서 찾으려는가 아~ 바하 캘리포니아, 아~ 정동진

여덟잔 시조새

정동진 해돋이 한강 위 유람선 남해바다의 외딴 섬 남산타워 케이블 카 여름 밤 동해 바닷가 석모도 아담한 팬션 여기 저기 찾아가도 변한 건 하나 없는데 아름다운 곳인데 막 술이 생각나 아줌마 술 좀 빨리 줘요 아까부터 기다렸잖아 한 잔에 두 잔에 세 잔에 네 잔에 취한 건가 문득 생각나네 다섯 잔 여섯 잔 일곱 잔 여덟 잔 째부터

여덟 잔 시조새

정동진 해돋이 한강 위 유람선 남해바다의 외딴 섬 남산타워 케이블 카 여름 밤 동해 바닷가 석모도 아담한 펜션 여기 저기 찾아가도 변한 건 하나 없는데 아름다운 곳인데 막 술이 생각나 아줌마 술 좀 빨리 줘요 아까부터 기다렸잖아 한 잔에 두 잔에 세 잔에 네 잔에 취한 건가 문득 생각나네 다섯 잔 여섯 잔 일곱 잔 여덟 잔 째부터

동해의 꿈 (MR)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어 매마 르고 상막한 도시에 바라는건 무엇도 없오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찿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 찿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위에 사랑을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사라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정동진2 정태춘

정동진(2) 작사.작곡 정태춘 편곡 조동익 Piano 박용준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조동익 Drum 김영석 노래 박은옥 텅 빈 대합실의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동해의꿈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 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찾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고래를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

동해의 꿈(MR) 한승기

우우우우 우우우우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가-자 내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우우우우 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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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 우우우우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가-자 내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우우우우 우우우우

동해의 꿈(mr-미니)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 =========================== 가자 내~님찾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

동해바다 한승기

우우우우 우우우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 여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동해의 꿈 성시원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을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북녁땅에 내 님 찾아 떠나자 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동해의 꿈 (MR)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어 매마 르고 상막한 도시에 바라는건 무엇도 없오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찿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 찿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위에 사랑을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사라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동해의 꿈 한승기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

정동진에서 정진숙

정동진 가을 비 갈잎을 재울 때 갈매기 울음소리 애절하구나 끼룩끼룩 슬픔시름 곡조 따라 퍼져만 가요 가을이 오기를 은근한 기다림 하얀 겨울이 이내 올 것 같아 온갖 시름 눈꽃 속에 묻어 두려 했어요 *그러나 낙엽 뒹구는 가을이 더디더니 아뿔사 차디찬 겨울은 더욱 길기만 하여 사무치는 시름 앓이 끝 간 데를 모르겠어요 기적소리 울어라

수고 하셧네요~~^^ 여러분~

<김 상경 , 성 시원 작곡/성시완 작사/ 김 경민 편곡> 우우우우 우우우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정동진1 정태춘

텅 빈 대합실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정동진1 정태춘, 박은옥

텅 빈 대합실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 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아련한 얼굴 가슴 저미는 손짓으로 물보라 너머 꿈결처럼 무지개를 봤지 조각배 하나 넘실대는 먼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오후 중앙로 철교 아래 그 비를 피하던 내가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그리운

백퍼센트 남자 정태영

작사 : 정동진 / 작곡 김정호 / 편곡 : 김성주 1. 당신의 과거까지 사랑해 줄 남자 당신의 아픔까지 보듬어 줄 남자 여기 있잖아 여기 있잖아 나를 한번 코옥 찍어봐 다른 사람에게 눈길 줘 봤자 다른 사람에게 마음 줘봤자 내 사랑의 십분의 일도 안돼 안돼 정말 안돼 고민 하지마 내가 바로 백퍼센트 당신 남자야 2.

정동진에서 정지원

정동진 가을비 갈잎을 재울 때 갈매기 울음소리 애절하구나 끼룩끼룩 슬픈 시름 곡조 따라 퍼져만 가요 가을이 오기를 은근한 기다림 하얀 겨울이 이내 올 것 같아 온갖 시름 눈꽃속에 묻어두려 했어요 그러나 낙엽 뒹구는 가을이 더디더니 아뿔싸 차디찬 겨울은 더욱 길기만 하여 사무치는 시름 앓이 끝 간 데를 모르겠어요 기적소리 울어라 파도야 부서져라

젊은날 한만희

그때 내 주머니에는 삼백 원 뿐이었지만 가슴 속에 희망이 가득했네 혼자 훌쩍 떠났던 3월의 정동진 날씨마저 엉망이었지 비바람 부네 시간이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추억 어리석고 서툴던 내 지난 젊은 날 어느 추운 겨울 밤 옹기종기 모여 밤새워 얘기했던 많은 꿈들 설레며 기다렸던 20살의 시간 씁쓸하긴 했지만 괜찮았네 시간이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추억 어리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