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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정래욱

너무 바쁜 사람들 아무런 표정없는 얼굴들 서로가 의미없는 듯 우리에겐 상관없던 사람들 우린 빚을 지고 있어 지울 수 없는 사랑의 빚을 그냥 버려두기엔 우리 가슴은 아직 따뜻해요 주위를 둘러보아요 많은 사람들 무얼하고 있나요 상처에 외로움에 길들여져 외면하고 있는 걸 우리 이제 더이상 가난하지만은 않아 따스한 체온들이 있으니 우리의 두손을 펴고서

내 입술의 하나님 정래욱

내 입술의 하나님내 맘속의 하나님내 영혼의 하나님을 찬양해내 입술의 하나님내 맘속의 하나님내 영혼의 하나님 찬양내 입술의 하나님내 맘속의 하나님내 영혼의 하나님을 찬양해내 입술의 하나님내 맘속의 하나님내 영혼의 하나님 찬양주님 나를 살리셨네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주님 나를 살리셨네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주님 나를 살리셨네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주님 나를 살...

나는 공사중 정래욱

아직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이런 내 모습 실망도 하죠 하지만 나는 공사 중 하나님의 뜻 대로 지음 받고 있는거죠 때론 시간이 걸리고 답답하지만 조금씩 지쳐가지만 여전히 나는 공사중 계획하신 뜻대로 주 뜻대로 만드시죠 난 주 모습 따라 나 살아간다면 매일 주님의 형상 따라 지어지겠죠 주님 만져주시죠 주 원하시는 때 난 자라있겠죠 그 때까...

우리 이제 김현식

우리 이제 그런 말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해요

이제 우리

that I'm seein'a smile on your face I promise you it's goin'to be like that from now on as long as you and I are together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이 순간을 이 느낌을 그렇게도 찾으려했던 너이기에 나이기에 너를 본 그 공간과 시간이 예전에 정해졌던 것처럼 이제

이제 우리 5TION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이 오늘 밤엔 슬퍼보여 이제 우리 손끝만닿아도 서로 느낄수 있어 아침 햇살 우릴 감쌀땐 웃어줄 수 있나요?

우리 이제 윤종신

우리 이제 그런 말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해요

우리 이제 박정은

우리 이제 그만 연락해요 헤어졌으면서 이러는게 아니죠 한땐 나도 너무 힘들어서 찬구로 지내자 안될 말도 했지만..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이제 그만 별일도 아닌데 왜 날 찾았나요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정말 그만 너에게 그리고 내게 사랑은 사치니까..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기억해 하지만 너란 사람은 몰라..

이제 우리 니모

많이 지쳐있었나 봐요 너무 긴 시간을 애써 빠르게 보내서 내 안에 그대 그 모습은 그때 그대론데 나만 너무 변한 것 같아요.. 혹시나 변한 날 보면 그대 슬퍼할까봐 걱정스런 마음만.. 한 걸음 두 걸음 같은 자리를 자꾸만 맴돌기만 달라진 나를 몰라볼까봐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에 웃어보려 애를 써도 미운 눈물만 먼저 흘러.. 고개를 숙인 그대 얼굴...

이제 우리 임재범

1.외로움에 지쳐버린 사람들이여 웃음을 잃은 거칠어진 마음이여 우리 모두 여기 모여 노래 불러요 허한 세상 모두 잊어버리고 행복과 사랑을 만들어가요 사랑의 노래가 이세상 끝까지 *이제 우리 더이상은 외롭지 않아요 이제 우리 아무것도 슬프지 않아요 2.메마르고 사랑없는 그거리 거리마다 사랑이 담긴 우리 노래 불러요 평화와 사랑을 만들어가요

우리 이제 김현식

우리 이제 그런 말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해요

이제,우리.. NEMO

많이 지쳐 있었나봐요 너무 긴 시간을 애써 빠르게 보내서 내안의 그대 그 모습은 그때 그대론데 나만 너무 변한것 같아요 혹시나 변한날 보면 그대 슬퍼할까봐 걱정스런 마음만..오 한걸음 두 걸음 같은 자리를 자꾸만 맴돌기만 달라진 나를 몰라볼까봐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에 웃어 보려 애를 써도 미운 눈물만 먼저 흘러 ♬~ 고개를 숙인 그대 얼굴 여...

이제 우리... 니모

[니모(NEMO) - 이제, 우리..].. 많이 지쳐있었나 봐요 너무 긴시간을 애써 빠르게 보내서~ 내 안에 그대 그 모습은 그때 그대론데 나만 너무 변한것 같아요..

이제 우리 5TION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이 오늘 밤엔 슬퍼보여 이제 우리 손끝만 닿도 서로 느낄수 있어 아침 햇살 우릴 감쌀땐 웃어줄 수 있나요?

이제 우리 니모(NEMO)

니모- 이제.. 우리..

우리 이제 최진영

우리의 작은 가슴으로 다가서는 일들 때론 견딜수 없도록 힘겨웠었지 시간이 흘러 갈수록 바래지는 꿈들 우린 가슴을 저미며 안타까워 했었지 이제는 허전한 너의 마음 빈곳에 또다시 꿈을 가득 담아봐 그 얼마나 소중한 기쁨이 다시 피어나는지 아쉽게 멀어진 날 다시 올 수는 없지 우리 앞에는 떠다시 내일이 다가오네 이제는 너와 나 손을 잡고

이제 우리 오션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이 오늘 밤엔 슬퍼보여 이제 우리 손끝만 닿도 서로 느낄수 있어 아침 햇살 우릴 감쌀땐 웃어줄 수 있나요?

우리 이제 김현식

우리 이제 우리 이제 그런 말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해요

이제 우리 deep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이 순간을 이 느낌을 그렇게도 찾으려했던 너이기에 나이기에 너를 본 그공간과 시간이 예전에 정해졌던 것처럼 이제 우리 떨어져 있지 않아 그 동안 지내왔던 시간들은 중요치 않아 너와 나를 위해 이밤은 흐를거야 워~ 가까이 더 가까이 느끼고 싶어 내안의 슬픔도 너로 인해 멀리 사라져가 이젠 네곁에 내가 머무는거야 이대로 우리 영원히

우리 이제 LOG

우리 이제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 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우리 이제 박정은

우린 이제 그만 연락해요 헤어졌으면서 이러는게 아니죠 한땐 나도 너무 힘들어서 친구로 지내자 안된 말도 했지만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이제 그만 별일도 아닌데 왜 날 찾았나요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정말 그만 너에게 그리고 내게 사랑은 사치니깐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기억해 하지마 너란 사람은 몰라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이제 그만 별일도

우리 이제 소리새

우리이제 그런말 하지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에 아픔 정말 싫어요 우리이제 다시 만나게 된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나게 아녜요 꿈을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사랑 예쁘게 색단장해요

이제, 우리 이시은, 병민(동급생)

많이 지쳐 있었나 봐요 너무 긴 시간을 애써 빠르게 보내서 내 안에 그대 그 모습은 그 때 그대론데 나만 너무 변한 것 같아요 혹시나 변한 날 보면 그대 슬퍼할까봐 걱정스런 마음만 한 걸음 두 걸음 같은 자리를 자꾸만 맴돌기만 달라진 나를 몰라 볼까봐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에 웃어보려 애를 써도 미운 눈물만 먼저 흘러 고개를 숙인 그대 얼굴 여전히 예...

우리 이제 선우정아

우리 이제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 단장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이제 우리 오션(5tion)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이 오늘 밤엔 슬퍼보여 이제 우리 손끝만닿아도 서로 느낄수 있어 아침 햇살 우릴 감쌀땐 웃어줄 수 있나요?

우리 이제 이동하

우리다같이 제대로된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 행복해야해 모두가 다 행복할 권리가 있어 set us free fly.. 우리 다같이 살고싶은 세상을 위해

이제, 우리.. 니모(Ne;MO)

많이 지쳐 있었나 봐요 너무 긴 시간을 애써 빠르게 보내서 내 안에 그대 그 모습은 그때 그대론데 나만 너무 변한 것 같아요 혹시나 변한 날 보며 크게 슬퍼할까봐 걱정스런 마음만 한 걸음 두 걸음 같은 자리를 자꾸만 맴돌기만 달라진 나를 몰라 볼까봐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에 웃어보려 애를 써도 미운 눈물만 먼저 흘러.. 고개를 숙인 그대 얼굴 여전히 ...

이제 우리 니모(Ne;MO)

많이 지쳐 있었나 봐요 너무 긴 시간을 애써 빠르게 보내서 내 안에 그대 그 모습은 그때 그대론데 나만 너무 변한 것 같아요 혹시나 변한 날 보며 크게 슬퍼할까봐 걱정스런 마음만 한 걸음 두 걸음 같은 자리를 자꾸만 맴돌기만 달라진 나를 몰라 볼까봐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에 웃어보려 애를 써도 미운 눈물만 먼저 흘러.. 고개를 숙인 그대 얼굴 여전히 ...

이제 우리 오션 (5TION)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이 오늘 밤엔 슬퍼보여 이제 우리 손 끝만 닿아도 서로 느낄수 있어 아침 햇살 우릴 감쌀 땐 웃어줄 수 있나요 걱정하지 말아요 나의 손을 꼭 잡아요 날 지켜온 소중한 꿈 아름답게 만들게요 날 깨우는 그대 목소리 따사로운 햇살 같아 어제 밤에 내리던 비는 이미 지난 일이죠 이 세상을 다 준다해도 그대만 할 순 없죠 걱정하지 말아요 나의 손을

이제 우리! 김믐

하루가 특별하지 않아도 매일 같은 일상이 우릴 맞이한대도 그냥 너와 함께인 것만으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해 수많은 날들을 보내왔지만 기억에 남는 날들은 널 만난 지금부터야 이제 우리 지난날을 뒤로한 채 꿈같은 순간을 만들자 너와 난 그럴 수 있을 거야 우리 앞에 놓인 사소한 걱정들 모두 떨칠 순 없겠지만 널 사랑해 이 마음 가득 너에게 줄게 너에게 할 수

이제 우리 55 Cancri E

적어도 나한텐 아니야 이제 그만 하고싶어 널 벗어나기로 했어 이제 우리 헤어지자 감정낭비는 이제 그만 나답게 살려 고 해 나 이제 우리 그만 하자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난 정말 진심이란 말야 이제 우리 인연의 끈을 내가 놓으려고 해 워워워워 제발 잘 못 지내길 바래 내가 아파했던 만큼만 내가 너에게 했던 딱 그 정도만 바랬어 많이 욕심

이제, 우리.. 니모

많이 지쳐있었나 봐요너무 긴 시간을애써 빠르게 보내서내 안에 그대 뒷모습은그때 그대론데나만 너무 변한 것 같아요혹시나 변한 날 보면그대 슬퍼할까 봐걱정스런 마음만한 걸음 두 걸음같은 자리를 자꾸만 맴돌기만달라진 나를 몰라볼까 봐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에웃어보려 애를 써도미운 눈물만 먼저 흘러고개를 숙인 그대 얼굴여전히 예뻐서고맙다는 말하고 싶은데약속처럼...

이제 우리 길바닥로망

너와 마주 치고싶어 나 서성거렸고 그때 너는 몰랐겠지만 그랬었는데 사랑이 날 떠나가고 홀로 남았을 때 다신 사랑 못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널 보면 그 언제 부턴가 나 설레이는걸 이상하게 가슴이떨려 수줍게 썼던 작은 편지도 너에게 주고싶어 기다렸던 너의 마음에 닿을 때 까지 아직도 우리 함께라는게 모두 꿈만 같은걸 이제 우리 처음 처럼 늘 함께 하기를

우리 이제 G47 (지사칠)

우리 이제 어떻게 하죠 서로에게 충분히 보여줬고 상처를 줬고 아팠죠 나 이제 어떻게 하죠 그대에게 충분히 실수했고 그댄 울었죠 한마디 건네는 게 너무나 떨려서 이제 나는 정말 돌아갈 곳이 없어요 사랑해 사랑해요 한번 내뱉는 게 떨리고 두려워요 하루 종일 행복하고 불행해요 그대 한마디에 내 하루는 결정돼 버리죠 이제 비도 오고 그랬잖아요 이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우리 장덕

우리 - 현이와 덕이 우리들은 어디서 만났나 곰곰히 생각하면 너무 너무 우스워 처음에는 서로가 몰라서 아무 말 못하고 헤어지곤 했었지 시간이 흘러서 지금의 우리는 너무 너무 다정한 사랑으로 변했네 이제 우리 서로를 알지요 언제나 영원히 변치 말자 약속해요 간주중 시간이 흘러서 지금의 우리는 너무 너무 다정한 사랑으로 변했네 이제 우리 서로를

찬비 우리

길 잃은 아이처럼 무얼 찾는 이 처럼 쓸쓸이 빗속을 무슨 까닭에 이렇게 방황해야 하나~ 찬비야 찬비야 이제 그만 멈춰다오 이제 그만 멈춰다오.... (간주) 길 잃은 아이처럼 무얼 찾는 이 처럼 쓸쓸이 빗속을 무슨 까닭에 이렇게 방황해야 하나~ 찬비야 찬비야 이제 그만 멈춰다오 찬비야 찬비야 이제 그만 멈춰다오 이제 그만 멈춰다오.....

우리 헤어지자 양정권

우리 이제 헤어지자 그동안 많이 생각해 봤어 너의 지금과 나의 지금이 같지 않기때문에 우리 이제 헤어지자 한참동안 나 너무 아팠었어 너도 조금은 이런 내 맘을 이해 해주길 바랄께 그 오랜 시간 동안에 널 사랑해서 행복했다 말하고 싶어 그 모든 순간을 간직하고 살께 넌 잊는다고 해도 날 떠난다고 해도 우리 이제 헤어지자 그동안

우리 헤어질때 이재성

어둠에 잠긴 아무도 없는 쓸슬한 그 길목에서 할말을 잃은채 얼굴만 붉히고 소리없는 안녕을 해요 가로등도 조는 아무도 없는 희미한 그 길목에서 동그란 안경너머 눈시울 붉히며 우리 이제 안녕을 해요 그작은 어깨에 그 작은 모습에 슬픔이 넘칠까봐 헤어지기 주저하는 너를 보내고 멍하니 바라만 보는 미운시간 이제 떠나가고파 미운시간 이제 떠나가고파

우리 헤어졌나봐 마이 리틀 메모리

A 설마 이게 우리의 마지막일까 설마 그댈 다신 볼수 없을까 설마 그댈 다시 볼수없으면 나는 어떻할까요 그댈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안녕 그대 안녕 C 우리 헤어지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우리 사랑 영원할거라 굳게 믿었는데 우리 헤어졌나봐 정말 헤어졌나봐 이제 다시 볼수 없나봐 우리 헤어졌나봐 다신 볼수없나봐 이제 A 안녕 그댈 이젠

우리 형 조대현

이제 다시 볼 수 없음에 그 어떤 말도 위로가 안돼 이제 힘든 일 없는 그댈 괴롭힐 것 없는 그곳에서 행복하길 우리 함께했던 많은 시간들 눈 감을 때마다 떠올라 알아 이제 함께 못 하잖아 이제 만날 수 없잖아 나 그리움이 사무처 저 높은 하늘 위에서 나를 바라봐 언제나 나를 지켜보던 지난 시간들처럼 이제 난 다시 예전처럼 살 순

우리 부모님 전복희

잊으려한들 지우려한들 어찌 그리 잊을 수 있을까 보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부모님 고향 이제 와서 후회합니다 살아생전 부모님께 효도 한 번 하지 못한 걸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마는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우리 부모님 잊으려한들 지우려한들 어찌 그리 잊을 수 있을까 보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부모님 고향 이제 와서 후회합니다

무중력 이제

우리 말하는 사랑의 뜻이 같을까? 촉감과 색깔 같은 것 우리 말하는 동안의 시간 사이로 심장의 박동 같은 것 사정거리 내에 없던 확인되지 않은 형체 마주한 순간 거리를 좁혀서 이 궤도를 벗어나 너와 나 우주를 떠돌아 운명을 거스르는 사랑은 가누어지지 않는 손을 잡아 미소는 또 미소로 돌아와 비로소 함께 해

우리 둘이 레이드백

이제 우리 둘이 영원히 우리 둘이 Falling in love with you 그대 손길 그대의 몸짓이 날 미소 짓게 하죠 그대 손 끝에 작은 떨림이 내 맘을 흔들죠 그대 맘이 내게 향해 있는 걸 항상 느껴요 오랫동안 숨겨왔던 내 맘 이제 말할게요 외로웠던 내게 봄을 안겨준 그대 이제 그대에게 봄을 선물할게요 이제 우리 둘이 영원히 우리 둘이 사랑을 나눠요

떠나는 날의 노래 우리

언제쯤 웃었을까 똑같은 반복 속에 그저 그런 어른이 되어가 이제는 무뎌져가는 하루 굳어진 어깨 위 맘껏 뛰놀던 그 때가 생각나 무거운 이름을 떼고 그냥 나로 살고 싶어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자 이제 끝없이 펼쳐진 바다 초록빛 숲길도 좋아 마음 가득 쌓인 짐을 벗고 이젠 쉴 틈이 없는 하루 무엇엔가 쫓기듯 줗어들지 않는 삶의 무게는

왜 우리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 고나영

왜 우리가 이렇게 멀어진 걸까 감정이 없어진 걸까 한참 동안 별 연락을 안 해도 이제 궁금하지가 않아 예전보다 익숙해진 니가 편하고 그렇게 싫진 않아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이런 내 맘이 그냥 조금씩 미울 뿐 따뜻하게 품었던 마주 잡은 니 손 이제 온기가 다 사라져 허전함만 차가운 바람이 휩쓸고 가버린 우리 사이 어떻게 되돌려

왜 우리 옐로우벤치 & 고나영

왜 우리가 이렇게 멀어진 걸까 감정이 없어진 걸까 한참 동안 별 연락을 안 해도 이제 궁금하지가 않아 예전보다 익숙해진 니가 편하고 그렇게 싫진 않아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이런 내 맘이 그냥 조금씩 미울 뿐 따뜻하게 품었던 마주 잡은 니 손 이제 온기가 다 사라져 허전함만 차가운 바람이 휩쓸고 가버린 우리 사이 어떻게 되돌려 싸늘하게 식어버린

왜 우리 옐로우 벤치 & 고나영

왜 우리가 이렇게 멀어진 걸까 감정이 없어진 걸까 한참 동안 별 연락을 안 해도 이제 궁금하지가 않아 예전보다 익숙해진 니가 편하고 그렇게 싫진 않아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이런 내 맘이 그냥 조금씩 미울 뿐 따뜻하게 품었던 마주 잡은 니 손 이제 온기가 다 사라져 허전함만 차가운 바람이 휩쓸고 가버린 우리 사이 어떻게 되돌려 싸늘하게 식어버린

왜 우리 옐로우벤치(Yellow Bench)/고나영 (Koh Na Young)

왜 우리가 이렇게 멀어진 걸까 감정이 없어진 걸까 한참 동안 별 연락을 안 해도 이제 궁금하지가 않아 예전보다 익숙해진 니가 편하고 그렇게 싫진 않아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이런 내 맘이 그냥 조금씩 미울 뿐 따뜻하게 품었던 마주 잡은 니 손 이제 온기가 다 사라져 허전함만 차가운 바람이 휩쓸고 가버린 우리 사이 어떻게 되돌려 싸늘하게

우리 정은지&서인국

날 사랑할 수 있나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인데 내겐 사랑 밖엔 드릴게 없는걸요 이런 날 사랑하나요 이젠 그런 말 않기로 해 지금 맘이면 나는 충분해 우린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커다란 사랑하는 맘 있으니 언젠가 우리 먼 훗날 늙어 지쳐가도 지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로 해 내 품에 안긴 채 눈을 감는 날 그날도 함께해 난 외로움 뿐이었죠

우리 신은선

몇번을 바라보고 몇번을 생각해도 뗄 수 없잖아 우리 만남부터 지금까지 가끔은 나도 화가나서 이제 그만하자고 말할랬는데 알면서도 그게 잘 안돼 Be on my side forever Hey, you and me yeah we are meant to be 나, 당연히 잘 이겨낼거야 다만 이 시간이 좀 버겁다해도 늘 그랬던 너와, 나였음 좋겠어 백번을 다짐하고 수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