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

전복희


잊으려한들 지우려한들
어찌 그리 잊을 수 있을까
보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부모님 고향
이제 와서 후회합니다
살아생전 부모님께
효도 한 번 하지 못한 걸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마는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우리 부모님
잊으려한들 지우려한들
어찌 그리 잊을 수 있을까
보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부모님 고향
이제 와서 후회합니다
살아생전 부모님께
효도 한 번 하지 못한 걸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마는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우리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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