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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월
정란
바람이 차 오르는 달 그 빛 아래 서성이다가 널 보았다 아무말 없이 표정없이 떠나버린 너 이제는 너를 놓아야 하나 바라만 보고 있는 널 더 이상 사랑 할 수 없게 된 것을 두렵지 않게 내 안에서 지워지기를 저 달은 바람에 흔들리고 바라만 보고 있는 널 더 이상 사랑 할 수 없게 된 것을 두렵지 않게 내 안에서 지워지기를 저 달은 바람에 흔들리고
실월
조정란
바람이 차 오르는 달 그 빛 아래 서성이다가 널 보았다 아무말 없이 표정없이 떠나버린 너 이제는 너를 놓아야 하나 바라만 보고 있는 널 더 이상 사랑 할 수 없게 된 것을 두렵지 않게 내 안에서 지워지기를 저 달은 바람에 흔들리고....
Coffee Or Tea
정란
?Would you like some coffee or some tea Um 수줍어 말 못했지만 And if you want somebody Just like me Um 모처럼 용기내봐요 그거 아나요 매일 당신이 날 바라보면 가슴이 너무나 두근거리는 걸요 So if you want some coffee or some tea Um 오늘 날씨 한번 끝내줘...
수중고백
정란
잊혀지려나 잊혀지려나 네가 없어도 살아지려나 입술 사이로 원치 않았던 아껴 왔던 독이 흐르고 야릇한 샘물 속에서 거칠게 헤엄치고 있어 잊혀지려나 잊혀지려나 네가 없어도 살아지려나 네가 떠난 줄 알고는 있었지만 간절히 원한걸 단 한번도 숨긴적 없지 상상할 수 없는 이토록 미친 노래 가슴에 품고서 아침이 다가오네 더는 없는데 너를 안은채 아직 핀 ...
몽유
정란
?언제부터 시작일까 아무도 아무도 깨우지 못한 꿈 알 수 있어 지붕 위로 그 아이 가볍게 떠오르는 것을 눈을 뜨고 바라봐도 믿을 수가 없을걸 기억하고 있길바래 잊을 수가 없는걸 언제부턴가 멈춰버린 시계와 만난적 없는 사람들 어쩌다 그 아이는 이렇게 떠 다니는지 이유도 몰라 몰라 이제 눈을 뜨고 소리 질러봐 떠올려 봐 너와 나 춤추던 곳 도와줄게 꿈에서...
관람
정란
?네 귓가에 네 입술에 네 손등에 네 숲속에 이제서야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 그것은 무슨 의미 일까 하지만 더 이상 만질 수 없는 널 갖는건 무리겠지 네 입술에 네 손등에 네 숲속에 비로소 날 찾아오는 사람들 나는 여기 없을거야 꺼낼 수 없는 네 어여쁜 심장을 갖는 방법 하나 알려줄래 네 입술에 네 손등에 네 숲속에 약속했잖아 여기 두지 않기로 데려 간...
사자를 두려워 하는 그대에게
정란
?바람에 몸을 싣고 저바다 건너 나를 만나봐요 오 두렵지 않아요 사람들 뭐라해도 내 말 들어봐요 다가올 준비해요 숨을 크게 쉬고 머리를 만져주고 쓰다듬으면 간지럽게 느낄거야 사랑한다 말해줘 오 사랑한다고 겁낼 거 없잖아요 안아주세요 햇살처럼 따뜻한 나 사랑한다 말해줘 오 속삭여 줘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천국으로
정란
?어둠 갇힌 새벽소리 따라 헤매이다 어느 날인가 어느 곳에 아득한 바램을 끌어안고 아이도 어른들도 모르는 삶이라네 가보자 그 곳으로 아주 멀리 나의 엄마 계신 푸른 곳에 어느 생에 함께 놀던 그리운 맘 바라던 나를 데려가 줘 너무 늦지 않게 돌고 돌아 돌다보면 우리 모두 하나라네 작은 날개 아껴두지마 높이 날아 올라
착시
정란
?오래 전 꿈에 그리던 그 아름다운 거리를 걸어 우리들의 사랑이란 가난하고도 슬퍼 가지고 있지도 않은데 잃은 것처럼 아른거리고
나의 용사
정란
널 사랑하겠어널 미워하겠어울어도 좋다 했잖아 응석부리며 내게 와네가 모르는 것말해 줄 수 있는데널 먹이는 버릇은 내 뱃속을 채우는 일 속았다 생각하면 늦은걸 알길바래 또 미쳐 미쳐가는 너 참 안타까운걸널 사랑하겠어널 미워하겠어웃지 못할 일이라도 생긴건가봐 나를 봐이번일만은 지나 갈 수 없는데널 벌주는 버릇은 내 욕심을 채우는일 심하다 생각해도...
실명
정란
촛불을 껐고 빛이 사라진 줄 알았는데 아니기를 나 기도했지만 사라진 건 너 떠나서 고마워 고통이 날 삼켜도 다시는 오지마 이 다음 생애도 보이지 않아 울고 있던 건 누구였을까 꾸미지 못한 애원들은 소용없었다 떠나서 고마워 고통이 날 삼켜도 다시는 오지마 이 다음 생애도
Siren
정란
아주 오래 전 이야기저 멀리 바다 깊은 곳곤히 잠이든 한 여인다시 눈을 뜬다네사공아 닻을 올려라나를 보러 와 주렴내 노래 들리거든더 가까이 다가오게아직 오지 않은 이는 길을 잃지 않도록부드러운 손길로그대 인도하리라향기로운 저 노을에 슬픔 비치더라도 부지런히 오거라침묵이 너를 반기리사랑을 주러 오는가더는 받지 않으리라바닷길처럼 아득한그대 생명을 바치라파...
You And Me
정란
You and me and Everything around usI can see that You're the only one for meBaby please Won't you walk away with meAnd if you wantWe can be togetherHolding hands You and me foreverBaby please Won't...
Surf
정란
over the walls we'll go into the great unknown she said I could never be I could never see she said I could never be I could never known under the seas we go into the great unknown he said I c...
If
정란
이 모든게 사라진 후에 이 모든게 사라진 후에 이 모든게 사라진 후에 이 모든게 사라진 후에 어느날 내게 불러주던 노래 넌 기억하니 슬픈
Surf
(아구차너님) - 정란
?over the walls we\'ll go into the great unknown she said I could never be I could never see she said I could never be I could never known under the seas we go into the great unknown he said I coul...
Coffee Or Tea
산이조아님 정란
?Would you like some coffee or some tea Um 수줍어 말 못했지만 And if you want somebody Just like me Um 모처럼 용기내봐요 그거 아나요 매일 당신이 날 바라보면 가슴이 너무나 두근거리는 걸요 So if you want some coffee or some tea Um 오늘 날씨 한번 끝내줘...
03 수중고백
정란 [2013 Nomadism]
잊혀지려나 잊혀지려나 네가 없어도 살아지려나 입술 사이로 원치 않았던 아껴 왔던 독이 흐르고 야릇한 샘물 속에서 거칠게 헤엄치고 있어 잊혀지려나 잊혀지려나 네가 없어도 살아지려나 네가 떠난 줄 알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