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칠갑산 전영랑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약손 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

배 띄워라 전영랑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어서가자 배 띄워라 동서남북 바람불제 언제나 기다리나 술익고 달 이뜨니 이때가 아니드냐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가자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젓고 바람이 불면 돗을 올려라 강건너 벗님네들 앉아서 기다리랴 그리워 서럽다고 울기만 하랴 배 띄워라 배 띄워라

한 오백년 + 강원도 아리랑 전영랑

우리네 삶이 굽이굽이 사연도 참 많네요 그래도 우리 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니 앞으로는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기겠지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우리 모두 다독거리며 함께 살아가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

떠난 님 전영랑

저녁노을 해져무는 하늘을보오당신생각 그리움에 눈물이나오함께울고 함께웃자 우리둘만의 약속당신떠난 빈~자리 홀로~울고만있소아아아아아~ 그리움에 눈물이나오서러움에 눈물안고 살아온 날들떠나버린 나의 님이여새벽이슬 눈물삼아 저달만보오달빛아래 그리움에 눈물이나오 함께울고 함께웃자 우리둘만의 약속당신떠난 빈~자리 홀로~울고만있소아아아아아~ 그리움에 눈물이나...

어랑 Mr. Funky 전영랑

어랑 어랑 어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어랑 어랑 어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구고산 큰애기 밤 봇짐만 싸누나 어랑 어랑 어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어랑 어랑 어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어랑 어랑 어이야 어야 더야 내 사랑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옆이 우수수 지고요 귀뚜라미 슬피 울어 남은간장 다 썩이네어랑 어랑 어이야 어야 더...

인천아리랑 전영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인천 제물포 살기는 좋아도 왜인들 등살에 못살겠네에구데구 흥 단둘이만 살자나 에구데구 흥 성화로다산도설고 물도 선데 누구를 바라고 나예왔나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간주)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란영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연숙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반주곡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 . .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윤희상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부자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승덕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최영주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Various Artists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명곤

콩밭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양금석

콩 밭 메는 아낙네 여 베 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구비 마다 눈물 짓 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 마루에 울어주던 산 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 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 마루에 울어주던 산 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 을 태웠소

칠갑산 민재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국당 조성주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샴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홀어머니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오.

칠갑산 이생강, Ten2 (치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칠갑산 달래음악단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영임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후렴>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가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D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D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D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D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D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D

칠갑산 배수정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권윤경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이명주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ASDF

칠갑산 장민호

콩밭메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는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콩밭메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는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칠갑산 이영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칠갑산 천재원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후렴>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가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칠갑산 이생강,황치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칠갑산 조성모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라랄라랄라 라랄라랄라랄라 라랄라랄라랄 라랄라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칠갑산 이생강/황치열

(전주 - 56초)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간주 - 20초)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칠갑산 김용빈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이생강&황치열

(전주 - 56초)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간주 - 20초)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칠갑산 이생강 & 황치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후렴>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가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칠갑산 오정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딸아 딸아 막내딸아 오메 오메 내 강아지 이리 불러주셨던 내 어머니 이제 그 자리에 계시지 않지만 저에게 어머닌 온전한 사랑이셨습니다 콩밭 매는 아낙네야

칠갑산 진웨뉘

칠갑산 - 진웨뉘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한설아

칠갑산 - 한설아 콩밭 메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조아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박희상

칠갑산 - 박희상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문희옥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