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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알게된것 하나 장필순/함춘호

넓은 세상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시간 따라 흘러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수많은 생각, 수없이 많은 방황 바람처럼 떠나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잠시 머물러 있을 뿐 그것뿐 다시 돌아가는 날 모든 것 내려놓아야 하니 이 세상 그 무엇도 내 것은 아닌 거지

이제서야 알게된것 하나 장필순 & 함춘호

넓은 세상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시간 따라 흘러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수많은 생각, 수없이 많은 방황 바람처럼 떠나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잠시 머물러 있을 뿐 그것뿐 다시 돌아가는 날 모든 것 내려놓아야 하니 이 세상 그 무엇도 내 것은 아닌 거지

이제서야 알게된것 하나 장필순, 함춘호

넓은 세상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시간 따라 흘러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수많은 생각 수없이 많은 방황 바람처럼 떠나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잠시 머물러 있을 뿐 그것 뿐 다시 돌아가는 날 모든 것 내려 놓아야 하니 이 세상 그 무엇도 내 것은 아닌 거지 그저 잠시 머물러 있을

이제서야 알게된것 하나 함춘호

넓은 세상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시간 따라 흘러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수많은 생각, 수없이 많은 방황 바람처럼 떠나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잠시 머물러 있을 뿐 그것뿐 다시 돌아가는 날 모든 것 내려놓아야 하니 이 세상 그 무엇도 내 것은

조금 알것 같아요 장필순, 함춘호

서로 다른 얼굴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기억 서로 다른 슬픔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그런 생각인 채로 난 어리석게 혼자 슬퍼하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세상 어딘가를 떠돌았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 조금 알 것 같아요 그댈 만나게

조금 알것 같아요 장필순/함춘호

서로 다른 얼굴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기억 서로 다른 슬픔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그런 생각인 채로 난 어리석게 혼자 슬퍼하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세상 어딘가를 떠돌았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

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 함춘호

불빛 하나 없는 밤 쏟아질 듯 펼쳐진 수많은 별들 나 알지 못했던 나 알지 못했던 푸른 밤의 하늘 풍경 별빛에 반짝거리는 거미들이 엮어놓은 무지개 그물 풍경 바라보다 풍경 바라보다 더 푸른 새벽을 만나네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면 그 빛을 따라 어느새 나는 여행을 떠나네 내려앉은 아침이슬 젖은 풀밭위로 메마른 몸을 가만히 누이면 가만히 누이면 따스한

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함춘호

불빛 하나 없는 밤 쏟아질 듯 펼쳐진 수많은 별들 나 알지 못했던, 나 알지 못했던 푸른 밤의 하늘 풍경 별빛에 반짝거리는 거미들이 엮어 논 무지개 그물 풍경 바라보다, 풍경 바라보다 더 푸른 새벽을 만나네.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며, 그 빛을 따라 어느 새 나는 여행을 떠나네 2.

푸른밤을 여행하다 함춘호

불빛 하나 없는 밤 쏟아질 듯 펼쳐진 수많은 별들 나 알지 못했던, 나 알지 못했던 푸른 밤의 하늘 풍경 별빛에 반짝거리는 거미들이 엮어 논 무지개 그물 풍경 바라보다, 풍경 바라보다 더 푸른 새벽을 만나네.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며, 그 빛을 따라 어느 새 나는 여행을 떠나네 2.

장필순, 함춘호

내 지나온 날 생각하며 이 길을 걷고 있네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희미한 그 기억들이 저기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저만치 웃음지며 바람으로 날려와 내 어깨 위에 어느새 손을 얹네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얼굴 얼굴들 나 이제 가는 이 길에 거센 비바람 불고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고 빈 들에 홀로 서 있네 날은 저물고 초저녁 별 하나 저만치 내려와 어두운 세상 길벗

장필순/함춘호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얼굴 얼굴들 내 이제 가는 이 길에 거센 비바람 불고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고 빈 들에 홀로 서 있네 날은 저물고 초저녁별 하나 저만치 내려와 어두운 세상 길벗 되자고 내 온 맘을 사로잡는 그리운 사랑의 빛으로 오네 내 다시 가야할 이 길이 멀고도 험할지라 내 앞에 있는 이 모든 것들을 동무하고 걸어가면 저 언덕을 넘어

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

불빛 하나 없는 밤 쏟아질 듯 펼쳐진 수많은 별들 나 알지 못했던, 나 알지 못했던 푸른 밤의 하늘 풍경 별빛에 반짝거리는 거미들이 엮어 논 무지개 그물 풍경 바라보다, 풍경 바라보다 더 푸른 새벽을 만나네.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며, 그 빛을 따라 어느 새 나는 여행을 떠나네 2.

04-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

불빛 하나 없는 밤 쏟아질 듯 펼쳐진 수많은 별들 나 알지 못했던, 나 알지 못했던 푸른 밤의 하늘 풍경 별빛에 반짝거리는 거미들이 엮어 논 무지개 그물 풍경 바라보다, 풍경 바라보다 더 푸른 새벽을 만나네.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며, 그 빛을 따라 어느 새 나는 여행을 떠나네 2.

조금 알것 같아요 함춘호

서로 다른 얼굴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기억 서로 다른 슬픔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그런 생각인 채로 난 어리석게 혼자 슬퍼하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세상 어딘가를 떠돌았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조금 알것 같아요 장필순

서로 다른 얼굴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기억 서로 다른 슬픔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그런 생각인 채로 난 어리석게 혼자 슬퍼하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세상 어딘가를 떠돌았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

이곳엔 아무것도 함춘호

이제는… Guitar : 함춘호 Arrange : 박용준 작사 : 장필순 작곡 : 함춘호

장필순/함춘호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Keyboard & Piano & Arrange : 박용준 작사,작곡 : 장필순

행복하지 않은지 장필순/함춘호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Keyboard & Piano & Arrange : 박용준 작사,작곡 : 장필순

당신 생각하면 장필순/함춘호

눈을 감고 두 손 모아 기도해 무릎 꿇고 고개 숙여 감사해 그 누가 뭐래도 난 모든 걸 가진 사람 당신이 있기에 상처 입은 날개로 다시 나는 저 하늘을 날 수 있어 까만 밤을 불빛처럼 두려워하지 마 그래 두려워하지 마 좋아질 거야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Keyboard & Piano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장필순/함춘호

용기를 내 용기를 내 용기를 내 용기를 내 항상 내 안에 있네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Keyboard & Piano & Arrange : 박용준 Flute : 김기현 작사,작곡 : 장필순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장필순, 함춘호

?1) 내안의 깊은 곳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무너질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껍질을 벗어 던지고 용기내 볼 때마다 무거운 마음에 고개를 떨굴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누구나 가슴 속 슬픔이 있어 누구나 슬픔을 넘으면 평화가 있네. 2) 나뭇잎 사이로 햇살 춤출 때마다 향기를 담고 온 바람 맞을 때마다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장필순 & 함춘호

내 안의 깊은 곳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무너질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껍질을 벗어 던지고 용기내 볼 때마다 무거운 마음에 고개 떨굴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누구나 가슴 속 슬픔이 있어 누구나 슬픔을 넘으면 평화가 있네. 나뭇잎 사이로 햇살 춤출 때마다 향기를 담고 온 바람 맞을 때마다 당신은, 당신...

행복하지 않은지 장필순, 함춘호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라는 이름의 무지개눈을 들어 바라보면 저기 멀리서 가만히 미소짓네하지만 다시 다가설 수 있는 희망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지어둠 속 찾아 헤매던 기쁨이라는 이름의 한 줄기 빛고개 들어 돌아보면 저 길 끝에서 빛나고 있네그 빛을 따라 걸어가는 이 길그대는 정말 행복하지 않은지그리 멀리 있지 않은 걸그래 그리 많지도 않은 시간그저 지...

당신 생각하면 장필순, 함춘호

당신 생각하면자다가도 웃음이 왠지 나도 몰라당신 생각하면걷다가도 노래가왠지 나도 몰라눈을 감고 두 손 모아 기도해무릎 꿇고 고개 숙여 감사해당신 생각하면가슴이 쿵덕쿵왠지 나도 몰라당신 생각하면난 어지러워져왠지 정말 몰라눈을 감고 두 손 모아 노래해무릎 꿇고 고개 숙여 감사해그 누가 뭐래도 난 모든 걸 가진 사람당신이 있기에 상처 입은 날개로 다시 나는...

아이들에게 장필순, 함춘호

아침 이슬처럼 영롱한 네 눈 속으로 들어가봤으면 그 속에는 내 어린 날들이아련히 보일 것 같아소라 껍질처럼예쁜 네 귓가에 가만히 기대보면그 속에서 들려오는 내 어린 동무들 노래 소리아름다웠던 그 날들은 이제 어디로 가버렸을까라~라~라아침 햇살처럼눈부시게 부서지는 환한 그 웃음어여쁜 네 모습 바라만 보아도내 마음은 즐거워해맑은 네 모습처럼나도 착한 얼굴...

장필순, 함춘호

회색 하늘 아래서 꿈을 꾸었어여러 빛깔 모양으로 꿈을 꾸었어은빛 눈물 너머로 희뿌연 세상자꾸 눈물 나와 흐려져갔어라~라~라~이 곳에선 멀어지지만그대에겐 점점 가까이작고 슬픈 어깨 위이름 모를 새잠시잠시쉬어가고노란 등불 아래에 기대어서서의미없던 의미를 기억해봤어고개 숙인 그림자 지친 그림자다른 세상 그리며서성거렸어라~라~라~이 곳에선 멀어지지만그대에겐 ...

이곳엔 아무것도 장필순, 함춘호

흘러내리는 빗물 의미없는 이야기 꿈을 잃어버린 눈빛 내가 아는 사실 한 가지 이 곳엔 아무 것도 없다는 아무 것도 없다는 매일 밤 공기 중에 떠도는 한숨 어디서 왔다가 가는지 이 곳엔 아무 것도 없다는 아무 것도 없다는 매일 밤 공기 중에 떠도는 한숨 어디서 왔다가 가는지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함춘호

용기를 내 용기를 내 용기를 내 용기를 내 항상 내 안에 있네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Keyboard & Piano & Arrange : 박용준 Flute : 김기현 작사,작곡 : 장필순

함춘호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Keyboard & Piano & Arrange : 박용준 작사,작곡 : 장필순

행복하지 않은지 함춘호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Keyboard & Piano & Arrange : 박용준 작사,작곡 : 장필순

당신 생각하면 함춘호

눈을 감고 두 손 모아 기도해 무릎 꿇고 고개 숙여 감사해 그 누가 뭐래도 난 모든 걸 가진 사람 당신이 있기에 상처 입은 날개로 다시 나는 저 하늘을 날 수 있어 까만 밤을 불빛처럼 두려워하지 마 그래 두려워하지 마 좋아질 거야 Drum : 신석철 Bass : 김정렬 Guitar : 함춘호 Keyboard & Piano

함춘호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얼굴 얼굴들 내 이제 가는 이 길에 거센 비바람 불고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고 빈 들에 홀로 서 있네 날은 저물고 초저녁별 하나 저만치 내려와 어두운 세상 길벗 되자고 내 온 맘을 사로잡는 그리운 사랑의 빛으로 오네 내 다시 가야할 이 길이 멀고도 험할지라 내 앞에 있는 이 모든 것들을 동무하고 걸어가면 저

장필순

풀빛 이슬 냄새 새벽 별들이 쉬어가는 곳 저기 날 부르는 조그만 대문 느린 그림자 거친 손끝에는 향기로운 그대의 멜로디 멀리 불어오는 바람의 노랠 가슴에 담네 음 이제는 잃을 것이 없어요 내 마음에 수 많은 돌 던져대도 쓴웃음 하나 그리고 말걸 우리 어렸기에 무지개빛만을 쫓았지만 이젠 곁에 있는 그대 웃음으로 하루가 가네

스파이더맨 장필순

지하철 풍경 참 오랜만에 노란티켓 눈에 띄네 나를 감싸는 많은 사람들 하나 같이 지친 표정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이미 정해진 길을 가는 조금도 벗어날 수 없는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아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소녀와 가로등 장필순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 불은 내 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

너는 항상 내곁에 있네 장필순

너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와 닿는 그순간 난 나는 느꼈네 너의 마음처럼 다스한 그 숨결을 너와 둘이 걸었던 그 저녁길이 그리워 질때면 너를 생각하면서 먼 하늘 저편을 바라보네 무심히 스쳐 지나던 우리의 많은 날들이 하나 둘 가만히 내 가슴 속에 스며들어 너이 모습 그리며 이 밤 다시 너의 꿈에 잠기네 *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너에게 말해주고파

너에게 하고 싶은 얘기 장필순

내몰았고 헝클어진 밤거리만이 너의 전부였지 슬프고 우울한 너의 모습이 보여 부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여 먼 곳에서 돌아온 너 잔잔해진 가슴엔 젊음보다 열정보다 빛나는 꿈을 채워 흔들리던 너의 어제를 부끄러워 하진마 그대로의 너의 모습을 다시 사랑할 순 없는지 너의 침묵 속엔 수없이 많은 얘기 너의 눈빛 속엔 흔들리는 별 하나

시간이 아프다 (Inst.) 장필순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함께 했던 시간이 아프다 우리 얘긴 여기까진가 사랑한 만큼 눈물이 난다 흔들리는 너의 뒷 모습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했다면 괜찮을까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이렇게 가야 하나

작은 연못 장필순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푸르던 나뭇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져 연못 위에 작은 배 띄우다가 물속 깊이 가라앉으면 집 잃은 꽃사슴이 산속을 헤매다가 연못을 찾아와 물을 마시고 살며시 잠들게 되죠 해는 서산에 지고 저녁 산은 고요한데 산허리로 무당벌레 하나

너에게 하고 싶은 얘기 장필순

너를 자꾸 내몰았고 헝클어진 밤거리만이 너의 전부였지 슬프고 우울한 너의 모습이 보여 부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여 먼 곳에서 돌아온 너 잔잔해진 가슴엔 젊음보다 열정보다 빛나는 꿈을 채워 흔들리던 너의 어제를 부끄러워 하진마 그대로의 너의 모습을 다시 사랑할 순 없는지 너의 침묵 속엔 수없이 많은 얘기 너의 눈빛 속엔 흔들리는 별 하나

Title 함춘호

미안했어요 나의 그 모습들은 사랑이라기보단 슬픔이였었죠 내 욕심 때문에 내 심술 때문에 싫은 그대는 억지로 또 혼나죠 미안했어요 나의 그 모습들은 사랑아리가보단 아픔이였었죠 내 속마음 내 거짓 사랑때문에 아픔을 겪은 그대가 또 보고싶죠 지난 시간들 다 추억이지만 나에게는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사랑이고 그대는 아픈 상처들로 가득 하지만...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Go Carry Thy Burden To Jesus) 함춘호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 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누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것 거저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

봉두의 테마 함춘호

니들 솔직히 예기해봐 도시에 가고싶지? 네~가고싶어요~ 왜 가고싶은데~ 놀이동산 있잖아요.피시방도 있어서 좋아요.백화점도있구요 엘레베이터도 있어요. 그럼기회가 주어 진다면 서울로 전학 가고싶지? 아니요. 방금가고싶다메~ 전학가기 싫어요~ 왜 가기 싫은데? 도시는 공기도 안좋구요 이런게울도 없잖아요. 그리고 그리고 전학가면 선생님도 못보구요.우리학교에도...

O Holy Night 함춘호

O holy night 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It is the night of our dear Savior's birth Long lay the world in sin and error pining Till He appeared and the soul felt its worth A thrill of hope, the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 함춘호

나 같은 죄인살리신 주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죄악에서 건지신 주은혜고마워 나처음 믿은 그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찬양 하리라 .아~멘

얼마나 내가 (Guitar Ver.) 함춘호

Instrumental

Destiny 함춘호

나 이제 어두운그늘에 가려 갈곳에 이뤄만 가고 지나간 사랑은 아쉬워해요 아련히 나를 스치네. 나 어떤 성탁도 없었던 기댈 모든걸 버려야 했어.. 아무런 의미도 없는 눈물에 서럽게 울다 잠드네.. 영혼을 믿어왔던 우리 사랑을 가슴에 머무네.. 내 손끝에 털린 야망에 지켜왔던 그약속을 내눈물이 말라버려도 나 지울수 없는데.. 내 곁을 스쳐..지나는 그...

선생님께 쓰는 편지 함춘호

{1분 3초 지난후} [최애순]-선생님을생각하며... 이 편지는 선생님이 오시고나서 처음으로 내주신 숙제다 선생님을 처음봤을때 난 깜짝 놀랐다. 키도 엄청 크시고, 얼굴도 잘생기셔서 난 탤런트가 올줄로 알았다. 너무너무 멋진 선생님이 난 너무나 좋다. -미화부장 최 애순- [양소석]-선생님을생각하며... 선생님이 새로 오셔서 너무 좋다. 그런데 오신지...

영준 Theme 함춘호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화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

Serenade 함춘호

여름향기에 나왔던 연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