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이름 모르는 소녀 장치은

그대는 이름 모르는 소녀 예쁘고 작은 귀여운 소녀 빨간 입술에서 나오는 마음의 소리 맑은 눈에서 나오는 마음의 소리 누가 그대와 비하리 누가 그댈 표현해 그대에 눈먼 이 마음 어찌할 바를 몰라 그대는 이름 모르는 소녀 예쁘고 작은 귀여운 소녀 그대는 이름 모르는 소녀 예쁘고 작은 귀여운 소녀 빨간 입술에서 나오는 마음의 소리

별님 장치은

항상 별님이라 부른님 나를 사랑해준 별님 별님 이젠 눈물 거둬요 우리 사랑노래 불러요 별님 나의 잘못이예요 이젠 사랑하고 싶어요 별님 이젠 눈물 거둬요 우리 사랑노래 불러요 지난 이야기 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 시작해요 나 그대 별님 눈물까지도 난 너무나 사랑해요 별님 내가 사랑한 별님 별님 나를 사랑한 별님 별님 내가 사랑한 별님 별님 지난 이야...

말이야 장치은

유난히도 환한 미소를 가진 그대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게져 표현 할 수 없는 내 맘에 전해진 이 느낌 라라라라라 흥얼거리고 있어 그녀 앞에 서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걸 나도 모르게 입술이 굳어져 뭐라 할 수 없는 이맘은 나도 몰라 라라라라라 Hey yo girl You make me fall in love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내 말이 바로 그 말이...

Listen 장치은

매일 너에게 나는 못해준 것만 늘어가 하루하루 지날수록 미안한 맘이 계속 커져가 니 친구 애인들처럼 집에 늘 바래다 주고 좋은 선물 한번 해주진 못했지만 들리나요 My Love 그대 향한 내 가슴이 뛰고 있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나는 항상 오직 그대뿐이죠 우리 함께 눈을 뜨는 아침을 언제나 나는 꿈꿔왔었죠 이젠 나의 품 안에서 항상 행복하기를 사랑해요...

Why 장치은

아무래도 난 널 계속 원하고 바라고 있나봐 매일 내 마음이 너를 찾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 관심조차 없는 니 눈빛에 내 맘이 말라가 Cause you 애만 태우잖아 진심을 보이려 한걸음 다가서는 발걸음엔 아무렇지 않은듯한 무심한 너의 말투 안녕이란 한마디에 머리 속은 수천가지 생각뿐 Why 그래도 내 맘은 너 You Tell me why 나는 왜 안 되...

그래서 아프다 장치은

괜찮아 질꺼라고 또 다시 다집했어 입술을 깨물고 날 위로하고 추억이 되버린 널 다시 꺼내보려 하지도 말자 차라리 날 가두자 때가 되면 다시 돌아 오는 계절처럼 내맘은 아직도 널 향해 움직인다 사랑이란 마지막까지 서로를 설득하는 거라 말하고 이제야 알게 된 바보같은 내맘은 널 그리며 떠나버린 너의 맘을 한번이라도 붙잡지 못한나 가슴이 아프고 또 아파와...

소녀 갓 오브 유니버스 (God Of Universe)

오늘도 좋아하는 그녀를 만나려고 왔지만 역시나 그녀의 앞에선 멍청해지고 어쩌면 나를 알아봐 주진 않을까 기대도 하지만 차갑고 무표정한 얼굴로 인사를 한다 아름다운 그녀의 손을 잡고 싶지만 이러는 나를 벌레같이 볼까 너무 두려워 사랑스러운 그녀의 이름 알고 싶지만 하지만 아무 말도 못 하고 뒤돌아선다 이렇게 어떻게 해야 나의 마음을 알아주겠니 나의 심장은 그녀로

소녀 홍세민

언제나 다정하게 미소를 짓는 소녀 수줍은 그 소녀가 나는 좋아요 나는 좋아요 어쩌다가 두 눈이 마주칠 때는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는 소녀 순진하고 상냥한 그 소녀가 그 소녀가 나는 좋아요 나는 좋아요 어쩌다가 두 눈이 마주칠 때는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는 소녀 순진하고 상냥한 그 소녀가 그 소녀가 나는 좋아요 나는 좋아요

소녀 오복

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 난 난 두려워져요 이별이라면 이별이면 나~~안 슬퍼만져요 그대는 사랑해보셨나요 떨리는 마음 없었던가요 괜시리 타오르는 이 마음 사랑은 두렵기만해~~ 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 난 난 두려워져요 이별이라면 이별이라면 나~~안 슬퍼만져요 그대는 진정 아실거에요 아픔만 남겨주는 이별을 서로가 남이 되는 까닭에 이별은

이름모를 소녀 장윤주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이름모를 소녀 장철웅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이름모를 소녀 이찬희

이름모를 소녀 - 이찬희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이름모를 소녀 호야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 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모를 소녀 현，영，준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이름모를 소녀 현,영,준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이름모를 소녀 최영일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이름모를 소녀 문승주

1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2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이름모를 소녀 이성수

이름모를 소녀 - 이성수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이름모를 소녀 강승모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이름모를 소녀 최진희

이름모를 소녀 - 최진희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이름모를 소녀 강촌 사람들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Repeat

이름모를 소녀 김정호

이름모를소녀/김정호 버 들 잎_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 쓸 히_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 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이름 모 김다현 (01)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이름 모를 소녀 강승모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가는 이름 모를 소녀 *Repeat

이름 모를 소녀 이승철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이~누-나~ 출-렁-이~는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이름 모를 소녀 유상록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사라져간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이름 모를 소녀 임재범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사라져간 이름모를 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이름 모를 소녀 김나연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이~누-나~ 출-렁-이~는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이름 모를 소녀 Kim, Jung-Ho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 모를 소녀 조장혁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물든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이름 모를 소녀 양희은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사라져간 이름모를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름 모를 소녀 김의철

이름모를 소녀 작사 김정호 작곡 김정호 노래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김다현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이름 모를 소녀 이윤선

이름 모를 소녀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 새들은 잠 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 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이름 모를 소녀 Mirage

Now can you see T's in love 거친바람 몰아치던 그 어두운 발길 비추어진 그 하얀얼굴 이름모를 소녀 다가가서 그대에게 말붙여 볼까 웃고있는 그대 모습 난 반했지만 떨려오는 내마음은 멈추지 않고 이름모를 소녀만 떠나버렸어 별빛들은 찬란하게 이밤을 밝히고 비추어진 그 빨간입술 이름모를 소녀 멀리에서 그대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내 마음은 어쩔줄

이름 모를 소녀 넥스트 (N.ex.T)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이름 모를 소녀 김다현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 모를 소녀 적우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이름 모를 소녀 김중연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이름 모를 소녀 태진아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갯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이름 모를 소녀 조관우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 모를 소녀 진시몬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어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름 모를 소녀 넥스트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이름 모를 소녀 임태경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이름 모를 소녀 이승훈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 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이름 모를 소녀 Various Artists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 모를 소녀 박서진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갯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