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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잠 못 이루는 작곡가를 위한 노래 장지영

늦은 이루는 그대 어제도 오늘도 고민 가득 어디서 들어본 듯한 선율 이건 아니지 다시 시작해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가듯 맴돌다 사라지는 악상 언제쯤 나는 내가 원하는 곡을 자유롭게 쓸 수 있을까?

늦은 밤 잠 못 이루는 작곡가를 위한 노래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삽입곡) 장지영

늦은 이루는 그대 어제도 오늘도 고민 가득 어디서 들어본 듯한 선율 이건 아니지 다시 시작해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가듯 맴돌다 사라지는 악상 언제쯤 나는 내가 원하는 곡을 자유롭게 쓸 수 있을까?

내가 듣고 싶은 노래 장지영

묵묵히 내일을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과도 같은 이 세월의 무게를 덜어낸 사람의 몸짓과도 같은 바람이어라 쓸쓸한 가슴을 오래 품은 사람의 마음과도 같은 노래 이렇게 부르리 한숨짓는 너에게 위로가 될 노래 불러 주리라 지친 너의 마음으로 흘러들어가 나는 노래하며 위로하네 괜찮아질 거라 다 잊으라 말하네 막막한 마음을 달래주던 노래

한여름의 열대야 사랑나무

뜨거운 여름밤 이루는 열대야가 찾아왔어요 우리를 괴롭히는 열대야 바람도 불지않는 무더운 여름밤 밤하늘에 별들도 잠이 든 이 우리를 괴롭히는 열대야 너무 더워 이루는 에어컨도 선풍기도 소용없네 열대야는 여름의 심술쟁이 잠을 자게 괴롭혀요 열대야 열대야는 여름의 장난꾸러기 우리 함께 이겨내요 뜨거운 여름밤 이루는 열대야가

낙엽송 (Piano 김소정) 송지연

오 이 , 이루는 오늘도 나서지 못한 내방 늦은 밤의 전화도, 이른 아침 영화도, 몇 일전의 이별도 전부... 전부 까마득한 일이 된 것처럼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시려오는 두 손에 나 맞잡았던 그 두 손에 난 이 니 얼굴을 떠올리다 오늘도 니 목소릴 떠올리다 오 그날 너를 만났던 그날.

독백 장지영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듯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독백 (Vocal By 김지혜) 장지영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듯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독백 (Vocal By. 김지혜) 장지영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듯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잠 못 이루는 밤 유현주

행여나 찾아올까 그대 등불을 밝혀든다오 멀리서 그대 자취뵐까 담밑에 기대어서면 불빛도 없는 창가에는 쓸쓸히 낙엽만지네 이대로 돌아서고 나면 이제는 영 이별인데 아쉬워 뒤를 돌아봐도 창가엔 어둠뿐이네 이가슴 다타기전 그대 내게로 돌아와줄까 문밖을 서성이는 마음 차라리 꿈이었으면 말없이 떠나가신 그대 애쓰며 잊으려해도 사모의 정만 더욱 깊이 이밤도

신림동의잠못이루는밤 (club heavy edition) Cinnamon Jam

낮에 마신 커피 탓일까 이루는 밤이 또 찾아와 1년 2년 옛 추억들을 뒤척이다 10년 전으로 돌아가 문득 그때보다 어리석어진 나를 보네 맥주를 마셔보면 좀 나을까 위스키는 너무 비싸 할 수 없지 여자친구라도 있다면 노래나 부르자 허전함을 견디지 못해 밤거리로 슬슬 나섰네 마음에 드는 간판을 보는 순간 이끌리듯 들어간 곳은 60년대를 채웠던 한 락앤롤

잠 못 이루는 그대에게

모두가 잠든 이 어둠 속에서 그대는 무얼하나요 모두가 조용한 이 어둠 속에서 난 그대 생각이 나요 별이 속삭이는 이 외로운 불빛 하나 그대는 무얼하나요 별들의 노랫소리 들려오는 난 그대 생각이 나요 눈을 감아봐요 다른 생각은 하지마요 손을 잡아줄게요 꿈으로 여행을 가요 밝게 비추는 저 별들 속에서 빛나는 꿈을 꾸나요 밝게 빛나는 이 별들 속에서 난

사랑을 잃다 장지영

견딜 것만 같았어 그대와의 이별을 하고 난 뒤 사랑을 잃고 살아가는 게 내겐 너무 두려운 일이었지 사랑을 하고 이별을 고하고 사랑을 잃고 그 아픔에 울고 그리워하고 또 후회하고 살아가겠지 돌이킬 수 없음에 내 마음 아파오잖아 되돌릴 수 없음에 눈물이 나 사랑을 잃고 헤매이던 나는 울지만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이네 사랑을 하고 이별을

잠 못 이루는 밤 이립스(E-lips)

수 많은 생각과 수 없는 다짐과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슬픈향기를 전화길 꺼두고 잠에 들고 싶지만 그대의 기억에 잠을 이루네 혹시나 찾아올까봐 내가 보지 못할까봐 혹시나 걸려온 전화를 내가 받지 못할까봐 이제는 익숙해 조용한 뒤척임 나의 방에 들어온 너 모두 거짓임을 나쁜꿈을 꾸면 오랫동안 기억되 아픈상처는 잊혀지지 않아 혹시나 찾아올까봐

잠 못 이루는 밤 고나영 (Koh Na Young), 윤원

그랬었지 우리 두사람 차가웠던 바람에도 참 포근 했었어 한없이 빛날 것 같던 우린 사라지고 바래진 너의 향기만 가득히 우리가 마지막 만났던 그날밤 그리고 서로가 건넸던 그 인삿말 잊지 못할 너인데 너 없이 안되는데 그땐 이별을 왜 몰랐을까 보고싶어 여전히 난 니가 보고싶어 너만 그리다 이 잠들지 못해 내게 와줄 순 없나요 돌아 와줄

잠 못 이루는 밤 고나영, 윤원

그랬었지 우리 두사람 차가웠던 바람에도 참 포근 했었어 한없이 빛날 것 같던 우린 사라지고 바래진 너의 향기만 가득히 우리가 마지막 만났던 그날밤 그리고 서로가 건넸던 그 인삿말 잊지 못할 너인데 너 없이 안되는데 그땐 이별을 왜 몰랐을까 보고싶어 여전히 난 니가 보고싶어 너만 그리다 이 잠들지 못해 내게 와줄 순 없나요

잠 못 이루는 밤 성연영

일 분이 한 순간이 삼 년 같은데 열흘이 지났구나 내 님은 즐거우신지 이 내 마음 생각이나 하실까 천리 먼 곳에 님 보낸 나는 이룬다

잠 못 이루는 밤 이립스

수많은 생각과 수없는 다짐과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슬픈 향기를 전화길 꺼 두고 잠에 들고 싶지만 그대의 기억에 잠을 이루네 혹시나 찾아올까 봐 내가 보지 못할까 봐 혹시나 걸려온 전화를 내가 받지 못할까 봐 이제는 익숙해 조용한 뒤척임 나의 방에 들어온 너 모두 거짓임을 나쁜 꿈을 꾸면 오랫동안 기억 돼 아픈 상처는 잊혀지지 않아 혹시나

밤 하늘에 내리는 너 레이니

상상해봤어 행복하던 시간들 내린 눈 속에 다시 다가온 그대 설레이는 가슴 가득 안고 내게 오길 바래요 두근거리는 그날 기억 하나요 내리는 빛에 간직하고픈 시간 어린아이처럼 품에 안겨 눈이 오길 바래요 매일 기도해왔죠 소중한 나의 그대 영원토록 함께 이기를 하얀 눈이 내리는 still I 이루는 밤하늘에

Farewell 장지영

내가 처음으로 했던 말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루하루 내 마음을 조금씩 접으면 널 향한 나의 마음이 점점 작아지겠지 마음 한 구석에 너를 간직할게 너를 잊는다는 게 이런 건 줄 알았다면 시작도 안 했을 텐데 너와 함께 있을 땐 보이지 않더니 너와 헤어지고 나선 너의 마음이 너무 깊게 느껴져 참 바보 같아 너에겐 너무 미안해 말로 다

Farewell (Male Ver.) (Vocal By 나영환) 장지영

내가 처음으로 했던 말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루하루 내 마음을 조금씩 접으면 널 향한 나의 마음이 점점 작아지겠지 마음 한 구석에 너를 간직할게 너를 잊는다는 게 이런 건 줄 알았다면 시작도 안 했을 텐데 너와 함께 있을 땐 보이지 않더니 너와 헤어지고 나선 너의 마음이 너무 깊게 느껴져 참 바보 같아 너에겐 너무 미안해 말로 다

Farewell (Female Ver.) 장지영

점점 멀어지겠지만 내가 처음으로 했던 말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루하루 내 마음을 조금씩 접으면 널 향한 나의 마음이 점점 작아지겠지 마음 한 구석에 너를 간직할게 너를 잊는다는 게 이런 건 줄 알았다면 시작도 안 했을 텐데 너와 함께 있을 땐 보이지 않더니 너와 헤어지고 나선 너의 마음이 너무 깊게 느껴져 참 바보 같아 너에겐 너무 미안해 말로 다

당신의 겨울은 따뜻한가요 호소

주머니 속 손을 꺼내기도 추운 어느 겨울 날 너를 떠올리지 않았던 건 몇 초나 되었을까 내 곁에 있던 그 날들 보다 더 많은 그대 생각 욕심이란 건 끝이 없어서 혹시라는 희망만 요즘 난 그대의 하루가 왜 이리 걱정되지 하루 열 두번씩 그대를 생각해 잠을 설치네 새 뒤척거리며 이루는 내 방에 하얗게 쌓인 그리움으로

당신의겨울은따뜻한가요 호소

주머니 속 손을 꺼내기도 추운 어느 겨울 날 너를 떠올리지 않았던 건 몇 초나 되었을까 내 곁에 있던 그 날들 보다 더 많은 그대 생각 욕심이란 건 끝이 없어서 혹시라는 희망만 요즘 난 그대의 하루가 왜 이리 걱정되지 하루 열 두번씩 그대를 생각해 잠을 설치네 새 뒤척거리며 이루는 내 방에 하얗게 쌓인 그리움으로

잠이 오질 않네요 장범준

당신은 날 설레게 만들어 조용한 내 마음 자꾸만 춤추게 해 얼마나 얼마나 날 떨리게 하는지 당신이 이 밤을 항상 들게 해 매일 같은 너를 생각하면서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오오 난 너를 기다리면서 유치한 노랠 부르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이루는

장범준 잠이 오질 않네요

당신은 날 설레게 만들어 조용한 내 마음 자꾸만 춤추게 해 얼마나 얼마나 날 떨리게 하는지 당신이 이 밤을 항상 들게 해 매일 같은 너를 생각하면서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오오 난 너를 기다리면서 유치한 노랠 부르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잠이 오질 않네요 (Sleep Mix) 장범준

당신은 날 설레게 만들어 조용한 내 마음 자꾸만 춤추게 해 얼마나 얼마나 날 떨리게 하는지 당신이 이 밤을 항상 들게 해 매일 같은 너를 생각하면서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오오 난 너를 기다리면서 유치한 노랠 부르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이루는 아름다운

잠 못 이루는 밤 (feat. 블러셔(Blusher)) 마끼아또 (Machiato)

꽃이 핀 이 거리를 너와 같이 가끔 걸을 때 수줍은 내 마음이 들킬 것만 같아 알 수 없는 너의 표정은 무엇을 숨긴 걸까 난 궁금해져 네가 날 생각하는지 넌 어떠니 난 네가 생각나서 알 수 없는 감정에 두근거리고 이루는 밤이야 오늘도 평소와 같은 안부에도 설레이는 이유가 난 궁금해져 너는 어떤 마음일까 넌 어떠니 난 네가

잠 못 이루는 밤 (Feat. 블러셔 (Blusher)) 마끼아또

꽃이 핀 이 거리를 너와 같이 가끔 걸을 때 수줍은 내 마음이 들킬 것만 같아 알 수 없는 너의 표정은 무엇을 숨긴 걸까 난 궁금해져 네가 날 생각하는지 넌 어떠니 난 네가 생각나서 알 수 없는 감정에 두근거리고 이루는 밤이야 오늘도 평소와 같은 안부에도 설레이는 이유가 난 궁금해져 너는 어떤 마음일까 넌 어떠니 난 네가

나 뭘 (For What) WeeN

Uh uh- yeah Uh uh- yeah 꺼져가는 불빛 아래 남아 덩그러니 몰려오는 어둠 앞에 한없이 작아져만 갈까 이곳의 모든 불빛이 언젠가는 다 사라질 거야 날 덮치는 잠깐의 어둠 잠깐의 공포 잠깐의 걱정이 지나면 더 밝은 빛이 떠올라 또 다른 내일이 날 감싸 안아줄 텐데 어제와 똑같지만서도 이루는 언제나 똑같이

올빼미송 (잠 못 이루는 올빼미의 밤) 잠꾸러기 빨간양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올빼미 밤하늘에 서있는 별빛 올빼미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지새우며 하늘을 날아 노래를 부르네 이루는 올빼미의 별빛이 빛나는 하늘 위로 우리 함께 노래를 부르며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만들어요 밤바람에 날개를 펴고 날아가 숲속을 빠져나와 노래를 부르네 어둠을 밝히는 달빛 올빼미 우리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요 이루는 올빼미의

Midnight 이수영

왜 이러는 거죠 가슴이 두근두근 자꾸 어지럽고 숨도 쉬겠어 난 사랑에 빠지면 매번 이렇게 됐는데 널 보게 된 어제 이렇게 되버린거야 그대로 이루는 Midnight 외로움에 또 쌓인 상상하고 또 그려보면 어느샌가 넌 내꺼 기다려봐 내 귀여운 그대여 Jesus 그 애를 주세요 우울했던 내 밤을 밝힐 소중한 그대 혹 눈치챈

늦은 밤 별하

언젠지 기억나 우리가 손잡고 다정하게 서로 마주보던 날 그 날에 말했지 내가 널 좋아한다고 수줍어 했던 너 그 동안 나 설레여서 이루었었어 너와 새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모두 기억나 On the moonlight The late night 이렇게 늦은 밤에 너와 나 단 둘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용기내서 말해보는 나의 마음을 네가 받아주기를

흰 밤 아이린 (IRENE)

한 여름의 이루는 늘 같은 하루하루 어제 오늘 또 지나가 별 헤매는 어둔 밤을 지나 새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들 이태원 네거리 밤하늘에 달이 따스한 마음같이 하이얗게 빛난다 들리는 풍경 소리 희미한 달빛 소리 또 달과 같이 하이얗게 오른다 나와 같이 그대와 같이 하이얗게 으음 빛난다 눈 내리는 이루는

새벽 2시 (Feat. 제이켠 Of 럭키제이) 소정 & 건지

다시 또 이루는 새벽 2시 왠지 나도 모르게 걸고 있는 Phone call Baby I\'m sorry 들키고 싶진 않아요 사실은 그대가 보고 싶어요 하루 종일 생각 나는 건 아니야 어쩌다 가끔씩 그냥 On my way home 다시 만나고 싶은 것도 아니야 걷다가 가끔씩 그냥 You’re not special 음 특별할 것 없는

새벽 2시 (Feat. 제이켠 Of 럭키제이) 소정 (가디스), 건지 (가비엔제이)

다시 또 이루는 새벽 2시 왠지 나도 모르게 걸고 있는 Phone call Baby I\'m sorry 들키고 싶진 않아요 사실은 그대가 보고 싶어요 하루 종일 생각 나는 건 아니야 어쩌다 가끔씩 그냥 On my way home 다시 만나고 싶은 것도 아니야 걷다가 가끔씩 그냥 You’re not special 음 특별할 것 없는

새벽 2시 (Feat. 제이켠 Of 럭키제이) 소정 (가디스)/건지 (가비엔제이)

다시 또 이루는 새벽 2시 왠지 나도 모르게 걸고 있는 Phone call Baby I`m sorry 들키고 싶진 않아요 사실은 그대가 보고 싶어요 하루 종일 생각 나는 건 아니야 어쩌다 가끔씩 그냥 On my way home 다시 만나고 싶은 것도 아니야 걷다가 가끔씩 그냥 You’re not special 음 특별할 것 없는

새벽 2시 (feat. 제이켠 Of 럭키제이) 소정(가디스) & 건지

다시 또 이루는 새벽 2시 왠지 나도 모르게 걸고 있는 Phone call Baby I\'m sorry 들키고 싶진 않아요 사실은 그대가 보고 싶어요 하루 종일 생각 나는 건 아니야 어쩌다 가끔씩 그냥 On my way home 다시 만나고 싶은 것도 아니야 걷다가 가끔씩 그냥 You’re not special 음 특별할 것 없는

새벽 2시 (Feat. 제이켠 of 럭키제이) 소정 (가디스) & 건지 (가비엔제이)

다시 또 이루는 새벽 2시 왠지 나도 모르게 걸고 있는 Phone call Baby I\'m sorry 들키고 싶진 않아요 사실은 그대가 보고 싶어요 하루 종일 생각 나는 건 아니야 어쩌다 가끔씩 그냥 On my way home 다시 만나고 싶은 것도 아니야 걷다가 가끔씩 그냥 You\'re not special 음 특별할

새벽 2시 (Feat. 제이켠 Of 럭키제이) 소정 (가디스), 건지(GUNJI)

다시 또 이루는 새벽 2시 왠지 나도 모르게 걸고 있는 Phone call Baby I'm sorry 들키고 싶진 않아요 사실은 그대가 보고 싶어요 하루 종일 생각 나는 건 아니야 어쩌다 가끔씩 그냥 On my way home 다시 만나고 싶은 것도 아니야 걷다가 가끔씩 그냥 You’re not special 음 특별할 것 없는 하루가 지나갔지 뭐 별거

INSOMNIA (Vocal by 진욱) ashWave (애쉬웨이브)

언제부터 였을까 널 그리다 잠든 이 밤들 마치 어제 만난 것 처럼 니 모습이 선명해져 가는 차가운 계절이 다시 널 데려와 이제야 알았어 너라는 사람을 다시 보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어 난 이루는 다 지운 줄 알았어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 아무 일도 아닌 것 처럼 잊으려던 내가 잘못 한 걸까 사랑한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 멍울로 남아서 날 눈물 짓게

그대를 위한 노래 최호섭

텅 빈 나의 가슴속으로 밀물처럼 그대 다가와 나지막히 내게 들려준 흐느낌의 목소리 아픈 이 내 마음 너머로 썰물처럼 그대 보내고 이룬 깊은 이 밤에 그대 위해 이 노래를 찬란한 아침해가 높이 떠오를 때까지 길고 긴 이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아직도 다 하지 못한 우리의 이야기는 하늘빛 파도 위에 번져 가네 아픈 이 내 마음 너머로 썰물처럼 그대 보내고

금요일 늦은 열시 에이프릴 세컨드

이룰 그날 내 얘길 들어줄 그대여 저기 꼭 나처럼 고갤 절레절레 젓는 그대여 오늘 그저 술 한잔에 리듬을 실어 볼래요 누가 뭐라하면 그냥 꺼져라고 말하면 될 것 같은데 새벽이 오는 소리와 내 마음을 울리는 노래와 이 달콤한 Groove에 취해 춤을 추는 너 그녀의 Super Sexy한 Party Dress 그놈의 Super Dandy한 Party

따뜻한 겨울밤 Noah Joon(노아 준)

하얀 눈이 내려오는 내 마음에 스며들어와 네 생각에 이루는 나의 겨울밤은 외로워 따스한 너의 손길이 얼어붙은 내 맘 녹이고 하늘에서 쏟아지는 눈 우릴 위한 축복인 걸 눈이 와 오늘 너와 함께라면 좋겠어 서로의 온기 나누며 겨울밤을 밝히고파 차가운 바람 불어와도 네 미소가 난 따뜻해 헤어짐이 두려운 언제나 곁에 있어줘 눈꽃이 피어날 때 너의

잠 못 이루는 이 밤을 풍경3

이루는 이 밤을 이루는 이 밤을 어떻게 하나 이런 저런 생각 속에 시간만 가네 이루는 날에는 어떻게 하나 어제처럼 마음 속에 그대 생각만 가득한 데 이루는 이 밤을 당신은 알고 있을까 당신 때문에 긴긴 밤을 모닥불 피우며 지새네

프로포즈 CLEO

아침 햇살에 문득 잠에서 깨어 가슴 가득히 묻어오는 이 느낌 누군가를 간절하게 그리워해 본 적 있나요 곁에 있어도 항상 보고픈 얼굴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픈 사람 그저 주고만싶은 사랑을 해본 적이 있나요 매일 기도하죠 소중한 나의 그대 영원토록 함께 있기를 나 Can you feel love tonight woo

외면 이승철

지으며 뒤돌아 설때 자유롭게 날고 싶던 나의 미소 너머로 어두운 거리의 불빛 너무나 화려한데~~ 변해버린것은 너의 맘 이제 난 알겠어 너무 많은것을 서로 원했어 사랑하고서도 외로움을 느껴야 했던 그런 우리 슬픈 사랑이었어 하지만 웃으며 서로의 길 가야지 소중했던 기억들 가슴에 묻어둔채 흘러가는 시간과 숨가쁜 추억 때문에

외 면 이승철

지으며 뒤돌아 설때 자유롭게 날고 싶던 나의 미소 너머로 어두운 거리의 불빛 너무나 화려한데~~ 변해버린것은 너의 맘 이제 난 알겠어 너무 많은것을 서로 원했어 사랑하고서도 외로움을 느껴야 했던 그런 우리 슬픈 사랑이었어 하지만 웃으며 서로의 길 가야지 소중했던 기억들 가슴에 묻어둔채 흘러가는 시간과 숨가쁜 추억 때문에

외 면 이승철

지으며 뒤돌아 설때 자유롭게 날고 싶던 나의 미소 너머로 어두운 거리의 불빛 너무나 화려한데~~ 변해버린것은 너의 맘 이제 난 알겠어 너무 많은것을 서로 원했어 사랑하고서도 외로움을 느껴야 했던 그런 우리 슬픈 사랑이었어 하지만 웃으며 서로의 길 가야지 소중했던 기억들 가슴에 묻어둔채 흘러가는 시간과 숨가쁜 추억 때문에

&***사랑은 솜사탕***& 서유나

사랑이란 솜사탕 같은 것 나는 첫눈에 반해버렸어 초콜릿 같은 사랑 그대 미소에 빠져 버렸네 나만의 하얀 미소 그대의 몸짓에 내 마음 두근두근 이루는 나만의 사랑 나만의 행복 영원히 사랑은 솜사탕 같은 것 사랑은 초콜릿 같은 사랑 그대 미소에 빠져 버렸네 사랑이란 솜사탕 같은 것 나는 첫눈에 반해버렸어 초콜릿 같은 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 박도훈

비가 내리는 이밤에 그대의 그림자가 부르네 함께한 순간들이 스쳐지나면 흔들리는 아픈 마음 이별의 슬픔이 밀려와 텅빈 가슴은 찟어지고 미움이 날 괴롭혀도 다시 만날 우리를 꿈꾸죠 시간이 흘러도 마음은 제자리 빈자리는 점점 커져만 가고 이별의 그리움이 짙어져 이루는 마음이 아파 그댈 기억해요 이별의 슬픔이 밀려와 텅빈 가슴은 찟어지고 미움이 날 괴롭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