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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참 바보 같다 (With 성영주) 임솜

그래 할 말이 너무 많았어 그래 아무 말도 못 했지 그래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래 내가 먼저 뒤돌아섰지 그래 변해가는 널 보면서 그래 내가 너를 피했지 그래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래 내가 먼저 뒤돌아섰지 네 눈에 아름다운 네 눈에 내 맘이 녹아내리면 어째 내 맘이 바보 같은 내 맘이 한 걸음을 그 조금만큼 물러서지를 못해

Oh, Dear 임솜

Oh deer 누가 널 세상에 던졌니 물론 잘할 테지만 나는 마음이 많이 쓰이잖니 Oh stars 가여운 저 아이를 보다가 괜찮다면 많은 소원들 중에 내 소원도 들어주라 아침 햇살의 그 눈부심을 알게 해 줘 어제의 그 피로가 무거워 눈이 막 감기는 침대에서 오늘 하루는 어제와 다를 수 있단 걸 알려줘 Oh dear 오늘도 조금 힘들었지 그래도 힘을 낼 수

Walking On The Mood 임솜

예쁘다 해줘 여기저기 뜬금없이 품에 안아줘 나만 아는 눈빛으로 아무도 모르게 사랑을 말해줘 내가 전에 말했었잖아 내 사랑은 너를 아끼는 거라 나의 마음을 모두 줄게 너는 그냥 나에게로 와 Woo walking on the mood 하늘 위로 let it snow 너를 위한 거야 우리 둘이 그냥 좋다 날아올라 가는 기분 Love is dream come true

좋아해줘 임솜

좋아해줘 내 작은 습관들 땅을 쳐다보는 일이 많고 너무 뜯어 짧아진 손톱들 못나지만 귀엽게 봐줘 보는데 나 딱 알았지 그냥 느낌으로 알았어 하늘에 별이 예쁘다고 했지 너랑 나랑 같이 보면 좋을 거라고 하루를 살면서 찰나의 곳곳에서 내가 떠오른다는 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그냥 나를 좋아해줘 내 작은 습관도 너를 바라보는 작은 나도

마음을 담아 임솜

기울어진 어깨 나 그렇게 너에게 기대 너의 내일은 어떻게 흐를까 나 너와 함께 하고픈데 내 소원에 담을게 언젠가 잠시 멀리 떨어지게 될 땐 그땐 내가 먼저 잡을게 너와 나는 추억에 살지 않게 내가 줄 수 있는 건 삼키고 참아온 내 마음 이 진심뿐인데 나 너의 곁에 꼭 서있을게 많이 지치고 더 많이 다쳐도 우린 그렇게 꿈속에 살길 그땐 어렸다며 웃음 짓길 그래

날 사랑하긴 했을까 성영주

날 사랑하긴 했을까 어떻게 그렇게 쉬울까 날 절벽 끝으로 모는 너의 일방적인 이야기들로 그의 위로를 받으며 사랑을 키워갔겠지 항상 그래 왔었던 것처럼 아프지만 담담한 척 애써 쿨한 척 날 다 이해한다는 가증스러운 얼굴과 뻔뻔한 표정들로 그의 맘 흔들었겠지 니 사랑이 더 컸던 척 깊은 상처가 막 아문 사람처럼 너 하나만 보고 달려왔던

별을 따다 줄 순 없지만 성영주

나와 조금만 걷지 않을래 할 말이 있어서 그래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면 좋을 것 같은데 별 이유 없이 네가 문득 보고 싶어지고 너의 한마디에 밤을 새는 게 일상이 됐어 별을 따다 줄 순 없지만 내 곁에서 빛나게 해줄게 나 너무 떨려서 뭘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매일 너와 함께 걸으며 시시콜콜한 이야길 하며 손잡고 나란히

별이 빛나는 밤에 임솜

까만 어둠이 내려앉은 이 밤 새하얀 별들이 다 웃는 것 같아 저기 멀리서 빛나던 별이 어느새 땅 위에 내려앉았구나 스치는 인연인 줄 아련한 기억인 줄 지나간 시간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나의 앞에 숨결이 닿는 곳에 이렇게 가까이에 너 왔구나 별이 또 내 맘이 온 세상이 빛나는 밤에 깊은 새벽의 등 뒤를 따라 어느새 조용히 가버릴 것 같아 그렇게 또...

Happy Christmas 임솜

코 끝이 시큰하게 겨울이 왔고손 끝이 기분 좋게 시리고언제였더라 기억나우리 처음 만난 날바람 부는 Christmas tree 그 앞에서로를 바라보던 그날사실 이제는 이런 게내게도 아무 의미 없는데근데 말야 난 꼭 네가 행복했음 해(내 마음을 담아)넌 어디선가 잘 지내겠지혹시 가끔은 그때 생각하니꼭 어리진 않았던 그때의 우리가이젠 정말 어른이 됐길내게 ...

빗소리 임솜

저 빗소리는 마음의 문을 여는 빗소리우산 아래는 차마 열지 못한 마음이누군가는 용기를 낼 수 있는 지금이딱 좋아 지금 우리 시작이저기 있잖아 우리 조금만 더 걸을까그게 아니잖아 이리로 더 가까이 와떨어지는 비를 피해야만 하니까어쩌면 이미 다 젖어버린 걸까우리 마주 할 때 나 너에게막 빠져드는데모든 게 자연스러운 게사랑인 것 같애이 빗소리가 끝나기 전에...

홀로 성영주

공기마저 쓸쓸한 방에 홀로 누워 누워 누워 창문틈새로 쏟아지는 가로등 불빛에 잠 못들고 시간이 멈춰버린 밤 너로 가득 차버린 이 밤 이런 내맘 알기나 할까 홀로 홀로 홀로 눈을 감아 홀로 홀로 홀로 눈을 감아 어두컴컴한 골목길을 한 걸음걸음 내 딛여가면 나란히 서 있는 가로등 불빛 사이로 아무 말 없이 같이 걸을 수 있는 서로의 온길 느낄 수 있는...

이별에 닿아있는 걸까 성영주

사랑한다는 말을 무심히 뱉고서 사랑한다는 말을 피하는 너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라는 안일한 행동 속에 서로를 점점 놓아가 숨길 수 없는 마음을 서로 굳이 묻지 않아 너의 표정 말투 모든 것이 네 기분을 말해주지만 너의 기분보다 내 기분을 달래고 싶어 사랑해야 할 이유를 찾는 우리 우린 이별에 닿아 있는 걸까 누구보다 특별했던 우리가 누구보...

말해서 뭐해♪ 성영주

너랑 이렇게 걷는 거 너무 좋다 강아지처럼 온종일 이 순간만 기다려 편한 옷들로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옷들도 다 정해놨어 꾸밈없는 우리 속 설렘이 흘러 이런 게 행복일까 왜 또 똑같은 신발에 발걸음은 딱 맞는 거야 딱인 온도에 날씨마저 우릴 응원해 짜게 먹는 것까지 같으면 어떡하란 말이야 왜 또 똑같은 생각에 말은 자꾸 겹치는 거야 좋은 기분에 온 세...

넌 지금 뭘 하는지 성영주

그대 여전히 여름을 싫어하는지 아직도 길을 못 찾는지 날씨가 좋은 날 걷길 좋아하는지 하루 종일 너라는 여운이 남아 생각하다 보면 난 또 젖어들거든 넌 지금 뭘 하는지 이 시간쯤에 일 끝나고 집 가는 길 허전하진 않은지 매일 잠들기 전 내 목소리 없어도 잘 자는지 아픈 건 괜찮은지 그 노랜 가끔 듣는지 하루 종일 멍하니 생각에 잠겨 떠올리다 보면 또 ...

그냥 떠나자 성영주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떠나고 있는 지금 아무런 계획 없이 서로가 준비물인 지금 딱 좋은 바람 손잡기 좋은 날씨 껴안고 있기에 덥지 않은 온도 신나는 노래에 이상한 춤을 춰도 행복에 겨워 죽겠는 너와 나 서로 발맞춰 걷기도 하고 미룬 사랑도 맘껏 해요 지고 뜨는 해를 같이 보며 입 맞춰도 좋을 것 같아 아무런 고민 없이 네 손 하나면 다 되는...

냉장고 성영주

목말라 무심코 연 냉장고 속 네가 날 위해 만든 그 요리에 네 생각에 터져 나와 운다 이 새벽에 또 울고 있는 나는 또 뭔데 이 까짓 게 다 뭐라고 아직도 못 버리는데 첫 한입 먹기도 전 맛있냐고 몇 번씩 묻던 너는 어디에서 누구에게 사랑 받고 있나 이 새벽에 또 울고 있는 나는 또 뭔데 이 까짓 게 다 뭐라고 아직도 못 버리는데 난 또 왜 이러는 건...

헤어지잔 말은 네 입으로 직접 해 성영주

헤어지잔 말은 네 입으로 직접 해 왜 자꾸 내게 미루기만 하는 건데 누구의 잘못도 없다는 걸 잘 알아 근데 난 못해 아니 난 안 해 눈 딱 감고 내 생각 말고 그냥 네 생각만 해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이젠 내가 지겨워졌다고 그렇게 모질게 미련 못 가지게 날 두고 가 내 모든 게 싫어졌다고 표정 말투 행동 하나하나 그렇게 모질게 미련 못 가지게 날 두고...

사랑 앞에만 서면 성영주

친구들 사이에서 꽤나 웃긴 사람인데 네 앞에만 서게 되면 한마디를 제대로 못해 재미없는 말들로 한겨울을 만들고선 가만있기라도 하면 반은 갔을 텐데 좋아하는 노래부터 음식 영화 취향까지 준비한 말을 내게 건네고서 가까워지면 되는 일인데 사랑 앞에만 서면 내가 자꾸 고장 난 것만 같아 사랑 앞에만 서면 세상 제일 바보가 된 것만 같아 그렇게 날 ...

밀어내고 당기고 성영주

밀어내고 당기고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사랑했다 미워했다이게 우리 사랑이지 뭐 자다 깨서 버릇처럼 서로 끌어안고 자는 게 그렇게 좋더라 어젯밤 말다툼할 때 순간 좀 미웠어도 내가 어떻게 널 미워 할 수 있겠어 날씨도 좋은데 하루 종일 집에 있을까 이런 우리가 너무 좋아밀어내고 당기고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사랑했다 미워했다이게 우리 사랑이지 이랬다가 저랬다가...

나 없이도 성영주

넌 나 없이도 괜찮니이별이 넌 그렇게 쉽니나 먼저 돌아서서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돌려 맘에 없는 말을 뱉고최선을 다해 사랑했다고 사랑받고 싶다고혼자 되뇌이며 날 다독여넌 나 같은 사람 다신 못 만날 거라며끝까지 날 헤집어놓지넌 나 없이도 괜찮니 난 너 없이는 안될 것 같아상상만으로도 숨이 막혀한참 멈춰 널 지워내겠지만그래도 이게 맞겠지서로를 위한 길이...

업데이트 성영주

it's good day 날씨 좋은 날에 우리 업데이트 나란히 발을 맞추는 건 어때 기분 어때 날아갈 것 같지 않아 맑은 하늘, 적당한 바람, 모든 게 딱 좋아당연하게, 너에게 딱. 전화를 걸고선 오늘 날씨 죽이는 데 우리 만나야 해어떤 일도 오늘은 다 I'm Okay (good day) 산책 나온 댕이들처럼 행복해지길 (hey hey hey) it...

사랑이었네 가현

난 잘 모르겠는데 모르겠는데 따뜻한 사람들이 무서워 어떻게 그리 쉽게 모든 것을 뜨겁게 만들어서 안지도 버리지도 않는 난 아무것도 아닌 사람 되어 이 초라한 마음 속이며 널 바보 같다 말해 버렸네 내가 내가 음 그래 사랑이었네 그건 사랑이었어 그래 사랑이었네 그 정도면 사랑이었네 그래 사랑이었네 그래 사랑이었어 사랑이었네 사랑이었어 갖고 싶은 게 많았던

어쩔 수 없나봐 이진미

난 왜 이렇게 한심한거죠 왜 계속 웃기만 하죠 뭐가 그리 행복하길래 나 혼자만 이렇게 바보 만드니 내 몸은 항상 예전같은데 왜 맘은 아파만오죠 뭐가 그리 급했었길래 나 혼자만 이렇게 아파해야만 하니 사랑이 뭐길래 내 심장을 도려내니 아프고 또 아파도 난 그 사랑만 보이니 바보 같다 정말 바보인가봐 어쩔 수 없는 내 마음속 그대 내 몸은 항상 예전같은데 왜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 (At close) 규현 (KyuHyun)

뒷모습이 예뻤구나 가는 널 보고서야 알게 되었어 눈물 흘리니까 맘 아프구나 우는 널 가는 널 보고서야 알았어 이제 와서 미안해 진작 널 알아보지 못한 나 우습지 나 우습지 떠나가지 말아줘 붙잡아도 넌 가겠지만 나 못났지 나 못났지 왜 사랑은 이제서야 아는 걸까 왜 눈물은 이제서야 나는 걸까 왜 그렇게도 난 널 몰랐을까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 규현

뒷모습이 예뻤구나 가는 널 보고서야 알게 되었어 눈물 흘리니까 맘 아프구나 우는 널, 가는 널 보고서야 알았어 이제 와서 미안해 진작 널 알아보지 못한 나 우습지 나 우습지 떠나가지 말아줘 붙잡아도 넌 가겠지만 나 못났지 나 못났지 왜 사랑은 이제서야 아는 걸까 왜 눈물은 이제서야 나는 걸까 왜 그렇게도 난 널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 (At close) 규현

뒷모습이 예뻤구나 가는 널 보고서야 알게 되었어 눈물 흘리니까 맘 아프구나 우는 널 가는 널 보고서야 알았어 이제 와서 미안해 진작 널 알아보지 못한 나 우습지 나 우습지 떠나가지 말아줘 붙잡아도 넌 가겠지만 나 못났지 나 못났지 왜 사랑은 이제서야 아는 걸까 왜 눈물은 이제서야 나는 걸까 왜 그렇게도 난 널 몰랐을까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 (At close)♪ii팽도리ii♬ 규현 (KyuHyun)

뒷모습이 예뻤구나 가는 널 보고서야 알게 되었어 눈물 흘리니까 맘 아프구나 우는 널 가는 널 보고서야 알았어 이제 와서 미안해 진작 널 알아보지 못한 나 우습지 나 우습지 떠나가지 말아줘 붙잡아도 넌 가겠지만 나 못났지 나 못났지 왜 사랑은 이제서야 아는 걸까 왜 눈물은 이제서야 나는 걸까 왜 그렇게도 난 널 몰랐을까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 (At close) 규현(KYUHYUN)

뒷모습이 예뻤구나 가는 널 보고서야 알게 되었어 눈물 흘리니까 맘 아프구나 우는 널 가는 널 보고서야 알았어 이제 와서 미안해 진작 널 알아보지 못한 나 우습지 나 우습지 떠나가지 말아줘 붙잡아도 넌 가겠지만 나 못났지 나 못났지 왜 사랑은 이제서야 아는 걸까 왜 눈물은 이제서야 나는 걸까 왜 그렇게도 난 널 몰랐을까

그래 신재범 외 2명

나도 알아 조금 당황했겠지 그래도 진정하고 내 말 좀 잘 들어봐 Hey, listen 우리는 그래 주인의식 있는 사원을 원해 자기 밥은 못 먹어도 회사는 먹여 살려야 하는 그런 사람을 원해 우리는 그래 열정 넘치는 사원을 원해 자기 잠은 안 자면서 회사와 함께 아침을 맞는 그런 사람을 원해 얼마나 아름다워( 거지 같다) 회사를 자기 것처럼 생각하며 (회사는

하하하(시트콤 양천패밀리 OST) 진전

우리가 우습지만 바보 같긴 하지만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야 답답하건 맞지만 못난 것도 맞지만 우린 항상 웃는 얼굴이야 세상이 다 우릴 바보 같다 놀려대도 이대로가 좋아 우리들이 좋아 매일매일 행복하지 크게 하 하 하 웃을래 우린 하 하 하 행복해 다시 하 하 하 웃을래 우린 하 하 하 행복해 GO!

B형 (Blue Rose) (With 하늘) 피디토미

나를 바보 바보 바보 같다 해도 결코 너를 외면 외면 외면 해보아도 이젠 한번쯤 영화 주인공 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질수 있어 그렇게 지나쳤던 얘기가 이렇게 내게 다가와 가슴을 막아도 사랑은 이렇게 심장을 찔러와 아픈 가시 처럼 가질수 없지만 보내야 하지만 그래도 사랑해 니가 나를 떠나도 나를 바보 바보 바보 같다 해도 결코 나란 여잔 안변해 난 너를

지난 그리움 Mr. Junk

아침 햇살에 나에게 다가오는 너에 대한 그리움들 어느 노을 비치는 저녁에도 함께 하고픈 너의 모습 가만히 기대어 바라보던 그 환한 너의 미소도 그 무엇 하나 잊혀지지 않는데 우 누군가 함께 한 너의 모습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어서 자꾸 널 돌아보며 바보 같다 자책하지만 누군가 함께 한 너의 모습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어서 자꾸

웃었다가 울었다가 (Vocal by 유지원) 이그나이트 (Ignite)

웃었다가 울었다가 내가 미쳐버린 건지 하루에 몇 번씩 널 만나 그만하자 다짐해도 그때일 뿐 아닌 걸 알면서 아플 줄 알면서 또 난 습관처럼 널 찾는다 우리 언제나 함께 걸었던 뭐든지 함께 나눴던 추억을 자꾸 꺼낸다 바보 같다 이런 내가 정말 아무리 노력해 봐도 우린 안돼 어떻게 해야 널 잊을까 정말 시간이 해결해 줄까

웃었다가 울었다가 (Vocal by 유지원) Ignite

웃었다가 울었다가 내가 미쳐버린 건지 하루에 몇 번씩 널 만나 그만하자 다짐해도 그 때일 뿐 아닌 걸 알면서 아플 줄 알면서 또 난 습관처럼 널 찾는다 우리 언제나 함께 걸었던 뭐든지 함께 나눴던 추억을 자꾸 꺼낸다 바보 같다 이런 내가 정말 아무리 노력해 봐도 우린 안돼 어떻게 해야 널 잊을까 정말 시간이 해결해 줄까

웃었다가 울었다가 (Vocal By 유지원) 이그나이트

웃었다가 울었다가 내가 미쳐버린 건지 하루에 몇 번씩 널 만나 그만하자 다짐해도 그 때일 뿐 아닌 걸 알면서 아플 줄 알면서 또 난 습관처럼 널 찾는다 우리 언제나 함께 걸었던 뭐든지 함께 나눴던 추억을 자꾸 꺼낸다 바보 같다 이런 내가 정말 아무리 노력해 봐도 우린 안돼 어떻게 해야 널 잊을까 정말 시간이 해결해 줄까

웃었다가 울었다가 이그나이트

웃었다가 울었다가 내가 미쳐버린 건지 하루에 몇 번씩 널 만나 그만하자 다짐해도 그 때일 뿐 아닌 걸 알면서 아플 줄 알면서 또 난 습관처럼 널 찾는다 우리 언제나 함께 걸었던 뭐든지 함께 나눴던 추억을 자꾸 꺼낸다 바보 같다 이런 내가 정말 아무리 노력해 봐도 우린 안돼 어떻게 해야 널 잊을까 정말 시간이 해결해 줄까

우리 헤어지고 모닝커피 (Morning Coffee)

[00:13.96] 내 맘엔 아직 그대가 있어 [00:20.48] 매일을 울며 난 잠이 들죠 [00:26.54] 바보 같다 말하지 말아요 [00:32.44] 나는 아직 그대뿐이니까요 [00:40.12] 쓰라리던 나의 맘도 이제 [00:46.75] 무뎌지고 견뎌야 하나요 [00:53.29] 그럴 리 없다는 거 다 알아 [00:59.25] 그대가 나를 찾아오는

지난 그리움 (Acustic Ver.) Mr. Junk

우연히 걷다 멀리서 다가오는 잊혀지지 않는 모습 벌써 지나가 버린 기억 속에 매일 그리던 너의 모습 가만히 기대어 바라보던 그 환한 너의 미소도 그 무엇 하나 변함 없는 너인데 우 누군가 함께 한 너의 모습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었어 자꾸 널 돌아보며 바보 같다 자책하지만 밤새 곁에서 잠 못 이루게 하던 너에 대한 그리움이 눈부시게 비치는 햇살에도

바보 멍청이 필헌

너는 뭐 하고 있어 난 바보같이 혼자 앉아있는데 너는 뭐 하고 지내 혼자 바보같이 울고 있는 건 아닌가 일렁이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어느덧 시간이 많이 바뀐듯해 둘이 매일 같이 걷던 그 거리도 내겐 아직 얼마 전 일인데 나는 바보 아니 멍청이야 너를 잊어버리지 못하고 항상 생각하니 나는 바보 그래 멍청이야 너를 지우면 하루가 편해질까 그래 여전히 바뀐

너 몰래 강예준

이상하게 느껴져 뭔가 너를 처음 본 그날부터 아름다운 것들만 눈에 보이기 시작해 다가가고 싶은 걸 네게 어떻게 하면 내가 부담스럽지 않게 말을 걸까 아직 내 맘을 들키고 싶진 않은데 너에게 지금 연락을 해 두근대는 맘을 숨기고 너 몰래 나 혼자 계속 웃음짓게 돼 엄마가 날 보고 바보 같다 그래 혹시 몰라 내 연락 기다리고 있을

흰 눈 내리면 (With 성영주) 새봄 (saevom)

거리에 흰 눈 내리면너의 손을 꼭 잡고서한참 헤매던 말 숨겨온 맘 모두몰래 귓가에 속삭이고 싶어거리에 흰 눈 쌓이면감은 너의 두 눈 위에입을 맞추고서온 세상 듣도록 나이렇게 널 사랑한다고 말야어두운 하늘 하나 둘별빛 켜지는 흰 겨울밤코끝 시린 계절 너에게 가는온종일 기다린 지금 이 순간바빠지는 걸음 따라북적이는 심장소리 들려와쌓인 눈이 사라지기 전에꼭...

바보 가비엔제이(Gavy nj)

많은날 그리도 울고웃던 길 많은날 말없이 안녕하던 길 또 이렇게 무심코 옮긴 발걸음 마지막 그 말 못지켜서 미안해 왜 네모습 그렇게 편안한거니 왜 모든게 그토록 자연스럽니 너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고싶었어 정말 나쁘지 나 정말 못된거지 *바보처럼 봐버렸어 약속 어겨서 미안해 추억이 말라 닳고 닳으면 그때쯤 보자 했었는데 버릇처럼

바보 가비엔제이 (Gavy NJ)

많은날 그리도 울고웃던 길 많은날 말없이 안녕하던 길 또 이렇게 무심코 옮긴 발걸음 마지막 그 말 못지켜서 미안해 왜 네모습 그렇게 편안한거니 왜 모든게 그토록 자연스럽니 너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고싶었어 정말 나쁘지 나 정말 못된거지 *바보처럼 봐버렸어 약속 어겨서 미안해 추억이 말라 닳고 닳으면 그때쯤 보자 했었는데 버릇처럼

괜찮아요 윤지훈,김예지나

괜찮아요 그럴 수 도 있죠 때론 늦어도 돼 조금 바보 같다 해도 울어요 때론 울 수 있죠 살아 가는 동안 울고 웃겠죠 자꾸자꾸 생각 나 생각 하면 이불 킥 누가 나 좀 말려줘요 아슬 아슬 한 치 앞도 몰라요 나만 바보 같아요 대체 어떻게 한 거야 정말 힘든 청춘 ㅠ ㅠ (유유) 쉬어 가요 상처 받은 맘이 조금 쉴 수 있게 ㅠ ㅠ (유유)

찐따 (Feat. 지유) 다이아 스푼

용돈도 주고 막 그랬어 그렇다고 나 금수저는 아냐 그냥 귀찮아서 그랬어 이런 내게 다가온 너란 존재는 큰 감동이었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baby 고백은 커녕 말도 못했어 예쁘다 예쁘다 예쁜 니 얼굴 정말 예쁘다 고백해 어서 고백해봐 쫌 매일 밤 나만 자꾸 생각난다며 눈도 마주치치 못해 말도 어버버만 거려 뭐야 뭐해 흠 정말 바보

찐따 (Feat. 지유 (ZIU)) 다이아 스푼

화장실에서 밥을 먹고 가끔 친구들 용돈도 주고 막 그랬어 그렇다고 나 금수저는 아냐 그냥 귀찮아서 그랬어 이런 내게 다가온 너란 존재는 큰 감동이었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baby 고백은 커녕 말도 못했어 예쁘다 예쁘다 예쁜 니 얼굴 정말 예쁘다 고백해 어서 고백해봐 쫌 매일 밤 나만 자꾸 생각난다며 눈도 마주치치 못해 말도 어버버만 거려 뭐야 뭐해 흠 정말 바보

괜찮아요 윤지훈 & 김예지나

조금 바보 같다 해도. 울어요 때론 울 수 있죠. 살아 가는 동안 울고 웃겠죠. 자꾸자꾸 생각 나, 생각 하면 이불 킥. 누가 나 좀 말려줘요, 아슬 아슬 . 한 치 앞도 몰라요, 나만 바보 같아요. 대체 어떻게 한 거야 정말 힘든 청춘. ㅠ~ ㅠ~(유~유~) 쉬어 가요. 상처 받은 맘이 조금 쉴 수 있게.

바보 Gavy N.J

많은 날 그리도 울고 웃던 길 많은 날 말없이 안녕하던 길.. 또 이렇게 무심코 옮긴 발걸음 마지막 그 말 못지켜서 미안해~ 왜 니 모습 그렇게 편안한거니?

바보 가비앤제이

[가비엔제이(Gavy N.J) - 바보]..결비 많은 날 리도 울고 웃던 길 많은 날 말없이 안녕하던 길.. 또 이렇게 무심코 옮긴 발걸음 마지막 그 말 못지켜서 미안해~ 왜 니 모습 그렇게 편안한거니?

바보 가비엔제이

[가비엔제이(Gavy N.J) - 바보]..결비 많은 날 그리도 울고 웃던 길 많은 날 말없이 안녕하던 길.. 또 이렇게 무심코 옮긴 발걸음 마지막 그 말 못지켜서 미안해~ 왜 니 모습 그렇게 편안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