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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음 이 석

1 붉은노을아래 파란두 마음이 손 에 손을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노을아래 파란두 눈동자 너을 사랑한다고 속삭인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 늘고 긴 내 그 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 마음이 손 에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2 나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 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

두마음 박우철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펴고 스며들었네 너의마음 나의마음 두마음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꿈 행복을 찾아가자... ~~~~~~~~~~~~~~~~~~~~~~~~~~~~~~~~~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펴고 스며들었네

두마음 이석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두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두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두마음 석연화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이슬처럼맺힌눈물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마-음 >>>>>>>>>>간주중<<<<<<<<<<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이슬처럼맺힌눈물흐르...

두마음 김용임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발길 >>>>>>>>>>간주중<<<<<<<<<<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헤어지는 아쉬움을 뒤에다두고 미련없이 돌...

두마음 반주곡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펴고 스며들었네 너의마음 나의마음 두마음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꿈 행복을 찾아가자... -------------------------------------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펴고 스며들었네 너의마음 나의마음

두마음 노현서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뜨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마음

두마음 차유라

그대 때문에 추운 줄도 몰랐죠 따뜻하게 잡아준 그 손 때문에 어둔 밤길에 길을 잃었을때도 집으로 날 데려다 줬죠 인생의 막다른 길 어두운 밤 길에서 내게 희망인 당신 환한 별빛인 당신 때론 거짓도 진실이 되는 마법 같았죠 사랑이 아닐때도 두마음 이미 사랑이였죠 친구라 부르면서 두마음 이미 사랑이였죠 당신이 나의 운명이고 내가 내가

&***두마음***& 노현서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뜨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마음

두마음 박형준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뛰놀던언덕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눈동자 너를사랑한다고 속삭이던언덕 나지금그곳에와있으나 가늘고긴내 그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뒤놀던언덕 나지금그곳에와있으나 가늘고긴내 그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뒤놀던언덕

두마음 한웅재

모든 사람 마음엔 두가지 빛이 서로 다른 얼굴들이 있지 마냥 어떤것 같아도 부는 바람처럼 알 수 없는 우리들의 모습 누군갈 눌러 날 높이 세우려다 한순간 멈칫하게 되는 그 때 내 얘기만 늘어놓다 문득 그의 마음도 조금 이해간다 느낄 때 그대의 마음속 어딘가 있는 그 빛을 일상으로 꺼내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줄 그 힘을 세상으로 꺼내 한순간 나를 건너 그...

두마음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1.비내리는 강가에 서서 나의 마음 강물이 되어우산위로 뛰어 내리는 물새처럼 자유로워라.빗소리를 들으며 강길따라 거닐면 뜨거워진 눈시울 즐거웠던 기억들빗소리에 맘을 기대어 강물처럼 흘러만 가는지난날을 떠올립니다 깔깔 웃던 그대 목소리 푸르른 강물따라 강바람에 흩어져비내리는 강가에 서서 우산 위로 뛰어 내리는빗소리에 맘을 기대어 지난날을 떠올립니다.요로...

두마음 이대헌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손에 손을 잡고 속삭인 언덕

두마음 별셋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미소는 내마음속 깊은곳에 나래펴고 숨어들었네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두마음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 꿈 행복을 찾아가자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미소는 내마음속 깊은곳에 나래펴고 숨어들었네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두마음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 꿈 행복을 찾아가자

두마음 산이슬

그대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두마음 변치않고 언제까지나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두마음 변치않고 언제까지나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면은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두마음 나비소녀

두마음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 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발길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 길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그날만을 서로가 간직한 채로 헤어지는 아쉬움을 뒤에다 두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발길

당신의 모든 것을 두마음

유리같이 맑은 아침처럼 이슬을 좋아하는 마음처럼 당신의 그 고운 눈을 사랑합니다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타오르는 붉은 햇살처럼 탐스러운 사과처럼 당신의 그 고운 볼을 사랑합니다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고요하고 깊은 가을밤에 귀뚜라미 울음처럼 당신의 그윽한 음성을 사랑합니다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

눈으로만 안녕 조미미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마음 두마음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 새도록 밤 새도록 손잡고 울었네.. 밀려와싸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부두... 보낸마음 떠난마음 아쉬운 두마음 두마음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 새도록 밤 새도록 손잡고 울었네..

석 별 홍 민

떠나는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

석 별 홍 민

떠나는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

석 별 홍 민

떠나는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

고운사랑(MR) 최호

최호/고운사랑 (((((전주곡))))) 바라만 보아도 너무도 좋아 당신은 내사랑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해 생명 다 하는 날까지 고은정 주고 사랑도 주네 그대없인 나는 못살아 두마음 하나되어 영원하리라 나의 사랑 고운 사람아....

사랑은 언제나 그자리에

우리 모두가 잃어가는 많은 것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 바람만 불어도 고개를 돌리는 우리 이리로 저리로 갈대처럼 색바란 모습으로 하나는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애쓰며 살지 그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변합없이 그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 ...

그대도 나와 같다면..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창가에 마주앉아서 차한잔 나누고싶은 참좋은사람있죠 함께하고싶은사람 그대도 나와같다면 미소로 말할수있죠 나 지금은 알수있어요 다정한 그대마음을 느낌이와 그대를향해 가는내마음 싫지않다면 마주앉아 차한잔해요 따스한온기 나누어요 차한잔 나누고싶은 참좋은사람그대죠 마주앉아서 차한잔해요 그대도 나와같다면 느낌이와 그대를향해 가는내마음 싫지않다면 마주앉아 차한잔...

두마음 (석연화MR)두키올림 경음악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이슬처럼맺힌눈물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마-~음 >>>>>>>>>>간주중<<<<<<<<<<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이슬처럼맺힌눈물흐...

두마음 (Two Hearts) 탱자 (TAENG JA)

그대 때문에 추운 줄도 몰랐죠 따뜻하게 잡아준 그 손 때문에 어둔 밤길에 길을 잃었을때도 집으로 날 데려다 줬죠 인생의 막다른 길 어두운 밤 길에서 내게 희망인 당신 환한 별빛인 당신 때론 거짓도 진실이 되는 마법 같았죠 사랑이 아닐때도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친구라 부르면서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당신이 나의 운명이고

그것은 사랑 (Feat. 조동희) 사우스카니발

조동희) - 04:34 그대 마른 입술 위에 이슬처럼 간절한 그대 지친 그 마음 속에 사라져가는 무엇인가 찾았다면 가슴이 설렌다면 뜻처럼 잘 안된다해도 기울어져도 좋은사랑 나쁜사랑 그런게 있나요 이세상 이렇게 많은 사람속에서 두마음 부딪혀 작은꽃 피어난 이토록 기적같은 일- 그것은 사랑 외로운 텅빈방에 달빛처럼 충만한 내 안에서

밤이짧은여인 $$ 야생마

밤이짧은 여인 *** 야생마 안개 자욱한 깊은밤 골목길 우리는 어깨를 감싸고 ~ 안녕이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안타까운 눈빛 오가네 ~ 내일이면 또 만날 수 있지만 잡은손 놓지를 못하고 ~ 뜨거운 두마음 도시의 골목길 열기로 가득 채우네 ~ 아 ~짧은밤이 너무나 야속해에 ~ 아 ~짧은밤이 너무나 야속해에 ~ 아~우리

석 양 장 현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석 양 장 현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

비둘기 집 이 석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집을 지어요 메아리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 처럼 ...

비둘기 집 이 석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집을 지어요 메아리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 처럼 ...

두 마음 이 석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두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 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두 눈동자 너를 사랑...

두 마음 이 석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두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 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두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두 눈동자 너를 사랑...

물안개 (이젠님 청곡) 석€미경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 가슴 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 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내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 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물안개 [허브사랑님청곡] 석€미경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 가슴 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 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내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 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물안개[사랑나무님 청곡] 석€미경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 가슴 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 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내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 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두마음 (Brillante Chorus Ver.) 차유라

그대 때문에 추운 줄도 몰랐죠 따뜻하게 잡아준 그 손 때문에 어둔 밤길에 길을 잃었을때도 집으로 날 데려다 줬죠 인생의 막다른 길 어두운 밤 길에서 내게 희망인 당신 환한 별빛인 당신 때론 거짓도 진실이 되는 마법 같았죠 사랑이 아닐때도 두마음 이미 사랑이였죠 친구라 부르면서 두마음 이미 사랑이였죠 당신이 나의 운명이고 내가 내가

두마음 (General Master Ver.) 차유라

그대 때문에 추운 줄도 몰랐죠 따뜻하게 잡아준 그 손 때문에 어둔 밤길에 길을 잃었을때도 집으로 날 데려다 줬죠 인생의 막다른 길 어두운 밤 길에서 내게 희망인 당신 환한 별빛인 당신 때론 거짓도 진실이 되는 마법 같았죠 사랑이 아닐때도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친구라 부르면서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당신이 나의 운명이고 내가

두마음 (Intro Chorus Ver.) 차유라

그대 때문에 추운 줄도 몰랐죠 따뜻하게 잡아준 그 손 때문에 어둔 밤길에 길을 잃었을때도 집으로 날 데려다 줬죠 인생의 막다른 길 어두운 밤 길에서 내게 희망인 당신 환한 별빛인 당신 때론 거짓도 진실이 되는 마법 같았죠 사랑이 아닐때도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친구라 부르면서 두마음 이미 사랑이었죠 당신이 나의 운명이고 내가

하루온종일 박해성

머물고싶었다 당신에 가슴밭에서 종달새처럼 날고싶었다 온종일 하루온종일 이런내마음 허락한다면 향기도고운꽃이되세요 나는나는 새가될께요 온종일 하루온종일 두마음 하나로 아름다워요 온종일 하루온종일 >>>>>>>>>>간주중<<<<<<<<<< 빛나고싶었다 당신에 들창가에서 별빛이되어 날고싶었다 온밤을 꼬박온밤을 이런내마음 허락한다면 빛깔고운꽃이되세요

비가 (트로트 카페) 최진희

사랑하는 사람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땐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땐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 진 내

비가 최진희

사랑하는 사람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땐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땐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 진 내

비가 김란영

사랑하는 사람에 그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움만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땐 그리워지리라

비가 전유진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자 바람에

비가 미스김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자 바람에

연분홍 사랑 나도경

사랑 사랑 연분홍사랑 두가슴에 물들이고 스쳐가는 사람아닌 평생내사랑 이사랑 변함없겠지 당신향한 사랑이 불꽂되어 인연을 맺어 험 한세상이 유혹하여도 영원히 영원히 함께하리라 살랑살랑 두마음 꽃향기처럼 흩날리는 연분홍 사랑 한올한올 물들인사랑 두가슴을 적셔놓 고 스쳐가는 사람아닌 평생내사랑 이사랑 변함없겠지 당신향한 사랑이 불꽃되어

비가 소라

비가 - 소라 사랑하는 사람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땐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땐 그땐 그리워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