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음

이 석

1
붉은노을아래 파란두 마음이

손 에 손을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노을아래 파란두 눈동자

너을 사랑한다고 속삭인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 늘고 긴  내   그 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 마음이

손 에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2

나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 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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