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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손을 잡고서 이한열

우리는 주님의 전도자라네 사단의 저주에 묶인 이 땅을 예수의 이름으로 해방시키는 렘넌트 전도자라네 우리는 현장을 정복해가네 주님이 주신 축복 그 능력으로 문화를 개혁하고 정복해가는 렘넌트 전도자라네 우리 이제 손을 잡고서 언약의 가슴으로 일어날 때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나라가 하나 되는 날 영광 가득한 날 기대해 우리는 현장을 정복해가네 주님이

이제 다시 이한열

다시 시작이다 멈춘 그리스도의 피를 아시아에서 다시 힘껏 뿜어내 저 큰 아메리카로 황폐해진 유럽 땅 지나 재앙에 묶인 아프리카까지 이제 시작이다 검게 타 버린 전 세계에 주님의 말씀 은혜에 물을 적시고 태평양 바다와 대서양과 인도양까지 이 천 년 전 지중해의 모습으로 내가 아닌 우리가 주의 언약 안에 하나 될 때 모든 민족 일어나 예수로 다시 살리

주여 나의 삶을 이한열

주여 나의 삶을 복음만을 위해 살게 하소서 나의 행복의 샘이 되시는 주님만을 위해 살게 하소서 주여 나의 삶을 전도만을 위해 살게 하소서 주의 소원 나의 소원되어 전도만을 위해 살게 하소서 큰 멸망 가운데 나를 건져주시고 복음의 비밀 내게 주셨네 이제 살 이유 있네 복음만을 위하여 오직 복음 복음만을 위하여 생명 건 전도자의 삶 살게 하시고 복음만을

기약 이한열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혹시라도 만날 수 있다면 단 한번만 볼 수 있기를 꿈에서조차 기도 했었어 아무도 모를 거야 정말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지난날의 일들은 기억에서 지우고 새롭게 시작하길 바랬지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우리 다시 나눌 수 있을까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그땐 사랑한다 그 말을 할 거야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주님의 십자가 이한열

주님 고통의 멍에를 지려 이 땅에 오셨네 허물로 죽은 우리를 살리려 죄 없는 몸으로 오신 주 당신은 창조주이시며 만왕의 왕 되신 전능자 십자가 흘린 피 그 능력으로 우리를 구원 했도다 임마누엘 언약의 하나님 약속대로 죽으시고 여자의 후손 십자가 지셨으니 그 피가 우리를 살리네 십자가에 흘리신 그 피가 그 피로 우리 구원 얻었네 주는 그리스도라 임마누엘

성령의 보내심 받아 이한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생명 건 주의 제자들이 모여 마가의 다락에서 시작한 성령의 바람 이젠 전도 팀으로 예루살렘 교회를 지나 로마를 정복한 안디옥의 축복이 이제 우리에게 임하였으니 현장을 정복하라 응답의 문은 열릴 것이요 숨겨진 제자들은 나타나 주의 나라 위해 하나 된 복음 공동체 시작되리니 일어나라 빛 발하라 어둔 그늘 문턱에서 주님 건져내리라

복음만이 이한열

복음의 신을 신고 걸어가요 우리가 밟는 땅 그곳에 그리스도 복음의 빛 비춰 주의 나라 임하도록 복음의 눈을 열어 바라봐요 흑암 가득한 이 세상 땅에 떨어진 예수의 이름 높이 세울 자는 우리 뿐 복음만이 우리를 살리네 전도만이 이 땅을 새롭게 하네 복음의 귀를 열어 들어보아요 주님의 탄식 가득한 현장 또 하나의 행복한 노래 들릴 수 있도록 일어나요 주

Prison 이한열

?잊은 줄 알았던 내 기억 저편의 너 우연히 만나도 아무런 감정이 없을 줄 알았고 시간은 그렇게 너와의 모든 걸 덮어주었어 지난 과거의 인연 일 뿐 이젠 끝난 거라고 하지만 이게 뭐야 수많은 일들이 다시 살아나는 듯 심장이 너를 기억해 이렇게 뛰는 걸 보니 몇 번 해가 바뀌고 이제는 남이 돼버렸지만 아직 난 너의 감옥에 이렇게 묶여 살아 가나봐 집으로...

9월 어느날 이한열

?참 잠잠하다 더딘 걸음 사이로 하늘은 높고 가을해가 따사롭게 비추고 한 조각 핀 구름에서 너를 본다 시간은 사진처럼 그대로 멈춰서있고 9월의 어느 날 네가 없단 사실에 그날에 슬픔을 다시 나눈다 이렇게 또 다시 너와 이별을 하고 오늘도 헤어짐에 가슴은 아프고 내 걸음만 멈춰 서 있을 뿐 세상은 평화롭다 참 고요하다 너와 내가 걸었던 그 길처럼 시간이...

낙화 이한열

?꽃이 지기로 소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쓰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먼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켜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꽃이지는 아침은 꽃이 지는 아침은 꽃이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

지난 겨울 이한열

?지난겨울 난 네가 한 일을 알아 그런 너를 오늘도 난 추억 하네 해맑고 순진한 너의 그 모습을 나는 기억해 화려하지 않게 도도한 자태가 신비로웠어 우울한 날들에 묶여 지낸 내 과거와는 달라 지난겨울 넌 나를 눈멀게 했어 스치는 찬바람 지나는 설렘일거란 생각에 눈감고 귀 닫고 마음을 달래며 너를 봤지만 불타는 이맘을 멈출 수가 없어 정말 지난겨울 난 ...

너 없는 이유로 이한열

?너 없는 이유로 지샌 많은 밤들이 이젠 익숙해져 더 이상 낯설지가 않아 너 없는 이유로 먹먹하던 가슴도 그 많은 사연도 이젠 의미 없어 질 때 쯤 찬바람 불어와 너를 추억 하게 돼 슬픔은 이렇게 그리움으로 스며 너 없는 이유로 눈물 흘렸던 시간들 이제는 술 한 잔 기울여 미소 짓게 돼 너 없는 이유로 너 없는 이유로 푸르르던 내 꿈도 잠시 길을 잃어...

그대 멀리 이한열

?그대 멀리 저편에 돌아서네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네 아직도 난 아무런 준비 없이 이대로 그대를 보고만 있을 뿐 언제부터 어딘가 어디에서 그대 마음 변하게 되었는지 아직도 난 아무런 준비 없이 이대로 눈물만 흘리고 있을 뿐 다시 다시 돌아 올 수 있기를 끝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너의 내 마음을 치던 그 눈빛에 고개 숙여 달랠 뿐 사랑 사랑이라고 ...

Island 이한열

?스산하게 부는 바람에 취해 회색 빌딩 숲 이 새벽은 쓸쓸해 수많은 인파들로 화려하던 거리는 또 다시 슬픔이 흩날리고 사람들은 또 다시 혼자 인생이란 각자의 무대로 슬픔도 어려움도 홀로 감당해야 할 세상의 외로운 섬 끝없는 그리움에 너와 내가 만날 수 있다면 그 끝에 더 이상 눈물이 없는 이 땅에 꽃이 될 텐데 서로의 마음속에 우리라는 온기만 있다면 ...

나의 소명 이한열

내가 너를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내가 태에서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너를 열방에선지자로 세웠노라나 여호와의 말이니라내가 너를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내가 태에서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너를 열방에선지자로 세웠노라나 여호와의 말이니라보라 내가 오늘 널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무너진 땅이 땅을 회복 하리니너는 두려워 말고담대히 외치라세상은...

남은자 이한열

모든 것이 쓰러지고단 한 사람 남지 않아도난 무너지지 않으리주님의 언약으로숨 막힐 듯 어려움이 와도날 꺾을 수 없어주님의 사랑 그렇게내 영혼 바꾸셨네내 이름은 남은 자 내 이름은 시대의 전도자내 생명 그리스도의 인해살았으니주를 위해 또한 죽네죽어도 죽지 않는 이름살아선 주를 위한 이름그 이름은 남은 자 그 어떤 순간이 온대도내 안의 구원의 감사로 변화...

다윗의 꿈 이한열

지금 밟고 있는 땅 이곳에 펼쳐질 미래다윗의 심장가지고 주님의 언약을 이루리나 비록 연약하지만 주님의 능력 믿으며세상에 쓰러진 영혼다시 살릴 비전을 품고다시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힘 없는 종교를 넘어 빛이 된다면나의 모든 것 우리의 모든 걸 드려다시 주의 나라 세우리세월이 지난 어느 날 주님의 영광 나타낼 수많은 과정 속에서 그 복음 위해 세워진 교...

행복자의 고백 이한열

임마누엘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영원한 행복 내게 주셨네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해 영원한 생명 주신 주사라지지 않는 기쁨 주셨네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존귀한 주님의 모습 이대로 주님의 사랑으로만호흡할 수 있는나는 정말로 행복자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존귀한 주님의 모습 이대로 주님의 사랑으로만호흡할 수 있는나는 정말로 행...

사랑이 내게 온 후 이한열

사랑 그 사랑이내게 온 후 사랑 그 사랑이내 마음을 적신 후숨막히던 내 속아픔을 씻어주고 어루만져 주네 사랑비밀 비밀처럼 다가온 후 아무 조건 없이 모두 내어 주고눈먼 사람처럼길을 헤매던 나를 위해 두 손 잡아 주네 사랑 그 사랑이지난 어둡던 그 지난날도 이젠 다시 나를 옭아 맬 수 없게추억 같은 오랜 일들처럼나를 웃음 짓게 하네하루 또 하루 그 긴 ...

회한 (悔恨) 이한열

나를 찾아서 꿈을 찾아서 움추린 두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리아물지 않은 내 속 깊은 상처가 나의 꿈과 나의 희망을 막지 못하리오랫동안 긴 방황이 나를 깨우고 잊지 못할 일들 모두 날려 버릴 거야난 난 아직 난 살아있으니 난 난 아직도 꿈이 있으니 다시 한 번 가는 거야 그게 인생이다오랫동안 긴 방황이 나를 깨우고 잊지 못할 일들 모두 날려 버릴 거야난 ...

꿈꾸는 별 이한열

어두운 하늘홀로 떠있는 별처럼왜 이렇게 내 모습 초라한걸까복잡한 생각들아직은 세상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부딪혀오는 아픔과 상념 속에서숨이 막혀와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갇힌 듯한 이 현실을 벗어나광활한 하늘을 날아올라자유를 노래할까꿈을 꾸고 싶어행복한 나의 꿈어두운 하늘홀로 떠있는 별처럼왜 이렇게 내 모습 초라한걸까복잡한 생각들아직은 세상을 모른다고 생각하지...

기분 좋은 날 이한열

가을이 짙어가는 햇살 좋은 오후바람도 구름도 나른한 듯 쉬고높은 하늘 위로옛 생각이 하나 둘피어나는 기분 좋은 날지나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하며어디로 가는지 알 수는 없지만찌뿌린 얼굴에 어떤 사연 있을까궁금하던 그 어떤 날가진 게 없어도 새들은 노래를 하고내 모습 비출 건 없지만 슬퍼하진 않겠어이런 게 행복일 거야행복일 거야여유로움 속에 지친 나를 달래...

가리워진 길 - 이한열 강동원,김태리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 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을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네 손을 흔들며

피터팬 4번출구

이제 떠나자! 모두 함께 행복을 향해 걱정은 버려! 손을 잡아봐! 우리가 함께라면 언제라도 좋아 걱정은 버려! 손을 잡고서! 우리;가 꿈꿔왔던 멋진 곳으로 가자 준비는 됐어? 이제 떠나자! 모두 함께 행복을 향해 걱정은 버려! 손을 잡아봐! 우리가 함께라면 언제라도 좋아 걱정은 버려! 손을 잡고서!

우리 함께 걸어요 (Feat. 유지원) 미디어하프뮤직

왼발 왼발 친구 손을 잡고서 왼발 왼발 우리 함께 걸어요 오른발 오른발 친구 손을 잡고서 오른발 오른발 우리 함께 걸어요 자 우리 친구들~ 선생님 한번 따라해볼까요? (네!) 박수~ 준비 (야!) 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짝) 짝짝짝짝짝 한번더!

우리 함께 유상록

우리 함께 - 유상록 우리 함께 간다네 푸른초원 가슴에 안고 서로 서로 손을 잡고서 시원스런 노래하며 나는 너를 위하여 가슴을 불태우고 너는 나를 위하여 꿈을 가득 채워라 젊은 날의 꿈을 우리 함게 간다네 그리움을 풀어 버리고 둥글둥글 손을 잡고서 발맞추어 춤을 추며 나는 너를 위하여 기도를 올려주마 너는 나를 위하여 두 눈을 감아다오 너와 나를

마음, 그 안에 사랑을 담고 여림

마음, 그 안에 사랑을 담고 써 내려가는 이 노랫말에 나의 마음을 다 전할게요 나는 그대가 참 좋은걸요 물들어 가는 이 계절 속에 우리 더 바랄게 난 없네요 혹시 내 마음이 들켰나요 내 마음이 보인다면 이제 사랑에 사랑을 더해 어떨까요 우리 마음을 더해 어떨까요 함께 손을 잡고서 (매일 그대와) 그댈 마주하고서 마음을 나란히 하고 우리

손을 잡고서 윤하

단둘이서 쌓아 놓은 모래성 음- 무너져 버리질 않길 하지만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려 이제야 나는 너의 마음 모두 다 알았어 Looking into my eyes, you will touch on my heart 기억해줘 널 향한 마음 변하지 않아 난 맹세할 수 있어 Maybe I love you more every day and night 나의 손을

손을 잡고서 Unknown

손을 잡고서 주 찬양합시다 주찬양 합시다 손을 잡고서 손을 잡고서 주 찬양합시다 주찬양합시다 손을잡고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손을잡고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손을 잡고 2.손을 들고서 3.손뼉을 치며 4.주님 손잡고

손을 잡고서 윤하 (YOUNHA)

차냈어 너와 나 단 둘이서 쌓아 놓은 모래성 음 무너져 버리지 않길 하지만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려 이제야 나는 너의 마음 모두 다 알았어 Looking into my eyes you will touch on my heart 기억해줘 널 향한 마음 변하지 않아 난 맹세할 수 있어 Maybe I love you more every day and night 나의 손을

뚜뚜루 (Marry You) (Feat. 영준 Of Brown Eyed Soul) 강타 (KANGTA)

저기 멀리 그대가 보여 다가서는 걸음이 떨려 가벼운 인사에 오늘따라 내 맘은 흔들 어디 선지 자꾸 들려오는 조그만 어린아이의 웃음소리에 또 한번 맘이 흔들 이제 늦은 밤 혼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자꾸만 싫어져 나도 변하는 걸까 우리와 닮아서 사랑스런 아이와 그대 손을잡고서 걷고만 싶은 밤 우리 애는 나를 쏙 닮았네 어쩌네 친구 녀석의

뚜뚜루 (Marry You) (Feat. 영준 Of Brown Eyed Soul) 강타

저기 멀리 그대가 보여 다가서는 걸음이 떨려 가벼운 인사에 오늘따라 내 맘은 흔들 어디 선지 자꾸 들려오는 조그만 어린아이의 웃음소리에 또 한번 맘이 흔들 이제 늦은 밤 혼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자꾸만 싫어져 나도 변하는 걸까 우리와 닮아서 사랑스런 아이와 그대 손을잡고서 걷고만 싶은 밤 우리 애는 나를 쏙 닮았네 어쩌네 친구 녀석의

Fly away SS501(쿵야쿵야)

fly away (노래: SS501) Oh-Oh-Oh- fly away (x2) 바람결에 실려온 마음에 눈을 뜨면 이세상은 너의 미소로 가득 차 있어 내 얘길 들어줘 언제나 도망치던 나지만 (쿵야쿵야) 숨길 수 없는 맘 (헤이) 널 사랑하고 있는걸 나를 봐 이 세상은 변할 거야 나의 손을 잡고서 fly away 너 없인 그 무엇도

FLY AWAY SS501

Oh-Oh-Oh- fly away (x2) 바람결에 실려온 마음에 눈을 뜨면 이세상은 너의 미소로 가득 차 있어 내 얘길 들어줘 언제나 도망치던 나지만 (쿵야쿵야) 숨길 수 없는 맘 (헤이) 널 사랑하고 있는걸 나를 봐 이 세상은 변할 거야 나의 손을 잡고서 fly away 너 없인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나를 안아줘 fly away

Fly Away (Go Go Remix) SS501

바람결에 실려온 마음의 눈을 뜨면 이 세상은 너의 미소로 가득 차있어 내 얘길 들어줘 언제나 도망치던 나지만 쿵야 쿵야 숨길 수 없는 맘 널 사랑하고 있는 걸 나를 봐 이 세상은 변할 거야 나의 손을 잡고서 Fly away 너 없인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나를 안아줘 Fly away 지나치며 나만을 바라본 너의 눈빛 알지 못 한 눈치 없던 날 용서해줄래 꼭

emerald c h e ! v e e

푸른 바다와 강을 마음대로 거닐고 싶어 푸른 색깔 빛이 나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고 우리가 보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너와 내가 영원히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 우리 같이 손을 잡고서 걸을까 너무 눈이 부신 하늘 아래 계속 이렇게 걷고 싶어 우리 이렇게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푸른 들판에 누워 하얀 구름이 이불이 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 그대

별의 노래 (feat. 0605) WillCome

어둠에 묻힌 밤엔 그대와 나 서로의 눈빛이 말한 이야기 별들이 빛나고 달빛이 춤추는 우리 둘만의 이 순간 함께할게 사랑한다고 말을 안 해도 다 알고 있잖아 눈을 감아봐 우리의 마음이 하나뿐인걸 눈부신 별빛 아래 손을잡고서 우리의 사랑 영원할 거라 말해요 가슴 깊이 퍼져가는 감정들이 말하지 않아도 전부 다 느낄 수가 있어 별들이 빛나고 달빛이 춤추는 우리

Eternal 안에서 위아더나잇 (We Are The Night)

이 터널 안에서 네 손을 잡고 떠나가겠어 깜깜한 깜깜한 이곳을 이제 벗어나겠어 이 터널 안에서 네 손을 잡고 사라지겠어 깜깜한 깜깜한 이곳을 이제 벗어나겠어 이 터널 안에서 네 소리를 찾아 헤매 다녔어 깜깜한 깜깜한 하루가 또 지나가고 있어 이 터널 안에서 우린 서로를 알아챌 수 있어 깜깜한 깜깜한 이곳을 이제 달아나겠어 그대와

You & Me 부엠(Bu-M)

손을 잡고서 바다를 걸어요 내 맘 어딘가에서 그대가 보여요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특별해 모두 부러워해 딱 봐도 한 눈에 알게 돼 우리 손을 잡고서 바다를 걸어요 내 맘 어딘가에서 그대가 보여요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특별해 모두 부러워해 딱 봐도 한 눈에 알게돼 어떤 옷을 입고 나가야 표정으로 니가 설레여할까 시간은 다가오고 난 꾸미고 너에게

우리 함께 이용복

우리 함께 간다네 푸른초원 가슴에안고 서로서로 손을 잡고서 시원스런 노래하며 나는 너를 위하여 가슴을 불태우고 너는 나를 위하여 꿈을가득 채워라 젊은 날의꿈을 우리 함게 간다네 그리움을 풀어 버리고 둥글둥글 손을잡고서 발맞추어 춤을 추며 나는 너를 위하여 기도를 올려주마 너는 나를 위하여 두눈을 감아다오 너와 나를 위해 우리 함께 간다네

웃어넘기기엔 너무 사랑했던 너라 도유카 (doyouka)

이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손을 잡고서 우리 함께 걷던 거리에서 널 마주한다면 그런 너를 바라보며 난 어떤 표정을 지을지 웃어넘기기엔 너무 사랑했던 너라 가끔 들려오는 네 소식에 괜찮은 척 미소로 답한 나라서 너와 닮은 바람이 불어오면 나도 몰래 뒤돌아 봤던 나였어 나, 흐려진 우리 기억이 점점 다른 기억으로 잊혀져가고 이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손을 잡고서

조개 껍질 묶어 오우진

그대 손을 잡고서 바다 보이는 그 곳으로 가고 싶어. 우리 처음 만났던 해운대의 해변가에서, 파도치는 풍경, 조개 껍질 묶어, 그대에게 전해줄거야. 사랑이 이렇게도 아름다운 걸, 이제 알았네. 어쩌면 이렇게 내 가슴 뛰게하는 지. 설레이게 해. 그대 생각 해 봐요. 우리 사랑 생각 해. 파도치는 풍경이 아름답네요. 조개 껍질 묶어, 그대에게 드릴거야.

우리 함께 YCL

우리 함께 간다네 푸른초원 가슴에안고 서로서로 손을잡고서 시원스런 노래하며 나는 너를 위하여 가슴을 불태우고 너는 나를 위하여 꿈을 가득 채워라 젊은 날의꿈을 우리 함게 간다네 그리움을 풀어 버리고 둥글둥글 손을잡고서 발맞추어 춤을 추며 나는 너를 위하여 기도를 올려주마 너는 나를 위하여 두눈을 감아다오 너와 나를 위해 우리 함께 간다네 아름다운 마음 하나로

종이 한장 차이 김혜연

어느 누가 그 사람에게 돌을 던질 수가 있나요 어차피 우리 모두 같은 생을 살고 있어요 어느 누가 그 사람에게 거짓이라 할 수 있나요 어차피 따져보면 종이 한 장 차이잖아요 우리들 모두의 가슴에 손을 얹어 보아요 누가 더 깨끗한 삶이라 자신할 수 있나요 우리 모두 가슴을 열고 정답게 손을 잡고서 그 많은 아픔들을 따뜻하게 나눠가져요 우리들 모두의

응원가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이리오너라 청천 하늘이 높다 다다닥 금수강산에 핀 꽃 축제로구나 만경 푸른 물 흰 구름 각지 동시 흘러가니 앞뒤 어디할 것 없이 놀아보자꾸나 지화자 좋다 얼씨구 서산에 해 뚝 동령에 휘영청 월출에 밝은 달 솟으면 진천동지 나발 소리와 붉은기 펄럭 북소리 쿵덕 함께니 두려움 없고 일촉즉발 우르르 나아가시오 일어나라 우리 함께 나가자 손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가자

이승환

이 손 절대 놓지 않을게 꼭 잡은 두 손은 운명이라 믿었었는데 수많은 인파속에서도 우리 둘 확인케 했었는데 너의 향기가 너의 온기가 식지도 않았는데..

산에오르자 김수연

산에 오르자 - 김수연 뒷산에 오르자 야호 새소리 들으며 야호 손에 손을 잡고서 야호 산꼭대기에 올라 야호 야호 야야호호 메아리를 불러보고 흘러가는 흰구름 향해 두손 높이 흔들면 우리 마음도 어느새 흰구름처럼 고와지네 간주중 뒷산에 오르자 야호 꽃냄새 맡으며 야호 손에 손을 잡고서 야호 산 꼭대기에 올라 루루루루루루루루 콧노래를 불러보고 숲속

Neverland (여자)아이들

길었던 Trip 널 보러 먼 길을 날아온 거야 미소 하나로 벌써 꽃을 피워낸 흔들리고 불안했던 나의 Spring time yeah 들려줄 이야기는 참 많았었지만 너 없던 지난날은 Just forget everything 이제 네가 사는 포근한 땅을 밟고 새로운 꿈을 꿔 네 손을 잡고서 숨이 찰 만큼 멀리 달릴 거야 Landing on the way

Hidden Champion Teratek (Thema Song) 정진화

처음부터 함께 꿈꾸던 희망을 끝까지 만들어 가고 싶어 작지만 강하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힘들어도 같이 눈물흘려 좋았어 서로의 얼굴만 보아도 즐거운 웃음이 피어 나도록 만들어가고 싶어 험난한 좁은 문 통과할 때 절대 서로의 손 놓지 마요 우리가 서로 믿고 뭉칠 때 강한 힘이 생겨요 서로에게 양보와 사랑을 두 손을 마주 잡고서

라라랜드 (Lala Land) 강동훈

그대여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서로를 알아본 그 밤 술에 취해 건넨 짧은 인사 어설픈 농담에 그대는 웃었죠 난 그대 옆자리였기에 고개를 돌려 그대만 봤고 서로가 눈이 마주칠 때면 비워진 와인 잔을 채워주었죠 익숙한 멜로디 귓가에 들리면 우리 손을 잡고서 라라랜드처럼 발 맞춰 춤을 추어요 시간은 흐르고 흘러 두번의 계절이 지나갔죠 다른 세상을 살아가면서 비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