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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엔 이재호

하루가 지나 또하루가 지나듯이 슬픈 기억도 어디론가 그많았던 일들과 추억속에서 나는 너만을 그리워해 이제 스쳐지나간 시간이 나에게 소중했던 걸 이제야 알아 내게 그 시간이 다시 온다면 널 내곁에서 떠나보내지 않겠어 나 이순간 지나가 버린 시간이 그토록 날 슬프게 하는데 이제 나이제 널 기억속에 가만히 니 모습 그대로 남겨두고 싶어

사랑인거죠 이재호

사랑이 내게도 온 것 같아 그댈 처음 본 순간부터 맘 벅차게 떨려오고 지금 이 순간 함께 라는 사실 하나 만으로 행복이 벌써 다가 오네요 I believe 그대의 눈을 보며 love me 하루 종일 고백 해봐도 모자랄 것만 같아 눈을 감아도 그대만 그리고 사랑인가 봐 I'll forever my love 그대 입술로는 이름만 불러주기를

Sweet Love 이재호

날 사랑해줘서 곁에 있어서 행복의 눈물이 나 고마운 사람 팔에 기대어 꿈을 꾸는 그대 사랑으로 떨리는 내맘 느껴지나요 someday come in my heart 그대 행복을 찾아줄게요 지난 사랑이 아프더라도 다 지울 수 있게 웃는 그 미소로 나를 부르며 멀리서 또 느껴요 그대 음성을 그대 그 향기에 나 황홀해져요 버리지 못한

할머니의 계란밥 이재호

어느 나른한 일요일 오후에 혼자 배가 고파 부엌에 갔을 때 문득 떠오르는 할머니의 모습이 슬픈 듯 회상속에 나를 잠들게 해 그러나 밥과 계란에 간장을 부어 볶은 할머니의 그 계란밥은 항상 학교에서 돌아오던 나에게 기쁜 모습으로 만들어 주셨지 그러나 오-- 나는 항상 찌푸린 얼굴로 할머니를 바라보았네 왠지 초라해 보이는 모습에 그냥화를 내고

SweetLove 이재호

날 사랑해줘서 곁에있어서 행복에 눈물이나 고마운 사람 내팔에 기대어 꿈을 꾸는 그대 사랑으로 떨리는 내맘 느껴지나요~ someday come in my heart 그대 행복을 찾아줄게요 지난 사랑이 아프더라도 다 지울수있게 웃는 그미소로 나를 부르면 멀리서도 느껴여 그대 음성을 그대 그향기에 나 황홀해져여 버리지못한

나와 다른 너 이재호

1.얼마만큼 더 아파해야 잊을 수 있을까 너를 모르고 살아갈 남은 시간이 난 두렵게만 느껴지고 돌아서 가야 할때를 모른 나를 탓하진 말아줘 잠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이 되고 싶었을뿐 더 쉬웠던거야 나에게는 하나뿐인 널 사랑한건 이미 떠나가 버린 너를 우우~~ 2.처음부터 없었던거야 나를 사랑하는 너는 너에게 매여진 슬픈 운명은 왜이다지도

그날 밤 이재호

창문에 비친 저 별을 바라보면 내게 무얼 말하는것 같아 외롭다고 쓸쓸하다고 똑같은 날 같다고 반짝이던 삶은 어느새 희미해져가고 사랑이 전부였던 내게서 사랑도 가져가버리네 텅 빈 가슴 안고서 한숨섞인 노랫말속에 어디쯤인지 모를 이거릴 걸어가고 있어 창문에 비친 저 별을 바라보면 내게 무얼 말하는것 같아 외롭다고 쓸쓸하다고 똑같은 날

또 다른 세상에 이재호

하늘은 회색빛 비가 올것 같은 이곳에 지금난 하난데 마음은 둘 그리움 하나 작아진 기다림 하나 동시에 날 보는 하나 또 하나 다른 세상에 던져진 거 같은 그런느낌 지금 이곳은 작은 내가 보기엔 너무 큰 어둠을 느껴 어떻게 이런 어둠속에서 우리가 바라는 그리움이 이루어질까 그러나 느끼며 살거야 기다림조차 작아져도 견디고 있는데 그래~~~ 내일이 아니...

더 이상 난 이재호

난 한동안 어색했어 니가 날 초대 했을때 나는 애써 태연한듯 했었지 너에게 난 잘 견뎌왔어 이미 아득한 시간이지만 나의 기억안에서 넌 항상있어 그땐 어렸기 때문이 아냐 난 몰랐던거야 담담한 표정뒤에 가려진 눈물을 이젠 알것도 같아 때론 잊었었어 멀어지는 기억속에서 또다른 만남으로 널 잊으면서 싸늘한 벽에 머릴기대고 널 불러도 봤어 하지만 나의 빈 공간...

새벽종 마이클 이재호

종소리 들린다 아직 세상은 어두운데 맑고 고요한 종소리 잠든 영혼을 깨운다 수 많은 혼돈과 방황속에 매듭 짖지 못한 생각 이젠 깊은 잠 깨어 일어나 새로운 길을 떠나야지 아~아 종소리 종소리가 들리네 들려오네 종소리가 아~아 날 부르네

내 기억속엔 Lee Jae Ho

하루가 지나 또 하루가 지나듯이 슬픈 기억도 어디론가 그많았던 일들과 추억속에서 나는 너만을 그리워해 이제 스쳐지나간 시간이 나에게 소중했던 걸 이제야 알아 내게 그 시간이 다시 온다면 널 내곁에서 떠나보내지 않겠어 나 이순간 지나가 버린 시간이 그토록 날 슬프게 하는데 이제 나이제 널 기억속에 가만히 니 모습 그대로 남겨두고 싶어

6월14일 마이클 이재호

5년 전 6월14일 너는 떠났지,동그란 반지 하나손가락에 남기고 5년후 돌아 오마눈물 지으며 그렇게 너는 내곁을 떠났네구구절절 사연 많던 1년이 지나고그립다 보고 싶다2년이 지나고 3년이 되었을때소식 뜸하더니 거짓말처럼이듬해에 소식 끊겼네해는 또 바뀌어 5년이 된 지금 반지는아직도 손가락에 빛 나건만반지처럼 알 수 없는 나의 기다림소식 없는 너는 올까...

어느날 먼곳에서 바람불어와 마이클 이재호

흐르는 시간의 물결 사이로 우리는 서로를 마주보왔지어느날 먼 곳에서 바람 불어와 우리의 모든 꿈 흩어진 뒤에사라져 버린 기억 사이로 떠오르는 너의 아련한 모습어둠은 섬들을 지워가고 말없이 잔잔한 저 바다가 괜실히 미워지는 이밤에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아득히 밀리는 안개처럼흐르는 시간의 물결 사이로 우리는 서로를 마주하지어느날 먼 곳에서 바람 불어와 ...

벌써일년@ 디기리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긍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긍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계절이 바뀌고 벌써 일년이 지나 널 처음 만나 그날이 다시 오늘로 다가와 시간에 묻혀 잊혀진

벌써 일년 Digiry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긍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긍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계절이 바뀌고 벌써 일년이 지나 널 처음 만나 그날이 다시 오늘로 다가와 시간에 묻혀

10.벌써 일년 디기리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긍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긍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계절이 바뀌고 벌써 일년이 지나 널 처음 만나 그날이 다시 오늘로 다가와 시간에 묻혀 잊혀진

겨울그림자 (Feat. 이정은) 피망씨

기억할께 너의 사랑을 기억할께 너의 그 고백들 달콤했던 속삭임 사랑한다고 지켜주고 싶다던 너는 지금 어디에 살아갈께 너 없이도 나 살아갈께 시간이 지나도 모든게 변한대도 아프겠지만 힘들겠지만 넌 아직 사랑이란 말야 너의 뒤를 따랐지 너의 그림자를 지치고 힘이 들어서 언제나 너를 향하는 맘은 변하지 않아 아직도 기억속엔 웃고 있는

번지없는 주막 백설년

번지없는 주막 작사 추미림 작곡 이재호 노래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휘늘어진 창살에 기대어 어느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석유등 불빛아래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처량구려 새끼손을 걸어놓고 맹세도 했건만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Various Artists

번지없는 주막 작사 추미림 작곡 이재호 노래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휘늘어진 창살에 기대어 어느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석유등 불빛아래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처량구려 새끼손을 걸어놓고 맹세도 했건만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산유화 Various Artists

산 유 화 작사 반야월 작곡 이재호 노래 남인수 산에산에 꽃이피네 들에들에 꽃이피네 봄이오면 새가울면 임이잠든 무덤가에 너는다시 피련만은 임은어이 못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잡고 내가운다@ 산에산에 꽃이지네 들에들에 꽃이지네 꽃은지면 피련만은 내마음은 언제피나 가는봄이 무심하냐 지는꽃이 무심하더냐

겨울 그림자 (Feat 이정은) 피망씨

기억할께 너의 사랑을 기억할께 너의 그 고백들 달콤했던 속삭임 사랑한다고 지켜 주고 싶다던 너는 지금 어디에 살아갈께 너 없이도 나 살아 갈께 시간이 지나도 모든게 변한대도 아프겠지만 힘들겠지만 넌 아직 사랑이란 말야 너의 뒤를 따랐지 너의 그림자를 지치고 힘이 들어서 언제나 너를 향하는 맘은 변하지 않아 아직도 기억속엔

기억속에 살아 버블 씨스터즈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가슴을 적실 때 눈물이 흘러 다지워 버리면 널 잊어 줄게 그렇게 너는 떠난거니 나만 남겨둔채 시간이 가도 그 추억속에 살아 아직 돌아와줘 미련한사랑아 가슴속에 남겨진 슬픔아 오늘도 지우고 지우지 못해 널 다시 또 부를지도 모르니 다시 돌아와줘 멈춰진 시간아 눈물이 흐르면 더 흐를수록 더 니가 생각나

기억속에 살아 버블시스터즈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가슴을 적실 때 눈물이 흘러 다지워 버리면 널 잊어 줄게 그렇게 너는 떠난거니 나만 남겨둔채 시간이 가도 그 추억속에 살아 아직 돌아와줘 미련한사랑아 가슴속에 남겨진 슬픔아 오늘도 지우고 지우지 못해 널 다시 또 부를지도 모르니 다시 돌아와줘 멈춰진 시간아 눈물이 흐르면 더 흐를수록 더 니가 생각나

기억속에 살아* Bubble Sisters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가슴을 적실 때 눈물이 흘러 다지워 버리면 널 잊어 줄게 그렇게 너는 떠난거니 나만 남겨둔채 시간이 가도 그 추억속에 살아 아직 돌아와줘 미련한사랑아 가슴속에 남겨진 슬픔아 오늘도 지우고 지우지 못해 널 다시 또 부를지도 모르니 다시 돌아와줘 멈춰진 시간아 눈물이 흐르면 더 흐를수록 더 니가 생각나

번지 없는 주막 김광남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그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불 같은 정이었소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40년 작사/처녀림 작곡/이재호 원창/백년설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해연(최정자)

단장의 미아리고개 작사 반야월 작곡 이재호 노래 이해연 미아리 눈물고개 임이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들고 동지섣달 기나긴밤 북풍한설

단장의 미아리고개 황금심

반야월/사, 이재호/곡 1,미아리 눈물고개 님이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묵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2,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것은 잠이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하오 십년이가도 백년이가도

내 마음 속에 음악이 흐르면 김동환

마음속에 음악이 흐르면 그대 생각 맘 설레며 아름답던 지난 시절이 마음에 되살아 난다. 거리에 쓸쓸히 비가 내리면 비오는 거릴 혼자 걷는다. 이루지 못한 사랑얘기는 거리에 두고 가련다.

산장의 여인 권혜경(최정자)

산장의 여인 작사 반야월 작곡 이재호 노래 권혜경 아무도 날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산장에 단풍잎만 차곡차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홀로 재생의 길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있네

Memories (빛바랜 추억) 환유(幻.U.)

환유(幻.U.)..Memories (빛바랜 추억) 얼마 안되는 술을 마시고 난 취해 네 얼굴이 떠올라 떠난 널 그려 환한 웃음으로 날 보던 널 그저 바라보면 어느새 눈물이 두눈에 가득해 지금 너는 생각은 하니 네 기억속엔 묻은거니 빛바랜 추억들은 날 다시 슬프게 하는데 지금 너는 웃고 있는 거니 난 웃음은 더 모르고 술취해 널

Memories (빛바랜 추억) 환유

Verse I 얼마 안되는 술을 마시고 난 취해 네 얼굴이 떠올라 떠난 널 그려 환한 웃음으로 날 보던 널 그저 바라보면 어느새 눈물이 두눈에 가득해 Chorus 지금 너는 생각은 하니 네 기억속엔 묻은거니 빛바랜 추억들은 날 다시 슬프게 하는데 지금 너는 웃고 있는 거니 난 웃음은 더 모르고 술취해

Memories(빛바랜 추억) 환유

Verse I 얼마 안되는 술을 마시고 난 취해 네 얼굴이 떠올라 떠난 널 그려 환한 웃음으로 날 보던 널 그저 바라보면 어느새 눈물이 두눈에 가득해 Chorus 지금 너는 생각은 하니 네 기억속엔 묻은거니 빛바랜 추억들은 날 다시 슬프게 하는데 지금 너는 웃고 있는 거니 난 웃음은 더 모르고 술취해

Memories 환유

Verse I 얼마 안되는 술을 마시고 난 취해 네 얼굴이 떠올라 떠난 널 그려 환한 웃음으로 날 보던 널 그저 바라보면 어느새 눈물이 두눈에 가득해 Chorus 지금 너는 생각은 하니 네 기억속엔 묻은거니 빛바랜 추억들은 날 다시 슬프게 하는데 지금 너는 웃고 있는 거니 난 웃음은 더 모르고 술취해

기억상실(Feat. 쏘냐) Dream Techno

너를 기억할수 있을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않아 눈감으면 니 모습 생각날까 널 불러보네 시간속에 묻어둔 기억들 다시 찾고싶어 너를 기억하고 싶어 다시 너를 찾고싶어 어늬사랑 그리워서 매일밤 난 잠못이뤄 숨을 쉬는 이 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져 세상이 끝난데도 나는 너를 기다릴게 한번만 나의 이름을 불러줄수 있는지 네게 묻고 싶어 우리의 엇갈린

나그네 설움 <추가> 백년설

제목 나그네 설움 작사 고려성 작곡 이재호 가수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돈지 십년너머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낯익은 거리다마는

겨울 그림자 이정은

기억할게 너의 사랑을 기억할게 너의 그 고백들 달콤했던 속삭임 사랑한다고 지켜주고 싶다던 너는 지금 어디에 살아갈게 너 없이도 나 살아갈게 시간이 지나도 모든게 변한대도 아프겠지만 힘들겠지만 넌 아직 사랑이란 말야 너의 뒤를 따랐지 너의 그림자를 지치고 힘이 들어서 언제나 너를 향하는 맘은 변하지 않아 아직도 기억속엔 웃고 있는

눈물로 남을텐데 장나라

아무 일도 없는 듯이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조금씩 널 잊어가고 괜찮다고 말했지만 이렇게 누군가 부르는 그댈 닮은 이름에 그만 눈물이 터져 버렸어 * 이 바보야 왜 자꾸만 널 초라하게 만드니 그는 가지려 할 수록 눈물로 남을텐데 이젠 그만 잊어버려 널 사랑했던 시간도 이미 그 사람 기억속엔 다 거짓일테니 그때처럼 처음처럼 아주

나와의 헤어짐을 축하해 (Feat. 내 귀에 도청장치-이혁) 신태권

자행되는 타살을 시도했어 Every day Every night 그래 너 나에게 준 사랑은 백만송이 장미 빛과 소금과도 같은 너의 자리 니가 떠난 내게 남은 건 담배 연기 밤이 차가울 때 하루가 끝날 때 니 목소리가 들려 니 얼굴이 보여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현실에 나는 또 오늘밤을 뜬 눈으로 지새 이혁)

축하해 Feat.내귀에 도청장치(이혁) 신태권

바로 나였어 난 스스로 자행되는 자살을 시도했어 Every Day Every Night 그래 너 나에게 준 사랑은 백 만송이 장미 빛과 소금과도 같은 너의 자리 니가 떠난 내게 남은 건 담배 연기 밤이 차가울 때 하루가 끝날 때 니 목소리가 들려 니 얼굴이 보여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현실에 나는 또 오늘밤을 뜬 눈으로 지새

나와의 헤어짐을 축하해(Feat. 내 귀에 도청장치-이혁) 신태권

난 스스로 자행되는 타살을 시도했어 Every day Every night 그래 너 나에게 준 사랑은 백만송이 장미 빛과 소금과도 같은 너의 자리 니가 떠난 내게 남은 건 담배 연기 밤이 차가울 때 하루가 끝날 때 니 목소리가 들려 니 얼굴이 보여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현실에 나는 또 오늘밤을 뜬 눈으로 지새 이혁)

산 팔자(山八字) 물 팔자(八字) 백년설

처녀림 작사 이재호 작곡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화류계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흑사리 한장에도 담지 못할 풋사랑 인심이나 쓰다 가자 소원이나 풀어주자 얼라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화류계 가는 길은 얼고 녹는 장난이냐 은접시 하나에도 차지 못할 행복을 장난이나 치다가자 알심이나 알어주자 울라면은 울어주마 웃으라면

축하해 (feat. 내귀의 도청장치 '이혁') 신태권

귀의 도청장치 이혁) UH 또 다시 난 너의 하얀색 마음에 붉은색 점과 검은색 바탕만을 그려놨지 더러운 먼지같던 나로 인해 눈물로 퍼진 원치 않던 너를 만들어 버린 원치 않던 나를 만들어 버린 누구도 아닌 바로 나였어 난 스스로 자행되는 타살을 시도했어 Every day Every night 그래 너 나에게 준 사랑은 백만송이 장미

단념 정우

모두 지워가기를 모두 흐려지기를 좋았었던 기억마저도 너의 맘에 남아서 너를 울게 만드는 추억은 아픔이잖아 길어지는 기억속엔 못다한 얘기들만 메아리 치고 널 지운단 약속을 천번을 더 다짐해도 흐려져 미안해 나 소리내어 울지 못해서 까맣게 가슴속엔 멍이 들어도 나하나 너못잊고서 아파할까봐 이렇게 흩어져 가는날 용서해줘

꽃마차 진방남

꽃마차 반야월 작사 / 이재호 작곡 / 진방남 노래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

꽃마차 진방남

꽃마차 반야월 작사 / 이재호 작곡 / 진방남 노래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

대지의 항구 백설년

대지의 항구 작사 남해림 작곡 이재호 노래 백년설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고향에 찾아와도 방운아

*대사/산 넘고 물 건너 고향에 찾아와도 살던 초가삼간 허물어지고 주춧돌만 여기 저기 잡초에 묻혔구나 부모 형제는 어디로 가고 풀피리 같이 불던 그 친구들 다 어디 갔나 불러도 소리쳐도 산울림이 날 속이네 나를 울리네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옛 친구여 흰 구름 종달새에

나비 세인트 바이너리

지친몸으로 돌아와보면 똑같은 표정에 너의 빈공간 그곳엔 너의 향기가 있다면 나보며 웃는 니가 있다면 그대없는 거리 그대없는 세상 그대없는 내모습 볼필요없는걸 내안에 그댄 가득차있어 그 누구도 볼수 없어 니가 필요해 기억속에 그대를 지워도 그 숨결속엔 그대가 있어 너 없는 세상 자신이 없어 꿈을 꾸듯이 눈을 감을께 그대없는거리 그대없는

나비 (Vocal 세인트 바이너리) 세인트 바이너리

지친몸으로 돌아와보면 똑같은 표정에 너의 빈공간 그곳엔 너의 향기가 있다면 나보며 웃는 니가 있다면 그대없는 거리 그대없는 세상 그대없는 내모습 볼필요없는걸 내안에 그댄 가득차있어 그 누구도 볼수 없어 니가 필요해 기억속에 그대를 지워도 그 숨결속엔 그대가 있어 너 없는 세상 자신이 없어 꿈을 꾸듯이 눈을 감을께 그대없는거리

홍콩아가씨 김용임

홍콩아가씨 손로원 작사/이재호 작곡/금사향 노래/1954년 발표 1.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 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 가시는 그리운 영란 꽃 아아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