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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딸아 이순실

사랑하는 내딸아 지금어디 있을까 꼭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살아있어만 다오 사랑하는 내딸아 얼마나 자랐을까 고이 잠든 너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른다 사랑하는 내딸아 보고 싶은 내딸아 오늘도 눈물로 기도를 한다 미안하다 내딸아 사랑하는 내딸아 어떻게 변했을까 혹시 엄마를 잊지 않았을까 가슴이 먹먹하다 사랑하는 내딸아 보고싶은

마침표 이순실

너무 서툴기만 한 표현이 너에겐 많이 부족했나봐.. 아닐거라고 아닐거라고 너를 되새기며 난 또 울었어.. 이젠 너를 지워버릴 수 없는데 너는 어떻게 나보고 가라 말해.. 널 사랑했는데 돌이 킬 수 없는 아픔에 나는 무뎌졌는데.. 널 사랑 한 만큼 모질게도 밀쳐 냈나봐..

사랑사랑내사랑 이순실

* 이순실 ㅡㅡㅡ사랑사랑내사랑 * 날 사랑한다고 쉽게하는그말을 날더러 그말 믿어라 하는건가여 어떻게 그런말을 믿을수가 있나요 나를 울리지는 말아주세요 사랑이란 그렇게~쉽게~쉽게 하는건가요 꿈같은애기 그런말 난싫어요 정말 싫어요 아무리 나혼자 살아갈수 있나요 진실한사랑 만나서 살고싶어요 그사람 못잊어서 나를 보고

딸아 딸아 내 딸아 손심심

딸아 딸아 딸아 울지 마라 마라 니가 울면 애미 눈에서 피눈물 난다 새끼가 어디서 혼자 울고 있다면 애간장이 녹아내려 잠이 안 온다 니가 울면 애미 맘은 지옥이요 니가 웃으면 애미도 행복하다 딸아 딸아 딸아 울지 마라 마라 니가 울면 애미 눈에서 피눈물 난다 새끼야 웃어라 꽃이 피듯 웃어라 눈물만은 닮지 말고 그리 웃어라

딸아 딸아 내 딸아 김준호 & 손심심

딸아 딸아 딸아 울지 마라 마라 니가 울면 애미 눈에서 피눈물 난다 새끼가 어디서 혼자 울고 있다면 애간장이 녹아내려 잠이 안 온다 니가 울면 애미 맘은 지옥이요 니가 웃으면 애미도 행복하다 딸아 딸아 딸아 울지 마라 마라 니가 울면 애미 눈에서 피눈물 난다 새끼야 웃어라 꽃이 피듯 웃어라 눈물만은 닮지 말고 그리 웃어라 니가

사랑하는 내 딸아 김성호

사랑하는 딸아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린 모두 너무 기뻐 어쩔 줄 몰랐었지 유년기를 지나 숙녀가 되어 어느새 애비 곁을 떠나가네 가까이 가까이 보는 예쁜 너의 모습 웨딩드레스도 너무나 멋있구나 사랑하는 나의 딸아 부디 행복해야 돼 아쉬운 마음을 웃음으로 감추고 사랑하는 너를 너를 보내마 사랑을 더 주려 해도 이젠 시간이 없네 잘 살아라 행복해라 사랑한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제이러브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를 찾는 소리를 들었단다 구석에서 쪼그리고 앉아 눈물을 흘리던 너의 모습을 내가 보았노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와 함께 있었단다 소망이 없을 때 믿음이 사라질 때 내가 너를 굳세게 붙잡았다 (후렴) 느린 걸음으로 내가 갑니다 어설픈 걸음으로 내가 갑니다 주님의 뒷모습 보며 따라 갑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 품고 갑니다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딸아 딜리버(Deliver)

오늘은 니가 집에 오는 날 엄마는 어김없이 널 기다려 창 밖을 보면 너는 항상 엄마하고 손을 흔들며 웃어주었지 나의 사랑하는 딸아 엄마는 그 미소를 다시 한번만 볼 수 있다면 더는 소원 없을거야 더는 바라지 않을거야 단 한번만 니 방 침대에 누워 또 잠들어 눈치 없는 햇살이 또 날 깨워 아침이면 넌 내게 와서 엄마하며 나를 안아준

나의 사랑하는 딸아 딜리버

오늘은 니가 집에 오는 날 엄마는 어김없이 널 기다려 창 밖을 보면 너는 항상 엄마하고 손을 흔들며 웃어주었지 나의 사랑하는 딸아 엄마는 그 미소를 다시 한번만 볼 수 있다면 더는 소원 없을거야 더는 바라지 않을거야 단 한번만 니 방 침대에 누워 또 잠들어 눈치 없는 햇살이 또 날 깨워 아침이면 넌 내게 와서 엄마하며 나를 안아준

딸아 (Feat. 김형미, 황수린) 지담

딸아 작은 방에 앉아 조용히 부르짖는 네 음성 내가 듣고 있단다 외로워 말고 조용히 꺼내 놓으라 딸아 작은 손 모으고 고요히 흐느끼는 네 고통 내가 알고 있단다 두려워 말고 어떤 것이든 꺼내 놓으라 너의 가는 길이 힘겨울 때 막연한 두려움 다가올 때 사랑하는 딸아 너의 흔들리는 몸 내가 안고 있단다 딸아 작은 손 모으고 고요히 흐느끼는 네 고통 내가 알고

엄마 강아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날씨가 추워 겨울이불을 보낸다 딸아 사랑하는 딸아 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귤을 보내니 맛있게 먹거라 엄마는 늘 말씀하셨지 내게 엄마니까 모든 것 다 할 수 있다고 그런 엄마께 나는 말했지 그 말이 세상에서 제일 슬픈 말이라고 남들이

행하는 믿음 박혜경

사랑하는 아들아 무엇이 널 두렵게 하느냐 사랑하는 딸아 무엇이 널 주저하게 하느냐 사랑하는 아들아 무엇이 널 걱정케 하느냐 사랑하는 딸아 무엇이 널 실망하게 하느냐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선포하라 너의 선포를 듣고 있나니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결단하라 너의 결단을 보고 있나니 사랑하는 아들아

엄마와 딸 (Cover Ver.) 하랑

사랑하는 딸아 애지중지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엄마 소중한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첫걸음 예진

그래 그래 맞다 맞다 사랑하는 아들아 어여쁜 딸아 너희들이 태어나 기쁨 두배 되었고 웃음도 피어나게 했었지 그래 그래 맞다 맞다 내가 너를 키운게 아니였었구나 우리에게 전부였던 너희들이 더 없는 행복이었지 아들아 딸아 이제 내곁을 떠나려는 떠나려는 너에게 끝없이 축복으로 끝없는 사랑으로 우리 걱정말고 이 넓은 세상에

첫걸음 예진

그래 그래 맞다 맞다 사랑하는 아들아 어여쁜 딸아 너희들이 태어나 기쁨 두배 되었고 웃음도 피어나게 했었지 그래 그래 맞다 맞다 내가 너를 키운게 아니였었구나 우리에게 전부였던 너희들이 더 없는 행복이었지 아들아 딸아 이제 내곁을 떠나려는 떠나려는 너에게 끝없이 축복으로 끝없는 사랑으로 우리 걱정말고 이 넓은 세상에

빛으로 나아오라 배송희

언제부턴가 떠나버린 너 어두움 속에서 길 잃은 아이 변함없는 모습 오늘도 이렇게 기다리는 나의 맘을 너는 아느냐 지금은 어디에 있느냐, 배고프지는 않으냐 헐벗지는 않았는지 외롭지는 않은지 보고싶구나 언제든 돌아오려무나 언제까지 기다릴테다 소중한 널 위하여서는 뭐든지 목숨까지 주리니 빛으로 나와라 어둠 속에 있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Feat. 강용선)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붙잡을 힘도 부르짖을 힘조차 없어 낙심하여 쓰러질때도 나를 원망하고 날 찾지 않을지라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사랑하는 내 딸 김지선

사랑하는 딸 훌쩍 커 소리치는 너를 보며 내가 어느 새 이렇게 나이 들었구나 그 횟집 옆 방에서 눈치보며 나는 너를 꼭 안고 잠들길 기다렸지 거친 손을 잡아주던 고사리 같은 너의 그 손은 날 살아가게 하는 힘 이었지 그땐 그게 살아야만 했었던 나의 희망이었어 딸아 나는 너를 지키기 위해 참 열심히 살았다 그래도 부족하고 가난한 엄마여서 너무나 가슴시리게

너는 내게 와 편히 쉬어라 달빛마을

내가 주님 알기 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하기 전 주님 날 사랑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딸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 와 편히 쉬어라 내가 주님 알기 전 주님 날

생애 히스트릿 (Hestreet)

나는 예수를 박해하였네 남루한 옷과 가난한 출신 나는 예수를 박해하였네 나는 예수를 박해하였네 나는 예수를 박해하였네 남루한 옷과 가난한 출신 나는 예수를 박해하였네 나는 예수를 박해하였네 다메색도상 예수 나를 찾아왔네 주님 주님 누구시니이까 다매색도상 예수 나를 찾아왔네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예수라 사랑하는 딸아 고개를 들어 세상을 바라지 말고 예수를

엄마와 딸 (초아강. VER.) 초아강

사랑하는 딸아 애지중지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엄마 소중한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딸 (채은이. VER.) 채은이

사랑하는 딸아 애지중지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엄마 소중한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딸 (DUET. VER.) 초아강, 채은이

사랑하는 딸아 애지중지 딸아 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 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 하늘 땅보다 더 많이 딸을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엄마 소중한 엄마 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너를 사랑하는 나를 인타임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의 자녀라 조금 느릴 수도 있고 조금 모를 수도 있지 그래도 너는 자녀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의 자녀라 조금 느릴 수도 있고 조금 모를 수도 있지 그래도 너는 자녀라 두려움에 머물고 고통 속에 있을 때 너는 나를 부르라 너를 사랑하는 나를 너를 사랑하는 나를 너를 사랑하는 나를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 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와 딸 유지나 & 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구름나그네님청곡//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MR) 유지나

따라 불러보아요~♪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아버지와 딸 임영웅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 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와 딸 라비님청곡//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와 딸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와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집으로 Coram Deo

사랑하는 당신께 내게 가장 소중한 하나님 아버지 마음 전하고 싶어요 당신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 노래에 담아서 선물할게요 아버지의 집으로 발걸음을 돌릴 때 아무것도 묻지 않으시고 늦었다 재촉도 않으시고 지나온 길 묻은 흙먼지 그저 툭툭 털어 내시며 지친 어깨 끌어안고 수고했다 말씀하시네 사랑한다 딸아 잘 왔다 아들아 이제 집에서 편히 쉬어 아버지의

어서오라 (Feat. 이인혜, Now and Here) 보너스트랙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그 이름이 너무도 어려워 자꾸만 숨어버리고 외면하고 싶어도 포기치 않는 아버지 그 이름이 이름 부르네 어서 내게 나오라 내가 너를 찾노라 이제 일어나 나와 함께가자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찾았노라 너의 아픔을 알고 안아주러 왔단다 너를 알고 한 걸음 다가간다 내가 만든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귀하고 소중한 널 놓지 않고 싶단다 너를

가슴에 묻는다 디데이 빛나/손병의

저 어둠 속에서 저 파도 속에서 꽃 피우지 못한 이름 대답없는 아들아 불러봐도 들리지 않게 우릴 가로막은 푸른 어둠아 저 꽃들이 피어나게 이제 그만 잠잠해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네 손끝에 맺혀있는 미랠 향한 간절한 소망 이젠 볼 수 없지만 이젠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너의 소망과 나의 사랑을 눈물 없이 꽃피우거라 나의 사랑하는

가슴에 묻는다 디데이 빛나 & 손병의

저 어둠 속에서 저 파도 속에서 꽃 피우지 못한 이름 대답없는 아들아 불러봐도 들리지 않게 우릴 가로막은 푸른 어둠아 저 꽃들이 피어나게 이제 그만 잠잠해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네 손끝에 맺혀있는 미랠 향한 간절한 소망 이젠 볼 수 없지만 이젠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너의 소망과 나의 사랑을 눈물 없이 꽃피우거라 나의 사랑하는

가슴에 묻는다 디데이 빛나, 손병의

저 어둠 속에서 저 파도 속에서 꽃 피우지 못한 이름 대답없는 아들아 불러봐도 들리지 않게 우릴 가로막은 푸른 어둠아 저 꽃들이 피어나게 이제 그만 잠잠해져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네 손끝에 맺혀있는 미랠 향한 간절한 소망 이젠 볼 수 없지만 이젠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너의 소망과 나의 사랑을 눈물 없이 꽃피우거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꼭 잡은 두손에

아빠는 멋쟁이 신우철

세상을 향하여 도전만 했던 위대한 아버지의 빛나던 자리 그 세월 훌쩍 가버린 지금 검은머리 반백 되고 눈가엔 주름 태풍의 찬바람에 고개 숙인 아버지 아 아 나는 남자 남자야 남자 남자야 그까짓 시련 앞에 굴복하지 않아 사랑하는 아내여 아들 딸아 나는 꿈과 용기 잃지 않는다 아빠는 멋쟁이 남자답게 살련다 새로운 미래의 불을 밝히던 늠름한 아버지의

나 같은 죄인을 갓솔저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내가 최고라며 교만하게 살아왔죠 어느 날 갈 길 잃고 주를 찾았을 때 사랑하는 딸아 내게 와 쉬어라 나 같은 죄인을 안아 주시다니 나 같은 죄인을 기다리셨다니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다니 나 같은 죄인 위해 희생하셨다니 내가 주를 만나 변화하였으나 연약한 영혼 다시 한번 방황할 때 죄 위하여 피 흘리신 주님

빛으로 나오라 박미심

빛으로 나오라 사랑하는 아들아 어둠에 숨어서 움크리고 있는 딸아 널 둘러 싼 거짓 두려움과 유혹에 더이상 속지말고 빛으로 나아오라 빛으로 나오라 전에 행하던 일 버리고 십자가 위에서 너의 모든 죄 씻겼으니 빛으로 나오라 너의 영혼 살리기 위해 모든 것 버리고 내가 십자가 졌노라

억장이 무너지네 김영임

눈물이 쏟아지네 살아오며 수많은 상처 얻은걸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네 눈물이 쏟아지네 살다 보면 수많은 시련 겪는다 말하지만 여자의 팔자라는 게 다 그런 것이라고 아무리 되뇌어봐도 억장이 무너지네 넌 그리 살지마라 나처럼 살지마라 너는 무조건 행복해야 해 사랑하는 딸아

아들아 내 딸아 커리지(Courage) [CCM]

주님의 다스리심을 선포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세상의 가치관과 생각을 십자가 앞에 잠재우고 성령 충만함을 구할때 우리가 회개할때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으로 말씀하시네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내딸아 아무것도 염려하지마 주님이 나에게 안심하라 말씀하시네 오직 주님만 경배합니다 끊을 수 없는 주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