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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붙드소서 (With. 박준영, 이한수) 이명철

귀하신 나의 주여 붙잡아주사 주께로 더 가까이 나 날마다 주께 저 하늘 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눈보다 더 희게 나를 정결케하사 저 하늘 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눈보다 더 희게 나를 정결케하네 오주여 간악한 마귀 꾀어도 주예수 앞에 나아가 더럽고 추한 내 고백을 주께로 고하나이다 내 모든 죄악을 주께서 씻기어

나 이제 (With 박준영 & 이한수) 이명철

오나 이제 왔으니내 집을 찾아주여 나를 맞아주소서나 이제 왔으니내 집을찾아오 주여 주여나를 맞아 주소서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옵니다나를 바라봐 주소서나 주를 멀리 떠났다이제 옵니다나를 바라봐주소서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찾아주여 나를 받으사맞아주소서나의 주 나의 사랑더 귀한것없네나 이제 나 이제주께 왔으니주 나를 잡아주소서나 주를 멀리떠났다 이제옵니다...

좋은 잠 박준영

새하얀 밤이 소복하게 내려오는 지금 너는 뭐하고 있니 차가운 바람이 스며 들어와 여윈잠에 들진 않았을까 지난 나에게 소중했던 따스한 봄날을 너의 곁에 보내줄게 첫봄잎을 따다가 좋은 꿈에 담아서 너의 머리맡에 살포시 둘게 이 밤이 지나면 모두 다 사라질 거야 고운 마음을 다 쓰기에는 사소하잖아 눈을 뜰 때면 기억도 안 거야 오늘은 좋은 잠자길 아무도 밟지

아니야 (Feat. 김태영, 김정화) 박준영

여보세요 누군지알겠니 그래나야 잘지내고있었니 가끔 내가 생각나거나 내가없어 불편하진않았니 괜찮다 하지마 너도 알잖아 맘대로 끊지마 마지막이니까 뻔한 거짓말도 기대하는 나를 알잖아 아니야 미안해 아니야 누구세요 익숙한 이목소리 설마했어 잊을때도 됬잖니 자꾸 잘지냈냔 그소리 지치거나 지겹지도않니 헛소리 하지마 너도 잘 알잖아

한송이 (Feat. 권기호, 박상준) 박준영

꽃이 폈다 길었던 그 눈길위로 한 송이 한 송이 채워져가더니 나에게도 봄이 왔다 함께했던 하얀 단대호수에 한 걸음 한 걸음 쌓인 조각들은 너와 나를 노래한다 언제부터였을까 우리의 세상은 지난 아픔 모두 잊을 만큼 감싸준 그대 찰나의 계절이 지나 그 한 송이가 나에겐 이토록 보물 같았을까 약속할게 너의 옆자릴 지킬게 사랑해 오늘이 지나도 이 손 놓지 않을게

아니야 (Feat. 김태영,김정화) 박준영

박준영 - 아니야 Verse1 여보세요 누군지알겠니 그래나야 잘지내고있었니 가끔 내가 생각나거나 내가없어 불편하진않았니 Chorus 괜찮다 하지마 너도 알잖아 맘대로 끊지마 마지막이니까 뻔한 거짓말도 기대하는 나를 알잖아 아니야 미안해 아니야 Verse2 누구세요 익숙한 이목소리 설마했어 잊을때도 ?瑛莩

White propose(with 박성수, 한상인, 이희영, 김성민, 이다람, 전해정) 박준영

절널 보며 설랬던 그때를 기억해 아직도 처음처럼 생생한걸 따뜻한 네손이 그위엔 내손이 네 옆에 어느샌가 내모습이 조금씩 익숙해진 널 향한 내 마음을 보여주듯이 우리함께 했던 추억들이 눈이쌓이듯 내려와 새 하얀눈에 가득담은 내맘을 반기는듯 종소리가 들려와 부끄럽던 내 맘 이젠 표현할께 잡았던 네 손 놓지않을께 아껴뒀던 내 맘 널 사랑해 널 보며 ...

White Propose (With 박성수 & 한상인 & 이희영 & 김성민 & 이다람 & 전해정) 박준영

1절) 널 보며 설랬던 그때를 기억해 아직도 처음처럼 생생한걸. 따뜻한 네손이 그위엔 내손이, 네 옆에 어느샌가 내모습이. 조금씩 익숙해진 널향한 내 마음을 보여주듯이, 우리함께 했던 추억들이 눈이쌓이듯 내려와. 새 하얀눈에 가득담은 내맘을 반기는듯 종소리가 들려와. 부끄럽던 내 맘 이젠 표현할께 잡았던 네 손 놓지않을께 아껴뒀던 내 맘 널 사랑해 ...

White Propose (With 박성수, 한상인, 이희영, 김성민, 이다람, 전해정) 박준영

널보며 설랬.. 흠널보며 설랬던 그때를 기억해아직도 처음처럼 생생한걸따뜻한 네손이 그위엔 내손이네 옆에 어느샌가 내 모습이조금씩 익숙해진 널향한 내마음을 보여주듯이우리함께 했던 추억들이 눈이쌓이듯 내려와새하얀눈에 가득담은 내 맘을반기는듯 종소리가 들려와부끄럽던 내 맘 이젠 표현할께잡았던 네 손 놓지 않을께아껴뒀던 내 맘 널 사랑해...널보며 설랬던 그...

수줍은고백 박준영

처음봤던 기억하니 니앞에서 수줍던 나의모습을 친구로 지내던 나에게 너의존재가 커져만갔어 수줍었던 내 행동들도 웃으며 받아줬던 너에게 친구가 좋다던 너에게 내맘을 전해주고 싶었어 하지만 너에대한 내 마음을 숨길수 밖에 없었던거야 친구이상의 존재가 아니였던 거야 너와의 이별이 싫어 만족 할 수 있었어 다른 남자와 같이있는

수줍은 고백 박준영

처음봤던 기억하니 니 앞에서 수줍던 나의 모습을 친구로 지내던 나에게 너의 존재가 커져만갔어 수줍었던 내 행동들도 웃으며 받아줬던 너에게 친구가 좋다던 너에게 내 맘을 전해주고싶었어 하지만 너에 대한 내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었던거야 친구 이상의 존재가 아니였던거야 너와의 이별이 싫어 만족할수있었어 다른 남자와 같이있는 너를 볼때면

곤드레 만드레 박준영

は 隣にいるから (아메카제 후쿠 히와 토나리니 이루카라) 비 오는 흐린 날도 햇살처럼 안아줄게 そう 太陽泣かせの笑顔あげる (소오 타이요오나카세노 에가오아게루) 너의 흔들리는 사랑을 꽃으로 피워줘 もう?度と泣かないでほしい (모오 니도토 나카나이데호시이) 다시는 너를 울리지 않을 거야 僕だけを?

태양속으로(드라마 "태양속으로"O.S.T) 박준영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너의 손을 잡고 다시는 눈물이 없는 그곳에 워 더 기다리게 하지마 나 이제야 만났어 그렇게 기다려 온 내 사랑을 You're my reason to be 너를 처음 보았던 그 순간 내 맘속에 가려진 사랑 눈을 뜨게 됐어 사랑없이 흐르던 내 삶에 일으켜 세워준 너의 손을 운명처럼 놓지 않아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드라마 "태양속으로"O.S.T) 박준영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너의 손을 잡고 다시는 눈물이 없는 그곳에 워 더 기다리게 하지마 나 이제야 만났어 그렇게 기다려 온 내 사랑을 You're my reason to be 너를 처음 보았던 그 순간 내 맘속에 가려진 사랑 눈을 뜨게 됐어 사랑없이 흐르던 내 삶에 일으켜 세워준 너의 손을 운명처럼 놓지 않아 저 불타는

사랑했는가? 박준영

넌 나를 못잊고 다시 전화 걸어 너와 난 만나 꿈에서 살인을 꿈꿔 난 매서워 기이한 상상해 매번 그런 내 생각을 배설 장례식, 정장을 빼입어 참석해 고개를 숙여 자꾸만 웃음이 새고 널 사랑한다는 괘변 매번달라져 multiple persona 나, 마저속여 dirty gamer 언젠가는 널 버리겠어 나 지금너무 몰입했어 받아버려 그냥 노미네이트도 불안감이

그대보다 더 박준영

♬ 그대 많이 힘든가요 내가 그댈 바라보는것만큼 이제 내가 다가갈꺼예요 그대 거기에 있어요 나 바란건없는데 그저 그대 지치면 안고싶은거죠 단지그것뿐이예요 내겐 그것마저도 허락될순없나요 그댈위해 얼마나 기다려야해 아무것도 나에겐 너 하나밖에 없기에 다가져가세요 그댈위해 모아둔 나의사랑은 항상 그 자리에 남아있을테니 ♬ 다버릴순없겠죠 그댈 사랑했...

태양속으로 박준영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너의 손을 잡고 다시는 눈물이 없는 그곳에- 워-- 더 기다리게 하진 않아 이제야 만났어 그렇게 기다려온 내 사랑을- you're my will take a feel 너를 처음보았던 그 순간 내 맘속에 가려진 사랑 눈을 뜨게 됐어 사랑없이 흐르던 내 삶에 날일으켜 세워준 너의 손을 운명처럼 놓지 않아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박준영

나의 작은 꿈이 있었죠 그는 그의 별이 되어 가슴속에 희망을 나누고 싶은 그런꿈이 있죠 하지만 너는 그 꿈속에 절망하고 일어설 수 없었죠 내가 별이 되어 너의 꿈속에 불을 비쳐 주고 싶은데 그대여 절망말아요 또 포기말아요 모두 그댈 위해서 기도하는데 나 힘이 들어도 그대의 별이 될 수 있기에 나 끝까지 당신만을 보고 있죠 너는 그 꿈속...

White propose 박준영

절널 보며 설랬던 그때를 기억해 아직도 처음처럼 생생한걸 따뜻한 네손이 그위엔 내손이 네 옆에 어느샌가 내모습이 조금씩 익숙해진 널 향한 내 마음을 보여주듯이 우리함께 했던 추억들이 눈이쌓이듯 내려와 새 하얀눈에 가득담은 내맘을 반기는듯 종소리가 들려와 부끄럽던 내 맘 이젠 표현할께 잡았던 네 손 놓지않을께 아껴뒀던 내 맘 널 사랑해 널 보며 ...

태양속으로o.s.t 박준영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너의 손을 잡고 다시는 눈물이 없는 그곳에- 워-- 더 기다리게 하진 않아 이제야 만났어 그렇게 기다려온 내 사랑을- you're my will take a feel 너를 처음보았던 그 순간 내 맘속에 가려진 사랑 눈을 뜨게 됐어 사랑없이 흐르던 내 삶에 날일으켜 세워준 너의 손을 운명처럼 놓지 않아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끝 (Part. 1) 박준영

아 미어져요 정말 왜 이렇게 했어야만 했나요 아 내 마음조차도 짓밟고만 가야하나요 아 미어져요 정말 왜 이렇게 했어야만 했나요 아 내 마음조차도 짓밟고만 가야하나요 제발 좀 가지말라고 말을해봐도 저만치 멀어져 가나요 이제는 정말 우리 헤어지나요 다시는 정말 볼 수도 없나요 그대 가지마세요 정녕 우리 이사랑 이리 끝낼건가요 ...

끝 (Part. 2) 박준영

사랑한 줄 알았죠 그대도 나를 사랑한다 말했죠 그대에게만 기다린다 말했죠 나도 그대를 혼자인건 싫다고 때도 써봤죠 하지만 사랑하면 할수록 깊은 내 마음 그대는 알고있나요 사랑인줄 모르고 주기만 했던 내가 이젠 사랑인 줄 알게됐는데 그댈 기다리면서 사랑이란 걸 배웠고 혼자 그댈 잊지 못하는 몹쓸병도 걸렸죠 사랑하면 할수록 더 큰 이별이...

언젠가 우리.... 그대보다 더.. 박준영

그대 많이 힘든가요 내가그댈 바라보는것만큼. 이제내가 다가갈꺼예요 그대여기에 있어요 나 바란건없는데 그저 그대 지치면 안고싶은거죠 단지그것뿐이예요- 내겐 그것마저도 허락될순없나요- 그댈위해 얼마나 기다려야해 아무것도 나에겐 너하나밖에없기에 다가져가세요 그댈위해 모아둔 나의사랑은 항상그자리에- 남아있을테니 다버릴순없겠죠. 그댈사랑했던기억 간직해도돼...

봄에 박준영

속상한 맘 풀리지 않는다고그대 속상해 않으면 좋겠다외로움 가득한 곳에서도 그대 따뜻함에 늘 웃음이맘이 맘에 들지 않아도따뜻한 이 세상 바라보며나 혼자 그대 얼굴 떠올릴 때면힘이 들어 외롭다 생각 말아요추운 겨울지나 눈 녹은 봄이 오듯잠시 춥다고 느낄 때 주위에 봄을 선물할 내가 있단 걸그대 혼자 외로운 마음에 얼마나 속상해하진 않았는지곧 다가오는 따뜻...

은하수 박준영

어두운 밤을 채운 나의 별들을새벽향기 품은 네 달이 눈을 맞춰희미하게 어렴풋이 이렇게처음 놓여졌던 우주 그 안에홀로 외로운 내 은하수 가득 저 멀리나를 향해 빛을 내주던 너눈 부시게구름 사이 가린 나와 너 우리 함께은하수를 타고 (춤을 춰)그런 가득 놓인 의미 그 앞에서이 밤을 날아가어두운 밤을 채운 나의 별들을새벽향기 품은 네 달이 눈을 맞춰희미하게...

너 혹은 나에게 박준영

좀 외로워도 혼자가 아니야누가 뭐라 해도 진심은 아닐 거야뒤늦게 돌아보면 의미 없는 말과 맘들로스스로 힘들게 했던 건 아니었나 생각해 봤어우 어쩌면 나는 네 맘에 들고 싶었나우 코끝이 아린 공기에 괜히 서글픈 마음이야우 누구나 처럼 잘하고 싶었던 맘일까우 모두들 작은 세상에 아픔을 다는 사는가 봐너무 욕심낸 건 아닐까그런 걱정은 하지 말자누가 뭐라 해...

Intro 박준영

약속하는 우리 앞에 큰 사랑을 축하하듯 더 큰 눈이 내려와 정말 사랑한다 다시 고백할께 이 순간 평생 꼭 기억할께 아껴뒀던 이말 널 사랑해

돌멩이 박준영

조그만 돌멩이 이리 부딪히고저리 부딪히다가 굴러가다가 망설인다막다른 길에서 만났던 아이가손을 뻗어봤다가 못생겨서 버려진다나도 남처럼평범한 아이가 될 수 있다면조그만 아이의 커다란 생각표하지 못하고 삼켜둔 내 맘사랑 받지 못 할 조그만 내가여기다 말해본다조그만 아이의 커다란 생각표하지 못하고 삼켜둔 내 안사랑 하지 못 한 조그만 내가여기다 말해본다나도 ...

산바람 강바람 박준영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 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대요. 강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 혼자 나룻배를 저어 간대요.

섬 집 아기 박준영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Anima! (동물!) 박준영

너무 노력했어내가봐도 어린나를 데리고놀이공원 가서같이 놀고싶어 재미로살다보니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기고오늘 놀러갈래 준비해줘 캐리어우 일본에 초밥 맛있더라한번 가본다면 꼭 가정말 회가 두배는 크네 혼잣말오갱키 데스카 안타와 신빠이 스루나다이 지노 히토데쇼 얏빠 쇼가나이와신데나이구다사이 아이시태루카라라이넨모 아이시요 맛데토루와뭐가그리 불만이야 친구좀사겨나...

Feel, Boy (이런 느낌) 박준영

많이 뜨거워진 note bookmug cup in ther corn soupi dont wanna love youyes, it is F**K youhe work to much hard sohe need a charger너무 많이 했어내 노트북도 방전yo raining daycome out and playyou told me cant readyevery...

그때를 기억해 박준영

그때를 기억해밝은 조명 하나 우리터질듯 내 맘이 그때들렸을까 몰라같은 조명 아래 혼자터지는 울음이 네게들렸을까 몰라 한 번도 네게 못했던 내 맘을 다아무도 알지 못 한다 해도 난 이 순간 마지막처럼맘을 다 보여주고 널 내한 페이지에 담아이 맘을 다 적는 동안에내 맘은 쏟아져 버렸지만잠시 이대로 난 놔둘래 한 번도 네게 못 했던 내 맘을 다아무도 알지 ...

100% (Feat. 이요셉) 박준영

anymore mixtape 위 take that 들어봄 비슷해 눈부셔 매일 난 랩해내 핏대 래퍼는 pisc내난 솔직해 XX 비슷하게 적어 is this 곡ice on my 내 적어 지훈이형 for걸어가네 그리곤 ay 그리곤해 내가 만들을 가족 그래 우리를 회의내가 만약 오늘밤 죽어나도 모른다면화가나지 ---그렇다면 넌 웃을까 사람들은 왜저래라고 말...

Say so! 박준영

해가 쨘 하고 뜨고나서 눈을뜨지물론 와! 하고 바로 일어나진 않아 카톡 답장이 왔나해서 톡을 봤지 아 맞다 나는 친구가 한명도 없지아침밥을 먹기엔 너무 늦은 시간 점심밥을 먹기엔 너무 빠른 시간모르겠고 오늘밥은 그냥 편의점 게으르고 멍청하다니 그런 편이죠 어쩜 이렇게 잘 알아 넌 나를막상 생각하면 모르겠어 진짜 나를멋진 너라는 사람을 볼때면 솔직히 말...

그대는 들리나요, 내 못다 한 말이 박준영

그대는 들리나요내 못다 한 말이밤하늘 밝게 비춘 별처럼그댈 생각하며두 번 다신 그대를볼 순 없지만바라보며 하지 못한 말들이 그댈 생각나게 하죠그대가 떠난눈 내리던 겨울날어린 시절 함께 걷던오르막길 걸으며시간이 지나어른이 되었지만함께 걷던 그 자리엔그대가 없네요그대는 들리나요내 못다 한 말이밤하늘 밝게 비춘 별처럼그댈 생각하며두 번 다신 그대를볼 순 없...

뭐해 박준영

매일 눈을 뜰 때면가장 먼저 핸드폰을 켜여전히 "1"은 그대로이지만나는 늘 확인해기다리면 어떻니 일찍 잠들었을걸애가 타면 어떻니 바쁜 일 있을 거야괜찮아 나 익숙해 동그라미 green light지금 활동 중인 그대네게 보냈던 톡이 어제이제 올 때가 된 것 같은데뭐해 대체 뭐 하는데업로드 올라온 너의 story 나눴던 말풍선들만큼 우린 가까웠을까너의 답...

태양속으로 (박준영) Various Artists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너의 손을 잡고 다시는 눈물이 없는 그곳에- 더 기다리게 하진 않아 이제야 만났어 그렇게 기다려온 내 사랑을- you're my will take a feel 너를 처음보았던 그 순간 내 맘속에 가려진 사랑 눈을 뜨게 됐어 사랑없이 흐르던 내 삶에 날일으켜 세워준 너의 손을 운명처럼 놓지 않아 저 불타는 태양속으로 너의 손을 ...

독도, 슬픔의 섬 (With 이한수) 김시형

너무 어두워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의자는 굳어 돌이 되었네심장이 돌이 된 채 나돌 속에 앉아 있네얼어붙은 단발머리나부끼지 않네더 이상 울지도 않네눈물도 차가운 돌이 되었네맨발의 소녀가돌을 열고걸어나오는 날을 기다리며 소녀야 소녀야소녀야 울음을 삼키는 소녀야소녀야 울음이 목에 걸린 소녀야소녀야 울어라펑펑 울어라돌이 녹아 강물로 흐르도록강물이 어둠을 씻어내...

Be the Boss 박준영, 고지운

벌어 전에 빌리고 여기 수위 점점 더워져 마치 이건 엘니뇨 aye yo- 움직여 바삐 make it beat drop it 공짜 팝필터 aye yo- 안보여 앞이 그래도 갔지 넌걍 스타킹보이 x밥에서 래퍼 be be be be be be be be x밥에서 됐어 boss boss boss boss boss boss boss everyday in bed with

예술, 문학, 정신분석 Wordy, 박준영

중학교 동창은 배사에 웨딩사진 올리고 누구는 아들 딸이 있대 벌써 잠깐잠깐만 내 걱정이 먼저 이 가사의 헌사를 던져 항상 내편인 어머니 또 잡아주는 어건이도 어둠속에서 혼자 신음하며 버텼던 4개월 누구한테도 닿지못한 애원 내 aka가 wordy니까 하고 싶은 말 막 할래요 너 제발 달래요 지금 몸을 맡기고 난 헤엄 여기 위에 있어 i mean on air

진단명은 조현병 입ㄴ다. 박준영, 이요셉

서러워 의사에게 물어보면 진단명은 조현병 --들은나를죽이려고살아가지 내가 어떤 얘기들을 뱉어대는지도 모르면서 여러가지 애기들을 퍼트리는 사람들을 오랫동안 봐았으니 너희같은 uh 빠르게 내 머리속에 정리되어 들어가네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은 기자들에 불구하고 나는그걸 알아버려 마침내는 아니지만 여전히 쉽게 알아버려 널 모두 키득거리며

그대보다 더 (박준영) Various Artists

그대 많이 힘든가요 내가그댈 바라보는것만큼. 이제 내가 다가갈꺼예요 그대 여기에 있어요 나 바란건 없는데 그저 그대 지치면 안고싶은거죠 단지 그것 뿐이예요 내겐 그것마저도 허락될 순 없나요 그댈 위해 얼마나 기다려야해 아무것도 나에겐 너하나밖에 없기에 다가져가세요 그댈 위해 모아둔 나의사랑은 항상그자리에 남아있을테니 다버릴순 없겠죠 그댈 사랑했던 ...

녹여줘 (Vocal 박준영) 람다

바람이 싸늘해 미처 모를 사이에 이렇게 계절은 또 가네 차가운 이 계절 사이로 너는 또 불어 내 맘을 다시 얼려놓곤 해 몇 밤이 지나면 금방 사라질 거야 하는 표정 없는 니 말에 나는 그대로 얼었었지 그때 그곳에 멍하니 서서 녹질 못해 하나 기억나는 건 하얀 눈 위 둘이 나란히 누워 애틋하게 서롤 보다가 안아줘 이대로 평생 얼어도 좋아 했던 널 그...

Message(Feat. 박준영) 하현수

어느덧 시간이 이만큼 왔네요. 감사해요 늘 함께해줘서흐르는 시간을 멈출 순 없지만 기억해요 그 찬란했던 순간들언제나 웃음 잃지 말고 세상에 당당해지길고난이 나를 찾아 올 때도 세상을 향해 외치리나는 하현수이다 (하현수이다) 나를 기억하여라 (나를 기억하여라)누가 뭐라해도 나를 조롱해도 나는 쓰러지지 않으리내가 걸어가는 길 (걸어가는길) 때론 턱밑까지 ...

Message (Feat. 박준영) 하현수

어느덧 시간이 이만큼 왔네요. 감사해요 늘 함께해줘서흐르는 시간을 멈출순 없지만 기억해요 그 찬란했던 순간들언제나 웃음 잃지 말고 세상에 당당해지길고난이 나를 찾아 올때도 세상을 향해 외치리나는 하현수이다(하현수이다) 나를 기억하여라(나를 기억하여라)누가 뭐라해도 나를 조롱해도 나는 쓰러지지 않으리내가 걸어가는 길(걸어가는길) 때론 턱밑까지 숨이 찰 ...

살아 계신 성령님 옥탑방 천사들

살아계신 성령님 붙드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살피소서 채우소서 채우소서 성령 하나님 새롭게 하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붙드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살피소서 채우소서 채우소서 성령 하나님 새롭게 하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Various Artists

살아계신 성령님 붙드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살피소서 채우소서 채우소서 성령 하나님 새롭게 하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붙드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살피소서 채우소서 채우소서 성령 하나님 새롭게 하소서

살아 계신 성령님 옥탑방과 천사들

살아계신 성령님 붙드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살피소서 채우소서 채우소서 성령 하나님 새롭게 하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붙드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살피소서 채우소서 채우소서 성령 하나님 새롭게 하소서

기도 (Feat. 선우다혜) 예배사역자연합

주님을 알고 은혜를 경험했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살지 못했네 때론 세상 유혹과 이생의 자랑으로 방황하며 넘어지는 약한 자입니다 주님 나를 붙드소서 세워주소서 통치 하사 새롭게 하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내 영혼의 눈이 열리게 하소서 주님을 알고 은혜를 경험했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살지 못했네 때론 세상 유혹과 이생의 자랑으로 방황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