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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아픈 봄 (Inst.) 이루

오늘은 니가 그리워 유난히 니가 그리워 꽃잎이 필 때쯤이면 미치게 그리우니까 그 잎이 떨어져도 너는 내게 없겠지 아파 아파 내 맘이 오늘은 니가 그리워 유난히 니가 그리워 꽃잎이 필 때쯤이면 미치게 그리우니까 그 잎이 떨어져도 너는 내게 없겠지 아파 아파 내 맘이 니가 생각나서 자꾸 추억에 살아 널 보고 싶으면 마냥 눈물만 또 흘러서 한참 동안 멍하니 서서

유난히 아픈 봄 이루

오늘은 니가 그리워 유난히 니가 그리워 꽃잎이 필 때쯤이면 미치게 그리우니까 그 잎이 떨어져도 너는 내게 없겠지 아파 아파 내 맘이 오늘은 니가 그리워 유난히 니가 그리워 꽃잎이 필 때쯤이면 미치게 그리우니까 그 잎이 떨어져도 너는 내게 없겠지 아파 아파 내 맘이 니가 생각나서 자꾸 추억에 살아 널 보고 싶으면 마냥 눈물만 또 흘러서

유난히 아픈 봄 이루(Eru)

오늘은 니가 그리워 유난히 니가 그리워 꽃잎이 필 때쯤이면 미치게 그리우니까 그 잎이 떨어져도 너는 내게 없겠지 아파 아파 내 맘이 오늘은 니가 그리워 유난히 니가 그리워 꽃잎이 필 때쯤이면 미치게 그리우니까 그 잎이 떨어져도 너는 내게 없겠지 아파 아파 내 맘이 니가 생각나서 자꾸 추억에 살아 널 보고 싶으면 마냥 눈물만

유난히 아픈 봄 이루 (Eru)

오늘은 니가 그리워 유난히 니가 그리워 꽃잎이 필 때쯤이면 미치게 그리우니까 그 잎이 떨어져도 너는 내게 없겠지 아파 아파 내 맘이 오늘은 니가 그리워 유난히 니가 그리워 꽃잎이 필 때쯤이면 미치게 그리우니까 그 잎이 떨어져도 너는 내게 없겠지 아파 아파 내 맘이 니가 생각나서 자꾸 추억에 살아 널 보고 싶으면 마냥 눈물만

유난히 아픈 봄 15.1/19 이루(Eru)

오늘은 니가 그리워 유난히 니가 그리워 꽃잎이 필 때쯤이면 미치게 그리우니까 그 잎이 떨어져도 너는 내게 없겠지 아파 아파 내 맘이 오늘은 니가 그리워 유난히 니가 그리워 꽃잎이 필 때쯤이면 미치게 그리우니까 그 잎이 떨어져도 너는 내게 없겠지 아파 아파 내 맘이 니가 생각나서 자꾸 추억에 살아 널 보고 싶으면 마냥 눈물만

사랑아 (Inst.) 이루

멀리있어도 곁에있어도 눈물나게 하는 사람 사랑할수록 부족한 말을 알게하는 사람 보고싶단 말 사랑한단 말 못 들어도 좋은사람 이름마져도 내겐 가슴시린 한 사람 내 눈물같은 사랑아 바라만봐도 아픈 사람아 널 사랑해서 내 가슴 다 부서져도 괜찮아 보낼 수 없는 사랑아 나 죽어도 지킬 사랑아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소짓게 한 사람 널 사랑한다 보고있어도

바람과 구름과 비 (Inst.) 이루

달을 봐도 별을 봐도 니 얼굴만 보이더라 눈감아도 눈을 떠도 니 생각만 가득하더라 니 맘도 이렇더냐 이렇게도 아프더냐 밤하늘 바라보며 니 이름 불러 본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 싶은 내 사랑아 불러봐도 대답 없는 가슴 아픈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뿐인 내 사랑아 달을 봐도 별을 봐도 가슴 아픈 내 사랑아 비가 오면 바람

유혹 (Inst.) 이루

거짓말처럼 시작된사랑 그래 나는 거짓이길 기도했다안녕이라고 니가 먼저 말해주기를 사랑은 비겁해너를 안보면 죽을 것 같아헌데 널 보면 미쳐버리는나를 어떡해끝내고 싶어 끝내기 싫어널 갖고 싶어 버리고 싶어사랑아 왜 너와 난 이런 사랑을 하니 상처와 눈물로가득 차 버린 사랑을그런데 사랑 그래도 사랑 끝이 지옥이라도 널 사랑해이별아 왜 넌 우릴자꾸 따라다니니...

설레나봄 (Inst.) 노르웨이 숲, 에이민

someday 난 웃고 있잖아 어느 좋은 날에 기분이 막 설렐 것만 같은 기분이야 love 오늘 나와 같이 있을래 너 매일매일이 설레이나 오늘따라 유난히 햇살이 너를 비추는데 괜히 내가 더 떨려와 봄이라서 그런지 내가 더 설레나 봐 니 웃음만 봐도 봄이 왔는걸 꽃잎이 흩날리는 오늘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널 사랑해 내 옆에 있어줘 항상 난 설레나

하얀 눈물 (Inst.) 이루

사랑한다는 그말이 귓가에 들려요 너무나 듣고 싶었던말 그대 가슴에 안겨서 펑펑 나 울어요 이별이 아니 사랑이 미워서 이게 마지막 사랑이죠 이게 마지막 이별이겠죠 잘가요 그대 내눈을 보며 떠나요 흐려지는 그모습 사랑해요 나의 사랑아 사랑아 안녕이라고 하지마 아름다웠던 목소리로 다시 나를 불러줘 나의 눈물아 눈물아 가지마 떠나 가지마 밤하늘의 별들이 모...

사랑, 봄 날 (Inst.) 전은진

이런기분 느껴본 적 있나요 하루하루 설레는 가슴 벅찬 이 느낌 싱그러운 꽃향기 가득 안고 내게도 사랑의 계절이 온 것 같아 행복한 이 표정 감출수가 없어 아 이런게 사랑인가요 어떤가요 그대맘은 거기 그냥 있어주면 가는 건 내가 할게요 그대앞에 내가 어색하게 보인대도 다가가면 손 꼭 잡아 줄래요 따스한 햇살 흩날리는 벚꽃까지 이런 내 맘을 아는지 유난히

가로수길 (Inst.) 이루, JERO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질 수만 있어도 좋은데니가 있던 곳에 지금 너는 없어 내가 있던 곳에 지금 나는 없어가로수 골목을 지나너와 갔던 카페를 지나계속 길을 따라 걸으면그 길 끝에 너 있을까 봐혹시 너도 오는 길이니이젠 좀 괜찮아졌어조금은 살 만해졌어시간도 많이 지났고나이도 좀 먹었고하는 일도 많아서너를 생각할 여유조차 없어그런데 아직도 ...

바람따라 (Inst.) 레드애플

소란히 날 스치는 바람에 생각난 그때 우리 여전히 변함없는 거리에 찾아온 이 계절이 나를 흔들리게해 바람따라 그 바람을 따라온 익숙했던 이 냄새가 가득찬 이 거릴 걸었던 우리 모습이 다시 생각이나 오늘따라 찬 바람이 불어와 함께했던 이 계절이 다시 날 찾아와 잊었던 네가 생각나 바람따라 유난히 밤이 길어진 날에 긴 옷을 꺼내 입고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inst.) 지진석, 안예슬

우리가 처음 마주하는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바람과 구름과 비 이루

달을 봐도 별을 봐도 니 얼굴만 보이더라 눈감아도 눈을 떠도 니 생각만 가득하더라 니 맘도 이렇더냐 이렇게도 아프더냐 밤하늘 바라보며 니 이름 불러 본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 싶은 내 사랑아 불러봐도 대답 없는 가슴 아픈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뿐인 내 사랑아 달을 봐도 별을 봐도 가슴 아픈 내 사랑아 비가 오면 바람

여름감기 (Inst.) 보이스퍼 (VOISPER)

유난히 지독한 것 같아 더운 날의 요즘 감기는 벌써 이틀째 이불 속에 누워 기침소리에 내가 놀라 우습게도 잠이 깨었어 괜한 서러움에 목이 메여와 네가 옆에 있다면 안쓰런 눈빛으로 나를 걱정하겠지 어디 있나요 사랑했던 그대는 행복했던 우리는 이렇게 아픈 걸 알고 있나요 함께했던 사진엔 지금 우린 없는데 그댄 지금 웃고 있네요

봄 (Inst.) 서희

내게는 겨울 같던 서로의 마지막 날에 난 아직 머물죠 그대도 그랬나요 같은 계절에서 날 기다렸나요 그래요 난 그댈 기다렸어요 추운 이 겨울도 눈 녹듯 사라질 따뜻한 그대를 기다렸어요 내게 보이는 미소 이 웃는 향기 그대로 다시 내게서 봄이 돼줘요 그대도 그랬나요 같은 계절에서 날 추억했나요 그래요 난 그댈 기다렸어요 추운 이 겨울도 눈 녹듯 사라질 따...

봄 (Inst.) 엘 제이

햇살 부서지는 아름다운 숨이 살아나는 따스하게 흘러가는 저 바람들도 안녕 인사를 하네 내게 속삭이네 사랑 가득 담긴 손이 고운 그대 마음 담긴 하얀 포근하게 내게 안겨오는 그대 몸짓에 조용히 미소짓네 하늘을 날아가네 나는 구름 위를 날아다니네 따스한 그댈 한아름 안고서 이렇게도 아름다운 봄이라는

알파고

올해도 유난히 또 늦어졌지만 다가온 봄은 정말 innocence 인생이란 한편의 시를 쓰게하는 sence에 내 감성 Open 활짝웃으며 살아가요 삶의 의미로 채워진 오늘 따스한 봄엔 모두 함께 달려요 모든걸 잊고 상처받은 지난 얘기들 봄오고 잊었던 내 몸속 가득 싱그러움 돋죠 상쾌한 바람을 타고 아껴두던 많은 얘기들 후하고 심호흡 크게한번더 봄과함께 떠나요

다시태어나도 이루

많은 시간이 흘렀죠 그대 날 떠난 이후로 지금은 어떤 사람 곁에서 웃나요 여전히 아름답겠죠 눈부신 그대 미소도 무엇도 아깝지 않을만큼 소중했죠 고마웠어요 그대 나에게 준 시간만큼 난 행복했기에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또 다른 삶을 살게 돼도 난 그댈 만나면 또 사랑하겠죠 더 아픈 상처만 남아도 후회는 하지 않을테죠 그댈

다시태어나도 이루

많은 시간이 흘렀죠 그대 날 떠난 이후로 지금은 어떤 사람 곁에서 웃나요 여전히 아름답겠죠 눈부신 그대 미소도 무엇도 아깝지 않을만큼 소중했죠 고마웠어요 그대 나에게 준 시간만큼 난 행복했기에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또 다른 삶을 살게 돼도 난 그댈 만나면 또 사랑하겠죠 더 아픈 상처만 남아도 후회는 하지 않을테죠 그댈

다시 태어나도 이루

많은 시간이 흘렀죠 그대 날 떠난 이후로 지금은 어떤 사람 곁에서 웃나요 여전히 아름답겠죠 눈부신 그대 미소도 무엇도 아깝지 않을만큼 소중했죠 고마웠어요 그대 나에게 준 시간만큼 난 행복했기에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또 다른 삶을 살게 돼도 난 그댈 만나면 또 사랑하겠죠 더 아픈 상처만 남아도 후회는 하지 않을테죠 그댈

다시 태어나도.. 이루

많은 시간이 흘렀죠 그대 날 떠난 이후로 지금은 어떤 사람 곁에서 웃나요 여전히 아름답겠죠 눈부신 그대 미소도 무엇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했죠 고마웠어요 그대 나에게 준 시간만큼 난 행복했기에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또 다른 삶을 살게 돼도 난 그댈 만나면 또 사랑하겠죠 더 아픈 상처만 남아도 후회는 하지 않을테죠 그댈

미안해 이루

니가 날 사랑하는 만큼 나를 잊어줘 죽도록 사랑하는 여잔 니가 아니야 널 사랑한다던 그 꿈결같은 약속 모두 그녀에게 했던 말이야 처음부터 사랑이 아니야 그녀와 헤어진 날 숨이 막힐 만큼 슬픔에 취한밤 너의 다정한 위로가 난 좋았어 날 바라보는 애타는 니 눈빛 이래서는 안된단 걸 알지만 그녈 잊기 위해 너를 선택했어 아픈 사랑은

사랑아 (\'제빵왕 김탁구\' 삽입곡) 이루

멀리있어도 곁에있어도 눈물나게 하는 사람 사랑할수록 부족한 말을 알게하는 사람 보고싶단 말 사랑한단 말 못 들어도 좋은사람 이름마저도 내겐 가슴시린 한 사람 내 눈물같은 사랑아 바라만봐도 아픈 사람아 널 사랑해서 내 가슴 다 부서져도 괜찮아 보낼 수 없는 사랑아 나 죽어도 지킬 사랑아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소짓게 한 사람 널 사랑한다

사랑아 이루

멀리있어도 곁에있어도 눈물나게 하는 사람 사랑할수록 부족한 말을 알게하는 사람 보고싶단 말 사랑한단 말 못들어도 좋은사람 이름마져도 내겐 가슴시린 한 사람 내 눈물같은 사랑아 바라만봐도 아픈 사랑아 널 사랑해서 내 가슴 다 부셔져도 괜찮아 보낼 수 없는 사랑아 나 죽어도 지킬 사랑아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소짓게 한 사람 널 사랑한다 보고있어도

사랑아(`제빵왕 김탁구` 삽입곡) 이루

멀리 있어도 곁에 있어도 눈물나게 하는 사람 사랑할수록 부족한 말을 알게 하는 사람 보고싶단 말 사랑한단 말 못 들어도 좋은 사람 이름마저도 내겐 가슴 시린 한 사람 내 눈물 같은 사랑아 바라만 봐도 아픈 사람아 널 사랑해서 내 가슴 다 부서져도 괜찮아 보낼 수 없는 사랑아 나 죽어도 지킬 사랑아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소짓게 한 사람 널

사랑아 ('제빵왕 김탁구' 삽입곡) 이루

멀리있어도 곁에 있어도 눈물나게 하는 사람 사랑 할 수록 부족한 말을 알게 하는 사람 보고싶단 말 사랑한단 말 못 들어도 좋은 사람 이름 마저도 내겐 가슴 시린 한 사람 내 눈물같은 사랑아 바라만 봐도 아픈 사람아 널 사랑해서 내 가슴 다 부서져도 괜찮아 보낼 수 없는 사랑아 나 죽어도 지킬 사랑아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소짓게 한 사람 널 사랑한다 보고 있어도

봄 그리고 봄 (Inst.) 노르웨이 숲

그리고 사랑의 계절이 온 거야 봄바람이 살랑거려 음음 꽃잎이 피어나고 있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갈게 봄바람이 이끄는 곳 음음음 너의 봄에 빠지고 싶어 그리고 봄에 만난 너 설명할 수 없는 내 맘까지 모든 게 완벽해 fallin’ fallin’ in love 너 그리고 너를 만난 날 아직도 잊지 못해 그날 밤 꽃잎이 흩날려 fallin’ fallin’

겨울..그다음 봄 (Inst.) 로시(Rothy)

쿵 넘어지면 그대로 누워버리고 하늘을 봐 덕분에 별들을 보네 아픈 것도 잊네 혹 비가 내려 온몸이 젖어버리면 난 춤을 춰 도망갈 이유가 없어 언젠가는 그쳐 이 세상의 간단한 순서처럼 겨울..

박준식 [발라드]

유난히 길었던 그 겨울이 가고 이제야 봄이 찾아왔고 나의 그대도 이 봄과 함께 돌아올런지 왠지모르게 기대하게되죠 얼었던 강물이 녹아흐르고 기다린 봄이 찾아왔고 얼어붙었던 그대 마음도 녹아내려서 다시 내게 돌아와 안겨줄순 없나요 그리워서 그리움에 지쳐서 쓸데없는기대만 괜히 한것같아요 올해가 마지막이죠 바보처럼 그댈 기다리는건 이제

박준식

유난히 길었던 그 겨울이 가고 이제야 봄이 찾아왔고 나의 그대도 이 봄과 함께 돌아올런지 왠지모르게 기대하게되죠 얼었던 강물이 녹아흐르고 기다린 봄이 찾아왔고 얼어붙었던 그대 마음도 녹아내려서 다시 내게 돌아와 안겨줄순 없나요 그리워서 그리움에 지쳐서 쓸데없는기대만 괜히 한것같아요 올해가 마지막이죠 바보처럼 그댈 기다리는건 이제

봄 눈 박지윤

자 내 얘기를 들어보렴 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 오늘은 참 맑은 하루지 몇 년 전의 그 날도 그랬듯이 유난히 덥던 그 여름 날 유난히 춥던 그 해 가을, 겨울 계절을 견디고 이렇게 마주앉은 그대여 벗꽃은 봄눈 되어 하얗게 덮인 거리 겨우내 움을 틔우듯 돋아난 사랑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면 쑥스럽지만

다시 태어나도 이루

많은 시간이 흘렀죠 그대 날 떠난 이후로 지금은 어떤 사람 곁에서 웃나요 여전히 아름답겠죠 눈부신 그대 미소도 무엇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했죠 고마웠어요 그대 나에게 준 시간만큼 난 행복했기에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또 다른 삶을 살게 돼도 난 그댈 만나면 또 사랑하겠죠 더 아픈 상처만 남아도 후회는 하지 않을테죠

지우란 말 이루

<이루 -지우란 말> 그건 내게 너무나 힘든 일이죠 눈물겨운 내 삶에 그댈 보는 일 아파도 아파도 못잊어 지워도 지워도 그리워 눈물에 베인 가슴을 누르죠 지우란 말 다 지우란 너의 말 차가운 말 잔인한 말 하지 못할 말이야 안되나요 내 사랑은 안되나요 이제는 내 사랑은 안되나요 그건 내겐 너무나 아픈 일이죠 울고 있는 내 앞에

Ao¿i¶o ¸≫ 이루

그건 내게 너무나 힘든 일이죠 눈물겨운 내 삶에 그댈 보는 일 아파도 아파도 못잊어 지워도 지워도 그리워 눈물에 베인 가슴을 누르죠 지우란 말 다 지우란 너의 말 차가운 말 잔인한 말 하지 못할 말이야 안되나요 내 사랑은 안되나요 이제는 내 사랑은 안되나요 그건 내겐 너무나 아픈 일이죠 울고 있는 내 앞에 그댈 보는 일 미워도 미워도

지우란 말 (폼나게 살거야 OST Part. 4) 이루

그건 내게 너무나 힘든 일이죠 눈물겨운 내 삶에 그댈 보는 일 아파도 아파도 못잊어 지워도 지워도 그리워 눈물에 베인 가슴을 누르죠 지우란 말 다 지우란 너의 말 차가운 말 잔인한 말 하지 못할 말이야 안되나요 내 사랑은 안되나요 이제는 내 사랑은 안되나요 그건 내겐 너무나 아픈 일이죠 울고 있는 내 앞에 그댈 보는 일 미워도 미워도

지우란 말(폼나게살거야ost) 이루

그건 내게 너무나 힘든 일이죠 눈물겨운 내 삶에 그댈 보는 일 아파도 아파도 못잊어 지워도 지워도 그리워 눈물에 베인 가슴을 누르죠 지우란 말 다 지우란 너의 말 차가운 말 잔인한 말 하지 못할 말이야 안되나요 내 사랑은 안되나요 이제는 내 사랑은 안되나요 그건 내겐 너무나 아픈 일이죠 울고 있는 내 앞에 그댈 보는 일 미워도 미워도

지우란말 이루

그건 내게 너무나 힘든 일이죠 눈물겨운 내 삶에 그댈 보는 일 아파도 아파도 못잊어 지워도 지워도 그리워 눈물에 베인 가슴을 누르죠 지우란 말 다 지우란 너의 말 차가운 말 잔인한 말 하지 못할 말이야 안되나요 내 사랑은 안되나요 이제는 내 사랑은 안되나요 그건 내겐 너무나 아픈 일이죠 울고 있는 내 앞에 그댈 보는 일 미워도 미워도

홀로 된다는 것 이루

[이루 - 홀로 된다는 것]..결비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음음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안녕, 봄 김규종

향긋한 꽃 향기가 코를 스치고 귓가에 살랑이는 바람이 불면 문득 그대가 떠올라 계절이 돌아올 때면 어느새 겨울이 가고 봄이 왔구나 안녕 기다렸어 여름부터 안녕 좋아졌어 그때보다 하얀 눈이 거리를 덮을수록 겨울이 유난히 길수록 따뜻했던 네 품이 그리워 안녕 참 많이 좋아했던 것 같아 하얗게 수놓은 밤 하늘 별빛 아래 같이 듣던

사랑아 (제빵왕 김탁구 삽입곡) 이루

멀리있어도 곁에있어도 눈물나게 하는사람 사랑할수록 부족한 나를 알게하는 사람 보고싶단 말 사랑한단 말 못들어도 좋은사람 이름마저도 내겐 가슴시린 한사람 내눈물 같은 사랑아 바라만 봐도 아픈 사람아 널 사랑해서 내가슴 다 부서져도 괜찮아 보낼 수 없는 사람아 내 죽어도 지킬 사랑아 내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소 짓게 한사람

봄타령 (Inst.) 양빛나라

곤두박질 치는 날씨 대체 언제 입냐며 입을 수는 있냐며 오늘도 솜이불 아래 숨이 막히네 전기장판은 언제쯤 집어 넣을까 그만 좀 튕기고 어서 오세요 봄아 제발 랄랄랄라 랄랄랄 라라 어서 어서 빨리 오라고 랄랄랄라 랄랄랄 라라 봄타령을 하고 있지 랄랄랄라 랄랄랄 라라 조금 더디기는 하지만 랄랄랄라 랄랄랄 라라 어느새 다가와 있는

홀로 된다는 것 이루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사랑했나요 (방송용 Inst.) 태진아

이루,조준영,마야 작사 이루 작곡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앉아 웃어본지도 이젠 또 다른 사랑하고 있잖아요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마요 그대 가슴에 잠들지 못하죠 벌써 누군가 곁에 두고 있죠 나의 가슴은 미련하기만해서 헛된 기대로 하루를

봄 내게도 봄 이미블루

어쩌면 봄이 오나 봐요 사랑이 내게도 올까요 이제 모른 척 넘어가기만 했죠 사랑은 아픈 거라 해서 어느새 스며들어 버리면 나는요 어쩔 수 없어요 사랑해요 사랑이요 아나요 봄이 오는 걸요 이렇게 시작인 걸까요 이제 모른 척 넘어가려고 해요 사랑을 믿어보려 하죠 어느새 스며들어 버려서 나는요 어쩔 수 없어요 사랑해요 사랑이요

다가와, 봄 문연대

유난히 밝은 이 햇살과 오늘도 같은 정류장에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어느새 나란히 서 있어 오늘은 버스 손잡일 잡지만 언젠간 그대 손을 잡겠죠 Oh 제발 시간아 천천히 그녀도 분명 나를 봤겠죠 떨리는 버스와 사람들 흔들려 나의 마음도 uh oh 어느덧 내려야 할 시간이 왔어 조용히 내릴 준비를 하죠 "저기요 지금 내리시나요" 그녀가 먼저 말을 건넸죠 혹시나

아프지마(Feat 현아 of 포미닛) 이루

웃으며 널 보내던 날 내 심장이 멈춰버린 날 아프지마 아프지마 내 사랑 이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은데 왜 깨질 않는 거니 눈 감아 봐도 눈을 떠도 그대 얼굴만 떠올라 널 사랑하는 맘도 추억도 다 묻어두려니 왜 가슴 한 구석이 왜 이렇게 아플까 잘 지내라는 말 한마디 못한 나 같은 놈 지워 모두다 아프지마 아프지마 내 사랑 지금 아픈

우연히 봄 (Inst.) 로꼬, 유주 (여자친구)

따라 불러보아요~ ♪ 우연히 내게 오나봐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봐 저 멀리서 니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어 어느새 겨울 지나 봄이야 여전히 난 너 앞에선 돌이야 난 아직 이게 믿기지가 않지만 내 왼손은 지금까지도 너의 향기가 미묘하게 흘렀던 분위기에 아직까지 난

파리의 봄 (Inst.) 김진엽

*심장이 널 그려 사랑 가득 담긴 새하얀 빈 종이에 널 그려 동그라미 그리다 나도 몰래 그려진 분홍빛 하트처럼 두 눈이 널 그려 미처 담지 못 한 니 모습 다 간직하고 싶어 보고 싶다는 그 말 그리워한다는 그 말 온 몸 가득 너를 사랑한다는 말 하얀 빈 종이위로 기억에 담겨진 널 떠올리다 어느새 내 맘도 설레임 가득 떨려온다 너를 그리면 내 가슴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