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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이다오

거친 노을 위엔 끝없는 내 놀이터 수를 놓아 붉게 물든 다음에 열매를 터 잎에서는 뿜어댄 눈물로 날아오른 가여운 영혼들 내버려진 송장위에 드러누워 노래하네 엄마 잃은 고아 엄마 잃은 고아 거친 노을 위엔 끝없는 내 놀이터 엄마 잃은 고아 가득한 내 놀이터

등대지기 이다오

등대지기 - 이다오 밖엔 불편한 햇빛 바다 깊은 곳에 내버릴까 달빛에 물들길 내호주머니속엔 두통약한알 동전둘 그래 난 여기에 없어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둠속을 훤히 비춰봐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디로든 날개짓 해봐 어린 별들이 보여 손에 닿을듯 해 더 가까이 내안에 들어와 너의 낡은 지붕에 무대를 세울테니까 그래

거울 아이 이다오

거울 속에 투명한 얼굴 그리고 나의 눈에 조금 남은 눈물 불안한 내 손을 들어 달빛보다 고운 꿈속의 거울아이 수줍은 어굴의 넌 나의 꿈 겁이 나면 손을 높으렴 난 메마른 나무 그 속에 갇힌 널 내버려 둔 난 어둠에 겁먹은 아이들의 그림자 거울 속 넌 불행한 줄 몰라 그래 나의 눈에 널 지워야 해 차가운 내 손에 금이 간 거울 나를 보는 아이 거울에 흐...

커피 한 잔 할래요? 이다오

언제나 그렇듯 나의 걸음은 하루가 늘 재촉해 비틀거리는 나 술에 취한 거리 거짓말들 그 언제였던가 밤하늘 아래 내옆을 지나던 소녀 머릿결 눈동자 고개숙인 발걸음 난 소녀의 그림자를 밟고 수줍게 말했지 커피 한잔 할래요 나와 나의 어설픈 말 나를 바라보던 그 소녀 아무 말이 없어 시간이 멈춘듯 그때 기억은 나를 초라하게 해 말없이 날 보던 그애 두...

낡은 여관방 이다오

때론 어릴적 즐겨 부르던 노래 이불 밑에 숨어서 흥얼 거리던 내 눈빛속엔 이제는 다 큰 애로 어느샌가 내 앞에 또 다른 미로의 눈 누이와 살던 어릴적 거기 낡은 여관방이 떠올라 온종일 엄마를 기다리던 대문에 앉아 달빛에 누워 부른 노래 내 눈물로 부른 노래 한방 지나면 데리러 온다던 그 말 나는 믿었어 바보같이 인정없던 주인 아직 살아있을까 밤새워 날...

오렌지 블록 이다오

익숙해져 가는 걸까 나를 보는 많은 시선들 이밤 흘러 이 거린 대답해 줄까? 나의 꿈 나의 이 어지러움을 봄날이 나풀대는 소리에 난 오랜만에 문밖으로 나와 향긋한 오렌지 길 위에 투명한 입술을 주워 꿈꾸는 난 노래를 부르네 창백한 내 얼굴 위에 미끄러진 작은 물방울 이 밤 흘러 이 거린 대답해 줄까? 나의 꿈 나의 이 어지러움을 봄날이 나풀대는 ...

커피 한잔 할래요? 이다오

언제나 그렇듯 나의 걸음은 하루가 늦은척해 비틀거리는 나 술에 취한 걸음 거짓말들 그언제 였던가 밤 하늘 아래 내 옆을 지나던 소녀 머릿결 눈동자 고개 숙인 발걸음 나는 소녀의 그림잘까봐 수줍게 말했지 커피한잔할래~ 요? 나의 어설픈말 나를 바라보던 그 소녀 아무말이 없어 간주중 시간이 멈춘듯 그 때 기억은 나를 초라하게 해 말 없이 날 보던 그...

굿바이 지구 이다오

오늘밤 베개를 타고 오를 거야 내 허리를 꼭 잡아 놓치면 안돼 자 떠날까? 눈부신 달에 얼굴에 낙서를 해 보렴 혼을 내진 않을 거야 우리 작별인사나 할까? 굿바이 지구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이다오

난 불 켜진 무대 위 가눌 수 없는 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 내 메마른 리듬에 흔들리는 불빛 나와 춤추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바삐 돌아가는 네온 불빛 뜻 모를 눈물에 고개를 들면 얼굴위로 흐르는 은빛 꽃잎을 뿌려준 나의 꿈에 춤추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난 불 켜진 무대 위 가눌 수 없는 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 내 들릴듯 말듯한 주문을...

뻔뻔한 물루 이다오

나의 베개를 베고 드러누워 등을 돌린채 말하길 귀찮게 말아요 배고파 선반위에 숨겨진 주인님의 케익을 다 먹었더니 배가 불러요 멋진 노란색 털에 게으른 눈 길게 내려온 꼬리에 차가운 표정 내방안 침대위엔 나도 어쩔수 없는 누가 주인인지 모를 뻔뻔한 물루 가끔 내곁으로 와 나의 눈을 쳐다보곤 얄미웁게 뒤돌아 누워 모든게 귀찮은듯 단잠을 자는 물루 그래...

커피 한잔 할래요? 이다오

언제나 그렇듯 나의 걸음은 하루가 늘 재촉해 비틀거리는 나 술에 취한 거리 거짓말들 그 언제였던가 밤하늘 아래 내옆을 지나던 소녀 머릿결 눈동자 고개숙인 발걸음 난 소녀의 그림자를 밟고 수줍게 말했지 커피 한잔 할래요 나와 나의 어설픈 말 나를 바라보던 그 소녀 아무 말이 없어 시간이 멈춘듯 그때 기억은 나를 초라하게 해 말없이 날 보던 그애 두...

작은새 나비 벌래 다리 이다오

난 불켜진 무대 위 가눌 수 없는 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 내 메마른 리듬에 흔들리는 불빛 나와 춤추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바삐 돌아가는 네온 불빛 뜻 모를 눈물에 고갤 들면 얼굴위로 흐르는 은빛 꽃잎을 뿌려준 나의 꿈에 춤추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난 불켜진 무대 위 가눌 수 없는 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 내 들릴 듯 말듯 한 주문을 외우면...

슬픈화성인 이다오

나는 외롭고 슬픈 화성인 날 낳게할 약을 찾으러 이 곳에 찾아 왔지. 사람들은 내게 친절해 모두 날 좋아해 왜냐하면 난 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수 있으니까 난 빨리 지구인들에게 날 이해 시켜야해 이렇게 낯선 곳에서 홀로 외롭게 죽고 싶지 않아 첨엔 모든게 순조로운듯 했지 내가 원하는 약을 찾기도 너무 쉬워 보였지. 하지만 그들은 내...

병든꽃 이다오

커튼 뒤켠엔 유혹하는 노을빛 내방 구석엔 나를 사랑하고 있는 병들은 꽃 날아아볼까나 저위엔 어딘가에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 또 어딘가에 저 위엔 내가 보여 밤새워 날 재우고 있는 내가 꼬이게 걸린 아픔 많은 그때로 꿈을 꾼 날엔 내 잎에 온기를 커튼 뒤켠엔 내가 모를 하나의 빛 내방 구석엔 나 역시 널 사랑해 병들은 꽃 저위엔 어딘가에 아린 내 눈망울...

난 햇살뒤에 이다오

벌집 속 세상 하루 끝엔 난 누구일까 잠든 내 눈 속에 거친 내 눈물에 결국 난 시들어 이 순간 내 옆에 니가 있다면 날 재워주렴 코고는 달빛과 입을 맞추고픈 날엔 날 깨워주렴 난 햇살 뒤에 난 햇살 뒤에 어느새 파랗게 물들이는 창가엔 함께해줄 새들에 노래가 들려와 이젠 외롭지 않아 난 내 곁으로 난 햇살 뒤에 난 햇살 뒤에

슬픈 화성인 이다오

나는 외롭고 슬픈 화성인 날 낫게 할 약을 찾으러 이곳에 찾아왔지 사람들은 내게 친절해 모두 날 좋아해 왜냐하면~ 난 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으니까.. 난 빨리 지구인들에게 날 이해 시켜야해. 이렇게 낯선 곳에서 혼자 외롭게 죽고 싶지 않아 처음엔 모든게 순조로운 듯 했지 내가 원하는 약을 찾기도 너무 쉬워보였지 하지만 그들은 내가 원하는...

거울아이 이다오

거울 속에 투명한 얼굴 그리고 너의 눈에 조금 남은 눈물 불안한 내 손을 들어 달빛보다 고운 꿈 속의 거울 아이 수줍은 얼굴의 넌 나의 꿈 겁이 나면 손을 놓으렴 난 메마른 나무 그 속에 갇힌 널 내버려둔 난 어둠에 겁먹은 아이들의 그림자 (눈물이 납니다) 거울 속 넌 불행한줄 몰라 그래 나의 눈에 널 지워야 해 불안한 내 손을 들어 달빛보다 고운 ...

병든 꽃 이다오

커튼 뒤켠에 유학하는 노을빛이 내방 구석엔 나를 사랑하고 있는 병들은 꽃 날아볼까나 저위엔 어딘가에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 또 어딘가에 저 위에 내가 보여 밤새워 날 재우고 있는 내가 꼬이게 걸린 아픔 많은 그 때로 꿈을 꾼 날엔 내 앞에 온기를 커츤 뒤켠에 내가 모를 하나의 빛 내 방 구석엔 나 역시 널 사랑해 병들은 꽃 날아볼까나 저 위엔 어딘...

작은 새 나비 벌레 파리 이다오

난 불 켜진 무대 위가눌 수 없는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내 메마른 리듬에흔들리는 불빛나와 춤추는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바삐 바삐 돌아가는 네온 불빛뜻 모를 눈물에고갤 들면얼굴위로 흐르는은빛 꽃잎을 뿌려준나의 꿈에 춤추는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난 불 켜진 무대 위가눌 수 없는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내 들릴듯 말듯한주문을 외우면나는 어느...

난 햇살 뒤에 이다오

벌집 속 세상 하루 끝엔 난 누구일까 잠든 내 눈 속에 거친 내 눈물에 결국 난 시들어 이 순간 내 옆에 니가 있다면 날 재워주렴 코고는 달빛과 입을 맞추고픈 날엔 꼭 깨워주렴 난 햇살 뒤에 난 햇살 뒤에 난 어느새 파랗게 물들이는 창가엔 함께 해줄 새들에 노래가 들려와 이젠 외롭지 않아 난 내 곁으로 난 햇살 뒤에 난 햇살 뒤에 난 햇살 뒤에 난

커피 한잔 할래요 이다오

언제나 그렇듯 나의 걸음은 하루가 늘 재촉해 비틀거리는 나 술에 취한 거리, 거짓말들 그 언제였던가 밤 하늘 아래 내 앞을 지나던 소녀 머릿결 눈동자 고개 숙인 발걸음 나는 소녀의 그림자 밟고 수줍게 말했지 커피 한잔 할래요, 나와? 나의 어설픈 말 나를 바라보던 그 소녀 아무 말이 없어 시간이 멈춘 듯 그때 기억은 나를 초라하게 해 말...

등대지기 (이다오)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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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윤연선

고아 윤연선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셧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에 모든 것을 조심해보라고 아빠도 말하셧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기억속에 사라졋네 언니도 말하셧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선물같은 것은 나는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되고 생일날 저녁에 내아이는 나에게

고아 이기찬

좁은 골목길 벽에 기대어 어린 아이가 울고 있었어 뭐가 슬픈지 물어봤지만 아인 말없이 울고만있어 회색 어둠이 벽에 묻어와 돌아가라고 말을 해봐도 뭐가 두려워 떨고 있는지 끝내 말없이 아인울었어 내 어린 모습을 다시 또 찾지만 여전히 외로움으로 울고 있어 내안에 감춰진 또 다른 내 모습 꺼내고 싶었지만 더이상은 내게 기대어 잠든 아이는 어떤 꿈길을 걷...

고아 乾達

보이지 않는 벽에 가리워진 / 두려움 그에 따른 내 안에 흐르는 지친 눈물 가슴깊이 스며든 외로운 저녁 노을 뒤로 / 보이는 나의 작은 모습 내 빛은 어디 있어 / 또한 내 삶의 기둥은 쓰러졌어 /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철없던 꼬마시절 / 내 손을 항상 잡아주신 내 어머니의 / 따스한 그 손길은 어디에 / 항상 / 지켜줄꺼란 말을 남긴 채 / 내 가슴에...

고아 Unknown

안개가 사라지듯 인생은 잠시라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아빠는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그러나 나에겐 꿈이있어 나도 언젠가 엄마가 될테니까

고아 유승혁

고아 하루에 열두번 유승혁 1.날때부터 고아는 아니었다 내 죄아닌 내 죄에 얽매여 들풀처럼 살아온 이 한 목숨 가시밭길 헤치며 살았다 *상처뿐인 내 청춘 피 눈물 장마 아 누구의 잘못인가요 누구의 잘못입니까 (아 누구의 잘못인가요 누구의 잘못입니까) 2.배고플때 주먹을 깨물었고 서러울땐 눈물을 삼켰다 의리로서 맺어진 이 한 목숨 목숨까지

고아 오세은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하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조심해 보라고 아빠도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 기억속에서 사라졌네 형님도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 선물 같은 것은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 되고 장가를 가면 내 아이는 나에게 선물을 조르겠지.

고아 김수정

거친 노을위엔 끝없는 내 놀이터 수를 놓아 불게 물든 다음에 열매를 터 잎에서는 뿜어댄 눈물로 날아오른 가여운 영혼들 내버려진 송장위에 드러누워 노래하네 엄마 잃은 고아 엄마 잃은 고아 거친 노을위엔 끝없는 내 놀이터 엄마 잃은 고아 가득한 내 놀이터

고아(윤연선) 옛가요모음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너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것을 조심해 보라고 아빠도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기억 속에서 사라졌네 언니도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너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선물같은 것은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되고 생일날 저녁에 내아이는 나에게 선물을 조르겠지...

고아 (Feat.혜빈) 정승은

내겐 따뜻한 집이없어내겐 돌아갈 곳 하나없어요내 맘 가득한 원망 뿐이죠내 맘 알아줄 사람 하나 없는날 이제는 외로움에 익숙하죠나 언제나 (혼자였으니까)그 어느곳에 머물곳 없네지금 오라 지금 오라자비한 주께로 지금 곳 나아오라어느날 누군가내게 다가와 그가 너의 아버지라 말했죠이제 나 돌아갈 집이 있어요이제 나 안길 가슴이 있어요난 더이상 외로움과 상관없...

고아 수출국 거문지구

금방잊은 뒤에그대 뒤에슬픔 위해후회하기에부모가 돼어른이 돼그날잊을래그댈 위해슬픔이래후회했기에부모가 돼어른이 돼울며저고리를고이 접은어린애를죽이면행복하게살아가게묻어줄래울며저고리를목에 감은어린애를죽이면행복하겠지필요하겠지필요했겠지금방잊은 뒤에그대 뒤에슬픔 위해후회하기에부모가 돼어른이 돼그날잊을래그댈 위해슬픔이래후회했기에부모가 돼어른이 돼금방잊은 뒤에그대 뒤에...

고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낙동강줄기뻗어넓은터전에남으로바라보는금오에영봉그정기더욱받는고아어린이이겨래의쓸모있는일꾼이되리라

HipHop고아 Roy Flush

physicalstart pushin niXXas if they spit something pitiful You like gangstas 눈으로 날 먹어봐 나 맛있대 13 년 넘게 내 한국어 한심해도 I ain’t give a fuXXX 미치도록 맞지 미친놈 yup that’s me 나 듣기 싫어 귓밥 모아나 보기 싫어 먹물 뽑아 Hip hop 고아

외톨이 이소라

하늘을 덮은 크고 어두운 구름위에 난 숨어 살고 있어요 검은 얼굴의 큰 사람들 손에 거짓없는 혀가 잘려 나갔죠 입뿐인 나는 오그라들은 심장의 소릴 듣고 자라왔어요 눈을 감으면 겁에 질린 나 아무에게도 매만져 달란 말을 못해요 내 이름을 잘 보세요 내 이름 고아 손을 펴면 텅빈 거죽뿐이죠 그대 이름을 보세요 네 이름 고아 같은 얼굴의 나는 너

족발 먹고 힘내 (DJ Juan Remix) 김상훈

기운차려 정신차려 님아 족발 먹고 힘내 족발 먹고 힘내 이거 먹고 힘내는거야 다 먹고 뼈는 푹 고아 먹어 내 발바닥 곰발바닥 니 발바닥 소발바닥 미련하게 일하면 뭐해 발바닥이 불이나게 일하면 뭐해 몸 생각 건강 생각해 영원히 청춘인줄 아는구나 이 친구야 몸 잃으면 말짱 도루묵~ 아이 결혼하는 건 봐야지 이 친구야 애 생각 가족 생각해

족발 먹고 힘내 (Band Music) 김상훈

족발 먹고 힘내 족발 먹고 힘내 기운차려 정신차려 님아 족발 먹고 힘내 족발 먹고 힘내 이거 먹고 힘내는거야 다 먹고 뼈는 푹 고아 먹어 내 발바닥 곰발바닥 니 발바닥 소발바닥 미련하게 일하면 뭐해(미련곰탱이) 발바닥이 불이나게 일하면 뭐해 몸 생각 건강 생각해 영원히 청춘인줄 아는구나 이 친구야 몸 잃으면 말짱 도루묵~(말짱 도루묵) 아이 결혼하는 건 봐야지

그분이 오셨네 (Inst.) 구자억

모두에게 새 힘 주네 고아 같이 우리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 분이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님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전하세 말하세 내 주의 보내신 성령님 오셨네 눈 먼 자는 보게 하시네? 저는 자는 걷게 하네 가난한 자 부요케 하시네? 모두에게 새 힘 주네 고아 같이 우리들을?

그분이 오셨네 구전도사

때론 우리 이 길 걷다 보면 눈물 날 때 있고 때론 모진 핍박과 시련에 맘 아플 때 있어도 우린 결코 이 길 홀로 걷는 게 아니네 그 분이 계시네 성령님 계시네 눈 먼 자는 보게 하시네 저는 자는 걷게 하네 가난한 자 부요케 하시네 모두에게 새 힘 주네 고아 같이 우리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 분이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예람워십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 하는 분 있네 고아 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억눌린자 갇힌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에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당신께만 (이은하) 하윤주

나없으면 당신 마음 찬비가 내린다 했지 그 이야기 너무나 고아 내맘속에 감추었지 먼훗날 그 맘을 잊고서 내곁을 멀리 할때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 꽃이라지만 바람결에 덧없이 지는 그런꽃도 있으니까 먼훗날 그맘을 잊고서 내마음 아푸게 하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아버지 마음 이경미

고아 같은 날 안으시고 내 모든 상처 싸매시네 소경 같은 내 눈 밝히사 아버지 마음 보게 하시네 내 더러운 발 씻기시네 그 가슴으로 품으시네 그 누구보다 날 아시는 아버지 마음 알게 하시네 후렴 그 부드러운 아버지 음성 날 사랑한다 속삭이시네 영원 영원히 날 포기않네 아버지 사랑 나 지금 필요해요

주님 내게 선하신 분 예수전도단

주님 내게 선하신 분 고아 같은 나를 구해 주의 자녀 삼아주셨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내 과거를 던지시고 내 죄 세지 않으시네 나 춤을 추네 나 주께 외쳐 나 주께 뛰네 뛰어들며 할렐루야 선하신 분(X4) 주님 내게 선하신 분 매일 아침마다 주의 자비로 새 생명 주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주의 손이 내게 계셔 내 기쁨이 주께 있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파워스테이션(온누리교회)

주님 내게 선하신 분 고아 같은 나를 구해 주의 자녀 삼아주셨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내 과거를 던지시고 내 죄 세지 않으시네 나 춤을 추네 나 주께 외쳐 나 주께 뛰네 뛰어들며 할렐루야 선하신 분(X4) 주님 내게 선하신 분 매일 아침마다 주의 자비로 새 생명 주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주의 손이 내게 계셔 내 기쁨이 주께 있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So Good To Me) 디사이플스(Disciples)

주님 내게 선하신 분 고아 같은 나를 구해 주의 자녀 삼아주셨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내 과거를 던지시고 내 죄 세지 않으시네 나 춤을 추네 나 주께 외쳐 나 주께 뛰네 뛰어들며 할렐루야 선하신 분(X4) 주님 내게 선하신 분 매일 아침마다 주의 자비로 새 생명 주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주의 손이 내게 계셔 내 기쁨이 주께 있네

우리는 Y.G.Family Y.G.Family

사는게 뭔가(뭔가) 버겁다고 느꼈었던 순간 (순간) 니 피붙이를 버리려고 했다 인생에 종이 땡땡 종이 땡땡 칠때까지 고아 (고아) 라는 이름으로 살아남아 (봐라) 도대체 얼마나 너를 원망하게될까 그러면 절대 안돼 나는 반대 늙은 어머님이 자식이 부담스러워 집을 나가신지 몇 달이 되어도 찾아보지 않았던 너 뻔할 뻔 어린 자식들도 따라하게 될걸

우리는 Y.G. Family Y.G.패밀리

사는게 뭔가(뭔가) 버겁다고 느꼈었던 순간 (순간) 니 피붙이를 버리려고 했다 인생에 종이 땡땡 종이 땡땡 칠때까지 고아 (고아) 라는 이름으로 살아남아 (봐라) 도대체 얼마나 너를 원망하게될까 그러면 절대 안돼 나는 반대 늙은 어머님이 자식이 부담스러워 집을 나가신지 몇 달이 되어도 찾아보지 않았던 너 뻔할 뻔 어린 자식들도 따라하게

우리는yg패밀리 yg패밀리

(JS) 사는게 뭔가(뭔가) 버겁다고 느꼈었던 순간(순간) 니 피붙이를 버리려고 했다 인생에 종이 땡땡 종이 땡땡 JINU >> 칠때까지 고아 (고아)라는 이름으로 살아남아 (바라) 도대체 얼마나 너를 원망하게될까 그러면 절대 안돼 나는 반대 늙은 어머님이 자식이 부담스러워 집을 나가신지 몇 달이 되어도 찾아보지 않았던 너 뻔할 뻔

우리는 yg 패밀리 Y.G.Family

(JS) 사는게 뭔가(뭔가) 버겁다고 느껴왔던 순간(순간) 니 피붙이를 버리려고 했다 인생에 종이 땡땡 종이 땡땡 칠때까지 고아 (고아)라는 이름으로 살아남아 (바라) 도대체 얼마나 너를 원망하게될까 그러면 절대 안돼 나는 반대 늙은 어머님이 자식이 부담스러워 집을 나가신지 몇 달이 되어도 찾아보지 않았던 너 뻔할 뻔 어린자식들도

떠나가는 배 이지선

ㅡ 설 운이별 임 보ㅡ내 는 바닷가ㅡㅡ에 넋 없 이거 닐면 미 친듯이 울 부ㅡ짖 는 고 동ㅡ소리 임 이여가 고아 마느ㅡㅡ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