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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가게 되면 이규남

그대와 가게 되면 어데로 갈까 온산이 명산이니 그것도 좋지 구름은 뭉게 물결은 출렁 해당화 곱게 피는 모래밭 위에서 즐거이~즐거이~~사랑을 노래할꺼나 연인과 가게 되면 어데로 갈까 부여에 낙화함 그것도 좋아 이리로 와요 저리로 가요 부딪쳐 흘러가는 백마강 보면서 근근히~ 근근히~ 청춘을 하소연할까 그대와 가게되면 어데로 갈까 인천의 월미도 그것도 좋지 갈메기

그대와 가게 되면 Various Artists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2A 녹음 : 1937. 8. 7 1 그대와 가게되면 어데로 갈까 원산의 명사십리 그것도 좋지 구름은 뭉게 물결은 출렁 해당화 곱게 피는 모래밭 우에서 줄거이 즐거이 사랑을 노래할거나 2 당신과 가게되면 어데로 갈까 부여의 낙화암 그것도 좋아 이리로 와요 저리로 가요 구비쳐 흘러가는 백마강 보면서

청춘의 바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23A 녹음 : 1939. 3. 7 모래를 걷어차고 바다로 가자 갈매기의 노래가 너훌거릴 때 푸른 물결 흰물결 사랑의 물결 오- 부르자 바다여 옥당목 돛을 달고 바다로 가자 구름 피는 하늘에 달이 밝으면 은빛 물결 금물결 청춘의 물결 오- 부르자 바다여 그대와 노를 저어 바다로 가자 산들

진주라 천리길 이규남

1.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의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나. (대사) 진주라 천리 길을 어이 왔던고 연자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은 오락가락 청춘도 늙었으라 늙어가는 이 청춘에 젊어가는 옛 추억 아 손을 잡고 헤어지던 그 사람 그 사람은 간 곳이 없구나. 2.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장모님전 상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63B 녹음 : 1938. 9. 14 1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에 장모님이 더욱 좋았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2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은 알지만 사위 대접 잘하는데 아주 놀랬수 장모님

이웃집 딸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노벽화 원반 : Victor KJ-1227B 녹음 : 1938. 3. 19 다넘어 살구남게 댕기가 떴소 댕기가 떴소 댕기가 주머니 옷고름에 휘파람 부오 (후렴) 얼시구 둥게야 어깨춤나네 이웃집 딸네덕에 어깨춤이야 팔꿈치 돋우고서 훔처보다가 담넘어 보다 담넘어 담장에 턱을 찍어 봉변당했소 (후렴) 담하나 새에

사랑시대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11A 녹음 : 1938. 10. 18 에- 사랑이로구나 사랑이로구나 대동강변 달밤에 사랑이로구나 에헤야 사랑일세 금강석반지 사랑 발길로 차는 사랑 심순애 사랑 이수일 사랑 얼시구 절시구 사랑이로구나 울고불고 안타까운 사랑이로구나 음- 사랑이로구나 에- 사랑이로구나 사랑이로구나 전라남도 남원땅에

아무렴 그렇지 이규남

노래 : 이규남, 김복희 원반 : Victor KJ-1297A 녹음 : 1937. 4. 19 1 나삼소매에 얼굴을 묻고 연지곤지 눈물에 젖어 가마채 잡고서 흐느껴 울더니 지금은 요렇게 웃기만하지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제물에 살짝 정만 든다오 에헤라 둥둥 정만 든다오 2 육간대청에 몸부림하며 사모관대를 걷어내차고 당나귀

안달이로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L-1283B 녹음 : 1938. 10. 24 1 물짓는 저 새악시 슬쩍 보는 그 모습 보며는 보았지 생긋웃긴 왜웃나 에-라 아-아 성화에 안달이로구나 너하고 나하고 안달이로구나 2 고무신 한컬레를 못 사주는 주제에 간다고 붙들고 통사정은 왜하나 에-라 아-아 성화에 안달이로구나 멀쩡한 청춘에

골목의 오전 일곱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32A 녹음 : 1939. 3. 5 1 두부사려 두부요 에헤헤 두부요 두부없는 찌개가 무슨 맛있나 조려먹고 부쳐먹는 두부로구려(두부사려-두부요) 두모 밖에 안남았소 부엌 마나님 에헤 헤야 두부요 두부사려 2 새우젓이요 새우젓 에헤헤 새우젓 깍두기를 담을 때 생각나는 것 시아버님 진지상에

고도의 추억 이규남

저버린 외따론섬 빈배는 둥실 백년이 어제런가 영화는 흘러 물결만 출렁출렁 언덕을 씻네 남자는 어대갔나 빈배만 둥실 오늘은 가이없는 바람에 뜬채 물결에 출렁출렁 떠돌고 있네 섬밤은 고요한대 내맘도 둥실 넓어라 바다위에 띄어보내며 물결이 출렁출렁 나를 울리네

눅거리 음식점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63A 녹음 : 1938. 9. 14 1 아침때가 되었으니 어서들 오쇼 무엇을 드릴까요 골라 잡으쇼 장국밥 설렁탕 육개장국 비빔밥 땅덩이가 깨어져도 먹어야 산답니다 어서 오세요 눅거리 음식점 어서 오세요 2 점심 때가 되었으니 어서들 오쇼 무엇을 만들까요 일러주십쇼 빈대떡 개피떡 수수팥떡

꿈꾸는 녹야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26A 녹음 : 1939. 3. 7 1 얼룩 암소야 선하품 말고 어서 끌어라 봄?騈?

서러운 댁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18B 녹음 : 1938. 3. 16 1 아- 일년에도 열두달 사는 날짜를 외로운 독수공방 광부의 댁네 (후렴) 시집살이 애옥살이 치마폭을 두른 죄냐 아-아 꽁꽁짜눈 눈물 부질없구나 2 아- 고향포구 반년만에 돌아왔건만 밝으면 쓰린 이별 수부의 댁네 (후렴) 3 아- 행장도 풀기전에

장모님전 항의 이규남

장모님 장모님 가버른에 첫버선이12살짜리 노총각 타는 속은 귀신도 몰라줄끼다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정말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응~ 못살겠어요.장모님 장모님 다리사이 좋단말이 모르고 한번 속앗어요머슴꾼 슬픈꿈은 하늘도 몰라줍디다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장모님~ 왜그러냐 장모...

장모님 전상서 이규남

장모님 전상서 - 이규남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이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간주중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을 알지만 사위 대접 잘 하는데 아주 놀랐오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또 갈테니 암닭 한

진주라 천리(千里)길 이규남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엔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 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며 이 노래를 불러본다

학교를 가게 되면 연두랑

학교를 가게 되면 태권도 간다했다 팍팍팍팍팍 탱탱탱탱탱 나무를 뿌실거다 웃긴선생님 있으면 좋겠다! 멋진 선생님 있으면 좋겠다! 놀아도 괜찮아 말하면 좋겠다 왜냐면 좋으니까 학교를 가게 되면 숙제하기 귀찮다 (으!)

집에 가기 싫어 라라스펠 (Lalaspell)

어제 밤 너와 헤어졌어 만나지도 않고 전화로 말야 어떤 이유도 없이 미안하단 말도 안녕이란 말도 친구들은 잘 헤어졌다 말했어 서울대입구 곱창집 노래방 술집 밤새도록 부어라 마셔라 모든걸 잊기 위해서 집에 가기 싫어 친구들을 못살게 굴었어 집에 가게 되면 혼자 니 생각에 울까봐 너와 찍은 사진들 난 지우지 못해 아직 핸드폰에 하루 종일 맴도는 너의 기억에 잠

장모님 (Feat. 카더가든) UV

보내주신 김치는 언제나 맛있군요 보내드린 용돈은 아버님은 몰라요 지난 추석에 못 가서 나 죄송해요 일이 너무 많아서 언제나 핑계뿐이네요 미안해요 예쁜 따님 고생만 시켜서 나 때문에 주름살이 계속 늘어만 가네요 처갓집에 가게 되면 오래오래 보내지 마세요 집에 오면 고생뿐이니까 장미꽃 한 송이 못했네요 당신도 여자인데 그 꽃 대신 가방 사줄게요

집에 가기 싫어 라라스펠

어제 밤 너와 헤어졌어 만나지도 않고 전화로 말야 어떤 이유도 없이 미안하단 말도 안녕이랑 말도 친구들은 잘 헤어졌다 말했어 서울대입구 곱창집 노래방 술집 밤새도록 부어라 마셔라 모든걸 잊기 위해서 집에 가기 싫어 친구들을 못살게 굴었어 집에 가게 되면 혼자 니 생각에 울까봐 너와 찍은 사진들 난 지우지 못해 아직 핸드폰에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굴렁쇠 아이들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오동훈 말, 백창우 곡 엄마, 내가 커서 뭐가 되고 싶은지 한번 물어 봐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진짜로 훌륭한 장난감 가게 주인이 될 거야

나비야 박혜경

그녀는 아름다워요 손에 들려진 분꽃처럼 그대도 눈이부셔요 아름다운 그녀 곁에서 행복해보여 한없이 초라해져요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이렇게 무너지네요 사랑에 빠진 당신 앞에서 없던 걸로해 잊은 걸로해 옛날 우리 사랑은 멀리 날려 보내자 나비야 날아가 훨훨 날아가 겨우내 갇힌 오늘 가게 되면 나비야 날아가 멀리 날아가 지금 내 곁에 너를 두는건 사랑이

무인도송 전상규

그대가 무인도에 가게 된다면 그래서 세가지를 가져간다면 그 중에 한가지는 나로 선택해줘요 제발 나로 선택해줘요 그대가 무인도에 가게 된다면 그래서 한가지를 가져간 데도 바로 그 한가지를 나로 선택해줘요 제발 나로 선택해줘요 야자수 열매 따줄게요 물고기도 잡아줄게요 모닥불도 피워줄게요 이렇게 노래도 해주겠어요 내가 무인도에 가게 된다면

평서문 조월

행여 혹시라도 아직도 변함없이 나를 원망한다고 하여도 지금 나 있는 곳, 이곳에 오게 되면 살아있단 소식이라도 전해주오 사랑하는 사람이여 셀 수 없이 많은 날들을 언젠가는 알아주오 말로 할 수 없는 것들을 여긴 단 하루도 끝을 닮은 악취가 코를 찌르지 않는 날이 없어 함께 다녔던 곳 근처에 가게 되면 살아있단 소식이라도 전해주오 사랑하는 사람이여 셀 수 없이

어쩐지 먼 윤영배

온종일 걸어도 보이진 않는 건 길이 없기 때문이야 바다가 보이면 이젠 다온 거야 내가 찾던 곳이지 이제 가게 되면 다시 못 오는 거야 시간이 흘러간 것일 뿐 잊혀진 거지 없었던 일인 거야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확가게 (Go Hard!!)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

그만 찡그리고 날 보며 웃어 생각을 버리고 이 순간을 즐겨 내게로 다가와 너 내 손을 잡아봐 진짜를 보여줄게 어 군소리 말고 따라와 얼마나 잘하나 볼라면 저리 가셔 뒤에서 밀지마 앞에 예쁜애들 다쳐 최자와 개코 이건 완벽한 합병 jager 밤 이나 마시고다 놀아봐라 다 확 가게 가게가게 가게가게 가게 가게 (확 가게 가게

확가게 (Go Hard!!) 다이나믹 듀오

그만 찡그리고 날 보며 웃어 생각을 버리고 이 순간을 즐겨 내게로 다가와 너 내 손을 잡아봐 진짜를 보여줄게 어 군소리 말고 따라와 [hook] 얼마나 잘하나 볼라면 저리 가셔 뒤에서 밀지마 앞에 예쁜애들 다쳐 최자와 개코 이건 완벽한 합병 jager 밤 이나 마시고다 놀아봐라 다 확 가게 가게가게 가게가게 가게 가게 (확

확가게 (Go Hard!!) 다이나믹 듀오 (Dynamic Duo)

그만 찡그리고 날 보며 웃어 생각을 버리고 이 순간을 즐겨 내게로 다가와 너 내 손을 잡아봐 진짜를 보여줄게 어 군소리 말고 따라와 [hook] 얼마나 잘하나 볼라면 저리 가셔 뒤에서 밀지마 앞에 예쁜애들 다쳐 최자와 개코 이건 완벽한 합병 jager 밤 이나 마시고다 놀아봐라 다 확 가게 가게가게 가게가게 가게 가게 (확

사반세기 김제형

스물하고 다섯 해 그동안에 널 모른 채로 세계를 누볐지 방향 잃은 발자국들 가누지 못했고 그게 자연스러웠어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생각이 뭉게뭉게 저마다의 구름이 되고 자초지종을 물어볼 새도 없이 가만히 우린 스쳐 지나가는 그런 솔직해지고 싶다 해놓고 날 가장 먼저 속인 건 나였어 나쁜 사람을 혼내고픈 그런 내 바람이 날 나쁘게 했지 과거로 돌아가면 미래로 가게

말도 안 되는 이정(J.Lee)

멀리서 그댈 나 바라보는 일 시작도 허락이 안 되면 어디로 난 어디로 알고싶었어 날 피하는 그대 그대도 내가 좋아진건지 I don't know I want to know 말도 안 되는 말도 못 하는 말도 안 되는 그대와 나 우리둘 그댄 내게 말하지 모두 없던 일이였음 좋겠다고 늘 딴 소리만 늘어놓고서 그대는 또 어디로 말도 안 되는 말도

말도 안 되는 (Inst.) 이정(J.Lee)

멀리서 그댈 나 바라보는 일 시작도 허락이 안 되면 어디로 난 어디로 알고싶었어 날 피하는 그대 그대도 내가 좋아진건지 I don't know I want to know 말도 안 되는 말도 못 하는 말도 안 되는 그대와 나 우리둘 그댄 내게 말하지 모두 없던 일이였음 좋겠다고 늘 딴 소리만 늘어놓고서 그대는 또 어디로 말도 안 되는 말도

봄풍경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86B 녹음 : 1938. 9. 14 에헤라 봄이야 산에도 들에도 봄이 왔단다 꽃찾는 나비는 너훌너훌 큰애기 치마폭 나풀나풀 젊어서 한시절 간들어지게 너훌너훌 에헤 봄 에헤 봄이로구나 에헤라 봄이야 꽃피고 새울어 봄이 왔단다 앞강에 물결이 출렁출렁 저 총각 가슴이 울렁울렁 구십에

말도 안 되는 이정

멀리서 그댈 나 바라보는 일 시작도 허락이 안 되면 어디로 난 어디로 알고싶었어 날 피하는 그대 그대도 내가 좋아진건지 I don\'t know I want to know 말도 안 되는 말도 못 하는 말도 안 되는 그대와 나 우리둘 그댄 내게 말하지 모두 없던 일이였음 좋겠다고 늘 딴 소리만 늘어놓고서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가 인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가인, 조권 등록자 : hyunvin 맨 처음 그날에 난 아마 몰랐겠지 이런 날 어색했었던 우리 모습이 어제만 같은데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 잠시 멀리 있던 날 잠들기 힘든 내 모습 내 맘이 자꾸 널 찾던 날 어떤 맘일까 그대와 나 같은 맘일까 그대와 나 한가지 내게 분명한 것은 함께 있어야 웃는다는 것 사랑인걸까

떡볶이 사주는 남자 (feat. 순이딸, DJ Kuza) 범띠 가시나

나는 그대와 함께라면 뭐든 좋아요 그대 생각만 해도 나는 설레오네요 하이힐 신고 천리라도 갈 수 있겠어요 그대와 걷는 이 순간 이라면 걷다가 떡볶이 사줘요 여유 되면 순대도 사줘요 스테이크 와인 아녀도 좋아요 그대가 힘들게 번 돈 마구 쓰기 싫으니까요 걷다가 떡볶이 사줘요 여유 되면 스무디도 사줘요 스파게티 와인 아녀도 좋아요

잊지 말아요 레드블루

맨 처음 그 날의 난아마 몰랐겠지 이런 날어색했었던 우리 모습이어제만 같은데기억하고 있을까우리 잠시 멀리 있던 날잠들기 힘든 내 모습내 맘이 자꾸 널 찾던 날어떤 맘일까 그대와 나같은 맘일까 그대와 나한 가지 내게 분명한 것은함께 있어야 웃는다는 것사랑인 걸까 너와 나같은 맘일까 너와 나우리가 사랑하게 됐다고 말해도 될까하나 둘씩 추억이늘어가면 가게 될수록너의

나만 바라봐주면 코쿠

나의 곁에서 영원히 함께 하게 오오 오오오 나의 옆에서 나란히 걸어 가게 오오 오오오 평생 영원히 그대만을 바라볼게 오오 오오오오 언제까지나 사랑하며 살겠오 그대와 함께라면 그대 어디 있나요 난 이미 준비 됐어요 이 마음 받아줄 사람없나요 나의 순수한 마음을 단 한가지 나만 바라봐주면 되는데 그대는 어디 있나요

볼 수 있을까 봐서 셔닝

어쩌면 그대를 볼 수 있을까 봐서 너 없는 이 거릴 나 혼자 걷고 있어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라도 괜찮아 오늘 밤 내 눈앞에 나타나줘 한 사람을 찾는 나의 시선 그 누가 지나가도 상관이 없어 그대와 내가 다니던 길을 혼자서 나는 걷고 있네 한참을 서성이다 보니 그래 지금 네가 올린 없는 거야 그대를 볼 수 없는 나는 어떻게 집으로 돌아갈까 한 사람을 찾는 나의

가게 내버려둬 사랑과 평화

자꾸 부딪치는 사람이라면 빨리 헤어지는게 좋아 같이 있으면 있을수록 서로에게 피곤함 만 더해 간다면 가게 가게 내버려둬 둘에겐 서로 서로 좋은 일야 *누가 옳건 누가 그르건 그건 정말 나중문제야 서로에게 상처만 남아 그건 정말 나중 문제야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어서 헤어지는게 좋아 조금 남았던 좋은 감정 그것마져 없어지고 말아

너의 가게 지민수

너의 가게에 가면 나는 노래 부르지 맥주에 과일 안주 말보루와 에쎄 한 갑 같이 술 마시고 노래하고 헤어질 땐 팁을 챙겨 그게 다 내 돈이지만 나는 네게 또 회를 사줘 너의 가게에 가면 어떤 날은 너가 없지 소주에 마른안주 줄담배는 한숨 같지 가게 사장님은 나를 보며 다들 한때라며 혀를 차지 가득 따라주는 술을 받고 나는 취한 채로 노래하네 노래하네

바람 가게 한준탁

바람카를 본 적 있나요우리 동네 어디든 찾아가는바람 가게를 아시나요땅 밑에서 시작된 바람을내 마음 그대의 마음이흘러 흘러 모인 곳그 마음이 바람 일으켜어딘가의 바람이 되길바람 가게와 함께해요지구를 위해 시작해요바람 교실에 같이 가요이번 주말에 줍깅 어때요?내 마음 그대의 마음이흘러 흘러 모인 곳그 마음이 바람 일으켜어딘가의 바람이 되길내 마음 그대의 ...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가인, 조권

맨 처음 그날에 난 아마 몰랐겠지 이런 날 어색했었던 우리 모습이 어제만 같은데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 잠시 멀리 있던 날 잠들기 힘든 내 모습 내 맘이 자꾸 널 찾던 날 어떤 맘일까 그대와 나 같은 맘일까 그대와 나 한가지 내게 분명한 것은 함께 있어야 웃는다는 것 사랑인걸까 너와 나 같은 맘일까 너와 나 우리가 사랑하게 됐다고 말해도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가인

맨 처음 그날에 난 아마 몰랐겠지 이런 나 어색했었던 우리 모습이 어제만 같은데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 잠시 멀리 있던 날 잠들기 힘든 내 모습 내 맘이 자꾸 널 찾던 날 어떤 맘일까 그대와 나 같은 맘일까 그대와 나 한가지 내게 분명한 것은 함께 있어야 웃는다는 것 사랑인걸까 너와 나 같은 맘일까 너와 나 우리가 사랑하게 됐다고 말해도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가인 & 조권

맨 처음 그 날에 난 아마 몰랐겠지 이런 나 어색 했었던 우리 모습이 어제만 같은데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 잠시 멀리 있던 날 잠들기 힘든 내 모습 내 맘이 자꾸 널 찾던 날 어떤 맘일까 그대와 나 같은 맘일까 그대와 나 한가지 내게 분명한 것은 함께 있어야 웃는다는 것 사랑인걸까 너와 나 같은 맘일까 너와 나 우리가 사랑하게

우리사랑하게됐어요 가인, 조권

맨 처음 그날에 난 아마 몰랐겠지 이런 나 어색했었던 우리 모습이 어제만 같은데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 잠시 멀리 있던 날 잠들기 힘든 내 모습 내 맘이 자꾸 널 찾던 날 어떤 맘일까 그대와 나 같은 맘일까 그대와 나 한가지 내게 분명한 것은 함께 있어야 웃는다는 것 사랑인걸까 너와 나 같은 맘일까 너와 나 우리가 사랑하게 됐다고 말해도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가인,조권

맨 처음 그날에 난 아마 몰랐겠지 이런 날 어색했었던 우리 모습이 어제만 같은데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 잠시 멀리 있던 날 잠들기 힘든 내 모습 내 맘이 자꾸 널 찾던 날 어떤 맘일까 그대와 나 같은 맘일까 그대와 나 한가지 내게 분명한 것은 함께 있어야 웃는다는 것 사랑인걸까 너와 나 같은 맘일까 너와 나 우리가 사랑하게 됐다고 말해도 될까 하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mp3 가인,조권♡호영♤

맨 처음 그날에 난 아마 몰랐겠지 이런 나 어색했었던 우리 모습이 어제만 같은데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 잠시 멀리 있던 날 잠들기 힘든 내 모습 내 맘이 자꾸 널 찾던 날 어떤 맘일까 그대와 나 같은 맘일까 그대와 나 한가지 내게 분명한 것은 함께 있어야 웃는다는 것 사랑인걸까 너와 나 같은 맘일까 너와 나 우리가 사랑하게 됐다고 말해도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조권 & 가인

맨 처음 그날에 난 아마 몰랐겠지 이런 나 어색했었던 우리 모습이 어제만 같은데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 잠시 멀리 있던 날 잠들기 힘든 내 모습 내 맘이 자꾸 널 찾던 날 어떤 맘일까 그대와 나 같은 맘일까 그대와 나 한가지 내게 분명한 것은 함께 있어야 웃는다는 것 사랑인걸까 너와 나 같은 맘일까 너와 나 우리가 사랑하게 됐다고 말해도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조권, 가인

맨 처음 그날에 난 아마 몰랐겠지 이런 나 어색했었던 우리 모습이 어제만 같은데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 잠시 멀리 있던 날 잠들기 힘든 내 모습 내 맘이 자꾸 널 찾던 날 어떤 맘일까 그대와 나 같은 맘일까 그대와 나 한가지 내게 분명한 것은 함께 있어야 웃는다는 것 사랑인걸까 너와 나 같은 맘일까 너와 나 우리가 사랑하게 됐다고 말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