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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 하면 넌 예! (inst.) 윤딴딴

Say Ya Ya Ya Ya Say Ya Ya Ya Ya Say Yeah Yeah Yeah Yeah Say Yeah Yeah Yeah Yeah 꿈속에만 있는 듯한 그녀를 매일 상상해 Yeah 입가에 미소가 Yeah 나도 몰래 음음음 Yeah 내 머릿속 내 꿈속에 그녀는 내가 야야야야 하면 예예예예 할 수 있는 Baby You 나도 기다렸던 거야 찾아 헤맸었던

내가 야! 하면 넌 예! (Feat. 경서) 윤딴딴

Say Ya Ya Ya Ya Say Ya Ya Ya Ya Say Yeah Yeah Yeah Yeah Say Yeah Yeah Yeah Yeah 꿈속에만 있는 듯한 그녀를 매일 상상해 Yeah 입가에 미소가 Yeah 나도 몰래 음음음 Yeah 내 머릿속 내 꿈속에 그녀는 내가 야야야야 하면 예예예예 할 수 있는 Baby You 나도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 윤딴딴

내가 너를 좋아한진 좀 됐어 하루 종일 온통 니 얼굴이 떠나지 않아 늦은 밤에 니 생각에 못 자는 날이 많아졌어 진정이 안 돼 내가 너를 미워한 지도 좀 됐어 하루 종일 내가 연락하는 것마다 무심해 보여 솔직히 그리 부담 주지도 않은 것 같은데 내가 좋다 하면 너도 좋다 하고 내가 만나자면 만나자 하고 또 내가 보고 싶다면

다시 만날거야 (Inst.) 윤딴딴

문득 생각나 큰 나무 아래 동네 친구들 모르게 입 맞추던 우리 난 너를 좋아했었고 나의 손잡아 주던 작지만 행복했던 기억들 또 나 다 기억이 나 문득 스치는 내 말 다 기억하던 니가 하나 가르쳐주면 날 열을 사랑해주는 어여쁜 아이였지 함께 걷던 길 그 자전거에 가끔 눈 감는 일들까지도 그 모든 순간 내 맘 속의 바다에 항상

잘 해보려는 나 알수없는 너(이런 꽃 같은 엔딩 OST) 윤딴딴

내가 너를 좋아한진 좀 됐어 하루 종일 온통 니 얼굴이 떠나지 않아 늦은 밤에 니 생각에 못 자는 날이 많아졌어 진정이 안 돼 내가 너를 미워한 지도 좀 됐어 하루 종일 내가 연락하는 것마다 무심해 보여 솔직히 그리 부담 주지도 않은 것 같은데 내가 좋다 하면 너도 좋다 하고 내가 만나자면 만나자 하고 또 내가 보고 싶다면

토로 (Inst.) 윤딴딴

끝없이 맞닿은 어둠에 내 몸을 던져본다 어딘지도 모를 만큼 걷고 또 걸으면 알게 될까 생각의 바다 그 한 가운데에 표류하는 기억의 조각 눈을 감아 그려 보는 지난 나의 그 날 멀리 불어온 바람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속에 살며시 피어나는 건 사랑 비워낸 마음 가득히 사랑 헝클어진 미움 하나 남김없이 보내는 이 밤 상처 난 마음 아물게 하는 건 소리 없이...

내가 야! 하면 넌 예! 김태우

(태우) 내가 하면 하는 여자 없나? (린) 내가 ~ 하면 ~ 하는 남자 어디 없나? 야한 남자 말고 say ,,, (오빠 지금 무슨 말이야?) say ,,, (너 지금 뭐하는거야?) say ,,, (? , ?)

내가 야! 하면 넌 예! (Duet With LYN) (하루님 신청곡) 김태우

(태우) 내가 ~ 하면 ~ 하는 여자 없나? (린) 내가 ~ 하면 ~ 하는 남자 어디 없나? 야한 남자 말고 say ,,, (오빠 지금 무슨 말이야?) say ,,, (너 지금 뭐하는거야?) say ,,, (? , ?)

내가 야! 하면 넌 예!(86304) (MR) 금영노래방

내가 ! 하면 ! 하는 여자 없나? 내가 ! 하면 ! 하는 남자 어디 없나? 야한 남자 말고 Say 야야야야(오빠 지금 무슨 말이야?) Say 야야야야(너 지금 뭐 하는 거야?) Say 예예예예 say 예예예예 (Oh man what are you talking about girl?)

친하게 지내자 (원래버전) 윤딴딴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곰곰히 생각해봤어 멀리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나 너를 보면 욕정이 넘치진 않아 대신 너를 보면 설렘이 멈추질 않아 난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친하게 지내자 너랑 말 한 번 제대로 한 번 못해본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왜 항상 도망가기만 해 대화 한 번

친하게 지내자 (다른버전) 윤딴딴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곰곰히 생각해봤어 멀리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나 너를 보면 욕정이 넘치진 않아 대신 너를 보면 설렘이 멈추질 않아 난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친하게 지내자 너랑 말 한 번 제대로 한 번 못해본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왜 항상 도망가기만 해 대화 한 번

친하게 지내자 윤딴딴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곰곰히 생각해봤어 멀리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나 너를 보면 욕정이 넘치진 않아 대신 너를 보면 설렘이 멈추질 않아 난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친하게 지내자 너랑 말 한 번 제대로 한 번 못해본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왜 항상 도망가기만 해 대화 한 번

친하게 지내자 (Remake Ver.) 윤딴딴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곰곰히 생각해봤어 멀리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나 너를 보면 욕정이 넘치진 않아 대신 너를 보면 설렘이 멈추질 않아 난 나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친하게 지내자 너랑 말 한 번 제대로 한 번 못해본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왜 항상 도망가기만 해 대화 한 번 제대로 안 해본 니가 어떻게

내가 야 하면 넌 예 김태우&린

Say Ya Ya Ya~ Say Yeah Yeah Yeah~ 꿈속에만 있는 듯한 그녀를 매일 상상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몰래 음음음 YEAH 내 머리 속 내 꿈속에 그녀는 내가 야야야야 하면 예예예예 할 수 있는 Baby You~ 나도 기다렸던 거야 찾아 헤맸었던 거야 왜 이제 나타난 거야 Baby You~ 미쳐 몰랐었던

윤딴딴 (여행자메텔님께,,띠워봅니다,)윤딴딴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보고 싶은데 내가

윤딴딴 (내사랑님 희망곡)윤딴딴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보고 싶은데 내가

윤딴딴 윤딴딴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보고 싶은데 내가

윤딴딴 』◇◇◇ ☞『 윤딴딴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보고 싶은데 내가

다시 만날거야 윤딴딴

문득 생각나 큰 나무 아래 동네 친구들 모르게 입 맞추던 우리 난 너를 좋아했었고 나의 손잡아 주던 작지만 행복했던 기억들 또 나 다 기억이 나 문득 스치는 내 말 다 기억하던 니가 하나 가르쳐주면 날 열을 사랑해주는 어여쁜 아이였지 함께 걷던 길 그 자전거에 가끔 눈 감는 일들까지도 그 모든 순간 내 맘 속의 바다에

아스피린 양요섭, 윤딴딴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해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해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해 때로는 나도 나도 끔찍한 일이 될 거야 Darling 어른이 된다는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 된 거야 내겐 숨이 막혀 버릴 것 같은 고통인 거야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해 오오 Oh my love 잠시도 날 가만두질 않으니 그렇지만

아스피린 양요섭,윤딴딴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해)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해)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해) (때로는 나도 나도) 끔찍한 일이 될 거야 Darling 어른이 된다는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 된 거야 내겐 숨이 막혀 버릴 것 같은 고통인거야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해 오오 Oh my love 잠시도 날 가만두질 않으니 그렇지만

사랑의 시작은 이사에서부터 (Duet With 은종) 윤딴딴

옆 동네에 살던 니가 이사 온 그 날에 우린 처음 알게 됐지 이 동네는 처음이라 아는 게 없다고 니가 내게 말을 건 거야 하루 하루 우린 더욱 가까워졌고 니가 내 맘에 들어왔지 용기 내어 건넨 말에 활짝 웃으며 와락 나를 안았던 거야 그대를 안고 안아도 또 보고 싶고 늘 곁에 있단 느낌을 받고 싶어 니가 날 몰라도 더 알게 될 걸 늘 곁에 두고 영원을 약속할

신혼일기 윤딴딴

신혼일기 - 03:24 나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 날 기다리는 널 보러 이따 밤에 영화 한 편 골라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보자 답답한 일이 좀 있었어 솔직한 나의 마음으론 들어가면 한 번만 안아줘 떡볶이 사서 갈게 내게 기대도 돼 난 널 안고 네 이야기를 할래 오늘 어땠지 늘 나눈다면 못 이길 것도 없네 이렇게 우리

신혼일기 (LIVE) 윤딴딴

나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 날 기다리는 널 보러 이따 밤에 영화 한 편 골라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보자 답답한 일이 좀 있었어 솔직한 나의 마음으론 들어가면 한 번만 안아줘 떡볶이 사서 갈게 내게 기대도 돼 난 널 안고 네 이야기를 할래 오늘 어땠지 늘 나눈다면 못 이길 것도 없네 이렇게 우리 함께 늙자 오늘자 우리의 신혼일기

내가 야! 하면 넌 예! (With LYN) 김태우

내가 하면 하는 여자 없나 내가 하면 하는 남자 어디없나 야한 남자는 말고 Say Ya Ya Ya Ya 오빠 지금 무슨 말이야 Say Ya Ya Ya Ya 너지금 뭐하는거야 Say Yeah Yeah Yeah Yeah Say Yeah Yeah Yeah Yeah What are you talk about girl 꿈속에만 있는 듯한

술이 웬수라서 윤딴딴

이렇다 할 연애 한 번 못하고 허구한 날 남자끼리 빈둥대다 간만에 니 연락을 받았어 우리 참 오랜만에 만났지 그런데 어우 예쁜 거야 내가 지금 좀 많이 마셨나 오 한 잔 술잔에 몸을 싣고 이리저리 주고받는 사랑 얘기 또 짧게 단발로 자른 니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섹시하지 나도 날 잘 모르겠어 니 앞인데 자꾸 숨이 막혀 다시 돌아가는

개새끼야 (Inst.) 가리나 프로젝트

안녕 정말 오랜만이야 정말 얼마만이야 우리 이렇게 우연히 만나지지도 길가다 마주치지도 않고 나 오랫동안 생각해왔는데 그때는 아무 말도 못했었는데 이제는 말해줄게 그동안 간직했던 말 이 개새끼야 이 개새끼야 정말 개새끼야 변명이라도 해봐 이 새끼야 이 개새끼야 이 개새끼야 내가 아는 욕이 이것 뿐이라 다행이야 다행이야 다행인줄 알아 가끔은 이해해보려고

여전히 행복했으면 윤딴딴

오늘따라 유난히 마음이 울적해서 한켠에 먼지 쌓인 일기장을 꺼내 봤어 7년 전의 나에게 인사도 하고 3년 전 이별의 아픔 겪고 있던 나를 달래도 봤어 적혀있는 그 모든 게 전부 나라는 걸 알아 아직도 내가 가야 할 길을 나도 알고 있어 어디에서 어딜 향해 어디로 걷든지 내가 믿는 길을 따라서 흔들림 없이 걷고 싶어 내가 사랑했던 사랑하는

혹시 모르니까 윤딴딴

한 무더기 여름이 지나고 너와 걷고 싶은 거릴 걷고 또 걷고 싶어서 늘 그러고 싶었어 솔바람은 우릴 안고 있고 눈 돌린 그 끝엔 너의 입술 내 입술 꼭 삼켜 머리를 또 넘겨 여기 조금 더 너와 있고 싶어 작은 쇠파이프처럼 너를 안고 싶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우리 혹시 모르잖아 저기 새빨간 너의 입술 위로 자주색 와인처럼 살짝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 윤딴딴

그릴 바베큐 여섯 날개 선풍기 무더위 한줄기 ATM 괜히 모든 게 낭만 있네 여름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 한여름 밤의 크리스마스 같은 하얀 눈이 내 입 안 가득 흘러내리네 뜨거운 만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반전의 매력을 가진 계절이야 그릴 바베큐 여섯 날개 선풍기 무더위 한줄기 ATM 괜히 모든 게 낭만 있네 여름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 빙 둘러앉아 벌칙 걸린

잘 살고 있지롱 (LIVE) 윤딴딴

어린 시절에 저 넓고 넓은 바다에 한 마리 고래를 보았지 나 사람들에게 고래가 나타났어요 빨리 일로 와보라 말했네 사람들은 다들 다가오며 그래 고래는 대체 어딨냐고 내게 물었지만 고래는 이미 사라졌었지 사람들은 나를 가리키며 이 소년은 정말 거짓말쟁이라고 나를 다 욕했지만 난 분명히 봤지롱 롱 롤로로 롤로 Long time ago 내가

꿀빨지마 오얀

꿀빨 생각 좀 하지마 꿀빨 생각 좀 하지마 꿀빨 생각 좀 하지마 아 하지마 뭘 그렇게 꿀을 빠려고 그러냐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하면 좀 좋아? 너 맨날 은근슬쩍 발 빼려는거 도저히 못봐주겠다 나도 알지 너 열심히 하는거 근데 너 충분히 더 할 수 있다니까?

남은 기억 윤딴딴

어디서부터 이 긴 얘기를 시작할지 가끔 비추는 너의 소식이 좋아보여 네가 없으면 참 걱정 될 것 같던 일을 알아서 잘 해쳐 나오는 것 같아 얼마 전 지나간 너의 생일날 아무것도 못하고 전화만 잡고 있었던 건 왠지 너도 그랬지 않았을까 해서 네가 어디서 뭘 하던 내가 뭐라 할 수 없잖아 서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괜히 왜 이러지 혹시

잘 살고 있지롱 윤딴딴

시절에 저 넓고 넓은 바다에 한 마리 고래를 보았지 나 사람들에게 고래가 나타났어요 빨리 일로 와보라 말했네 사람들은 다들 다가오며 그래 고래는 대체 어딨냐고 내게 물었지만 고래는 이미 사라졌었지 사람들은 나를 가리키며 이 소년은 정말 거짓말쟁이라고 나를 다 욕했지만 난 분명히 봤지롱 롱 롤로로 롤로 Long time ago 내가

Baby그대 윤딴딴

Baby 그대 내 심장은 그대에게 꽂혔죠 Baby 내 눈엔 다들 미쳤대도 그대 너무 예뻐요 Baby 그대 날 녹일 듯한 목소리로 Baby 내 이름 한 번만 불러 줘요 오빠라고 부르지만 말고 Baby 그대 창문 너머 보이네요 Baby 아니 어떤 남자하고 인사하죠 짜증나게 Baby 그대 감정 표현이 너무 서툴러 Baby 한 번만 내게 다가와요 내가 좀 더 들어갈

윤딴딴 (Remaster Ver.) 윤딴딴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나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보고 싶은데 내가

별거있냐구 (Live ver.) 윤딴딴

별거 있냐구 바쁜 일상과 많은 사람들이 스치는 이십 대 후반의 사회생활은 많은 일들이 때론 벅차고 낯설어 지친 내 맘을 어지럽히는데 아 기적처럼 쉬운 일만 하면서 많이 벌 수 있다면 아 환상처럼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뿅 사라지진 않지 그저 그냥 내 사람들과 그냥 잘 먹고 잘 살면 되는 거 아닐까 그저 그냥 내 눈빛만

내가 야! 하면 넌 예! (duet with Lyn) 김태우

Say Ya Ya Ya~ Say Yeah Yeah Yeah~ 꿈속에만 있는 듯한 그녀를 매일 상상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몰래 음음음 YEAH 내 머리 속 내 꿈속에 그녀는 내가 야야야야 하면 예예예예 할 수 있는 Baby You~ 나도 기다렸던 거야 찾아 헤맸었던 거야 왜 이제 나타난 거야 Baby You~ 미쳐 몰랐었던

내가 야! 하면 넌 예! (Duet With LYN) 김태우/린

Say Ya Ya Ya~ Say Yeah Yeah Yeah~ 꿈속에만 있는 듯한 그녀를 매일 상상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몰래 음음음 YEAH 내 머리 속 내 꿈속에 그녀는 내가 야야야야 하면 예예예예 할 수 있는 Baby You~ 나도 기다렸던 거야 찾아 헤맸었던 거야 왜 이제 나타난 거야 Baby You~ 미쳐 몰랐었던

내가 야! 하면 넌 예! (Duet With 린) 김태우

Say Ya Ya Ya~ Say Yeah Yeah Yeah~ 꿈속에만 있는 듯한 그녀를 매일 상상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몰래 음음음 YEAH 내 머리 속 내 꿈속에 그녀는 내가 야야야야 하면 예예예예 할 수 있는 Baby You~ 나도 기다렸던 거야 찾아 헤맸었던 거야 왜 이제 나타난 거야 Baby You~ 미쳐 몰랐었던

잘 될 거예요 윤딴딴

될 거예요 그댈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머릿속을 맴돌았죠 지금도 난 그대 번호를 누르고 망설이고 있어요 때론 이뤄왔던 그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그대 믿는다면 그 소중함은 늘 그대 곁에 머물 거예요 괜찮아요 다 잘 될 거예요 괜찮아요 다 잘 될 거예요 지쳤다면 오늘 좀 지쳤다면 아무 걱정 말고 푹 잘자요 말 해준다면 내가

그저 그런 이별 노래 (with 윤딴딴 of 2016) 윤딴딴

언제부턴가 네가 연락이 안 돼가도 나는 그저 그래 바쁜가 보다 언제부턴가 내게 집중을 안 했어도 나는 그저 할 게 많나 보다 문득 정신 차려보니 내가 참 바보 같았었구나 문득 정신 차려보니 네가 떠난 지 오랜 지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또 나의 작은방에서 찌질하게 좀 훌쩍이다 보면 천천히 너도 점점 사라져 갈까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흘러가네 윤딴딴

나이는 점점 많아지고 할 일은 점점 늘어나고 세상은 내게 굴리기 힘든 일을 계속 바라고 지친 밤에 누워 눈 감아보면 잠이 올 리가 있나 하고픈 말은 많아지고 들어줄 이는 사라지고 하루에 한 번 씩 전화를 하던 그 여자도 끝났고 생각해보면 사랑이란 내겐 사치인 걸까 그렇게 시간은 가고 내가 준비할 틈도 없이 나이는 나를 앞질러가

내가 야! 하면 넌 예! (duet with Lyn) 김태우/김태우

Say Ya Ya Ya~ Say Yeah Yeah Yeah~ 꿈속에만 있는 듯한 그녀를 매일 상상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몰래 음음음 YEAH 내 머리 속 내 꿈속에 그녀는 내가 야야야야 하면 예예예예 할 수 있는 Baby You~ 나도 기다렸던 거야 찾아 헤맸었던 거야 왜 이제 나타난 거야 Baby You~ 미쳐 몰랐었던

웃으리 윤딴딴

스물한 살 때부터 내가 하고픈 일들을 했어 아니 정확히 말하면은 하고 싶은걸 확실히 찾고 나서 스물세 살 때부터 그걸 조금씩 실천을 했어 그리 빠르진 않았어도 참 행복한 순간들이었지 어른이 되고 계속 나잇값 못하게 되고 그저 흐르는 시간들이 내 맘을 계속 어지럽혔었지 서른이 되면 뭔가 겁나 멋있을 줄 알았어 근데 지금의 철이 드는 추세를

자취방에서 윤딴딴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또다시 울적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내가 좀 잘 되는 줄 알던 대학시절에서 특별히 마음 기댈 곳도 없던 것 같아서 또다시 힘들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뜨겁던 날은 어디 갔을까 나 혼자 있는 시간만 많아지다 또 내가 미쳤다고 굳이 어둠 속에 들어갔네

자취방에서 .. 윤딴딴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또다시 울적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내가 좀 잘 되는 줄 알던 대학시절에서 특별히 마음 기댈 곳도 없던 것 같아서 또다시 힘들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뜨겁던 날은 어디 갔을까 나 혼자 있는 시간만 많아지다 또 내가 미쳤다고 굳이 어둠 속에 들어갔네 나 아직

겨울을 걷는다 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겨울을 걷는다 (Remake Ver.) 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겨울을 걷는다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 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