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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한때 목장 풍경 위키리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 구름 저편 산 넘어로 기러기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 되어 쓸쓸이 메아리치네 끝없 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 구름 저편 산 넘어로...

저녁 한때 목장풍경 위키리

끝 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히 그리움 솟네 뭉개구름 저편 산 너머론 기러기 떼 날으고 양 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뭉개구름 저편 산 너머론 기러기 떼 날으고 양 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소리 노래되어 쓸...

저녁 한 때 목장풍경 위키리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 길에 초생 달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

저녁 한 때 목장풍경 위키리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 길에 초생 달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편 산너머로 기러기떼 ...

즐거운 목장 바니걸즈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흰구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즐거운 목장 장세정

휘파람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러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2.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 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즐거운 목장 백설희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며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즐거운 목장 백설희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며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저녁 한때 별나특

송아지 음매음매 서막집 비둘기 구우~ 구우~ 강아지는 멍멍멍 고양이는 야옹 야옹 야옹 내일 아침 일찍 다시 만나자

눈물을 감추고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흐른다

미련도 후회도 없다 위키리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의리~~~에 살아야 할 운명이~~~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하~~~던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외로운 사나이~~~의 서~러운 길~~은 의리~~~에 살아야 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버~~~린 얄궂~...

밤차에 만난 사람 위키리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히던 검은 그~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날 밤~ 그 남자~가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다~면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

밤차에 만난 사람 위키리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히던 검은 그~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날 밤~ 그 남자~가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다~면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

미련도 후회도 없다 위키리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의리~~~에 살아야 할 운명이~~~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하~~~던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외로운 사나이~~~의 서~러운 길~~은 의리~~~에 살아야 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버~~~린 얄궂~...

저녁한때의 목장풍경 위키리

☆★☆★☆★☆★☆★☆★ 끝없는 벌판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개구름 저편 산 너머론 기러기 떼 나르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뭉개구름 저편 산 너머론 기러기 떼 나르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소리...

눈물을 감추고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

새침떼기 미스리 위키리

새침떼기 미스리 언제 봐도 예뻐요 반달 같은 그 눈섭 호수 같은 눈동자 소라같이 예쁜 귀 앵두 같은 입술이 세상에서 정말이지제일 예뻐 사리살짝 톨아져서 새침떼고 앉았으면 얼마나 귀여운지 내 가슴은 설레이네 새침떼기 미스리 아름다운 미스리 오늘 더욱 예뻐요 그래서 미스리가 제일 좋아 새침떼기 미스리 언제 봐도 예뻐요 섬섬옥수 고운 손 호수 같은 눈동자...

밤차에만난사람 위키리

1. 밤차에 만난사람 이름몰라도 밤차에 만난사람 간곳몰라도 우연히 부딧치던 검은그눈길 어이해 내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날밤 그밤차가 아~ 아 ~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2. 밤차에 만난사람 다시또한번 밤차에 만난다면 만나진다면 가슴에 애태우던 지난세월을 하나도 남긴없이 고백하련만 밤차는 오고가도 아~ 아 ~ 만날길없네 만날길없네

밤차에 만난 사람 위키리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히던 검은 그~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날 밤~ 그 남자~가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다~면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

눈물을 감추고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

눈물을 감추고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눈물을 감추고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 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 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

미련도후회도없다(MR) 위키리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목숨 정의에 살아야-할 운-명이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는 지나온 내-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간주중<<<<<<<<<< 외로운 사-나이의 걸-어-온-길은 의리에 살아야-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버린 얄궂은 사-나이의 과거였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

눈물을감추고(MR)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젖어 슬픔에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야윈 가슴에 넘-쳐-흐-른-다 >>>>>>>>>>간주중<<<<<<<<<<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사막의 보헤미안 위키리

오늘은 남쪽으로 내일은 북쪽으로 나는야 보헤미안 낙타를 타고 간다 쓸쓸한 이국땅 혼자서 헤매이네 사랑도 미련도 버리고 나는 간다 가슴속에 상처를 하염없이 달래며 지평선 저 너머 불타는 노을을 가슴에 안고서 낯설은 사막 끝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달 밝은 오아시스 낙타야 쉬어가자 나는...

사막의 보헤미안 위키리

오늘은 남쪽으로 내일은 북쪽으로 나는야 보헤미안 낙타를 타고 간다 쓸쓸한 이국땅 혼자서 헤매이네 사랑도 미련도 버리고 나는 간다 가슴속에 상처를 하염없이 달래며 지평선 저 너머 불타는 노을을 가슴에 안고서 낯설은 사막 끝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달 밝은 오아시스 낙타야 쉬어가자 나는...

미련도후회도없다(MR) 위키리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목숨 정의에 살아야-할 운-명이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는 지나온 내-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간주중<<<<<<<<<< 외로운 사-나이의 걸-어-온-길은 의리에 살아야-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 버린 얄궂은 사-나이의 과거였지만 미련이 있을소...

종이배 위키리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마음 띄어 볼까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오지 않는 님에게 그리움 전해 볼까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도록 불러보는 잊지 못할 그 이름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마음 띄어 볼까 <간주중>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도록 불러보는 ...

풍경 블루 코크와인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또 다른 풍경을 만나네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풍경 블루코크와인(Blue Coke Wine)

거리엔 낯선 풍경들 내 맘을 설레게 해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부드러운 바람 흩날리는 나 투명한 오후의 햇살이 *하늘 물들인 저녁 노을 하나 둘 켜진 길거리 가로등 불빛 이 밤을 비추네 가벼운 발걸음 커피 한 잔 또 다른 풍경을 만나네 * 어느 낯선 길에 만나는 나 조금은 낯선 기분이 좋아 어디로

저녁 한때 목장풍경 한주일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에 아련한 그리움 솟네뭉게구름 저 편 산 너머로 기러기 떼 날으고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 되어 쓸쓸히 메아리 치네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에 아련한 그리움 솟네뭉게구름 저 편 산 너머로 기러기 떼...

해가지는 풍경 예민

해가지는 풍경속에 춤을추는 새가있어 저녁 빛에 물든 몸을 푸드득거리며 날아 지는 석양속으로 가는가하면 이미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해가지는 풍경속에 생각하는 나무있어 저녁 바람이 전하는 하루의 소식을 듣고 고개만 끄덕끄덕하는가하면 이미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해가지는 풍경 해가지는 풍경속에 꿈을꾸는 나를 느껴 춤을추는 새가 되고 꿈을꾸는 나무도돼 지는

얼마나 더 풍경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내 어릴 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 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더 눈물 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내가 선 이 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 내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서툰 발걸음 걸을 수 있는

푸른 목장 엄상욱

오 푸른바람 불어와 푸른빛 물결 일으킨다네 오 온통 푸른이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 오 눈녹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을 적시며 노래를 부르네 풍년가를 오 푸른바람 불어와 푸른빛 물결 일으킨다네 오 푸른이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 오 눈녹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

목장 아가씨 백설희

1.들꽃이 아름다운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콧노래 흥겨웁게 부르면서 가네 멋지게 가네 지평선 바라보는 구슬 같은 두 눈동자 꿈꾸는 두 눈동자 어여쁜 목장의 아가씨. 2.참새가 지저귀는 저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채찍을 보기좋게 휘두르며 오네 웃으며 오네 바람에 휘날리는 연실 같은 검은 머리 순정의 검은

목장 아가씨 남강수

들꽃이 아름다운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헤이) 콧노래 흥겨웁게 부르면서 가네 멋지게 가네 지평선 바라보는 구슬 같은 두 눈동자 꿈꾸는 두 눈동자 어여쁜 목장의 아가씨 참새가 지저귀는 저문 언덕에 양떼를 몰고 오는 목장 아가씨(헤이) 채찍을 보기좋게 휘두르며 오네 웃으며 오네 바람에 휘날리는 실 같은 검은 머리 순정의 검은

목장 아가씨 최정자

1.들꽃이 아름다운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콧노래 흥겨웁게 부르면서 가네 멋지게 가네 지평선 바라보는 구슬 같은 두 눈동자 꿈꾸는 두 눈동자 어여쁜 목장의 아가씨 2.참새가 지저귀는 저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채찍을 보기좋게 휘두르며 오네 웃으며 오네 바람에 휘날리는 연실 같은 검은 머리 순정의 검은 머리

즐거운 목장 금사향

휘파람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2.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 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즐거운 목장 김광남

즐거운 목장 - 김광남 넓다란 밀집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풀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비비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간주중 우유를 통 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 넣는 저 언덕 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목장 아가씨 장세경

옆으로 쓰고 휘파람을 불며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러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 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 속에다 가득 짜 놓고 양 떼를 몰고 넘는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 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 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푸른 목장 정다은

오! 푸른바람 불어와 푸른빗물결 일으킨다네 오! 온통푸른 이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 (헤이) 눈녹 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을 적시며 노래를 부르네 풍년 가를

즐거운 목장 정훈희

즐거운 목장 - 정훈희 널따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프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 구름도 춤을 추누나 간주중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즐거운 목장 이은희

즐거운 목장 - 이은희 널따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프라 그늘에 앉아 쉬면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 구름도 춤을 추누나 간주중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 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머금어 손짓하는 마차위의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즐거운 목장 양진수

넓다란 밀짚모자 옆으로 쓰고 휘파람 불며 불며 양떼를 몰고 포플라 그늘에 앉아 쉬며 종달새는 지지배배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젊은이의 노래를 저 멀리 산마루에 타오르는 흰구름도 춤을 추누나 우유를 통속에다 가득 짜넣고 양떼를 몰아넣던 저 언덕길에 능금을 먹으며 손짓하는 마차위에 아가씨야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첫사랑의 노래를 오늘도 방울소리 울리면서 지나간다 목장

알프스 목장 김홍철

구름이 간다 구름이 간다 알프스산에 목장이여 양떼를 모는 저 목동들이레이호 레이호 노래를 부르며 달려간다 하이호 하이호 휘파람 불어가면 떠오르는 청춘의 꿈이 레이후 레이후 알프스 목장에 서린다 양떼가 논다 양떼가 논다 알프스산에 목장이여그리운 꿈을 꾸면서 헤이호 하에호 노래를 부르며 뛰어논다 하이호 하이호 저 언덕을 넘어서 청춘이 간다 청춘이 간다 레...

서부의 목장 이미자

넓다란 채양 모자를 쓰고살이찐 백마 고삐를 잡고바람같이 달려가는 서부의아가씨황소우는 벌판으로 달린다정의에 죽고사는 남아의리에도 목숨거는 남아그사람을 찾아 노을 언덕넘어달려간다 어서야 가자 야호 야호칸데라 불빛 깜빡이는데벤죠에 맞춰 노래부르며금발머리 쓰다듬는 서부의 사나이인디안의 북소리가 들린다광야를 주름잡는 남아쌍권총에 귀신같은 남아그 사람과 같이 이...

푸른 목장 Various Artists

오 푸른 바람 불어 와 푸른 빛물결 일으킨다 -네 오 온 통 푸른 이 목장 수풀은 잘도 자랐네(헤이) 눈 녹아 골짜기 개울을 이루고 평지에 흘러서 강물이 되었네 들판을 흐르며 논밭을 적시며 노래를 부르네 풍년가를

예꿈 목장 KidzVenture

여기는 예꿈 예꿈목장 예쁜 꿈아이들의 보금자리 선한 목자되시는 우리 예수님 우릴 돌보아주시죠 예예예 예꿈목자 선한 목자되시는 우리 예수님 우릴 돌보아주시죠 여기는 예꿈 예꿈목장 예쁜 꿈아이들의 보금자리 선한 목자되시는 우리 예수님 우릴 돌보아주시죠 예예예 예꿈목자 선한 목자되시는 우리 예수님 우릴 돌보아주시죠

풍경 온유

[온유(Onyou) - 풍경]..결비 너의집으로 가는 버스 맨 뒷자리에 꼭 창가에 앉겠다고 우습게도 다투던 날 사람들이 붐비던 늦은 저녁 버스엔 잡아준다며 슬쩍 안았던 날 아무도 없는 그 빈자리에 차마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네 아무일 없는 듯이..

소박한 풍경 소풍

스쳐가는 바람을 따라 지나가는 구름을 따라 한결같은 빛으로 전해져 오는 날 향한 당신의 따스한 풍경 흘러가는 계절을 따라 스며드는 빛방울 따라 한결같은 빛으로 전해져 오는 날 향한 당신의 소박한 풍경 보이지 않아도 잡히지 않아도 나의 걸음 한걸음 작은 걸음 함께 하며 눈물도 한숨도 그 안에서 작아져 가고 바람같은 숨결따라 나의 삶이 녹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