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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은 빛으로 뛰어든다 용칠

나침반은 너 이미 시작된 야간비행 가끔 생각해 왜 우리들은 밤을 날도록 진화해온 걸까 어쩔 수 없잖아 다시 출발할까 어떤 보장 따윈 없대도 타죽으려 나는 건 아냐 동이 터오는 저 새벽까지 우리는 갈 수밖에 없어 날아가 이 밤의 비행을 (예에) 떨리는 바람을 밟고서 흔들린대도 내 나침반은 너 이미 시작된 야간비행 모험엔 위험이 따르지 난 재가 될지도 몰라 나방은

하루살이 세상 용칠

눈이 돌아가 훅 꺼지는 바닥태양은 아찔하게 떠올라걱정은 할까 아프대봤자있으나 마나한 그런 나를너무도 작은 이를테면 벌레 같은 존재어거지로 버텨왔지만이 세상 속에서 하루를 살기엔나는 미달인가 봐하루 하루 하루 돌아가는 커다란 세상아무래도 난 오래 살진 못할 것 같아하루 하루 하루 휘몰아쳐 어지러워 나터질 것 같아 하루살이 세상경적 소리와 붉은 네온사인불...

Honeycomb, Home Alone 용칠

됐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숨을 거야 Honeycomb오오 밖은 지긋지긋하니 난 이 방 안에 Home Alone내 행동반경은 벗어나질 않아 좁은 육각형 안을문을 두드리는 소리난 모르는 척해바깥에 나간 게 언제였지멍하니 창문만 바라보다가 또 그러다 결국 괜한 일만 자꾸 떠올랐어그저 있는 것조차 난차갑고 외로워서숨구멍 없이 버티는 건싫어 이젠 싫어됐어 아...

빛알갱이 용칠

뒤 돌아봐도 아무것도 내게는 없어그 흔한 착하다는 말도난 어디에도 아무것도 속할 수 없어걍 도태되는 게 맞겠어?그때 넌 손을 뻗어 날밖으로 끌어냈어그리곤 말하지 “난 보여”지금 비록 희미해도네 뒤에 있어너는 아직 모른대도그저 오늘을 살아갈한줌의 자그만 깜빡 빛을 내뿜는, 에너지그래 너의 빛알갱이뭐 누구라도 무너져도 때가 온단 말왜 전혀 기대가 안 될까...

소녀를 사랑한 나무 소녀를 사랑한 나무

회색빛 사막에 홀로 놓인 욕조 속에 너는 한숨에 뛰어든다 해맑게 웃으며 첨벙대는 아이처럼 나의 도시는 초록으로 젖네 하늘색 유리벽 수조 속에 가라앉아 나의 얼굴을 쓰다듬는 촉촉한 햇살에 너의 눈은 더욱 빛나 작은 나비처럼 날개를 팔랑대 멍하니 모래성을 짓던 나의 등 뒤에서 넌 조용히 다가와 날 안고 단말마의 비명도 없이 넌 내 마음속으로

그곳엔 우린 테디보이즈

있었다 밝아오는 새벽녘에도 밤을세워 소리치며 불러보던 지금은 알 수 없는 그 시절 노래속에 우린 있었으니까 나의 몸은 점점 뜨겁다 신음을 내뱉고 뛰고있나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옆에 있어 소중한것들이 우리에겐 우린 있었으니까 팔다리는 힘을 잃어갔었다 나의 숨은 빛을 잃어갔었다 다시한번 해보자는 마음에 지친 내 몸은 또 다시 뛰어든다

그곳엔 우린 테디보이즈(Teddy Boys)

있었다 밝아오는 새벽녘에도 밤을세워 소리치며 불러보던 지금은 알 수 없는 그 시절 노래속에 우린 있었으니까 나의 몸은 점점 뜨겁다 신음을 내뱉고 뛰고있나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옆에 있어 소중한것들이 우리에겐 우린 있었으니까 팔다리는 힘을 잃어갔었다 나의 숨은 빛을 잃어갔었다 다시한번 해보자는 마음에 지친 내 몸은 또 다시 뛰어든다

Swimmer 이나래

여긴 어디쯤일까 아냐 기다려 이젠 내가 그쪽으로 갈게 서서히 잠겨 아무것도 들리지가 않아 항상 내게로 오는 그 넓은 품이 이젠 내게 바다야 어쩐지 가늠할 수 없는 깊이가 너라는 사람 같아 어디까지 가야 알 수 있을까 하나부터 열까지 그대 모든 걸 내 전부를 걸었어 여기 난 세상 가장 깊은 곳으로 뛰어든다 Just like

이거니 정형근

1600대 1로 싸워도 지는 거니 이거니 1억 받았니 2억 받고 봐준 거니 이거니 거니 돈 먹으면 거니 개 되는 거니 이거니 생선 가게 건이한테 맡긴 거니 이거니 한 아이가 울고 있다 한 여자가 울고 있어 한 남자가 강물로 뛰어든다 뭉게구름 웃고 있다 육군 특전사 가야 잡는 거니 이거니 해군 udt가야 잡는 거니 이거니 공군 전투기

영암 아리랑 민승아

영암아리랑 - 민승아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얼싸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간주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타령 부네 용칠 도령 목화 짐은 장가 밑천이라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얼싸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제크

밤은 모두를 삼키고 나홀로 촛불앞에 앉았지 바람 한번 불어주지 않고 꽃은 나와 대면하지 짧아지는 별빛도 달빛도 바람은 없는거겠지 흘러가던 먼지조차 굳어버려 이건 정말 말도 안돼 마치 밤의 꽃처럼 밤의 꽃처럼 방황하던 흰 나방은 내 앞의 촛불과 함께 꺼졌지 바람은 불기 시작하고 잿가루는 흘러가네 사라지는 별빛과 달빛은 바람이

빛으로 원피스

僕(ぼく)は 今(いま) 探(さが)し 始(はじ)めた 水飛沫(みずしぶき) あげて 보쿠와 이마 사가시 하지메타 미즈시부키 아게떼 나는 지금 찾기 시작했어 물보라 치는 果(は)てしなく 續(つづ)く 世界(せかい)へ 하테시나쿠 츠즈쿠 세카이에 끝없이 계속되는 세계로 溢(あふ)れ出(だ)す 情熱(じょうねつ)を 胸(むね)に どこまでも 行(ゆ)くよ 아후레다스 죠오...

빛으로 리본(Reborn)

어릴적 꿈에 하얀 종이 위에 믿고 있었지 저 별위에 얘기하지 나의 향한 별에 빛을 그리려 별을 봤어 내가 너에게 빛을 보여줄래 나 어리석다고 내게 말하지마 나는 빛이 돼 어둠으로 갈래 내가 그렸던 어둠속의 별의 희미해서 사라진꿈 터져버릴듯 내게 왔던 별이 식어가네 어둠속 내가 가네 빛이 되어가네 그 그림속으로 내가 그려질래 가장 밝은 어둠의 꿈이야 결...

빛으로 어노인팅

빛의 자녀들이여 일어나 달려가자 빛으로 빛으로 빛으로 이 세대의 어두움 빛을 이기지 못하리 빛으로 빛으로 빛으로 1. 우리는 빛의 자녀들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네 우리는 주님만 따르리 빛으로 빛으로 빛으로 2.

빛으로 인환

여기저기 갈라져 버린 맘 뒤에섞여 있는 물감이 거멓더라닦아낼 수 없게 물들어버려손 쓸 수 없이 번져있어아픈 힘든 날 괴롭히는슬픈 무너진 망가져 버린부서진 나를 통과해내 하늘을 깜깜히 만들었어어떤 걸 바란지는 몰라도내가 주고 싶은 마음이야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일지라도너에게 전해주고 싶었어얼룩져버린 새까만 나의 맘을닦아낼수록 새어 나오는 빛들더하여질수록 따...

빛으로 2단지

차갑게 남은 술과 몸에 해로운 걱정들 켜켜이 쌓여가는 숨과 죽어간 늙은 희망들 이렇게 너를 보며 무언의 질문을 하고 이렇게 말을 했지 감은 듯이 너는 두렵지 않니 무성한 사실에도 난 너의 작은 평화가 깨지지 않음 좋겠어 켜진 밖으로 나가 허공 속을 달려도 보다가 이내 쓰러져 있을 걸 금방 속아 넘어질걸

영암아리랑 하춘화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겹게 부네 용칠

영암아리랑 이찬원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겹게 부네 용칠

영암 아리랑 김다현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겹게 부네 용칠

영암아리랑 나운도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겹게 부네 용칠

영암아리랑 미스터 박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겹게 부네 용칠

영암 아리랑 박화요비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겹게 부네 용칠

사랑이 없으면 가톨릭성가

온갖 심오한 진리를 전할수 있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의 모든 재산을 나누어준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남을 위해 불속에 뛰어든다

영암아리랑(ange) 하춘화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간주)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간주)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겹게 부네 용칠

영암 아리랑 심수봉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간주)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간주)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겹게 부네 용칠

영암 아리랑 화요비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겹게 부네 용칠

뱅뱅뱅 황신혜 밴드

일개미들 몰려간다 꿀벌들이 날아간다 불나방이 뛰어든다 뱅뱅뱅뱅 뱅 개들은 꼬리치고 고양이는 집나가고 병아리는 끌려갔네 뱅뱅뱅뱅 뱅 돌고돌고 도는 게 돈이라지만 밥벌이를 하느라 바쁜 내 인생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솔개미 떴다 병아리 감춰라 뱅 뱅 뱅 뱅뱅 뱅 갑돌이는 출세하고 을숙이네 울고불고 병팔이네 야단났네 뱅뱅뱅 뱅

불감증 신성우

오늘도 같은 길을 걷는 똑같은 표정의 사람들 무의 미한 질서속에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 아침일찍 일 어나 신문 한 장을 펴들고 홍수같은 정보속에 가면 하날 준비한다 와이셔츠 넥타이로 무장을 한 용사들 이 또 하루를 생존하려 도시 속에 뛰어든다 *그런 것이 행복은 아닌거야 내 맘속에 남아있는 이야기와 함께 걸어 갈 때 그게 바로 나 인거야 어제와

빛으로 빛으로 (Feat. 박현주) 심연주

어둠 캄캄하고 답답하고 벗어나고 싶은 이유도 모른 채 내던져져 감당하는 길 밖에 아파하는 길 밖에 탄식하는 길 밖에 나의 죄 당신의 죄 우리의 죄 모두의 죄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나의 운명인지 영문도 모른 채 어둠의 한가운데 앉아서 서럽게 울고 있네 빛으로 빛으로 걸어나오라 하시네 이 어둠도 이 절망도 내려놓으라 하시네 빛으로 빛으로빛으로 빛으로

영암아리랑 + 강원도아리랑 송가인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겹게 부네 용칠

영암아리랑 + 강원도아리랑 송가인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짐 지고 흥겹게 부네 용칠

영암아리랑 김용임 & 박애리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흥타령 부네 흥타령 부네 목화 짐 지고 흥겹게 부네 용칠

진리의 빛으로 김경용

깊은 밤 홀로 지새우며 끝없는 어둠에 불을 밝히듯 거세게 부는 바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되리 슬퍼하지 않으리라 그 어떤 시련이 와도 뜨거운 나의 가슴은 저 산을 향해 오르리니 끝끝내 이겨 내리라 쓰러지고 또 일어나 내앞에 펼쳐져 있는 저 넓은 세상을 품으리라

빛으로 부르신 ?

주님이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으니 부르심 따라서 나 살기원해 거룩한 나라요 주께서 택한 백성이니 주를 의지하여 담대함으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어둔 세상 가운데 거룩함으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도록

진리의 빛으로 카이스트2000 OST

깊은 밤 홀로 지세우며 끝없는 어둠에 불을 밝히듯 거세게 부는 바람 앞에서도 흔들리지않는 나무가 되리 슬퍼하지 않으리라 그 어떤 시련이 와도 뜨거운 나의 가슴은 저 산을 향해 오르리니 끝끝내 이겨 내리라 쓰러지고 또 일어나 내앞에 펼쳐져있는 저 넓은 세상을 품으리라

빛으로 세상을 아이시대

빛이 있어 세상은 밝고 따뜻해 우리 마음에도 빛은 가득해 빛은 사랑 빛은 행복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요 만들어가요~

진리의 빛으로 김경용

깊은 밤 홀로 지세우며 끝없는 어둠에 불을 밝히듯 거세게 부는 바람 앞에서도 흔들리지않는 나무가 되리 슬퍼하지 않으리라 그 어떤 시련이 와도 뜨거운 나의 가슴은 저 산을 향해 오르리니 끝끝내 이겨 내리라 쓰러지고 또 일어나 내앞에 펼쳐져있는 저 넓은 세상을 품으리라

너란 빛으로 프롬(Fromm)

I wanna be your light 어둠 속을 헤매일때 I wanna be a butterfly 손을 뻗어 그려보네 왜 이리도 쉽지가 않은 건지 어떡해야 솔직해지는 건지 닿고 싶은 이 마음이 두 눈을 감아도 난 너를 보고 또 널 느끼네 이 세상이 너의 향기로 가득해져 널 힘껏 안으면 더 번져 오는 너라는 빛으로 나의 밤들은 환하게

빛으로 비추시네 아이자야 씩스티원(Isaiah 6tyone)

주의 선하심과 진실함을 닮기원해 그의 빛으로 나갈 때 그 성품 닮아가네 빛을 닮아갈 때 주가 주신 자유함으로 옳은데로 돌아와서 별같이 비추네 빛으로 비추시네 어둠이 드러나고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시네 빛으로 일어서네 어둠이 밝혀지고 빛되신 우리주와 그 생명길 가네 내 영혼아 일어나 주의 빛 발하라 주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하였네

빛으로 돌아오소서 정율스님

영원한 광명 아미타 부처∼님 그 품에 안기려 님은 가셨네 지난 시절의 정다운 모습 살아계신 듯 가까이 있네 끝없는 수명 아미타 부처∼님 크신 은혜에 고이 잠드소서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연꽃 수레로 맞아 주소서 광명의 나라 아미타 극락세계 연꽃 봉우리에 태어나소서 부처님 뵙고 큰 법 깨치어 찬란한 빛으로 돌아 오소서

빛으로 부르신 서울 대학사역 예배 팀

주님이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으니 부르심 따라서 나 살기원해 거룩한 나라요 주께서 택한 백성이니 주를 의지하여 담대함으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어둔 세상 가운데 거룩함으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도록

주님의 빛으로 사랑의 날개

어둠은 사라져 가고 주의 빛 밝아오네 죽음 이기신 부활의 주님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이유 되신 주님께 찬양의 노래 감사 기도드려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나의 모든 것 가야할 길을 주의 빛으로 비춰 주소서 오늘의 모든 고통은 내일의 희망 되고 지금 이 순간 딛고 서리라 주님의 그 빛을 받아 새롭게 태어나리 나 자유롭게

빛으로 나아오라 배송희

언제부턴가 떠나버린 너 어두움 속에서 길 잃은 아이 변함없는 모습 오늘도 이렇게 기다리는 나의 맘을 너는 아느냐 지금은 어디에 있느냐, 배고프지는 않으냐 헐벗지는 않았는지 외롭지는 않은지 보고싶구나 언제든 돌아오려무나 언제까지 기다릴테다 소중한 널 위하여서는 뭐든지 내 목숨까지 주리니 빛으로 나와라 어둠 속에 있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빛으로 세상을 김나영

빛으로 세상을 - 김나영 빛이 있어 세상은 밝고 따뜻해 우리들 마음에도 빛이 가득해 빛은 사랑 빛은 행복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요 만들어가요

사랑의 빛으로 김세희

무엇보다 소중하고 그 무엇보다 고귀한건 우리 모두의 하나뿐인 다 같은 생명인거죠, 우린 살아가며 후회도 하죠, 그것은 나의 그것은 우리의 함께 나누지 못한 사랑 없는 메마른 삶 때문이죠, 이제우리 사랑의 빛으로 세상을 밝혀준다면 따듯한 손길로 감싸줄 수 있다면 모두의 소망 찾을 수 있어 아픔의 시간 모두 잊고 아침의 햇살 같이 볼 수 있게 아름다운

사랑의 빛으로 신용근

무엇보다 소중하고 그 무엇보다 고귀한건 우리 모두의 하나뿐인 다 같은 생명인거죠, 우린 살아가며 후회도 하죠, 그것은 나의 그것은 우리의 함께 나누지 못한 사랑 없는 메마른 삶 때문이죠, 이제우리 사랑의 빛으로 세상을 밝혀준다면 따듯한 손길로 감싸줄 수 있다면 모두의 소망 찾을 수 있어 아픔의 시간 모두 잊고 아침의 햇살 같이 볼 수 있게 아름다운

빛으로 부르신 예수전도단

주님이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으니 부르심 따라서 나 살기원해 거룩한 나라요 주께서 택한 백성이니 주를 의지하여 담대함으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어둔 세상 가운데 거룩함으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도록

빛으로 나오라 박미심

빛으로 나오라 사랑하는 내 아들아 어둠에 숨어서 움크리고 있는 내 딸아 널 둘러 싼 거짓 두려움과 유혹에 더이상 속지말고 빛으로 나아오라 빛으로 나오라 전에 행하던 일 버리고 십자가 위에서 너의 모든 죄 씻겼으니 빛으로 나오라 너의 영혼 살리기 위해 모든 것 버리고 내가 십자가 졌노라

빛으로 향기로 주리(Juri)

주님에 손으로 주님에 생기로 그대를 지으셨네 하나님 형상따라 세상에 빛으로 세상에 향기로 그대를 부르셨네 사랑해요 축복해요 주님에 손으로 주님에 생기로 그대를 지으셨네 하나님 형상따라 세상에 빛으로 세상에 향기로 그대를 부르셨네 사랑해요 축복해요 주님에 손으로 주님에 생기로 그대를 지으셨네 하나님 형상따라 세상에 빛으로 세상에

빛으로 부르신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주님이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으니 부르심 따라서 나 살기 원해 거룩한 나라요 주께서 택한 백성이니 주를 의지하여 담대함으로 주님이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으니 부르심 따라서 나 살기 원해 거룩한 나라요 주께서 택한 백성이니 주를 의지하여 담대함으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어둔 세상 가운데 거룩함으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도록 주님이 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