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꿈에 하얀 종이 위에 믿고 있었지 저 별위에
얘기하지 나의 향한 별에 빛을 그리려 별을 봤어
내가 너에게 빛을 보여줄래 나 어리석다고 내게 말하지마
나는 빛이 돼 어둠으로 갈래
내가 그렸던 어둠속의 별의 희미해서 사라진꿈
터져버릴듯 내게 왔던 별이 식어가네 어둠속
내가 가네 빛이 되어가네 그 그림속으로 내가 그려질래
가장 밝은 어둠의 꿈이야 결국 빛으로가 어둠으로 가이야
별이 되어 갈래 나는 빛이 되어 갈래 나는
어릴적에 나의 별에 놀던
꿈에 그려지는 이상위에 나의 별의 그려보네
언젠간 내 가슴속의 붉은빛이 타오르네
하늘로가 어둠속의 빛으로가
그래 이젠 나 어둠속의 살래 이젠 나는 별이 될래
누가 뭐래도 내 어릴적 꿈이야 그려진 내 어둠의 별
푸른빛으로 날 꾸며보네 어둠속에서 나는 빛이 될래
아직 내게 간직함 꿈이야 어리석다고 내게 말하지마
나는 빛이되 어둠으로 갈래 어두운하늘에 빛이되어가
(별이 되어 갈래 나는 빛이 되어 갈래 나는)
어릴적에 나의 별에 놀던
꿈에 그려지는 이상위에 나의 별의 그려보네
언젠간 내 가슴속의 붉은빛이 타오르네
하늘로가 어둠속의 빛으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