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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자랑 왁스

[왁스 - 남자 자랑] 남자 낮에는 다정한 사람 남자 밤에는 든든한 사람 꾸미지 않아도 멋이 흐르는 사람 여자들 한번쯤 탐을 내죠.. 남자 요리를 정말 잘하죠 남자 운전을 정말 잘하죠.. 혼자서 살아도 애인이 있는 나라서 불편한 일 없이 지냈는데..

내 남자 자랑 왁스(Wax)

남자 낮에는 다정한 사람 남자 밤에는 든든한 사람 꾸미지 않아도 멋이 흐르는 사람 여자들 한번쯤 탐을 내죠 남자 요리를 정말 잘하죠 남자 운전을 정말 잘하죠 혼자 살아도 애인이 있는 나라서 불편한 일없이 지냈는데 그 사람 떠나 버렸죠 이별을 던져두고서 아직 한번도 연락도 없죠 눈물이 늘어만가도 웃음이 사라져가도 그 사람

내 남자 자랑 왁스(Wax)

남자 낮에는 다정한 사람 남자 밤에는 든든한 사람 꾸미지 않아도 멋이 흐르는 사람 여자들 한번쯤 탐을 내죠 남자 요리를 정말 잘하죠 남자 운전을 정말 잘하죠 혼자 살아도 애인이 있는 나라서 불편한 일없이 지냈는데 그 사람 떠나 버렸죠 이별을 던져두고서 아직 한번도 연락도 없죠 눈물이 늘어만가도 웃음이 사라져가도 그

내 남자 자랑 왁스 (Wax)

남자 낮에는 다정한 사람 남자 밤에는 든든한 사람 꾸미지 않아도 멋이 흐르는 사람 여자들 한번쯤 탐을 내죠 남자 요리를 정말 잘하죠 남자 운전을 정말 잘하죠 혼자 살아도 애인이 있는 나라서 불편한 일없이 지냈는데 그 사람 떠나 버렸죠 이별을 던져두고서 아직 한번도 연락도 없죠 눈물이 늘어만가도 웃음이 사라져가도 그 사람

미워요 왁스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지 산 넘고 바다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미워요 (불후의 명곡 심수봉편) 왁스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지 산 넘고 바다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참 오랜만입니다 왁스

이 느낌 참 오랜만이죠 설레임도 오랜만이죠 심장소리 두근두근 입술은 또 바짝바짝 첫사랑 소녀 같아 가슴은 참 따뜻하구요 목소린 더 달콤하구요 아침에 나 눈 뜰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남자 바로 곁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합니다 맘을 들뜨게 하고 잠을 설치게 하는 그런 사람 오랜만 입니다

울지않을께 왁스

더 이상 늦기 전에 더 멀리멀리 갈래 울음 소리도 들리지 않게 너의 무심한 태도 싸늘해진 말투 달라진 걸 모르는 널 나 먼저 떠날래 아무리 통화해도 친구보다 못해 따스한 한마디 하기 뭐가 힘든지 너와 반대인 남자 어딘가 있겠지 돌아보지말고 걸어 가야만해 흔들리면 안돼 절대 약해지면 안돼 울지않을래 이별이 아파도 사랑에 넘어져 다쳐도

강북에 산다 왁스

난 괜찮아 강을 건너 보니 여긴 딴 세상이야 만만한 사람많아 적을 볼수가 없어 이 동네 분위기도 장난 아닐걸 모두다 똑같은 얼굴 똑같은 메이커야 그게 뭐야 여기 저기 둘러봐도 내가 제일 약해 보이네 난 괜찮아 절대 기죽지 않아 눈빛만큼은 감히 다라올 수 없을걸 누가 뭐래도 나는 잘난 여 자야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하겠어 앞을

머니 왁스

돈돈 돈때문에 네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머니가 없는 사람 머니가 어딜가도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머니말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도니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허니허니 나의 허니 진정날 사랑하니 맘이맘이 예쁜 남자

머니 (Money) 왁스

머니가 어딜가도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먼데 날 울려 난 머니말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거짓없고 순순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도니 많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허니허니 나의 허니 진정날 사랑하니 맘이맘이 예쁜 남자 남자가 필요해

머니(Money) 왁스

네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엘리트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쓰리 머니가 뭐니라고 물으면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허니허니 나의 허니 진정날 사랑하니 맘이맘이 예쁜 남자

머니 [Money] 왁스

돈때문에 네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엘리트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쓰리 머니가 뭐니라고 물으면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오~ 허니허니 나의 허니 진정 날 사랑하니 맘이 맘이 예쁜 남자

Money 왁스

네 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엘리트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 쓰리 머니가 뭐니라고 물으면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만 날 울려 난 거짓 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뭐니 뭐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HONEY HONEY 나의 HONEY 진정 날 사랑하니 맘이 맘이 예쁜 남자

미워요 왁스(Wax)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지 산 넘고 바다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왁스 - 머니 Remix

머니가 어딜가도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머니말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허니허니 나의 허니 진정날 사랑하니 맘이맘이 예쁜 남자 남자가 필요해

참 오랜만입니다 왁스(Wax)

이 느낌 참 오랜만이죠 설레임도 오랜만이죠 심장소리 두근두근 입술은 또 바짝바짝 첫사랑 소녀 같아 가슴은 참 따뜻하구요 목소린 더 달콤하구요 아침에 나 눈 뜰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남자 바로 곁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합니다 맘을 들뜨게 하고 잠을 설치게 하는 그런 사람 오랜만 입니다

참 오랜만입니다 왁스 (Wax)

이 느낌 참 오랜만이죠 설레임도 오랜만이죠 심장소리 두근두근 입술은 또 바짝바짝 첫사랑 소녀 같아 가슴은 참 따뜻하구요 목소린 더 달콤하구요 아침에 나 눈 뜰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남자 바로 곁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합니다 맘을 들뜨게 하고 잠을 설치게 하는 그런 사람 오랜만 입니다

그 남자 4MEN

밥을 먹어도 혼자 야구를 봐도 혼자 거리를 걸어도 나 혼자 혼자이기 싫은데 또 방에 누워도 혼자 거실에 나와도 혼자 가슴이 아파서 식탁에 앉아서 나 엎드려 또 울잖아 라면을 끓여도 괜히 니 생각이 나서 그릇을 놓아도 꼭 두 개를 놓고 먹지도 못하고 눈물만 삼켜내 이젠 찬물을 마셔도 쓰린 속이 안풀려 떠난 니 생각에 오늘도 술이야

내 맘 같지 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맘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내 맘 같지 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맘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내맘같지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맘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두 여자 왁스

내가 너무 쉬워 보였니 사랑이 가벼워 보였니 나 흔들리잖아 나 비틀대잖아 니 눈빛에 숨 쉴 수 없잖아 너 정말 왜 이렇게 못됐니 그 사람이 부족해 보이니 너 어떻게 그래 왜 나에게 이래 곁엔 그 사람이 있는데 니가 자꾸만 눈에 흘러 나도 모르게 눈에 흘러 날 사랑하지 마 날 바라보지 마 이런 맘 멈출 수 없잖아

그 남자 그 여자 포맨&미(美)

밥을 먹어도 혼자 영화를 봐도 혼자 거리를 걸어도 나 혼자 혼자이기 싫은데 또 방에 누워도 혼자 거실에 나와도 혼자 가슴이 아려서 식탁에 앉아서 나 엎드려 또 울잖아 예쁘게 머리를 해도 다 마음에 안들어 정말 괜찮다 말해 줄 사람 자랑 할 사람 곁에 없잖아 정말 사랑해 웃는 연인들 다 꼴보기 싫어 가슴이 멍들어 나 혼자 술이야 취해

그 남자 그 여자 포맨 미

밥을 먹어도 혼자 영화를 봐도 혼자 거리를 걸어도 나 혼자 혼자이기 싫은데 또 방에 누워도 혼자 거실에 나와도 혼자 가슴이 아려서 식탁에 앉아서 나 엎드려 또 울잖아 예쁘게 머리를 해도 다 마음에 안들어 정말 괜찮다 말해 줄 사람 자랑 할 사람 곁에 없잖아 정말 사랑해 웃는 연인들 다 꼴보기 싫어 가슴이 멍들어 나 혼자 술이야 취해

자랑 서로

난 그대의 사람이 난 그대의 사랑이 난 그대의 자랑이 되고프고 필요해서 노래해요 난 그대의 사람이 난 그대의 사랑이 난 그대의 자랑이 나를 얘기하며 피어나는 꽃 시들게 두지 않아요 가득 채워 줄게요 나를 떠올리며 데워지는 손 식는 날 없게 할게요 매일 함께 할게요 그댄 걱정 말아요 그댄 사람이 사랑이 자랑이 난 그대의 사람이 난 그대의 사랑이 난 그대의

탈이야 왁스

누가 봐도 그저 그런 남자인데 친구들도 별로라던 남자인데 말도 안돼 왜 난 너에게 끌리니 머리가 미쳤나봐 여자를 모르는 니 투박한 말투 관심 없다는 듯 차가운 표정 어떻게 내맘이 너에게 빠졌니 니 눈속에 헤메는데 너를 사랑한게 탈이야 니가 탈이야 너없이 잘 살았는데 가끔 취할때면 아무말도 없이 왜 니 어깨를 빌려주니 그저

너 때문에 산다 왁스

사랑 너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인생 최고의 사치 내가 슬픔에 넘어질 때마다 나를 일으켜준 사람 다시 서게 하고 다시 날 수 있게 해 내가 눈물에 잠겨들 때마다 나를 다독여준 사람 어둡고 캄캄한 가슴에 스위칠 켜준 너 사랑 너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인생 최고의

너때문에산다 왁스

사랑 너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인생 최고의 사치 내가 슬픔에 넘어질 때마다 나를 일으켜준 사람 다시 서게 하고 다시 날 수 있게 해 내가 눈물에 잠겨들 때마다 나를 다독여준 사람 어둡고 캄캄한 가슴에 스위칠 켜준 너 사랑 너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인생 최고의 사치

춘천가는 기차 왁스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춘천 가는 기차 왁스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1춘천 가는 기차 왁스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결국너야 왁스

결국 너야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 이 거릴 걷고 또 걸어 니가 없는 이 거릴 울면서 걸어 눈물을 닦진 않았어 니가 지켜볼까봐 다가와 닦아줄까봐 결국 너야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결국 너야 왁스

결국 너야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 이 거릴 걷고 또 걸어 니가 없는 이 거릴 울면서 걸어 눈물을 닦진 않았어 니가 지켜볼까봐 다가와 닦아줄까봐 결국 너야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pure love 왁스

소리내어 부르고 싶어 그대가까이 있고 싶어 바람이 내게전해온 너의 향기 조심스레 날 깨우네 지난밤 꿈에 우리 애기 너무도 아름다웠어 나만의 상상이지만 이런느낌은 이런행복은 없을꺼야 흐르는 음악속에 가~만히 눈을 감으며 그대곁에 있는거 같아 그대맘에 들고 싶어 사랑모두 ~ 다 줄수있게` 우연처럼 만났지만~ 꿈꿔왔따 사랑이야

끝사랑 왁스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첫사랑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사랑

Pure Love 왁스

소리내어 부르고 싶어 그대 가까이 있고 싶어 바람이 내게 전해온 너의 향기 조심스레 날 깨우네 지난 밤 꿈에 우리 얘기 너무도 아름다웠어 나만의 상상이지만 이런 느낌 이런 행복은 없을거야 흐르는 음악속에 가만히 눈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 것같아 그대 맘에 들고 싶어 사랑 모두 다 줄 수 있게 우연처럼 만났지만 꿈꿔왔던 사랑야

사랑한다 왁스

널 더 사랑하기엔 초라한 날 알면서도 네 모습이 떠올라 긴 긴 시간들을 다 자르고 베어도 끝이 보이질 않아 다시는 갖지 못할 걸 알아 이렇게 널 바라만 볼거야 사랑한다 맘이 쉬지 못하게 바라본다 눈물을 참지 못하게 사랑한다 가슴이 터질듯하게 불러도 불러도 다시 메아리쳐온다 널 잡아두기엔 힘겨운 날 알면서도 네 모습만 떠올라

愛.酒.歌. (애.주.가) 왁스

한 잔 두 잔에 이별이 실감이 나고 세 잔 네 잔에 눈물이 바다가 되네 맘 아는지 세상도 비틀거리고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오오~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다만,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사랑한다(빛과그림자ost) 왁스

널 더 사랑하기엔 초라한 날 알면서 또 니 모습이 떠올라 긴 긴 시간들을 다 자르고 베어도 그 끝이 보이질 않아 다시는 갖지못할 걸 알아 이렇게 널 바라만 볼거야 사랑한다 맘이 쉬지 못하게 바라본다 눈물을 참지 못하게 사랑한다 가슴이 터질듯하게 불러도 불러도 다시 메아리쳐온다 난 더 잡아두기엔 힘겨운 널 알면서 또 니모습만

잘가 왁스

그만해 그만 해줘 그만하면 아니까 알지만 난 알지만 니가 전부였어 니 눈빛이 변해도 니 말투가 달라도 그래도 그랬어 잘가 끝없는 눈물위로 잘가 남은 아픔을 밟으며 그래 넌 잘가 끝내 뒤돌아보지마 참을께 나답게 너에겐 잊을만한 쉬운 사랑이니 하지만 난 하지만 그게 전부였어 잘가 끝없는 눈물위로 잘가 남은 아픔을 밟으며 그래 넌 잘가

이별노래 왁스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먼저 떠나가서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옷깃을 여미고 어둠 속에서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 나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그대를

이별 노래 왁스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먼저 떠나가서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옷깃을 여미고 어둠 속에서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 나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그대를 사랑하기에

바래봐요 (오! 삼광빌라! OST)♡♡♡ 왁스

언제부터일까 나도 모르게 커져버린 마음이 그댈 보고있죠 늘 그래왔듯이 상처받을까 겁이나서 더는 가지못하고 그려만보네요 그대 생각뿐인데 난 아무것도 못하죠 밀어내보려해도 깊어져만 가요 그대가 다가올수록 혹시 이런 맘 들킬까봐 멀리서 바라보아요 진심인건가요 착각일까요 모든 걸 주면 바람처럼 사라질까봐 흔들려요 점점 가까워질수록 그대

바래봐요 왁스

언제부터일까 나도 모르게 커져버린 마음이 그댈 보고있죠 늘 그래왔듯이 상처받을까 겁이나서 더는 가지못하고 그려만보네요 그대 생각뿐인데 난 아무것도 못하죠 밀어내보려해도 깊어져만 가요 그대가 다가올수록 혹시 이런 맘 들킬까봐 멀리서 바라보아요 진심인건가요 착각일까요 모든 걸 주면 바람처럼 사라질까봐 흔들려요 점점 가까워질수록 그대

물어봅니다 왁스

시간이 흘러서 그대 마음도 변해서 모습 모두 잊었겠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대만은 가슴에 숨을 쉬는 것처럼 매일 뛰고 있는데.. 그대 사랑한다 그 말을 다 못한 건 아닌지 사랑 아낌없이 보여줬는지 워~워 혹시, 후회되는 잘못들은 해 본 적 없는지.. 늘 그대에게 묻고 싶어요.. 사랑받던 그때 난 정말 예뼜었나요.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Acoustic Guitar Ver.) 왁스

고요한 시간 속에서 조용히 눈을 감으며 우두커니 앉아 너를 그려보니 그저 눈물만 흘러나오는 걸 긴 밤하늘을 떠돌며 널 마주할 순간을 기대해 우리 추억들을 되짚어보다가 그저 눈물이 쏟아지는 걸 날 기억해 줘 곁에 있어줘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둘 잊지 말아 줘 기억 속에 넌 환하게 그저 웃고 있는데 마음속은 비워져 가 잊어보려 애를 써봐도 생각을 묻어보려고

여정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여정 (e_Inst.)1.0#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나이가 몇인가 꽃이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사랑이 식기전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별빛속을 헤메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있는지 너무 보고싶은데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왁스

고요한 시간 속에서 조용히 눈을 감으며 우두커니 앉아 너를 그려보니 그저 눈물만 흘러나오는 걸 긴 밤하늘을 떠돌며 널 마주할 순간을 기대해 우리 추억들을 되짚어보다가 그저 눈물이 쏟아지는 걸 날 기억해 줘 곁에 있어줘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둘 잊지 말아 줘 기억 속에 넌 환하게 그저 웃고 있는데 마음속은 비워져 가 잊어보려 애를 써봐도 생각을 묻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