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 내 남자 자랑]
내 남자 낮에는 다정한 사람
내 남자 밤에는 든든한 사람
꾸미지 않아도 멋이 흐르는 사람
여자들 한번쯤 탐을 내죠..
내 남자 요리를 정말 잘하죠
내 남자 운전을 정말 잘하죠..
혼자서 살아도 애인이 있는 나라서
불편한 일 없이 지냈는데..
그 사람 떠나 버렸죠
이별을 던져 두고서,,
아직 한번도 연락도 없죠..
눈물이 늘어만 가도 웃음이 사라져가도
그 사람 대신 추억을 하나요..
내 남자 자랑은 끝도 없지만
내 남자 잡을 마음도 없지만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있어요
사랑을 사랑을 잘 못하죠..
그 사람 떠나 버렸죠..
이별을 던져 두고서,,
아직 한번도 연락도 없죠..
눈물이 늘어만 가도 웃음이 사라져가도
그 사람 대신 추억을 하나요..
.
.
어디에 사는 걸까요..언제쯤 돌아 올까요
어쩌면 나를 잊은걸 까요..
그래도 기다릴께요 그래도 사랑할께요
죽을 만큼 날 아프게 하지만..
내 남자 이름도 묻지 말아요
내 남자 얼굴도 묻지 말아요..
말을 해주면 내 남자 뺏어 갈까봐
더이상 더이상 말 안해요..
내 남자 자랑은 이제 그만..
。ㄱr슴oi 멈춘 Лгㄹ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