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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옥탑방 천사들

멀고 험한 세상 소망 없는 나그네의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간주중 눈물로써

돌아온 탕자 옥탑방 천사들

멀고 험한 이세상 소망 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이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 을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 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나의 영원하신 기업 옥탑방 천사들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동안 나와 동행 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다가도록 나와 동행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옥탑방과 천사들

멀고 험한 세상 소망 없는 나그네의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간주중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험한 세상 살면서 옥탑방 천사들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보리라 - 우는 사자와 같이 저마귀 나를 삼키려 나를 유혹하지만 주가 나를 지키리 환란아 내게오너라 시련아 내게오너라 누가 주님사랑에서 나를 끊으리오 나는 괴롬없겠네 주가 나와 함께해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주만 따르리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사명 옥탑방 천사들

주님이 홀로 가신 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나 생명 있는 동안 옥탑방 천사들

험한 세상 나 살아 갈동안? 내 주님 가신길 걸으며? 내 주님을 찬양해? 십자가 보혈 날 구한 그사랑? 나 매일 찬송을 드려도 늘 부족한것 뿐이니? 나 호흡있는 동안에? 나 생명있는 동안에? 나 주를 찬양 하리라? 내게 생명 주신 주님을? 내 작은손에 불 밝혀 들고서? 세상 다시 오시는? 내 주님을 맞으리?

내 영혼의 그윽이 깊은데서 옥탑방 천사들

(1절)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2절) 내 맘 속에 솟아난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후렴) (3절)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옥탑방 천사들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 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옥탑방 천사들

주와 같이 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날 선지 에녹 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어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걸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내 진정 사모하는 옥탑방 천사들

1.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2.내 몸의 모든 염려 세상 고락 간 나와 항상 같이

갈보리산 위에 옥탑방 천사들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멸시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영광 다 버리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십자가 보혈 옥탑방 천사들

광야 같은 세상에서 길을 잃고 헤매일 때 독생자를 보내사 죄인을 부르시니 험한 세월 살아왔던 지난 날을 회개하며 두 손 들고 주님께 주님께 왔어요 십자가 보혈로 새햐얀 눈처럼 죄인을 씻어주시니 내 영혼이 소생해 몸 주께 드려 주님 말씀 따르면서 세상여정 끝날 까지 주님 위해 살리라 십자가 보혈로 새햐얀 눈처럼 죄인을

돌아온 탕자 옥탑방과 천사들

멀고 험한 이세상 소망 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이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 을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 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선하신 목자 옥탑방 천사들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도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나를

파송의 노래 옥탑방 천사들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니 너는 주의 예비케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 하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치른

주님 내게 오시면 옥탑방 천사들

세상 부귀 안일함과 세상 근심 하다가 주님 나를 찾으시면 어떻게 만날까 주님 내게 오시면 나 어찌 대할까 멀리 방황하던 나 불쌍한 죄인 이제 주만 생각하며 세상 근심 버리고 두손 들고 눈물로써 주만 따라 가오리다. 2.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옥탑방 천사들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세상 모든 경의로움보다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 당하사 버림받고 외면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잠시 세상에 옥탑방 천사들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길 멀고 험해도 산은 높고 골은깊어 곤한 나의몸 쉴곳 없어도 복된날이 밝아오리 4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날 사모하며 기다히니 내가

사랑하는 자녀야 옥탑방 천사들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 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박았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메고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옥탑방 천사들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듯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고가도 끝은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의 주님가신 그의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주의 길을 가리라 옥탑방 천사들

길은 영광의 ? 길은 승리의 ?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나는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가리라? *간주중*? 험한파도 앞길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모진바람 앞길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옥탑방 천사들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주님 한 분 밖에는 옥탑방 천사들

주님 한 분 밖에는 아는사람 없어요 가슴 깊이 숨어 있는 주를 사랑하는 맘 주님 한 분 밖에는 기억하지 못해요 처음 주를 만난 그날 울며 고백하던 말 나는 행복해요 죄사함 받았으니 아버지 품 안에서 떠나 살기 싫어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이 샘 솟으니 세상 무엇이든 채우고도 남아요 주님 한 분 밖에는 사랑할 없어요 작은 가슴 뜨거웁게 주님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옥탑방 천사들

세상 사는 동안에 주 이름 증거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3. 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옥탑방 천사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세상 흔들리고 옥탑방 천사들

1.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나의 가는 길 옥탑방 천사들

나의가는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위해 일 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세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세네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신 것 보라 하늘과 땅 변해도 주의 말씀 영원히 내 삶속에 새일을 행 하리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옥탑방 천사들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똑바로 보고 싶어요 옥탑방 천사들

주님 낮을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마음뿐 이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속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가실뿐인 세상 속에 밀알로 썩게 하소서

난 예수가 좋다오 옥탑방 천사들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 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무거운 짐진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길만이 생명의 참 복된

사명 (십자가 지신 주님) 옥탑방 천사들

십자가 지신 주님은 나를 찾으시네 죽어가는 영혼위해 나를 불러 사명주며 부르시네 세상이 외면한 십자가멍에지고 주님의 걸으라시네 생명주신 주님사랑 감당할수 없어 복음의 걸어갑니다 상처는 맺히고 못자국난 주님발에 입을 맞추어 어미찾는 송아지 뒤로하고 법궤실은 멍에처럼 눈물로 순종의 길을 벧세메스로 앞만보며 향하던 암소와 같이 사명의 걸어갑니다

예수가 좋다오 옥탑방 천사들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무거운 짐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길만이 생명의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주 예수의 강림이 옥탑방 천사들

주 예수의 강림이 가까우니 저 천국을 얻을 자 회개하라 주 성령도 너희를 부르시고 뭇 천사도 나와서 영접하네 주 예수님 너희를 찾으시니 왜 의심을 하면서 오지 않나 온 세상 죄 담당한 어린 양은 죄 많은 자 불러서 구원하네 세상이 즐기는 재물로는 네 근심과 고초를 못 면하리 또 숨질 때 위로를 못 얻으며 저 천국에 갈 길도 못 찾으리 내 아버지

내 평생에 가는 길 옥탑방 천사들

내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내게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워우워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내 평생 살아온 길 옥탑방 천사들

1.내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 주님 바라봅니다 2.나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다 견주리 3.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옥탑방 천사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주의 곁에 있을 때 옥탑방 천사들

주의 곁에 있을 때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나를 생전에 인도하여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 2. 피난처인 예수여 세상 물결 노할때 크신 은혜 베푸사 나를 숨겨주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 세상 살 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 3.

멀고 험한 이 세상길 Various Artists

멀고 험한 세상 소망 없는 나그네의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간주중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예수가 거느리시니 옥탑방 천사들

친히 거느리시네 때때로 괴롬당하면 때때로 기쁨 누리네 풍파중에 거느리고 평안할때에 거느리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예수의 손을 붙잡고 천국에 올라가겠네 괴로우나 즐거우나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옥탑방 천사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넘지 못할 산이 잇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갈 수 없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참지 못할 분노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참지 못할 슬픔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옥탑방 천사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의 능력으로 일어서리라 비록 내겐 힘과 권능없지만 십자가 능력 앞에 원수들 무너지리 대장되신 예수 그리스도 주의 승리의 따르라 일어나라 주의 백성아 주님 널 위해 싸워주시니 전진하라 강한 용사여 승리의 깃발을 꽂아라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의 능력으로 일어서리라 비록 내겐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옥탑방 천사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옥탑방 천사들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섬기게 하소서.

주님 가신 길 최덕신

주님 가신길 갈보리 언덕길 멀고 험한 십자가의 세상 영광 모두 버리고 주님 가신길 갈보리 언덕길 멀고 험한 십자가의 수치 고난지고 가신 세상 자랑 모두 버리고 온유 겸손 지고 가신길 세상 자랑 모두 버리고 온유 겸손 지고 가신길 주님 가신길 갈보리 언덕길 멀고 험한 십자가의 수치 고난지고 가신 주님 뒤따라 우리 따를 교만 욕심 모두 버리고

호흡이 있는 자마다 옥탑방 천사들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늘의 해와 달들아 손높여 찬양하여라 나팔소리 비파와 수금으로 춤추며 찬양하여라 높은 산과 넓은 바다 모두 주를 찬양하여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믿음의 가정 옥탑방 천사들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한 그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리 약속하신 축복의 말씀 굳게 믿으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우리 함께 섬기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거친 세파가 몰아칠 때 세상 사람들 모두 알게되리 믿음 위에 선 우리 가정 우리의 가정은 생명으로 충만하리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사랑은 희생하며 섬기는 것 주님이 보이신 대로 우리 함께

나는 갈길 모르니 옥탑방 천사들

나는 갈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맘이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합소서 의지없이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옥탑방 천사들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내가 무엇을 얻으리요 세상 것이 다 나에게는 허망한 것들 뿐이어서 아 주님 감사해요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흘린 피 내 몸 속에 흘러요 아버지 만나 바라보리라 예수님 만나 바라리라 세상 물결 다 요동 쳐도 주님 위해 나 달려가리라 아 주님 감사해요?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옥탑방 천사들

천성에 가는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