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지신 주님은 나를 찾으시네
죽어가는 영혼위해 나를 불러 사명주며 부르시네
세상이 외면한 십자가멍에지고 주님의 길 걸으라시네
생명주신 주님사랑 감당할수 없어
복음의 길 걸어갑니다
상처는 맺히고 못자국난 주님발에 입을 맞추어
어미찾는 송아지 뒤로하고 법궤실은 멍에처럼
눈물로 순종의 길을 벧세메스로 앞만보며 향하던
암소와 같이 사명의 길 걸어갑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이 나를 찾으시네
주님사랑 내게 보이시며 나를 품에 안으시네
눈물닦아 주시며
나를 기뻐하시며 하는 문을 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