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옥상달빛

빠빠빠빠압빠빠빠 압빠빠빠 압빠빠빠 알아 1주일에 3번은 (정말) 운동을 해야 하고 (유산소) 하루에 한 번쯤은 (진짜) 채소를 먹어야지 (녹황색)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옥상달빛

빠빠빠빠~압빠빠빠 압빠빠빠 압빠빠빠 알아 1주일에 3번은 (정말~) 운동을 해야 하고 (유산소~) 하루에 한 번쯤은 (진짜) 채소를 먹어야지 (녹황색)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 아~ 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가끔은 그래 옥상달빛

빠빠빠빠압빠빠빠 압빠빠빠 압빠빠빠 알아 1주일에 3번은 (정말) 운동을 해야 하고 (유산소) 하루에 한 번쯤은 (진짜) 채소를 먹어야지 (녹황색)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가끔은그래도괜찮아 옥상달빛

빠빠빠빠압빠빠빠 압빠빠빠 압빠빠빠 알아 1주일에 3번은 (정말) 운동을 해야 하고 (유산소) 하루에 한 번쯤은 (진짜) 채소를 먹어야지 (녹황색)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옥상달빛???봠

빠빠빠빠압빠빠빠 압빠빠빠 압빠빠빠 알아 1주일에 3번은 (정말) 운동을 해야 하고 (유산소) 하루에 한 번쯤은 (진짜) 채소를 먹어야지 (녹황색)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ºº━─♨… ☎ºº 옥상달빛

빠빠빠빠압빠빠빠 압빠빠빠 압빠빠빠 알아 1주일에 3번은 (정말) 운동을 해야 하고 (유산소) 하루에 한 번쯤은 (진짜) 채소를 먹어야지 (녹황색)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ºº━─ ♂♀ 옥상달빛

빠빠빠빠압빠빠빠 압빠빠빠 압빠빠빠 알아 1주일에 3번은 (정말) 운동을 해야 하고 (유산소) 하루에 한 번쯤은 (진짜) 채소를 먹어야지 (녹황색)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유서 옥상달빛 /옥상달빛

내가 참 재미는 있지 내가 참 운동을 잘하지 내가 참 집안일은 잘하지 가끔은 요리도 괜찮았지 내가 참 속이 좁았지 내가 참 무심 했었지 내가 참 잔소리가 많았지 가끔은 네 엄마 같았지 이렇게 멋없는 내 곁에 늘 있어준 고맙고 고마운 사람들아 언젠가 날 위해 이 노랠 불러줘 멀고 먼 그곳에서 잊지 않을게 안녕 안녕 다시 만날

그럴 수 있잖아 옥상달빛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내 뜻대로 늘 될 수는 없잖아 그래서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그럴 수 있잖아 나나나나 그럴 수 있잖아

그럴 수 옥상달빛

엉키고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그럴수있잖아 옥상달빛

엉키고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그럴 수 있잖아 (It`s Just Me) 옥상달빛

엉키고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그럴수있잖아(미스코리아 OST) 옥상달빛

엉키고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그럴 수 있잖아 (It\'s Just Me) 옥상달빛

엉키고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그럴 수 있잖아(미스코리아 OST) 옥상달빛

엉키고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그럴수있잖아- 옥상달빛

엉키고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그럴 수 있잖아 (It's Just Me) 옥상달빛

엉키고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내 뜻대로 늘 될

괜찮습니다 옥상달빛

힘내요 잘될거에요 그런 말 이젠 지겨워 나도 그 얘긴 할 수 있다고 언젠가 좋은 일 앞으로 그래 한번쯤은 있겠지 (꿈에서나) 내가 (꼭) 듣고 싶은 이야기는 없어 내가 (꼭) 듣고 싶은 이야기는 없어 오늘만 옆에 있어줘 아무 말 없이 그대로 뭘 위로 하려고 고민하지마 정말로 괜찮아 고마워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정말이야)

유서 옥상달빛

내가 참 재미는 있지 내가 참 운동을 잘하지 내가 참 집안일은 잘하지 가끔은 요리도 괜찮았지 내가 참 속이 좁았지 내가 참 무심 했었지 내가 참 잔소리가 많았지 가끔은 네 엄마 같았지 이렇게 멋없는 내 곁에 늘 있어준 고맙고 고마운 사람들아 언젠가 날 위해 이 노랠 불러줘 멀고 먼 그곳에서 잊지 않을게 안녕 안녕 다시 만날

어른이 될 시간 옥상달빛

우리는 모두 다 어른이 될 시간이 필요해 작은 씨앗에서 뿌리가 나고 푸른 잎이 하늘을 덮을 때까지 서두르지 않아도 시간은 부지런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천천히 작은 바람에도 넘어지고 완벽하지 않은 날들이 쌓이고 쌓여 아주 오랫동안 걸어야 할 가끔은 외로운 그 길이 우리에게 필요한 그 시간 우리는 모두 다 어른이 될 시간이 필요해 작은

그럴수있잖아(미스코리아 OST) OST모음 옥상달빛

엉키고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 옥상달빛

누구도 괜찮지 않은 밤이 지나고 눈물을 안고 하루를 살아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또 참고 있던 눈물이 나 점점 두려워져 미안하다는 그 말 그 말에 또 무너져도 아마 우린 또 다시 슬픔을 감추며 살겠지 아무 일 없는 듯이 하룰 보내고 혼자만 있는 시간이 올 때면 괜찮아 괜찮다고 말하다가 미안한

청춘길일 (靑春吉日) 옥상달빛

파아란 청춘이란 마치 눈부신 직사광선처럼 빛나도 그 뒤엔 짙은 그림자 길고 긴 터널이 이제야 끝난 줄 알았지만 사실 난 나 아직 준비가 되어있질 않아 우우우우 우리 우우우우 다시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노래 부르자 우우우우 아직 우우우우 괜찮아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이젠 웃자 우우우우 우리 우우우우 다시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노래 부르자

달리기 옥상달빛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단 한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달리기 (Run) 옥상달빛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단 한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하드코어 인생아 (A-LIVE) 옥상달빛

하드코어 인생아 작사/박세진 작곡/박세진 발매일/ 2009.05.07 노래/옥상달빛 뭐가 의미 있나 뭐가 중요하나 정해진 길로 가는데 축 쳐진 내 어깨 위에 나의 눈물샘 위에 그냥 살아야지 저냥 살아야지 죽지 못해 사는 오늘 뒷걸음질만 치다가 벌써 벼랑 끝으로 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은 질퍽대는 땅바닥 지렁이 같은

가장 쉬운 이야기 옥상달빛

그래 그건 참 바보 같아 우린 지금이 행복한 순간인걸 그래 그건 참 어리석지 이 모든 게 이렇게 즐거운걸 어느 날, 너는 내게 말했어 행복이란 뭘까 음- 행복이란 뭘까 모두들 나에게 말했어 사는 게 너무 바빠 하늘 볼 여유조차 없다고 가끔은 행복하고 싶다고 그럼 지금 우리에겐 행복이란 없는 걸까?

기억하는지 (With 이영훈) 옥상달빛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바라보았던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한 별들로 가득했던 밤 넌 기억하는지 가끔은

기억하는지 (With 이영? 옥상달빛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바라보았던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한 별들로 가득했던 밤 넌 기억하는지 가끔은

기억하는지 (With 이영/ 옥상달빛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난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바라보았던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한 별들로 가득했던 밤 넌 기억하는지 가끔은

정말 고마워서 만든 노래 옥상달빛

싶었던 말이야 그저 멋쩍어 네게 하지 못한 말 내 맘을 알아줘 사랑해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야 그저 수줍어 네게 하지 못한 말 내 맘을 알아줘 우리 함께 지내온 시간들 그동안 행복한 기억 정말로 고마워 너와 함께라 항상 내 맘 깊은 곳에서 넌 언제나 날 위로해줬어 정말로 고마워 함께 있어서 행복이란 뭘까 노래 했어요 가끔은

02. 하드코어 인생아 옥상달빛

뭐가 의미 있나 뭐가 중요하나 정해진 길로 가는데 축 쳐진 내 어깨 위에 나의 눈물샘 위에 그냥 살아야지 저냥 살아야지 죽지 못해 사는 오늘 뒷걸음질만 치다가 벌써 벼랑 끝으로 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은 질퍽대는 땅바닥 지렁이 같은 걸 그래도 인생은 반짝반짝 하는 저기 저 별님 같은 두근대는 내 심장 초인종 같은걸,

하드코어 인생아 옥상달빛

★~ 뭐가 의미 있나 뭐가 중요하나 정해진 길로 가는데 축 쳐진 내 어깨 위에 나의 눈물샘 위에 그냥 살아야지 저냥 살아야지 죽지 못해 사는 오늘 뒷걸음질만 치다가 벌써 벼랑 끝으로 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은 질퍽대는 땅바닥 지렁이 같은 걸 그래도 인생은 반짝반짝 하는 저기 저 별님 같은 두근대는 내 심장

자기소개 옥상달빛

그동안 우리를 부르던 말 힐링 위로 어느새 시간이 흘러서 40이 됐어요 체력은 약해지고 소화도 늦어졌죠 예쁜 걸 봐도 감동이 줄었어요 살은 안 빠지고 이젠 밤도 못 새 몰랐던 모습을 하나씩 알게 되는 거죠 그래도 우린 작은 기쁨과 행복이 인생의 전부란 걸 알게 됐어요 매일 매일을 그렇게 살아요 즐겁게 우리 같이 나이 먹어요 앞으로도 우릴 부를 그 말 옥상달빛

희한한 시대 옥상달빛

그럼 지금보다 행복할 거래 너는 바뀌지 않을 글자를 보면서 다시 써볼까 상상했지 사랑에 정복당할 시간도 없는 희한한 시대에서 열심히 생각한다 마지막 저금 통장에 들어있는 19만원을 들고서 나는 어디로 갈까 울지마 어쩔 수 없다고 울지마 네가 잠자코 있었으니까 눈 감고 귀 막고 입을 닫고 살면 그럼 지금보다 행복할거래 그래도

희한한 시대 (Narr. 유승호) 옥상달빛

그럼 지금보다 행복할 거래 너는 바뀌지 않을 글자를 보면서 다시 써볼까 상상했지 사랑에 정복당할 시간도 없는 희한한 시대에서 열심히 생각한다 마지막 저금 통장에 들어있는 19만원을 들고서 나는 어디로 갈까 울지마 어쩔 수 없다고 울지마 네가 잠자코 있었으니까 눈 감고 귀 막고 입을 닫고 살면 그럼 지금보다 행복할거래 그래도

희한한 시대* 옥상달빛

지금보다 행복할 거래 너는 바뀌지 않을 글자를 보면서 다시 써볼까 상상했지 사랑에 정복당할 시간도 없는 희한한 시대에서 열심히 생각한다 마지막 저금 통장에 들어있는 19만원을 들고서 나는 어디로 갈까 울지마 어쩔 수 없다고 울지마 네가 잠자코 있었으니까 눈 감고 귀 막고 입을 닫고 살면 그럼 지금보다 행복할거래 그래도

희한한 시대(시강님청곡) 옥상달빛

그럼 지금보다 행복할 거래 너는 바뀌지 않을 글자를 보면서 다시 써볼까 상상했지 사랑에 정복당할 시간도 없는 희한한 시대에서 열심히 생각한다 마지막 저금 통장에 들어있는 19만원을 들고서 나는 어디로 갈까 울지마 어쩔 수 없다고 울지마 네가 잠자코 있었으니까 눈 감고 귀 막고 입을 닫고 살면 그럼 지금보다 행복할거래 그래도

옥상달빛 옥상달빛

옥상에 올라가 그 밤을 옥상에 누워 그 달빛을 랄라라- 황홀한 이 밤 랄라라- 그대와 여기서 노래를 그대와 여기서 청춘을 랄라라- 황홀한 이 곳 랄라라- 사랑하는 사람들아 이 곳에 모여 앉아 사랑을 노래하자 청춘을 우리를 오늘을 내일을 노래하자 랄라라 랄라라

옥상달빛 걸어가자

걸어가자 처음 약속한 나를 데리고 가자 서두르지 말고 이렇게 나를 데리고 가자 세상이 어두워질 때 기억조차 없을 때 두려움에 떨릴 때 눈물이 날 부를 때 누구 하나 보이지 않을 때 내 심장 소리 하나따라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옥상달빛 두 사람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

옥상달빛 옥상

옥상에 올라가 그 밤을 옥상에 누워 그 달빛을 랄라라- 황홀한 이 밤 랄라라- 그대와 여기서 노래를 그대와 여기서 청춘을 랄라라- 황홀한 이 곳 랄라라- 사랑하는 사람들아 여기에 모여 앉아 사랑을 노래하자 청춘을 우리를 오늘을 내일을 노래하자 랄라라 랄라라

그래도 가끔은 괜찮아 바이 준(By Jun)

Music for υ_♡

좋아한다고 (Prod. 옥상달빛) 민수

입을 열어 얘기하면 모든 게 유치해지는 그래서 얘기할 수 없는 이야기들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어쩌다 좋아졌는지 왜 자꾸 나만 생각해야 하는지 가끔은 억울하고 화도 나지만 그러다 다시 보고 싶어지는 건 자존심은 나에게는 없는 것 같아 좋아 좋아 좋다고 좋아 좋아 좋다고 하루에도 수백 번 말하고 싶어 좋아한다고 오늘같이 햇빛 좋은 날엔 어디를 가는지 누굴

히어로 (Hero) 옥상달빛 /옥상달빛

나는 내가 반짝이는 보석보다 그저 바닷가에 동글동글 윤이 나는 반듯한 돌이 된다면 참 좋겠어 한번에 안보여도 나는 내가 손이 예쁜 사람보다 그저 따뜻한 손을 가진다면 좋겠어 소담한 저녁식탁에서 향긋한 이야기를 넘치기를 하루하루 감사할 줄 아는 넌 참 예쁜 사람이구나 그래 이것저것 관심을 두는 넌 참 똑똑한 친구구나 너는 모르지 얼마나 멋진 사람이...

넌 나의 귀여운! 오지은과 늑대들

가끔은 어이없는 행동이 날 쓰러지게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가끔은 어이없는 행동이 날 쓰러지게 하니까 그래서 괜찮아 넌 나의 귀여운 남자친구야 나이는 나보다 한참은 많아놓고 하는 짓은 애야 가끔은 오빠랍시고 폼을 잡아 놓고 결국은 너무 애야 참 이상해 도무지 알 수 없어 이런 니 모습이 어느새 너무나 예뻐보여 가끔은 어이없는

좋아한다고 (Prod. by 옥상달빛) 민수

입을 열어 얘기하면 모든 게 유치해지는 그래서 얘기할 수 없는 이야기들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어쩌다 좋아졌는지 왜 자꾸 나만 생각해야 하는지 가끔은 억울하고 화도 나지만 그러다 다시 보고 싶어지는 건 자존심은 나에게는 없는 것 같아 좋아 좋아 좋다고 좋아 좋아 좋다고 하루에도 수백 번 말하고 싶어 좋아한다고 오늘같이 햇빛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점점 더 날 ...

칵테일 사랑 (With 신재) 옥상달빛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시게 나를 깨워 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후리지아 꽃 향기를 내게 안겨 줄...

외롭지 않아 옥상달빛

★~ 외롭지 않아 나는 어둔 밤하늘 별 보면 슬프지 않아 나는 그림처럼 달빛이 내리면 캄캄한 저 골목 따라 반짝이는 가로등 따라 그림자도 슬슬 걷네 나와 닮았구나 아, 그렇게도 찾아 헤맨 너의 모습 보면서 참 너와 나는 닮았구나 생각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