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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내게 주세요 예노니

나도 알아 당신이 빨래를 한다는 건 무슨 일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없지만 그래도 내게 대답해 줄래 너의 아픔과 고독 모두 다 나에게 줄래 별 수 없지만 그래도 나 빨래를 하자 함께 하자 따스한 햇살 떨어지는 물방울 바람에 날려 바싹 마를 동안 실없이 또 덧없이 눈 맞추자 너의 아픔과 고독 모두 다 나에게 줄래 별 수 없지만 그래도 나 빨래를 하자 함께 하자

연보라색 꽃 예노니

사실은요 꽃을 보면 그대가 생각이 나요 햇살 가득 아침 그대가 내게 말했거든요 그래서 난 꽃을 보면 그대가 생각이 나요 그대가 먼저 내게 꽃을 닮았다 해줬거든요 봄 인가 봐요 내 마음이 살랑 거리니 그대 내게 준 이 마음 소중한 나날들 연보라색 꽃을 보면 내가 생각난다니 오늘 하루 왠지 좋은 일들만 가득할 것 같아요 연보라색 꽃을 보면 내가 생각난다니 그러고

나의 이상 예노니

침대에 누워 가만히 가만히일기장의 마흔다섯 번째를 펼쳐그곳에는 나의 죽음과현실과나의 이상내가 나를 증오했었던누군가 상처를 가득 담아 내뱉을 때기꺼이 전부를 흡수했던습관을 놓는 것이게 나의 이상일지라도나는 이상적인 삶을 살아야지이게 나의 이상일지라도나는 그렇게 살아야지이게 나의 이상일지라도나는 이상적인 삶을 살아야지이게 나의 이상일지라도나는 그렇게 살아...

기대하지마 예노니

기대하지 마어차피 너는 못한다는 게 아니라스스로 부담 주지 말라는 말이야네가 좀 더 편안했으면 좋겠어가끔 널 보면스스로를 삼킬듯한 네 모습에괜히 부담 주는 것 같아서힘내라는 말조차 꺼내기가 너무 어려워하지만, 사람아널 위해 꼭 하고픈 말이 있어난 언제나 여기에 서있을게그러니너는 너를 안아줘이해해 줄래다른 사람을 이해해 준 것처럼스스로를 이해해 주길 바...

This is my 예노니

Love my life Love my dream How i dancing in chair 사랑해 모든 걸 흔들리는 지금도 I love this rain And this cloud neither how they make me feel 난 그저 노래해 흔들리는 마음도

나를 위한 노래 예노니

그래 다짐했어 난저 푸른 바다를 보러 갈 거야가진 건 아무것도 없지만이 두 발로 내디뎌 갈 거야지금껏 나의 마음은걱정과 불안 부정 미움투성이하나로 뭉쳐 가방에 넣고모래 밑에 묻어두고 올 거야프랑스 남부 작은 마을엔 내가 지키지 못한 것들이 있어그리운 친구와텅 빈 주머니를 채운 바닷가그래서 다짐했어 난저 푸를 바다를 보러 갈 거야가진 건 아무것도 없지만...

이 도시를 벗어나 예노니

난 이 도시를음 - 벗어나친구야너도 함께 가자너를 무너트린 모든 낭만을 뒤로 한 채아무것도 없는 그곳에서 다시 집을 짓자나는 어떠한 옷을 입고또 어떠한 색을 칠하고누군가와 마주 앉아또 어떤 곳을 바라보고용길 내 이 도시를 등져숨이 차오르게 달려가아 - 저기 시작 점까지나는 어떠한 옷을 입고또 어떠한 색을 칠하고누군가와 마주 앉아또 어떤 곳을 바라보고용...

수평선 예노니

나의 사랑은 발맞춰 걸을 수 없어나의 눈빛은 무심코 피할 수 없어사랑이 아니라 말하면 뭐가 달라지나요꿈결에 보았던 미소는 아무 의미 없나저기 수평선 너머의 파도들이 밀려와네게 가는 길 기어코 막아서도사랑은 말이에요 고작 그런 걸로 막을 수 없어요사랑이 아니라 말하면 뭐가 달라지나요꿈결에 보았던 미소는 아무 의미 없나저기 수평선 너머의 파도들이 밀려와네...

빨래를 돌려주세요 한상아

소리 시원하게 돌려주시고 탈탈 털어서 자연스럽게 바람결에 맡겨주세요 오색빛깔 살려낸 다음 단정하게 개어놓고서 보람찬 마음 흐뭇한 마음 꼭 한번 안아주세요 일주일치 쌓여있던 스트레스 어떻게 할까 몰라서 꾹꾹 눌러담아 숙성시키면 어디서 터질지몰라 근심걱정 모두모두 날아갑니다 찌들었던 마음 훌훌 털어요 수명연장 명약입니다 빨래를

정글 속에 안다인 (유비윈)

아무도 오지 않는 정글 속에 야생 고릴라 빨래를 해 거품 러버 덥 물 러버 덥 야생 고릴라 빨래를 해 붐 부기 붐 부기 부기 부기 부 붐 부기 붐 부기 부기 부기 부 붐 부기 붐 부기 부기 부기 부 야생 고릴라 빨래를 해 아무도 오지 않는 정글 속에 야생 보아뱀 빨래를 해 거품 러버 덥 물 러버 덥 야생 보아뱀 빨래를 해 붐 부기 붐 부기 부기 부기 부

주세요 나인피

나나나나나나 나는 그대를 너너너너너너 너무 몰라요 나나나나나나 나는 그대를 너너너너너너 너무 몰라요 알고 싶어요 그대를 많이 알고 싶어요 내 맘 이렇게 흔들어놓고 그대는 너무너무 나빠요 가르쳐 주세요내게 자꾸 친절하세요 그대는 너무 너무 예뻐요 그런데 나는 왜 아픈걸까요 난난 나를 보아요 랄랄라 웃겨 줄게요 나나나나나나 난 슬플래요 라라라라라라

주세요 (여자)아이들 [(G)I-DLE]

같은 얼굴도 자다 일어난 눈곱 낀 모습도 많이 먹어 배 나온 요즘도 좋아 죽을 것만 같은 걸 이렇게 멋있는 네 옆에 난 누워있을 때면 가끔은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아서 사랑을 또 되묻고 나서야 편하게 잠에 드는 걸 여기도 저기도 전부다 왜 멋있는지 넌 남들이 보기에도 멋있는지 매일 밤 고민하는 나에게 너를 좋아하는 나에게 네 사랑을 주세요

주세요 (여자)아이들

같은 얼굴도 자다 일어난 눈곱 낀 모습도 많이 먹어 배 나온 요즘도 좋아 죽을 것만 같은 걸 이렇게 멋있는 네 옆에 난 누워있을 때면 가끔은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아서 사랑을 또 되묻고 나서야 편하게 잠에 드는 걸 여기도 저기도 전부다 왜 멋있는지 넌 남들이 보기에도 멋있는지 매일 밤 고민하는 나에게 너를 좋아하는 나에게 네 사랑을 주세요

빨래 보배 [인디]

빨래를 했어요 너를 잊고 싶어서 너를 만났던 그 봄날의 블라우스를 빨래를 했어요 너를 잊고 싶어서 예쁘단 칭찬의 빨간 코트도 너를 잊고 싶어서 빨래를 했어요 옷에 먼지를 털고 물을 가득 담고서 나와 당신이 남긴 우리의 추억이 싫어 이 많은 빨래와 함께 잠기게 했어요 창문을 열어두어도 바람은 불지 않고 문을 열면 네가 있을 것 같은데

빨래 보배

빨래를 했어요 너를 잊고 싶어서 너를 만났던 그 봄날의 블라우스를 빨래를 했어요 너를 잊고 싶어서 예쁘단 칭찬의 빨간 코트도 너를 잊고 싶어서 빨래를 했어요 옷에 먼지를 털고 물을 가득 담고서 나와 당신이 남긴 우리의 추억이 싫어 이 많은 빨래와 함께 잠기게 했어요 창문을 열어두어도 바람은 불지 않고 문을 열면 네가 있을 것 같은데

밥하고 빨래하는 여자 Lsflower

세상에 잘난 여자 많이 있지만 나보다 널 더 잘 알 여잔 없을 걸 누군간 내게 기횔 놓쳤다지만 온 세상과 안 바꿀 널 품고 있는 걸 눈에 넣어도 안아플 것만 같아 날보며 울고 웃는 널보면 모든 건 물거품이 돼 그래 나 밥하고 빨래하는 여자야 네 건강한 몸을 위해 흰 밥을 짓고 네 깨끗한 삶을 바래 희게 빨래를 하지 해도해도 티안날 집안 일 끝없고 철없는 남의

빨래 김정은

힘든 하룰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니 다시 벌어진 상처 온갖 때묻은 내 맘 반복되는 매일에 지치고 지쳐가도 다가올 아침에 다시 일어서기 위해 난 빨래를 하네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며 지쳐버린 내 맘에 작은 용길 칠하고 쉴 새 없이 두드리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상처가 내게서 빠져나갈 때까지 난 빨래를 하네 지난날 품었었던

백원만 주세요 우물안 개구리

어느 한적한 오후 때는 늦은 여덟시 오색 불빛 네온에 취해 길거리를 지나가는 저 사람들의 생각 우리와는 조금 다른 생각들 바쁜 일이 생겼나요 시간에 쫒겨가나요 여유를 잃고 사나요 남들처럼 우리를 봐요 우리들은 노래를 불러요 그대가 웃어줄 그날까지 백원만 주세요 백원만 주세요 즐겁게 놀아봐요 행복은 별거 아니에요 백원만 내게 주세요

&***다시 주세요***& 최연수

다시 주세요 당신의 마음 처음 만난 그 날처럼 사랑도 하나 꿈도 하나 그 마음으로 다시 주세요 자꾸만 작아지는 당신 사랑이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 마음이 행복을 꿈꾸었던 우리 사랑을 아프게 흔들고 있네요 사랑과 행복을 만들며 영원을 맹세했던 그 날들 그 마음으로 다시 주세요 내게 다시 꿈을 주세요 다시 주세요 당신의 마음 처음 만난

믿음을 주세요 파이디온선교회

주님 내게 믿음을 주세요 오늘도 내일도 흔들리지 않을 어느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오직 내 주 하나님 향한 변함없는 믿음 주세요 주님 내게 믿음을 주세요 오늘도 내일도 흔들리지 않을 어느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오직 내 주 하나님 향한 변함없는 믿음 주세요 오직 내 주 하나님 향한 변함없는 믿음 주세요

비온뒤맑음 19990619

어제완 다르게 꿉꿉하지 않은 날씨 미뤄뒀던 빨래를 하러 우리 집 옥상으로 무거운 빨랫감을 들고 오랜만에 빨래를 돌려서인지 색 누레진 하얀 옷과 양말들 널다가 보니 내 것이 아닌 주인 없는 것들이 남아있네

&***지우개를 주세요***& 정사랑

정 두고 헤어 지던날 그 추억 못잊은 탓으로 설은 상처를 안고가는 내가 내가 내가바보야 누가 내게 지우개를 줄까요 오늘따라 기다려지네요 세월이 세월이 가기전에 내가슴 내가슴 태우지말고 지우개를 지우개를 주세요 정 두고 헤어 지던날 그 추억 못잊은 탓으로 설은 상처를 안고가는 내가 내가 내가바보야 누가 내게 지우개를 줄까요 오늘따라

용기를 주세요 씨야(SeeYa)

눈부시게 비치는 세상이 아름다워 태양보다 빛나는 그대 두 눈 언제까지 나만 보고 나만을 사랑해 주네요 바람도 내 소식을 전하겠죠 별빛들도 내 얘길 했을테죠 저 넓은 바다를 넘어 내게 오고 있나요 내가 힘이 들 때마다 그대 나의 힘이 되줄 우리가 하나라는 확신을 주세요 그대여 waiting for you cuz of my dream 어떤 어려움이

감동을 주세요 SeeYa(씨야)

사랑이란 가슴으로 하는 거죠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죠 나의 그대 힘들다면 조금은 쉬어가도 되요 아주 조금은 서운 하지만 아니 많이 속상 하겠지만 그대가 곁에 있다고 사랑은 아니자나 그대 힘이 들 때마다 내가 그대 힘이 돼 줄 내가 그대 여자란 확신을 주세요 그대여 waiting for you close my love 사랑한다는

감동을 주세요 (See Ya)

사랑이란 가슴으로 하는 거죠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죠 나의 그대 힘들다면 조금은 쉬어가도 되요 아주 조금은 서운 하지만 아니 많이 속상 하겠지만 그대가 곁에 있다고 사랑은 아니자나 그대 힘이 들 때마다 내가 그대 힘이 돼 줄 내가 그대 여자란 확신을 주세요 그대여 waiting for you close my love 사랑한다는

밤을 주세요 노이지보이즈

애간장을 폭행 참을 만큼 참았으니 갈 데까지 갈 차례 우리 사이의 흐르는 기류는 빨간색 내 손을 잡고 너를 맡겨 바람에 우리 함께 하는 밤은 달달 해 캐러멜 I know 말 안 해도 알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늦었다는 걸 버스가 끊길 때 됐다는 걸 you know 그대는 알고 있나요 오늘 밤 그대와 함께 하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의 밤을 주세요

감동을 주세요 씨야

사랑이란 가슴으로 하는 거죠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죠 나의 그대 힘들다면 조금은 쉬어가도 되요 아주 조금은 서운하지만 아니 많이 속상하겠지만 그대가 곁에 있다고 사랑은 아니잖아 그대 힘이 들 때마다 내가 그대 힘이 돼 줄 내가 그대 여자란 확신을 주세요 그대여 Waiting for you Cause you\'re my love 사랑한다는

용기를 주세요 씨야

눈부시게 비치는 세상이 아름다워 태양보다 빛나는 그대 두 눈 언제까지 나만 보고 나만을 사랑해 주네요 바람도 내 소식을 전하겠죠 별 빛들도 내 얘길 했을 테죠 저 넓은 바다를 넘어 내게 오고 있나요 내가 힘이 들 때마다 그대 나의 힘이 돼 줄 우리가 하나라는 확신을 주세요 그대여 Waiting for you Cuz of my dream

빨래 수요일밴드

머핀 같이 쌓인 빨래들 빨래를 해야 할 시간 빨래통을 들고 일어나 흰 것들만 넣는다 구분해서 니트는 세탁 망에 넣어서 세제와 유연젤 넣고 전원을 키고 물 온돈 냉수로 니트가 줄지 않게 한두 시간 지났을까 삐링삐링 뽀로로 일어나기 싫은 내 맘을 알까 누가 해주면 나는 나는 좋겠네 빨래라는 작업은 넣기 널기 걷기 개기 그리고 옷장에

사랑을 내게 소울 싱어즈(Soul Singers)

사랑을 내게 - 소울싱어즈 (Soul Singers) 매일 아침 어김없이 뜨는 태양 어둔 밤을 밝게 비춰주는 달과 별 이 모든 것이 나를 위한 것 이 모든 것이 나를 위한 선물인가요 당신은 내게 말하죠 나는 너무 소중하다고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당신은 내게 말하죠 나를 너무 사랑한다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사랑을 내게 주세요

사랑을 내게 소울 싱어즈

매일 아침 어김없이 뜨는 태양 어둔 밤을 밝게 비춰주는 달과 별 이 모든 것이 나를 위한 것 이 모든 것이 나를 위한 선물인가요 당신은 내게 말하죠 나는 너무 소중하다고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당신은 내게 말하죠 나를 너무 사랑한다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사랑을 내게 주세요 그 사랑을 알려주세요 끝까지 나를 놓지 않고 지켜주는 그 사람 사랑을

감동을 주세요 씨야(SeeYa)

사랑이란 가슴으로 하는거죠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죠 나의 그대 힘들다면 조금은 쉬어가도되요 아주 조금은 서운하지만 아니 많이 속상하겠지만 그대가 곁에 있다고 사랑은 아니잖아 그대 힘이들때마다 내가 그대 힘이되줄 내가 그대 여자란 확신을 주세요 그대여 waiting for you cause you my love 사랑한다는 말 안해도 그대 눈빛으로

당신의마음-♧ 한수영

한수영-당신의마음-♧ 1절~~~○ 주세요 주세요 한번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한번 주세요 언제나 나는 여기 있어요 어서 내게 주세요 나는 모두 당신거예요 항상 나는 준비됐어요 낮이나 밤이나 당신 생각에 내마음 콩닥 콩닥 거려요 나는 알아요 당신의 마음 나 없인 못살 그대라는 걸 내속에 그대 그대속에 나를 영원히 가둬두세요

속삭여 주세요 나경

(전주) 속삭여주세요 속삭여주세요 그대 내게 속삭여봐 짜잔짜잔짜 짠짜 (1절) 그대말해 말해 날좋아한다고 그대말을해 그대말해 말해 날사랑한다고 그대말을해 그대여말해주세요 나는이미 말했잖아요 그대좋아한다고 그대없이못산다고 사랑한다고 고백을했잖아 그대여나에게도 말해주세요 속삭여주세요 나만을좋아한다고 그대말해 말해 날좋아한다고 그대말을해 그대말해

한번만 국상현

01 .한번만 한번만 한번만 안아 주세요 당신 사랑을 내게 주세요 한번만 안아 주세요 사랑 한다고 말을 해봐요 그대 사랑 받고 싶어요 살짝쿵 좀더 가까이 내게로 다가 오세요 몰라 몰라 몰라요 당신을 만난 그 순간 사랑에 빠졌어요 내 마음이 흔~들려요 그대여 그대여 한번만 안아 주세요 당신 사랑을 내게 주세요 한번만 안아 주세요 한번만 안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타이푼

우~하하 우~하하 케로로중사 하나 둘 셋 사랑을 내게 주세요 up!

내게 다가와 주세요 김창완

내게 다가와 주세요 아픔이 온다 해도 주저하지는 말아요 견딜수가 없어요 꽃이 시들어 떨어진다 해도 가슴엔 상처뿐이라 해도

내게 다가와 주세요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오 주님 내게 다가와 주세요 오 주님 사랑해요 골리앗을 대적할만한 힘도 없을 때와 여리고를 돌며 행진하던 일 잊을 수 없어 당신 위해 하던 일도 모두 내려놓고 오직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내게 다가와 주세요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오 주님 내 맘을 만져주세요 많은 날들 절망 속에 나는 울고 있어요 지금 내게 바다를 가르는 능력이나 구름기둥이나 불기둥도 필요없어요 내가 울면 다가오셔서 안아주세요 오 주님 내 맘을 만져주세요 오 주님 내게 다가와 주세요 오 주님 사랑해요 골리앗을 대적할만한 힘도 없을 때와 여리고성 돌며 행진하던 일 잊을 수 없어 당신위해 하던 일도 모두

주세요 (Say Yes) 우주소녀 (WJSN)

비가 오는 날이면 빗소릴 들으며 밤새 내게 속삭여줘요 보고 싶단 말도 매일 해줘요 잠시도 잊을 수 없게 꿈을 꾸는 것처럼 날 보고 웃어줘 가슴엔 butterfly 맘이 벅차요 주세요 주세요 그대 그 맘 내게 다 말해요 지금 니 맘 모두 내꺼예요 you’re my love 내게 주세요 주세요 네 맘을 던져 baby 묻지 않아도

주세요 (Say Yes) 우주소녀

비가 오는 날이면 빗소릴 들으며 밤새 내게 속삭여줘요 보고 싶단 말도 매일 해줘요 잠시도 잊을 수 없게 꿈을 꾸는 것처럼 날 보고 웃어줘 가슴엔 butterfly 맘이 벅차요 주세요 주세요 그대 그 맘 내게 다 말해요 지금 니 맘 모두 내꺼예요 you’re my love 내게 주세요 주세요 네 맘을 던져 baby 묻지 않아도 답은

쉬는 날 프리티브라운

조금 늦은 아침밥을 먹고 하지 않던 주말 운동을 시작해 그냥 바쁜 하룰 보내는 게 내겐 그게 좀 나을 것 같아서 네가 없는 빈 시간들을 나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은데 아직 내겐 너 없는 하룬 길어서 밀린 빨래를 하고 뿌연 거울을 닦고 평소보다 더 바쁜 이 하루가 널 지울 수 있을까 짧은 외출을 해도 친한 친굴 만나도 네가 없이 쉬는

Sunlight Recipe 서우리

찌개를 끓여볼까 네가 꼭 넣으라던 마음도 잊지 말고 찌개를 끓여 보글보글 맛있게 양파와 파도 썰어 넣고 오래 끓일수록 맛이 있어요 마치 우리 사이처럼 라랄라 한입 두입 라랄라 뜨다 보면 라랄라 배가 불러 이제 나와 놀자 햇살 좋은 날에 가만히 이유 없는 불안함에 시달리다 문득 비춰오는 햇살을 보며 잊었던 빨래 생각난 거야 긴 밤 동안 날 기다린 빨래를

한번만 신혜

한번만 한번만 한번만 알아 주세요 당신 사랑을 내게 주세요 한번만 알아 주세요 사랑 한다고 말을 해봐요 그대 사랑 받고 싶어요 살짝쿵 좀더 가까이 내게로 다가 오세요 몰라 몰라 몰라요 당신을 만난 그 순간 사랑에 빠졌어요 내 마음이 흔~들려요 그대여 그대여 한번만 알아 주세요 당신 사랑을 내게 주세요 한번만 알아 주세요 한번만 알아

당신의 마음 한수영

주세요 주세요 한 번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한 번 주세요 언제나 나는 여기 있어요 어서 내게 주세요 나는 모두 당신꺼에요 나는 준비됐어요 낮이나 봄이나 당신 생각에 내 마음 콩닥콩닥 거려요 나는 알아요 당신의 마음 나 없인 못살 그대라는 걸 내 속에 그대 속에 나를 영원히 가둬두세요 나에게 오세요오세요 어서 오세요 내품에

너무 힘들지 않은 사랑을 위하여 (Feat. 홍인성, 김가은) Bluemezzo

내게 그대의 고운 눈빛을 보여 주세요 내게 있어서 그대 모습은 천사와 같아요 내게 그대의 부드러운 음성 들려 주세요 단 하루라도 그대 없으면 난 견딜 수 없어요 힘든 사랑은 난 바라지 않아요 그저 내곁에 머물러 주세요 내게 했던 수많은 말들은 이젠 다만 웃음으로 보여주세요 내게 했던 수많은 말들은 이젠 다만 웃음으로 보여주세요 힘든 사랑은

당신의 마음 한수영

한수영 주세요 주세요 한 번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한 번 주세요 언제나 나는 여기 있어요 어서 내게 주세요 ** 나는 모두 당신꺼에요 나는 준비됐어요 낮이나 봄이나 당신 생각에 내 마음 콩닥콩닥 거려요 나는 알아요 당신의 마음 나 없인 못살 그대라는 걸 내 속에 그대 속에 나를 영원히 가둬두세요 나에게 오세요오세요 어서

빨래 김민기

연이 우리 엄마가 빨래가는데, 순이 응 연이 탄이가 빨래를 잔뜩안고 순이 탄이가 빨래를? 연이 이리와 봐 순이 그래, 넘어지겠어 연이엄마 어휴 다왔다. 자 내려놓고 넌 가서 숙제를 하든지 썰매를 타든지 맘대로 해라. 아니 왜 안가고 서있어?

사랑해 주세요 경선

사랑해 주세요 늘 기다려요 어서 내게로 와요 수줍은 입술에 달콤한 키스를 I′ll be there forever 원하고 있죠 가슴 터질 듯 황홀한 사랑을 운명을 믿죠 기적을 믿죠 아이처럼 외로움이란 못된 기분에 속지 않아요 사랑이 손짓하는걸 느낄 수 있는걸 거리에 넘치는 연인 속을 언젠가 나 역시 누구와 걷는 꿈 꾸죠 *

나만 알던 버릇 Dear Corin (디어코린)

창밖에 비치는 햇살에 일어나 커튼을 젖히고 그저 그런 평범한 하루 따뜻한 커피를 내리고 가만히 티비를 켜보니 우리 함께 보던 그 프로 니가 그리워 다정한 목소리 나를 부르며 내게 짓던 웃음도 밀린 청소를 하고 쌓인 빨래를 널다가 손에 잡힌 너의 티셔츠 뭐라도 먹을까 하고 열어본 냉장고 속엔 너와 함께 먹던 케이크 니가 그리워 다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