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그대가 (Original Ver.)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어쩌다 나 이렇게 됐는지 나도 몰라 난 몰라 다 몰라 그대 왜 내 맘속에 사는지 정말 몰라 난 아무것도 몰라 거리를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TV를 틀어보면 어여쁜 그녀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꽃 보다 그대가

꽃보다 그대가 (Original Ver.)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어쩌다 나 이렇게 됐는지 나도 몰라 난 몰라 다 몰라 그대 왜 내 맘속에 사는지 정말 몰라 난 아무것도 몰라 거리를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TV를 틀어보면 어여쁜 그녀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꽃보다 그대가 (Original Ver.) 영준

어쩌다 나 이렇게 됐는지 나도 몰라 난 몰라 다 몰라 그대 왜 내 맘속에 사는지 정말 몰라 난 아무것도 몰라 거리를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TV를 틀어보면 어여쁜 그녀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그대 (Original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Original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Original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꽃보다 그대가 (Feat. Simon D)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어쩌다 나 이렇게 됐는지 나도 몰라 난 몰라 다 몰라 그대 왜 내 맘속에 사는지 정말 몰라 난 아무것도 몰라 거리를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Rap) 축 늘어지는 하루, 잠깐 졸리다가도 그대 생각에

꽃보다 그대가 (Feat. Simon D)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ASDF

꽃보다 그대가 (Original Ver.) 영준 (브라운아이드소울)

어쩌다 나 이렇게 됐는지 나도 몰라 난 몰라 다 몰라 그대 왜 내 맘속에 사는지 정말 몰라 난 아무것도 몰라 거리를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TV를 틀어보면 어여쁜 그녀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그대 (Original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

ASDF

사랑이 된 걸까(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된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두 손이 오늘 이...

그대 (Original Version)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꽃보다 그대가 (Original ver.) 영준 [Brown Eyed Soul]

어쩌다 나 이렇게 됐는지 나도 몰라 난 몰라 다 몰라 그대 왜 내 맘속에 사는지 정말 몰라 난 아무것도 몰라 거리를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TV를 틀어보면 어여쁜 그녀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그대 (Original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Original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Original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꽃보다 그대가 영준

어쩌다 나 이렇게 됐는지 나도 몰라 난 몰라 다 몰라 그대 왜 내 맘속에 사는지 정말 몰라 난 아무것도 몰라 거리를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Rap) 축 늘어지는 하루, 잠깐 졸리다가도

그대 (Orginal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CF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너와 나 단 둘이)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그 무엇도 나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Beautiful Lady (Original ver.) 정엽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제 내 손을 잡아요 눈을 떠봐요 내가 있어요 이렇게 이젠 그대인걸 알아요 웃음 지어요 내게 기대요 온통 내 마음엔 따스한 그대의 너무 예쁜 미소뿐이죠 지금껏 지내왔던 너의 그날들을 이젠 함께 할게 널 더 소중하게 아름답게 Baby I will stay with you and I’m in love with you 그대 곁에 있어 사랑해줄게 오직 ...

Re-Luv (Original Ver.) 성훈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와 함께한 여름날 추억이 떠올라 날이 길어질수록 밤이 무더울수록 너와 함께 나눈 이야기 아득했던 그 날의 파란 풍경까지도 너의 빨간 입술도 나 홀로 찾은 바다 함께 걷던 백사장 끝에 니가 서 있는 건 운명 같은 우연 우연 같은 운명 한 끗 차이 그곳에 다시 널 마주친 건 Is It Real Luv Luv Luv Is It Re-Luv Luv Luv ...

그랬으면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다시 아무일 없듯 웃으며 살아가는 일 거울을 보고 야윈 내 맘을 달래고 애써 크게 웃어 보기도 하고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모르는 듯 살아가는 일 전화를 걸어 오랜 친구들을 만나고 실없는 농담에 웃어도 보고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에도 문득 지나쳐온 그 거리에도 온통 그대 모습 뿐인걸 알아 아직은 나에게 그대가

시작의 여름 (Feat. 류수정 Of 러블리즈)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왜 이리 나 떨리는데 처음은 아닌 이런 느낌에 망설이다 살며시 잡은 그대 손 왜 이리 나 설레는데 한 여름 바람같은 그대는 어느새 무너진 마음에 끝없이 불어와 Loving You 한 걸음 더 다가갈까 서성이던 내 맘에 그대가 소나기처럼 내려와 Loving You 두근대는 오늘 이 밤 밤 하늘에 물든 우리 길고 긴 추억의 시작

시작의 여름 (Duet With 류수정 Of 러블리즈)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왜 이리 나 떨리는데 처음은 아닌 이런 느낌에 망설이다 살며시 잡은 그대 손 왜 이리 나 설레는데 한 여름 바람같은 그대는 어느새 무너진 마음에 끝없이 불어와 Loving You 한 걸음 더 다가갈까 서성이던 내 맘에 그대가 소나기처럼 내려와 Loving You 두근대는 오늘 이 밤 밤 하늘에 물든 우리 길고 긴 추억의 시작 그대 마음에

눈 내리는 밤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 길을 가끔 걷는지 잠시 서서 날 떠올리는지 내 머리위로 조금씩 내려오는 흰 눈을 그대도 보는지 사랑을 하던 겨울의 거리 어깨를 감싸고 한없이 걷던 하얀 입김에도 많이 웃던 그때 두 사람 나처럼 생각나는지 늘 가슴에 남아서 문득 나를 찾아오는 계절엔 언제나 그대가 있어 또 여전히 우리가 있어 자꾸 눈앞은 흐려지는데 어느새

그대 (CF Ver) (Feat. 한효주)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너와 나 단 둘이)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그 무엇도 나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그대 (CF Ver.) (Feat. 한효주)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너와 나 단 둘이)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그 무엇도 나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목동에서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예전과 많이 달라졌지 그대가 살던 조용한 동네 이제는 우연히 5년 만에 이곳을 지나며 그 집을 보고 그댈 생각하네 조심스럽게 다시 전화를 걸어 그대를 찾지만 세상에 없다네 날 반대하던 그녀의 어머니 처음으로 상냥하게 나와 많은 얘길 나눴네 눈물도 흘리지 않았지 슬프긴 해도 뭐가 옳은지 모르겠어 찾아가야 하는지 그냥 있을건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Feat. EMOK, 정성진)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Feat. EMOK, 정성진)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 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 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작별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차가운 바람에 나부끼는 새하얀 눈송이 떠나는 그댈 잡고 있네요 잊지 못할 그대의 입맞춤 그대의 온기를 내 것이 아닌 그대의 품을 사랑을 그대의 입맞춤 죽도록 잊지 못할 날들 내 것이 아닌 그대의 품을 마음을 그대의 입맞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눈물이 그대 우리의 날을 잊지 말아요 그 웃음과 그 눈물과 추억들 모두 잊지 말아요 저기 떠나는 그대가

우리 다시 만날테니까 (전우 OST) 영준(브라운아이드소울)

우리 다시 만날테니까 -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작곡 : 김세진, 서정진 작사 : 김세진 편곡 : 김세진, 서정진 Guitar : 이성렬 Strings : 융스트링 Chorus : 정시영 아무리 널 불러도 이제는 들리지가 않아도 부디 행복하란말 그말 그말만 잊지말아줘 그렇게 살아야해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이 자꾸앞을막아도

우리 다시 만날테니까 영준(브라운아이드소울)

우리 다시 만날테니까 -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작곡 : 김세진, 서정진 작사 : 김세진 편곡 : 김세진, 서정진 Guitar : 이성렬 Strings : 융스트링 Chorus : 정시영 아무리 널 불러도 이제는 들리지가 않아도 부디 행복하란말 그말 그말만 잊지말아줘 그렇게 살아야해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이 자꾸앞을막아도

candy 브라운 아이드 소울

Korean title(sub-title): Candy Sub-author: 최재호(choi-jaeho), 김윤성(Kim-Yoonsung) Original title : WHAT YOU WON'T DO FOR LOVE Original composer & author : BOBBY CALDWELL / ALFONS FETTNER Original publisher

웃어봐 (Original ver.) 영준

너의 꿈을 응원해 내가 아니 우리 모두가너의 안타 너의 홈런니가 잡는 아웃 스트라이크언젠가는 날아오를 거야 아니면 또 어때쓰러지고 넘어져도 다시 훌훌 털고 일어나너는 나만의 슈퍼스타파란 하늘 아래 새하얀 유니폼은 어느새흙먼지에 번져 물들어가고뜨거운 태양 밑 검게 그을린 얼굴로서로 마주 보며 건네는 멋쩍은 미소두려워하지 마 혼자가 아니야너의 뒤엔 내가 ...

꽃보다 그대가 (Feat. Simon.D) 영준

어쩌다 나 이렇게 됐는지 나도 몰라 난 몰라 다 몰라 그대 왜 내 맘속에 사는지 정말 몰라 난 아무것도 몰라 거리를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Rap) 축 늘어지는 하루, 잠깐 졸리다가도

그대 (Original Ver.) Brown Eyed Soul

(정엽)그대만 보면 내맘이 떨려요 내게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영준)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맘과 같나요 (정엽)바래다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성훈)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Love Ballad (Piano Ver.) 브라운 아이드 소울

늘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줘요 처음 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보다 더 그대를 아낄게요 눈물도 없을 만큼 상처도 지울 만큼 셀 수도 없을 만큼 사랑할게요 난 숨길 수 없죠 그대 눈 속에 난 많이도 웃네요 내 맘을 말해줄게요 떨리는 이 순간 빛나는 오늘 밤 많이 기다려온 그 말을 참아왔죠 그대에게 모자란 나라서 늘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줘요 처음 같지 ...

조금 더 가까이 (With 영준 of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차가운 비 내리...

이제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걸음 다시 또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너 마음껏 뛰어도 좋아 마음껏 걸어도 좋아 울고 웃고...

사랑이 된 걸까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된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두 손이 오늘 이 ...

달밤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서늘한 가을밤 그 사이로 떠오르는 슬픈 얼굴 많이 미워했던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를 울려요 그대도 바라보나요 내 맘을 흔들고 떠나던 계절에 서린 하얀 달이 오늘 이 밤도 떠올랐어요 그대를 기다리던 골목길 떨리는 마음에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그리움 가득 담긴 지난날들을 밤하늘에 날려 보내요 아직도 생각이 나요 내 맘도 모르고 돌아선 그대를 비춰...

이제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제 -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너 울지 못했어 울 수 없었어 눈물은 세월에 말라 버렸지 웃지 못했어 웃을 수 없었어 사랑이 떠나간 뒤 무뎌진 꿈 뒤로 굳어버린 얼굴 무너진 길 위에 멈춰버린 걸음 그래도 한 걸음 다시 또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 너의 그 한 걸음 이제 너 마음껏 웃어도 좋아 마음껏 울어도 좋아 크게 크게 더 크게 이제

사랑이 된 걸까?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된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두 손이 오늘 이...

우리 다시 만날테니까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아무리 널 불러도 이제는 들리지가 않아도 부디 행복하란말 그말 그말만 잊지말아줘 그렇게 살아야해 너무나 그리워서 눈물이 자꾸 앞을 막아도 우리사랑 이대로 절대 끝나지 않을테니까 잘가란 말은 하지마 우리 다시 볼수 없다고 해도 우리 다시 만날수가 없어도 절대 잊지 말아야해 내가 기다릴테니 내가 그댈 너무 사랑하니까 세상이 다 변해도 추억은 널버리지...

Driving Road (Feat. 팔로알토)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출발할게 My Driving road 기대해도 좋아 Everytime yeah 땅이 꺼질듯한 한숨은 저기 멀리두고 달아나 1 2 3 4 5 and 6 니 맘속의 주파수를 맞춰봐 yeah 1 2 3 4 5 and 6 비트 위에 기분이 UP 될거야 um 손끝에 스치는 바람결 새어나온 숨결 Running Turning I\'m driving your mi...

잊어요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ASDF

잊어요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잊어요 내가 그댈 그 고운 얼굴도 꼭 잡았던 두손도 보내요 내가 그댈 그 예쁜 웃음도 못다한 사랑도 난 어쩌면 오늘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후회 할지 몰라요 허전한 마음은 잠이 드는 그 순간 까지도 많이 서글프겠죠 또 어쩌면 헤어진 우릴 믿지 못해 전화를 들지 모르죠 익숙한 습관을 버리지 못한 채 목소릴 그리워 하겠죠 잊어요 내가 그댈 그 고운 ...

사랑이 된 걸까? (마이 시크릿 호텔 OST)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된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두 손이 오늘 이...

사랑이 된 걸까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랬어 이제껏 그런 것처럼 혼자 우두커니 괜찮은 것처럼 그렇게 지냈어 누군가 나의 곁에 두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아무도 없이 지내온 시간들이 너와 마주 할 수록 끝이 날 것만 같아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가 따뜻한 네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돌아 나를 둘러싸는 너의 온기가 시간이 멈추듯 사랑이 된 걸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건넸던 두 손이 오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