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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12DAL)

모든 것이 달라졌죠 내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 (12DAL)

모든 것이 달라졌죠 내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열두달

모든 것이 달라졌죠 내 이름 불러준 그날부터 하나둘씩 변해갔죠 모든 순간 그대였던 것처럼 찬란했던 하늘 그 짧았던 우리 추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곳 그 모든 기억이 남아있는데 단 한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나는 서로 사랑했던 그날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이렇게 선명한데 원하고 원하죠 내마음이 얼마나

사랑아 아픈 사랑아 열두달 (12DAL)

가슴속에 사무치게 담긴 사람.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 아파도 사랑이라했던 그대의 말 눈물이 날 것 같아 쓰린 상처 그 위로 사랑아 아픈 사랑아. 다 미안하다. 못난 사랑 그 안에서 너를 가뒀으니까 나를 바라보는 흔들리는 그 눈동자 어떻게 잊을 수가 있나 밤하늘을 비춰주는 저 달처럼 늘 언제나 나의 뒤에 있던 하루도 못 견디게 아픈 그대의 맘 어떻...

아홉 번째 스무 살 열두달(12DAL)

01. 아홉 번째 스무 살 하나 둘 더 힘을 내어보자 끝없는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고 더워 땀이 나지만 이따금 시원한 바람도 불잖아 언젠간 긴 시간의 끝에 그대 환하게 서 있을 거야 미리 볼 수 없어서 조금 두려워져도 보고 싶어 나는 기다려 또 다른 시작을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차분하게 걸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야 눈 떠봐 새로운 세상에 마냥 ...

Dance With Me 열두달(12DAL)

손끝을 뻗어 옷을 붙잡고 두팔을 벌려 더 깊게 안겨 그 품 안에 숨겨둔 말 있고 그 품 안에 피어난 맘 있고 그 품 안에 져가는 꽃 있고 그 품 안에 내가 있어 상처 난 손 위에 내 손을 포개어 놓치지 않은 채 너와 함께 춤춰 Dance with me Dance with me Dance with me Dance with me 고개를 들어 눈 마주치면 ...

나는 여전해, 너는 없지만.. 열두달 (12DAL)

아프기 싫은데 아마 감기가 오나 봐 거울 앞에 멍하니 서 이마를 짚어봐 이별이 그렇지 뭐 가끔 아프고 낫고 돌아오는 계절마다 널 그리워하고 추워지려나 봐 코트를 꺼내 입다가 포근했던 우릴 생각해 머릴 매만져주던 가만히 안아 주던 너의 손을 그 온도를 그 감촉을 어떻게 지내니 넌 벌써 괜찮니 그때의 우리는 다 사라진 거니 또 너를 생각해 기억 하나도...

빨강 네일 열두달 (12DAL)

빨강 네일을 했어 빨갛게 Red하게 칠했어 Cool하게 뻘건색 골랐어 쨍하게 예뻐 보이고 싶어서 Yeah yeah yeah Oh oh oh - 수수하게 빨강색으로 도도하게 빨강색으로 아찔하게 빨강색으로 So red so red 수수하게 빨강색으로 도도하게 빨강색으로 아찔하게 빨강색으로 빨강 구두 Oh no no 너의 새빨간 거짓말 Oh no no no...

나는 여전해, 너는 없지만 열두달 (12DAL)

아프기 싫은데 아마 감기가 오나 봐 거울 앞에 멍하니 서 이마를 짚어봐 이별이 그렇지 뭐 가끔 아프고 낫고 돌아오는 계절마다 널 그리워하고 추워지려나 봐 코트를 꺼내 입다가 포근했던 우릴 생각해 머릴 매만져주던 가만히 안아 주던 너의 손을 그 온도를 그 감촉을 어떻게 지내니 넌 벌써 괜찮니 그때의 우리는 다 사라진 거니 또 너를 생각해 기억 하나도 버...

어떡하지 열두달 (12DAL)

어떡하지 내게 사랑이 온 것 같아 이럴 줄 몰랐는데 준비도 전에 어느 날 갑자기 날 찾아온 그대 어떡하지 뒷모습에도 가슴이 뛰는걸 그대만 생각하면 하루종일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 어떡해 아직 난 설렐 수 있나 봐 무뎌진 내 맘에 촉촉이 비가 와 하루 또 한 계절이 지나도 너만은 내 곁에 닮아가는 서로에게 어느새 스며드나 봐 나 정말- 어떡하지...

쉬는 날 열두달 (12DAL)

Light brown 커튼 눈이 부셔 잠에서 깨 날씨 perfect 휴일다운 아침이네 누워서 여유를 느껴봐 시간 아직 많아 일어나지 마 오늘은 그래도 되잖아 좀 더 눕는다고 크게 달라질 건 없어 일어나지 마 오늘은 그래도 되니까 걱정하지 마 Good Morning Good Morning Last night 카페인 때문인지는 몰라도 많은 생각에 나...

친구에게 열두달(12DAL)

기억나 매일 아침 우리 만나 함께 등교하던 날 어젯밤 저마다의 못다 한 이야기꽃을 피웠지 나뭇잎만 굴러가도 웃던 우리 지금 네 모습 참 궁금해 멀리 어딘가에 있을 너에게 난 잘 지낸다고 안부를 전해 이제 다신 볼 수 없대도 널 잊지는 못할 거야 혹시 바다 건너 니가 있다면 손글씨로 내 맘 전하고 싶어 넌 그때 내게 참 따뜻했고 여전히 그렇다고 니가 살...

오늘부터 내 모든 날 열두달 (12DAL)

그댈 처음 본 순간 꿈인 것만 같아서 지나간 슬픈 일들이 무색해져 버렸죠 하루라도 더 빨리 그댈 만났다면 오늘부터 내 모든 날 너 하나로 채우고 싶어 아름다운 그대 부드러운 그 품에 매일 밤 안길 수 있다면 사랑해요 다른 사랑 나는 필요 없죠 난 그대 하나로 충분하니까 어둔 밤 드리우면 스르르 눈이 감겨요 불안했던 어제의 난 다른 사람만 같아 ...

노래 열두달 (12DAL)

어두운 밤 덩그러니 홀로 남겨진 어린 나의 자그만 방 나의 마음속 의지했던 작은 불빛이 유일한 나의 길이 되어주었지 그대 이름 부를 때 곧 내 맘이 움직여 내가 눈물 흘려도 웃어야 할 이유 오직 나 노래할 수만 있다면 - Because my heart is full of love 나 노래해 하늘을 보게 해 Sing to the sky 사랑을 노래...

마주 보고 싶어요 열두달 (12DAL)

마주 보고 싶어요 눈이 멀도록 말이에요 신경 쓰지 말아요 어지러울 뿐이죠 And i feel so blind 난 그대만 보여 나비처럼 멀리 날아가네요 따라잡으려 난 다시 따라가네요 멀리 나에게로 다가오네요 I’m so blind in your beauty 이대로 이대로 I’m surprised by your beauty 이대로 가끔 잊어버리죠 내가 그...

무슨 봄이야 열두달(12DAL)

비 오는 거리 축축해진 기분 곧 봄이라던데 사계절 중 제일 좋아하던 계절 제일 좋아하는 네가 없잖아 네가 없이 무슨 봄 네가 없이 무슨 벚꽃 네가 없이 무슨 봄이야 네가 없이 네가 없이 맞는 봄 차라리 내리는 비를 혼자 맞을래 네가 없이 신상 원피스 너 만나면 입으려 비싸게 주고 산건데 흩날리네 늘 기다렸던 벚꽃 제일 좋아하는 네가 없잖아 네...

Mr. Nobody 열두달 (12DAL)

나는 그댈 만나길 기다려 매일 상상 속에 얼굴을 그려 꿈에 나오길 애원해 봐도 oh 한 번도 비춰주질 않네요 Mr. Nobody 궁금해 내 somebody 언제 올런지 매일 난 기다리는데 You’re my desire 생각보다 가까이 있었네요 You love me more than I do 그댄 나의 아침 햇살이죠 더울 때 시원한 바람이죠 Oh-o...

일초하루 열두달 (12DAL)

너와 함께 보낸 사일 어머 이렇게 짧을 수가 평소엔 느려터지던 월화수목 눈 깜짝할 새도 없이 지나가 버려 머리 어깨 눈코입 다 너무 좋아서 하루가 일초처럼 지나가 버려 날 바라보는 네 표정에 사랑이 묻어서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게 되는 걸 I love you Said I need you You make me lalalalala everyday I...

나에게 말해요 열두달 (12DAL)

꾹 다문 입술 다시 또 참아내죠 나는 나에게 솔직해지는 방법을 잊었나 봐 잠을 깨면 꿈에 눈물 젖은 베개를 꼭 끌어안고 내 곁엔 아무도 없는 걸까 멍하니 생각해 봤어 이제는 말해요 힘들면 힘들다 말해요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이렇게 서 있을 거니까 나에게 그대는 사랑스러운 사람이죠 이런 말 조금 촌스러워도 정말인 걸 어떡해 믿어주면 좋겠어요 참 ...

좋아요 안 누를 거야 열두달(12DAL)

자꾸 너 나 보라고 글을 올려 너 자꾸 너 나 보라고 사진을 올려 너 다 티가 나 나 보라고 읽으라고 아니라고 해봐 어디 말해봐 자꾸 그래 봐 내 모든 촉을 세워 네 글 해석을 해 머릿속 기억 모아 의미를 부여해 이렇게 공부했다면 난 어땠을까 웃겨도 어떡해 자꾸만 글로 눈이 가는데 관심이 가는데 사랑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지 좋아해 근데 네가 없어...

쏠로의 봄 나율 (열두달 (12DAL))

와 봄이 왔다 하늘이 점점 더 예쁘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업되는 봄이 왔다 신이 난다 또 봄이구나 이번에도 나는 쏠로구나 나의 코 끝을 간지럽히는 그 봄이 왔다 눈물이 난다 분홍색 꽃이 흩날려 외로운 네 맘을 안아주길 넌 지금 커플 아닐진 모르지만 따뜻한 바람에 작은 꽃잎에 한번 웃어주길 얼음이 담긴 시원한 커피 한잔을 들고 마치 혼자라서 당당한 듯...

쏠로의 봄 (Lonely Ver.) 나율 (열두달 (12DAL))

와 봄이 왔다 하늘이 점점 더 예쁘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업되는 봄이 왔다 신이 난다 또 봄이구나 이번에도 나는 쏠로 구나 나의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 봄이 왔다 눈물이 난다분홍색 꽃이 흩날려 외론 네 맘을 안아주길 넌 지금 커플 아닐진 모르지만 따뜻한 바람에 작은 꽃잎에 한번 웃어주길봄스러운 날엔 혼자라도 난 좋기만 해 거짓말 아냐 ...

사랑이 나를 부를 때 (With 열두달 (12DAL)) 이진석

사랑이 나를 부를 때 계절이 나를 찾을 때 지나간 그 길 위에 놓여진다 해도 나는 너를 찾지 않아요 오래전 그 길 위에 나 다른 너와 마주칠 때에도 넌 나를 버리고 떠나 다른 사람 곁에서 늘 서 있는 거야 몰랐었어 너를 처음 봤을 땐 함께했었던 기억이 떠나지가 않아 사랑이 나를 부를 때 계절이 나를 찾을 때 지나간 그 길 위에 놓여진다 해도 나는 너를...

열두달 라디 (Ra. D)

어느새 화려한 불빛으로 물드는 거리 왠지 모를 설렘으로 가득 찬 사람들 어디선가 귀를 간지럽히는 sweet melody 다시 그때가 또 찾아왔나 봐 첫눈이 오던 날 처음 널 만났던 날 아직도 내겐 너무 마법 같았던 그날 열두 달이 모자라 늘 부족해 너와 있으면 어느새 시간이 도망가 붙잡아두고 싶은데 매일 또 매일 지루했던 나의 열두 달이 그대라서 반짝...

마주 보고 싶어요 12DAL

마주 보고 싶어요 눈이 멀도록 말이에요 신경 쓰지 말아요 어지러울 뿐이죠 And i feel so blind 난 그대만 보여 나비처럼 멀리 날아가네요 따라잡으려 난 다시 따라가네요 멀리 나에게로 다가오네요 I’m so blind in your beauty 이대로 이대로 I’m surprised by your beauty 이대로 가끔 잊어버리죠 내...

사랑했던 우리의 시간 MOCO

거짓말 같았던 하루 우리의 소중한 그 순간 사랑했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너의 미소 추억 속의 우리 모습 멀어지는 시간 속에 가슴 속에 새겨진 채 점점 더 흐려져가 사랑했던 우리의 시간 반짝이는 별들 아래 영원할 거라 믿었던 그 모습은 이제 꿈속에 언제였을까 그날이 서로 바라보던 그때 모든 게 변해버린 지금도 그리워지는 너의 눈빛 바람이 불어오는 밤에 떠오르는

예감했던 그날 (Feat. 조진호) 유영선과 커넥션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지금은 우리 떠날 시간 아름답던 지난 추억은 가슴에 안고 떠나가요 그대여 슬퍼 말아요 서로 예감했던 그날이 다가온 걸 어차피 떠나야 하는 시간 속에서 무슨 말을 하나요 사랑했던 지난날들이 때론 가슴을 적시지만 오랜 날이 흐른 뒤에 희미한 기억 남을 텐데 그대여 슬퍼 말아요 서로 예감했던 그날이 다가온 걸 어차피 떠나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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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차가워졌어 너의 눈빛이 자주 보던 너의 눈을 더는 못 보게 됐어 많이 낯설어졌어 너의 손마저 따뜻했던 너의 손을 더는 느낄 수 없어 언제부터 였을까 서로가 멀어진 그날이 언제부터 였을까 우리가 멀어진 날이 서로 익숙해지고 무덤덤해지고 사랑이 식었을 때가 바로 지금인가 봐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 예전으로 서로가 다시

그날이 원종수

이 세상 살아가는 순간에 기쁜 일 어려운 일 서로 교차 하지만 내가 살아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하루를 기쁨으로 살아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기 원했던 날인걸 우리가 알고 있다면 바로 지금 주님을 바라봐 그분 안에 우리가 누릴 진정한 평화 있어 아주 오래 전부터 주님오실 그 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주를 알게 해주고 싶어 주님오실 그날까지 당신이

Twelve Months (열두달) 키크는 동요

January, February, March, April, May and June, July and August,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

흔적 (with. 영훈) 열두달 (__12months__)

별다를 것도 없는 어제와 같은 오늘주변에 보이는 정리가 안되던 물건들을 이제는 하나씩 정리를 하려 애써 담는다참 많이도 웃었고 울었었던 나날들끝까지 못 봤던 수많은 영화들지우지도 못한 채 한동안 남아있었던...또 지우려 애쓴다늘 웃으며 걸었던 추억 많던 거리엔 비가 내리고내겐 우산 하나 없어 빗물은 내 맘 속에 고여서 영원히 남는다시간은 또 흘러서 너...

그날이 오면 박진영

나의 마음속엔 그대가 함께하고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 수는 없지만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수화길 내려 놓구서 달려가 안아 주고 싶지만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 수 있게 날 기다려 줘요 얼마 남지 않은 그날을 *그날이 오면 웃는 너를 품에 안고 우리 사랑을 노래해 힘겨웠던 사랑을 빛나는 반질

그날이 오면 서로 떨어져 있는 연인들을 위해

나의 마음속엔 그대가 함께하고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 수는 없지만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 수화길 내려 놓구서 달려가 안아 주고 싶지만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 수 있게 날 기다려 줘요 얼마 남지 않은 그날을 *그날이 오면 웃는 너를 품에 안고 우리 사랑을 노래해 힘겨웠던 사랑을 빛나는 반질 너의

요리는 재미있어 Sanctus Chorus

이런말도 있죠 금강산 구경도 먹고 나서 하라고 또 이런말도 있죠 먹고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고 사는 재미중에 먹는 재미만큼 좋은 건 없죠 여러분 손으로 직접 만들어 봐요 이태리 불란서 태국요리에다가 일식 한식까지 베트남 아라비아 중국요리까지 (못 만드는게 없다니깐) 하루 삼시세끼 일년에 열두달 (열두달) 똑같은 반찬 똑같은 밥만 먹을순

다시 한번 내 손을 잡아요 소영

잊을 수가 없겠죠 오래 우리 사랑했던 날 모두 늘 곁에 있어야 편안했었는데 반쪽뿐인 하루를 봐요 다시 한번 내 손을 잡아요 너무 사랑했던 기억이 행복했던 그날이 난 오래 기억해요 행복했던 기억이 얼마나 그댈 내가 사랑했는지 정말 아름다웠던 우리 아직 그때 그날 생각나 왜 이렇게 됐죠 후회해요 오늘따라 더 그리워요 다시 한번 내 손을

Still In Love 김연지

너와 나의 모든 게 언제 부터였는지 조금씩 우리 시간들이 끝이란 걸 말해줘 꺼져있는 너의 폰 찢어진 우리 사진 우리가 왜 이러는 건지 이유를 알고 싶어 변해버린 너의 모습이 이렇게 우리 시간들이 끝이란걸 말해줘 아무런 표정 없이 돌아서는 너 너무나 행복했던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가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나를 미치게 만드네 너무나 행복했던

그날이 (권수환) 예찬중앙교회

그날이 (권수환 ) 예찬중앙교회 이 세상 살아가 는 순간에 기쁜 일 어려운 일 서로 교차하지만 내가 살아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하루를 기쁨으로 살아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기 원했던 날 인 걸 우리가 알고 있 다면 바로 지금 주님 을 바라봐 그 분 안에 우리가 누릴 진정한 평화 있 어 아주 오래 전부 터 주님 오실 그날 까지

기억할 그날이 와도 김동준

변치않을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반복]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쌓인 내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내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래 조용히 떠나..

꽃잎 이정화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서로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서로 톨아져서

꽃잎 이종숙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서로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서로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기억날 그날이 와도 장철웅

변치 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 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동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 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어도 이젠 다른

기억날 그날이 와도 Humanade

변치 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 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동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 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통일, 그날이 오면 (Live) 소리별 아이들

한 걸음 두 걸음 조금씩 걸어왔죠 세 걸음 네 걸음 희망을 더해왔죠 조금은 다른 우리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민족 하나의 땅 남과 북 우린 하나였죠 시간이 흐르며 멀어진 너와 나 우리 정답게 손잡고 함께 걸어갈 그날을 기다려요 그날이 오면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그리웠던 시간만큼 큰 기쁨을 노래해요 그날이 오면 우리 서로 손을 꼭 잡고 남과 북이 하나 되어

끝의 무게 천혜영

매번 처음 인 것처럼 기껏해야 전에 겪었던 일인데 매 순간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상대의 탓 뒤엔 스스로를 자책하며 위로해 그렇게라도 해야 조금 편안해지니 애써 떠도는 감정들을 추스려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일이 아냐 시작할 때 도 다른 무게로 시작 됐다면 끝날 때도 우린 다른 무게가 우리 둘을 짓눌러 서로 생각 하는 게

인천역에서 김효정

그처럼 사랑했던 당신은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해 놓고 어찌하여 나를 두고 가시나요 비 내리는 인천역에서 울면서 헤어지던 그날이 정녕 마지막이었나요 비를 맞으며 애처로이 그 이름 불러봅니다 아~ 당신이 떠나버린 이별의 인천역에서 죽도록 사랑했던 당신은 당신은 언제 오시나요 언젠가 돌아온다 약속해 놓고 기다려도 오지

사랑하는, 사랑했던 (with 이정권) 소울스트링 (Soul String)

그땐 그게 마지막인지 몰랐소 내 기억에 남겨질 그대의 마지막 모습일지 그댄 이제 내 기억밖에 살지만 내 기억에 남겨질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오 어디에서도 항상 아름다운 그대이길 오랜 시간 지나도 항상 아름다운 그대이길 나 바라오 그대 어디에 살아도 오랜 시간 지나도 아름다운 그대길 나 바라오 그대 날 잊어버려도 그날이 온대도 아름다운 그대길 바라겠소 그댄 이제

우리 결혼해요 더필름(The Film)

오늘이 무슨날이죠 옷차림이 다르네요 아니 벌써 내 맘 알아챈 건가요 그댈 닮은 하얀장미 한아름 안고 왔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참 특별한 날이죠 선물을 열어보아요 맘에 들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동안 참 함들었죠 못난 나와 사랑하는 동안 그렇게 예쁜 얼굴도 조금 변했나요 우리 결혼해요 그래요 이제 웃어요 열두달 365일

눈부신 날 최진이 [Mini Album]

하루지나 내일이 오면 내일지나 그날이 오면 그대 올것만 같아 꽃다발 가득 안고서 예쁜미소 가득담고서 다시돌아올것같아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 이렇게 돌아오라고 나 또 그대를 불러보지만 눈부시던 봄날 그대떠난 봄날 가슴아픈 그날 그대 돌아오라고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야속하게 시간만

정리 터울(TEOUL)

따뜻한 커피를 내리고 차가운 새벽 공기를 마시고 새하얗게 피어오는 구름을 보니 마지막 계절이 왔구나 눈치 없이 서러웠던 날 한없이 작아지던 날들도 이젠 일기장의 한 줄이 되어 새까만 흔적이 되겠지 울고 웃었던 지나온 열두달 새로운 마침표를 찍지만 겨울밤이 되면 봄이 찾아오듯이 천천히 기다려볼래 잘하려고 노력했지만 기대에 못 미쳤던 날들에 왈칵 쏟아졌던 내 감정들은

우리 결혼해요 더 필름

오늘이 무슨날이죠 옷차림이 다르네요 아니 벌써 내 맘 알아챈 건가요 그댈 닮은 하얀장미 한아름 안고 왔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참 특별한 날이죠 선물을 열어보아요 맘에 들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동안 참 힘들었죠 못난 나와 사랑하는 동안 그렇게 예쁜 얼굴도 조금 변했나요 우리 결혼해요 그래요 이제 웃어요 열두달 36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