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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따위로 씨 없는수박 김대중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사랑따위로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사랑따위로 씨 없는 수박 김대중/씨 없는 수박 김대중杳??a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사랑따위로 씨 없는 수박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사랑따위로(유나의거리ost) 씨 없는 수박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사? 씨 없는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사랑따위로 씨없는수박김대중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청춘계급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노래를 부르자 새나라 새노래 이밤이 다새도록 노래를 부르자아 어여쁜 아가씨아 다리리르 다리리르 다랏다씨바스 마시며 노래를 부르자 춤이나 추잔다 사랑의 블루스 이밤이 다새도록 춤이나 추잔다아 귀여운 공주님아 다리리르 다리리르 다랏다막걸리 마시며 춤이나 추잔다 춤추고 노래해 여기는 코레아 우리는 에로이카 그늘의 용사다아 상냥한 악마여아 다리리르 다리리르...

씨 없는 수박 (Part. 1 & 2)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 하늘이 두 쪽 난다 아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 하늘이 두 쪽이 난다 아들아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들아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 아버지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 하늘이

300/30 김대중

(처음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박형입니다. 박형은 노원구 상계동에 사는 블루스 하모니카 연주자입니다. 1997년 3월 경기도 안성 내리에서 우리 둘은 처음 만났습니다.) 삼백에 삼십으로 신월동에 가보니 동네 옥상위로 온종일 끌려다니네 이것은 연탄창고 아닌가 비행기 바퀴가 잡힐 것만 같아요 평양냉면 먹고 싶네 삼백에 삼십으로 녹번동에 가보니 동네 지...

300/30 김대중

ASDF

아이가 함께 한 올림포스 가디언 주제가 (With 김사라) 김대중

oh ha ha 올림포스 godcome on come on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멀리 떠나보자 그리스신화전설 속 시간으로신나는 여행 올림포스 영웅의 시대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멀리 떠나보자 그리스신화전설 속 시간으로신나는 여행 올림포스 영웅의 시대그리스신화 이야기 그꿈과 용기속에펼쳐지는 우리만의 멋진 환타지어디든 갈수있어 뭐든지 할수있어누구든지 내맘속...

흘러흘러 (Feat. 씨 없는 수박 김대중) 타니모션

흘러흘러 가는대로살아보려 했는데이 강물을 따라 흐르니점점 어두워지네조금씩 다가오는 끈적한 냄새알 수 없는 거품이 가득다시 돌아가자니 많이 왔는데계속 흐르기는 깜깜해흘러흘러 가는대로살아보려 했는데이 바람을 따라흐르니점점 차가워지네조금씩 다가오는 어지러운 냄새알 수 없는 연기가 가득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벌써 발 끝까지 덮였네흘러흘러 가는대로 우우흘러...

김대중 리믹스 희귀음악

다음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취임선서를 하시겠습니다. 내빈께서는 모두 자리에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독립을 지키는 및 민족문화의 창간에 노력하여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써 지킬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김대중 Remix Remix

다음은 김대중 대통령 대통령께서 취임식이 있겠습니다. 뛰어 넘는다. 에~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 합니다. 대충~에~

고사리 꼼짝 씨 없는 수박 김대중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멍석말라비왑쪄 멍석펴라볕남쪄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어이비왐쪄 어이볕남쪄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멍석말라비왑쪄 멍석펴라볕남쪄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

불효자는 놉니다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불효자는 놉니다 울지 않고 놉니다 월화수목금토일 쉬지 않고 놉니다 해가 지면 집을 나가 술 마시고 기타치는 불효자는 울지 않고 불효자는 놉니다 울지 않고 놉니다 월화수목금토일 출근 않고 놉니다 담배값이 똑 떨어지고 커피값이 없어도 불효자는 울지 않고 불효자는 놉니다 놀다 지쳐 웁니다 택시비가 없어 아침에 들어옵니다 잔소리 듣고 욕먹어도 이불 펴고...

둥지를 떠난 제비처럼 씨 없는 수박 김대중

허전해서 연락하는 그런 친구 아니야 보고 싶어 만져보는 그런 사진 아니야 이제 그만 하자면서 그대 떠나간 뒤로 괴로울 때마다 혼자 흐느끼는 블루스 둥지를 떠난 제비처럼 둥지를 떠난 제비처럼 외로워서 불러내는 그런 여자 아니야 궁금해서 꺼내보는 전화기가 아니야 뜨거웠던 여름 내 마음 떠나간 순간부터 괴로울 때마다 혼자 토해내는 블루스 둥지를 떠난 ...

300/30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처음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박형입니다. 박형은 노원구 상계동에 사는 블루스 하모니카 연주자입니다. 1997년 3월 경기도 안성 내리에서 우리 둘은 처음 만났습니다.) 삼백에 삼십으로 신월동에 가보니 동네 옥상위로 온종일 끌려다니네 이것은 연탄창고 아닌가 비행기 바퀴가 잡힐 것만 같아요 평양냉면 먹고 싶네 삼백에 삼십으로 녹번동에 가보니 동네 지하실...

틀니 블루스 씨 없는 수박 김대중

한 밤 중에이가 아파 벌떡 일어나부엌에 서서 살살양치질을 하는데이빠진 사기그릇 안에서무엇인가 꿈틀거리네내 이빨은못난 외가족의 유전이라서작고 약하고쉽게 썩어요발톱을 딱 딱 깎으며난 그녀에게 하소연 했죠아주 옛날 우리 외할머니가동네 목욕탕에 갔다가틀니를 잃어버리고집으로 돌아 왔을 때젊은 그녀는 목욕탕으로미친듯이 뛰어가더러운 오물통을 뒤져서그 틀니를 찾아 ...

어째야 하나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우리 서로가 사랑하는데 나는 통장에 돈이 하나도 없고너도 대출 이자에 허덕이는데그땐 어째야 하나 어째야 하나어째야 하나 어째야 하나우리 서로가 좋아하는데나는 널 아직 알지 못하고너도 날 아직 믿지 못할 때그땐 어째야 하나 어째야 하나어째야 하나 어째야 하나우리 서로 이제 정 들었는데나는 널 만난지 석 달이 됐고너는 임신한지 사 개월 짼데그땐 어째야 하...

수상한 이불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수상한 이불을덮어본 적 있나요낯설은 베개에얼굴을 뭍었나요불 꺼진 새벽쓸쓸한 모텔방에서서러운 눈물에잠을 깬 적 있나요뜨거운 눈물을삼켜는 보았나요차거운 새벽쓸쓸한 모텔방에서다정한 여인을안아본 적 있나요그 예쁜 여인을왜 떠나 보냈나요불 꺼진 새벽쓸쓸한 모텔방에서싸구려 비누로얼굴을 씻었나요맛 없는 쥬스를가방에 챙겼나요차거운 새벽쓸쓸한 모텔방에서차거운 새벽쓸쓸...

300/30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처음 이 노래를부른 사람은 박형입니다박형은 노원구 상계동에 사는블루스 하모니카연주자 입니다1997년 3월경기도 안성 내리에서우리 둘은 처음 만났습니다삼백에 삼십으로신월동에 가보니동네 옥상으로온종일 끌려 다니네이것은 연탄창고 아닌가비행기 바퀴가잡힐 것만 같아요평양냉면 먹고싶네삼백에 삼십으로녹번동에 가보니동네 지하실로온종일 끌려 다니네이것은 방공호가 아닌...

Blues To Muddy 씨 없는 수박 김대중

곱슬 머리 까만 얼굴주정뱅이 진짜 멋쟁이당신은 어디 Muddy Waters그대를 따라 여기 왔는데아무것도 없네요맥주 대신 흙탕물을안주 대신 돌멩이를 씹는당신은 어디 Muddy Waters그대를 따라 여기 왔는데아무것도 없네요Little Walter Johnny WinterJimi Hendrix 다 업어 키웠죠당신은 어디 Muddy Waters그대를 따...

햇볕정책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따뜻한 오월 햇볕처럼 그대라면 뭐든지 다 퍼주고 싶었지하지만 내가 퍼준 것들을 모두 그대는 총알로 돌려주었네내 가슴은 갈갈이 찢어지고 내 몸의 절반이 무너져 내렸어그래도 생각하면인생은 아름답고 이것도 다 잘 흘러 갈 거야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내 사랑은 퍼주기 뿐그래서 나는 바보...

돈 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돈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오빠돈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오빠오늘 처음 만나긴 했어도난 그런 애들이랑 달라요 진짜돈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오빠오늘은 왠지 취하고 싶어요 오빠오늘은 왠지 취하고 싶어요 오빠오늘 처음 만나긴 했어도난 그런 애들이랑 달라요 진짜오늘은 왠지 취하고 싶어요 오빠밖에서 친구가 나를 기다려요 오빠밖에서 친구가 나를 기다려요 오빠오...

유정천리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초콜렛을 먹어도 달콤하지 않아요소주를 들이부어도 취하지가 않네요아마 나는 사랑에 빠진 게 분명합니다아마 나는 사랑에 빠진 게 분명합니다서울에서 부산은 전혀 멀지 않아요버스 타고 가면은 네 시간 반 걸리죠캔맥주를 마시면서 그대 보러 갈게요캔맥주를 마시면서 그대 보러 갈게요아리스토텔레스 임마누엘 칸트공자 맹자 노자 장자 칼 막스 지그문트 프로이트선생들도 ...

요양원 블루스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다 살았네 다 살았어나이는 많고 다 살았네죽을 날만 기다리니 얼쑤죽을 날만 기다리니다 살았네 다 살았어나이는 많고 다 살았네죽을 날만 기다리니 얼쑤죽을 날만 기다리니어서 어서 죽어 저승으로 가서우리 아들 훨훨 날게 해주시여 주여어서 어서 죽어 저승으로 가서 얼쑤우리 아들 딸 훨훨 날게 해주시여 주여 주여다 살았네 다 살았어나이는 많고 다 살았네죽을 날...

청송닭집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등이 아파 눈이 떠졌다아침인데 캄캄하였다창문을 활짝 여니찬 바람이 들어온다 음음음음첫 끼로 라면을 끓였다냉장고엔 김치가 없다마당에 세워 놓은오토바이를 세차했다 음음음음허름한 산부인과로 갔다하늘엔 구름도 해도 없었다뒤에 탄 그녀의 언 손이내 허리를 꽉 껴안는다 음음음음그녀는 몸이 무척 예뻤다늙은 의사가 더욱 미웠다중고 오토바이 센터에서배달 커피를 기다렸...

과학을 빛낸 100명의 위인송 과학

위대한 과학자~ 5절 첨성대세운 선덕여왕 화포 최무선 물시계 장영실 자산어보 정약전 거중기 정약용 비격진천뢰 이장손 종~두법에 지석영 ~없는수박 우장춘 한탄바이러스 이호왕 배아복제 황우석 위대한 과학자~ 위대한 과학자~ 위대한 과학자~

씨? 권?

?Party time 아는 사람 없네 지루해 앉아있기만 해 바텐더 뭘 마셔야 해 그래 그걸로 줘 cause it's red 음악 바뀌었네 up tempo 그래도 난 여전해 down tempo 아 술은 안 마셔 그냥 색깔이 맘에 들어 골랐어 그때 널 봤어 빨간 타이 빨간 스니커즈 that's a point 넌 저기 서서 떠들고 있는 멍청한 남자들과는 달...

덕배

피어나지 내 선인장 잿더미 사이시꺼먼 내 음악. 섭취해도 흰쌀밥밥숟갈이 흙 색인 내 앞에 너희는 다 장기자랑 지하철 라조육 이사이부푼 너희의 간 빼네니 그 똥꼬쇼 위에는 나와 카페베네광고와 김조한 곡.끝났단 거다. 이거 다음 곡이재생될 때쯤엔 돼있겠네 쟤네 앨범은 개쓰레기난 sensation. MZ 의 세대 이전새내기와 센세이의 냄새 내뱉지개돼지 국힙...

김대중 추모곡 부득이 소정가 작사,작곡,미디작업,믹싱 오샘

구름에 달가듯이 임은 항상 거기있는데 시간과 그대를 스치는 바람이 무서워 새벽닭이 울지 않아도 아침은 오게 되죠 무명장야 깊은 꿈이라면 깨지않고파 사슴은 밤이되면 나뭇가지에 제뿔을 숨겨서 하나되지요 한소년과 그분은 너무 달라서 하나될 수 없다는게 슬픈일이죠 명사십리 해당화야 슬퍼말아라 춘삼월 봄이되면 또피려니와 그임은 명년삼월 꽃가마타면 다시오기 ...

F15K-김대중과조지부시전화통화 (좀 심하군요..누가 이런것을 만들었을까...) Unknown

김대중-따르릉~ 에~ 여보세요~ 어~ 조지 부시? 어.. 나여.. 딴것이 아니라.. 가만있어봐 벨이울렸는디 소리가 난것인디 내가 헌것잉게 쪼금 이상허네.. 내가 호출을 한#$%&니가 헌것으로 얘기허고.. 에~ 자네가 우리한테 팔겠다고 한 그 F15인가 하는 그 자전거있잔어..

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의 통화 배칠수

김대중-따르릉~ 에~ 여보세요~ 어~ 조지 부시? 어.. 나여.. 딴것이 아니라.. 가만있어봐 벨이울렸는디 소리가 난것인디 내가 헌것잉게 쪼금 이상허네.. 내가 호출을 한#$%&니가 헌것으로 얘기허고.. 에~ 자네가 우리한테 팔겠다고 한 그 F15인가 하는 그 자전거있잔어..

김대중 4탄 <독도> 배칠수

따르릉~ 따르릉~ -대중이- 찰카닥~ 에~ 여보세요~ 어~ 고이즈미? 어~ 성은 고씨요~ 이름은 이즈미~ 나여~ 나라고~ 목소리 딱 들으면 알지~ 요즘 목소리가 꽤 유면해 졌어요~ 거 딴것이 아니라 말여~ 이참에 자네들이 또~ 역사가지고 장난쳤다하드만..~ 아~ 그거 역사말고~ 이것이 말장난하려고 하네~ 기차역 그역사아니고~ 느그 ...

나 혼자

?Whoo Whoo Whoo Whoo I don\'t wanna cry Whoo Whoo Whoo Whoo Please dry my eyes Whoo Whoo Whoo Whoo I\'m fallin\' down Whoo Whoo Whoo Whoo Without you I\'m fallin\' down 추억이 이리 많을까 넌 대체 뭐할까 아직 난 이래 ...

니까짓게

?Si-si-sistar Why U play this game why Why U play this game fool Why U play this game stupid Why U play this game Keep our head up, cuz we\'re mighty Sistar You just blow your chance, I\'m sorry-so...

나 혼자 (Alone)º♡효정님♡º

?Whoo Whoo Whoo Whoo I don\'t wanna cry Whoo Whoo Whoo Whoo Please dry my eyes Whoo Whoo Whoo Whoo I\'m fallin\' down Whoo Whoo Whoo Whoo Without you I\'m fallin\' down 추억이 이리 많을까 넌 대체 뭐할까 아직 난 이래 ...

Let`s Go Crazy

Let's go crazy Let's go crazy Let's go crazy I can feel the hit in my flesh and bone I don't wanna be here on my own Might miss a chance turning every stone A moment or two and it's gone I only w...

Give It To Me

?You see I don\'t usually do this but I really need you tonight Give it to me give it to me Give it to me give it to me 서른이 넘기 전에 결혼은 할는지 사랑만 주다 다친 내 가슴 어떡해 oh 애꿎은 빗소리에도 가슴이 아파서 아직도 어리고 여려 순진하고 여려 ...

Loving U

?Hey 참 이상해 정말 strange 이런 적 없었는데 널 볼때마다 나 두근두근 떨리는게 When I see your face 혼자 막 상상을 해 나 표정 관리 안돼 미칠 것 같아 또 니가 니가 보고 싶어서 I wanna say woo woo woo woo yeh 너 때문에 그래 먼저 말하긴 싫은데 내 입가에 맴돌아 Loving U U 나 어떡해...

사랑하기 때문에 (Feat.

?사랑이 떠났어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겠지 처음해본 사랑도 아닌데 많이 아프다 사랑이 떠나갔어 그대가 떠나갔어 나 혼자 남겨둔채 어디를 떠나갔어 이렇게 홀로 내버려두고 추억만 남기고 너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난 상처는 두렵지 않아 널 볼 수 없다는게 나는 더 두려워 니가 너무 그리워 그런 날 알잖아 내게 다시 돌아와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

아 씨 이미자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불 씨 신형원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슬~픈 내 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속으로 사라져 버렸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

씨 감자 굴렁쇠 아이들

씨감자 이원수 시, 백창우 곡 감자 씨는 묵은 감자, 칼로 썰어 심는다 토막토막 자른 자리 재를 묻혀 심는다 밭 가득 심고 나면 날 저물어 달밤 감자는 아픈 몸 흙을 덮고 자네 오다가 돌아 보면 훤한 밭골에 달빛이 내려와서 입 맞춰 주고 있네

아 씨 이미자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아 씨 줄라이

honey my 자기 honey my baby 사랑 그곳에 떠돈내맘 이런 내맘 너랑 나 자신이 없어 어떻하나 촌스런 내 모습에 친구하나 없어 머리는 꼬불꼬불 초라한 내모습 나 자신은 없어 어떻하나 짧은 바지에 (흰양말) 못생긴 얼굴 (여드름) 그대도 내맘도 이런가요 나보다 멋진 (사람들) 오지마 안돼 그대에게 뺏긴내맘 놓칠 순 없어 노래를 할까...

불 씨 신형원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슬~픈 내 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속으로 사라져 버렸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

작은 씨 시와

어느 날 찾아온 작은 가슴에 가만히 내려놓았지 혹시나 먼지가 아닐까 의심하던 나의 마음 무색하게 싹이 돋아 올랐네 한번도 본 적 없는 햇빛만 닿아도 얼마나 예쁜지 어느 날 찾아온 작은 가슴에 가만히 내려놓았지 혹시나 먼지가 아닐까 의심하던 생각 무색하게 싹이 돋아 올랐네 한번도 본 적 없는 햇빛만 닿아도 얼마나 예쁜지 뚜루루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