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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슬픔 신효범

그대 내게 남겨 놓은 아픈 조각 추억들이 아쉬움에 갈잎으로 물들어가면 사랑이란 혼자만의 아름다운 슬픔이라 내게 말한 추억속의 그대가 생각나 *이제 그대 떠난 자리엔 빈 내 모습 난 외로움으로 흩어져가도 그대 부서진 가슴의 지친 기억을 그댄 지울 수 없을 거예요 *Repeat

또 하나의 슬픔 때문에 신효범

짙은 어둠속을 서성이며 나홀로 그린 얼굴 멀어져가는 그대 뒷모습속에 흩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 지난날들의 추억은 잊어야해요 만날수 없는 그대이기에 흐려지는 눈빛으로 하지만 아직도 그대 시린 눈빛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것 같아 또 하나의 슬픔때문 이젠 헝클어진채로 잊어야해요 밤을 새워 외웠던 이름마저 헤어지는 아픔속에 하지만 그래도...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신효범

그냥 그대로 있어 떠나지 말아 네가 떠나면 나는 혼자인데 떠나는 널 보며 울고 싶지는 않아 잠시 너의 곁에 있게 해줘 너를 보내야만 하는 이 깊은 슬픔 속에서 돌아서는 너를 위해 이렇게 웃고 있잖아 우~ 너는 떠나겠지 아무일 없는 듯 우리 사랑마저 없던 것처럼 너를 보내야만 하는 이 깊은 슬픔 속에서 마지막 이 순간까지 널 위해 웃고 있잖아

너의 곁에 있고싶어 신효범

그냥 그대로 있어 떠나지 말아 네가 떠나면 나는 혼자인데 떠나는 널 보며 울고 싶지는 않아 잠시 너의 곁에 있게 해줘 너를 보내야만 하는 이 깊은 슬픔 속에서 돌아서는 너를 위해 이렇게 웃고 있잖아 우~ 너는 떠나겠지 아무일 없는 듯 우리 사랑마저 없던 것처럼 너를 보내야만 하는 이 깊은 슬픔 속에서 마지막 이 순간까지 널 위해 웃고 있잖아

빗속에 서 있는 그대 모습 신효범

한없이 내리는 빗속을 걸으면서 마지막 이별을 접할땐 힘없이 돌아선 그대 고운 두눈에 맺혀진 슬픔 애써 웃음지으며 작은 손을 내밀어 잘 가란 한마디 하지만 무겁게 느껴진 그대의 발걸음만 내 가슴 아프게 해 어느새 가려진 눈물에 희미해진 그대 뒷모습 멀어져간 슬픈 우산속에 감춰진 그대의 작은 그림자 빗속에 서있는 그대 모습은 너무너무 슬퍼 빗속에

EI Nino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El Nino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 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 전부를 삼킬듯이

엘리뇨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엘리뇨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나를 바라봐 신효범

희미한 기억에 울던 너의 모습이 어쩌면 나 알고 있는 슬픔 인 것 같아 애써 기억하지 마라 이미 지난 걸 잠시 잘못 그린 꿈이라 해도 너무 슬퍼하지 마 나를 봐 말해보렴 아니라고 하지마 나를 바라 봐 언제나 널 포근하게 안아준 따듯한 세상을 잊지 마 맑은 너의 그 눈빛을 난 사랑했었어 너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보렴 아니라고 하지마 나를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수 있을까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이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 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수 있을까요 나 오늘 하루 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댈 잊어야 한다니 슬픔 다 말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늘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하는 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그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 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수 있을까요 나 오늘 하루 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댈 잊어야 한다니 슬픔 다 말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늘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하는 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그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수 있을까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이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기다림.정확 신효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늘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그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해요.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실버벨 신효범

거리마다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아이들도 노인들도 은종을 만들어 거리마다 크게 울리네 실버벨 (실버벨) 실버벨 (실버벨) 아름다운 종소리 종소리 (종소리) 울려라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거리마다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아이들도 노인들도 은종을 만들어 거리마다 크게 울리네 실버벨 (실버벨) 실버벨

이별 연습 신효범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제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댄 말이 없지만 난 잊지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 것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하나요

널 닮은 세상에서 신효범

얘기 하고 싶어 너에 한숨뒤로 한체 시간에 쫓긴 세월들 아무것도 묻지말고 그냥 나의 손을 꼭 잡아줘 *그래 난 항상 높은곳을 향해 먼가를 찾아 헤메곤했지 세상이란 커다란 그림들속에 숨겨진 보석을 그게 너였음을 모른체 때로는 살아있음이 더 큰 비극일지라도 날 어루고 달래주는 사람 너밖에 없으니까까 조금만 더기다려줘 지금달려가고있어 다시 아름다운

이젠 신효범

. (*) 아아 아아아 이젠 이젠 내게만 아름다운 너 아아 아아아 그대 그대 비 내리는 밤엔 곁에 있는데

널 닮은 세상에서 신효범

뒤로한 채 시간에 쫓긴 세월들 아무것도 묻지 말고 그냥 나의 손을 꼭 잡아줘 그래 난 항상 높은 곳을 향해 뭔가를 찾아 헤매곤 했지 세상이란 커다란 그림들 속에 숨겨진 보석을 그게 너였음을 모른채 때로는 살아있음이 더 큰 비극일지라도 날 어루고 달래주는 사람 너밖에 없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줘 지금 달려가고 있어 다시 아름다운

세상에서 유일한 그대 신효범

묵묵히 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이 무엇인가 내게 말하고 있는데 아직도 나는 그대 그림자만 밟고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혼자만의 사랑을 두려워하네 길도 모르고 가는 나만의 사랑은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부딪히면 모든것이 무너져 버려 세상에 혼자인것 같아 나 지금 그댈 사랑하는게 죽음보다도 현실을 더욱 두렵게 해 이런 아픔에서도 사랑은 그댈 간절히 바라고 기다리게

널 닮은 세상에서 신효범

세상이란 커다란 그림들속에 숨겨진 보석을 그게 너였음을 모른채 때로는 살아있음이 더 큰 비극일지라도 날 어루고 달래주는 사람 너밖에 없으니까~ 그래 난 항상 높은곳을 향해 뭔가를 찾아 헤매곤 했지~~ 세상이란 커다란 그림들속에 숨겨진 보석을 그게 너였음을 모른채 하~~~~ 하~ 조금만 더 기다려줘 지금 달려가고 있어 다시 아름다운

널 닮은 세상에서 신효범

세상이란 커다란 그림들속에 숨겨진 보석을 그게 너였음을 모른채 때로는 살아있음이 더 큰 비극일지라도 날 어루고 달래주는 사람 너밖에 없으니까~ 그래 난 항상 높은곳을 향해 뭔가를 찾아 헤매곤 했지~~ 세상이란 커다란 그림들속에 숨겨진 보석을 그게 너였음을 모른채 하~~~~ 하~ 조금만 더 기다려줘 지금 달려가고 있어 다시 아름다운

두리아 Theme from 'DURIA' 홍종명,신효범

가장 높이 날으는 갈매기가 가장 멀리 본다고 했지 푸른 물결 차고 올라 날개짓 하는 우리 저 태양을 향해 힘차게 날아 올라라 내 인생의 빛나는 아름다운 오늘을 위해 DURIA durative Asia DURIA for the shiny sun DURIA farther and higher DURIA let's go let's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신효범

맨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99년 1월 31일 그날 이후 지금 이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었어 ...

난 널 사랑해 신효범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난 널 사랑해 내마음 깊은곳에 영원히 어두운 지난날들의 슬픔은 기쁨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언제나 그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 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 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빈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 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 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하나조차도 힘겨워 하...

난 널 사랑해 신효범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워~~~~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두운 지난날들의 슬픔은 기쁨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

좋은 사람 신효범

1절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짓도록 난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쉴 때 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 말 없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 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 안에 가득해요 2절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두손을 ...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신효범

이제와 그대가 나를 떠나도 이제와 이별이 나를 찾아도 하나만 기억해요 이걸로 나 버티죠 사랑 하나 사랑 하나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 다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가슴에 맺혀서 그댈 보낼 수가 없어요 내 가슴을 이토록 미치게 하는 사랑 하나 남아있죠 아직 그대로...

천생연분 신효범

솔직히 말해봐 사랑한 그날부터 대체 바람잘날 하루 없는지 하나에 열까지 사소한 취향까지 우리 너무 달랐던거야 황홀한 생활도 달콤한 로맨스도 잊어버린 꿈이었지만 왠지 니가 밉지 않은건 사랑하기 때문일꺼야 그래요 그대죠 내가 사랑할 사람 단 한사람 만나기 위해 지금껏 많은 이별 견뎌야 했나봐 한마디만 해줘 날 사랑한다고 으~음 심하게 다투고 모질게 돌...

슬픈땐 화장을 해요 신효범

*슬픈땐 난 곱게 화장을 해요 그대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하하 나는요 슬플땐 화장을 해요 우리의 사랑을 예쁘게 색칠해요 거리를 수놓은 네온불빛처럼 화려한 날개옷을 입고 조금은 우울한 우리의 사랑에 빠알간 장미꽃이 되어 그대의 표정을 밝게 나는요 슬플땐 화장을 해요 우리의 사랑을 사랑을 예쁘게 색칠해요 *반복

님아 신효범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고 한번떠난 내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말아요 그날을...

회전목마 신효범

거리에 서서 귀를 막았지 두 눈도 마져 감고 몇번이나 한 자리만을 난 맴돌고 맴돌아 알고 있는건 먹먹한 가슴 그건 혼자라는 것 늘 그랬듯이 외롭진 않다고 되뇌이는걸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댈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꺼야 모를길바래 가슴 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댈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

언제나 그 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긴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하나 조차도 힘겨워 하던 ...

두려운 재회 신효범

나에게 이러면 안되잖아여 그대의 소식이 또 들려요 왜 아직도 나의 곁을 맴도는지 이젠 잊을때도 됐잖아요 얼마나 더 울어야 하나요 충분히 아파해왔잖아요 나 어떻게 지내는지 그대가 왜 궁금해요 이제와서 다시 나를 사랑하려고하나요 나를 책임질건가요 찾지말아요 두번은 겪고싶지않은 이별 날 잊어요 너무나 그댈 사랑했기에 나에게 누가 전불 준대도 나 그대가 ...

슬플 땐 화장을 해요 신효범

*슬픈땐 난 곱게 화장을 해요 그대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하하 나는요 슬플땐 화장을 해요 우리의 사랑을 예쁘게 색칠해요 거리를 수놓은 네온불빛처럼 화려한 날개옷을 입고 조금은 우울한 우리의 사랑에 빠알간 장미꽃이 되어 그대의 표정을 밝게 나는요 슬플땐 화장을 해요 우리의 사랑을 사랑을 예쁘게 색칠해요 *반복

000 신효범 - 자장가 (바보엄마 OST Part.3) 신효범

자장가 길가에 피어나는 꽃 속에 내가 있을게 봄날..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집으로 돌아갈 때 노을이 되어 물들게 둥근 달이 되어 쓸쓸한 밤을 비춰 줄...

내 맘이 신효범

[신효범 - 내 맘이]..결비 내 맘이 지쳐 버리고 행여 쓰러져 버려도 곁에서 늘 지켜 준다던 그대 말이 이젠 예전 같지가 않죠 잊었나요 아니겠죠..

님아 신효범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고 한번떠난 내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말아요 그날을...

아무도 모르죠 신효범

[신효범 - 아무도 모르죠]..결비 거짓말 처럼 지내네요 그대없이도 살아지네요.. 내 숨이 덜컥 멈춰서, 하루도 못견디고 못산다던 내가~ 시간이 흘러 원치 않아도, 사람들 사이에 내가 웃고 있죠.. 단 한번 아픈적도 헤어졌던 기억도 하나 없는것 처럼..

회전목마 (드라마"회전목마") 신효범

거리에 서서 귀를 막았지 두 눈도 마저 감고 몇번이나 한 자리만을 나 맴돌고 맴돌아 알고 있는 건 먹먹한 가슴 그건 혼자라는 것 늘 그랬듯이 외롭진 않다고 되뇌이는 것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선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거야 모르길 바래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선 가지...

난널사랑해 신효범

작사 엄승섭 작곡 신성호 노래 신효범 힘겨운 아침햇살을 받으며 눈을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날들 워 난 널 사랑해 너의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걸 난 널 사랑해 내마음 깊은곳에 영원히@ 어두운 지난날들의 슬픔은 기쁨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예 한조각

회전목마 신효범

[00:00]신효범 - 회전목마 [02:13][00:03]5초 남았습니다. [02:14][00:04]4초 남았습니다. [02:15][00:05]3초 남았습니다. [02:16][00:06]2초 남았습니다. [02:17][00:07]1초 남았습니다. 시작하세요!!!

열병 신효범

어차피 헤어질 사이지만 난 절대 너만은 단념할 수가 없잖아 *날 두고 떠나다 하지만 이대로는 보낼수 없어 너만을 믿었던 내 마음속깊이 사랑한다는 마음 뿐이야 이제는 모든 게 끝나 버렸지만 너만은 진정 날 사랑했었다고 말해줘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대 신효범

나를 바라보던 그대가 있고 난 모르는 척 지나치고 오랜 시간동안 우리 기웃 기웃거렸던 거죠 처음 그대와 나 함께 했던 날 그 누구보다 행복했죠 내가 설레었던 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가끔 투정을 부려도 화를 내봐도 매일 같이 웃음만 보여 *오 마이 러브 바보처럼 웃지마요 그래도 좋은걸 어떡하나요 그대 날 떠나 혹시 혼자가 되면 아무것도 못할 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