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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쉼터 신진종

아름다운 말이 내마음에 내마음에 넘쳐흘러 사랑을 노래하네 사랑 주님을 노래하네 예수님 당신은 내맘의 안식 희망과 설렘 당신은 기쁨과 즐거움 우리의 행복 주님을 찬미해 영원히 찬미해 예수님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내영혼의 쉼터에 하늘이신 예수님담아 영혼깊은 곳에서 향기로운 숨결 내마음에 내마음에 느낄수 있어 기쁨을 노래하네 기쁨 예수님 찬미하네 예수님 당신은 영혼의

내 아버지 신진종

지극한 사랑이신 아버지여 날 보소서 지난날의 못난 이 몸 집에 돌아가렵니다 내가 지은 그 모든 죄 두 손 모아 빌고 비니 아버지여 용서하여 따뜻하게 안아 주소서 아 당신은 거룩하시고 선한 얼굴의 밝은 빛을 내게 비춰 주시니 이제 나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까 세상 날 위한 한 분 아버지 내가 지은 그 모든 죄 두 손 모아 빌고 비니 아버지여 용서하여

젊은 그대 쉼터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 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 그대 잠깨어 오라 젊은 그대 잠개어 오라 아 아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 아 태양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쉼터 소리엘

나의 등을 기대고 편히 쉴 수 있는 모든 두려움도 이길 수 있는 주의 귀한 이름 주의 귀한 사랑 언제까지나 영원히 찬양하리라 나를 지켜 주시리 그 선한 눈동자 나 실패하여 낙심했어도 마음 부요해 참 소망 예수 참 기쁨 예수 진실한 사랑으로 내손 붙드신 예수

I Was Born To Love You + Only Love (Reprise) (너 하나만 + 사랑이야 Reprise) 임태경, 옥주현

언제부터 시작된 일인지 나도 모를 힘에 이끌려 그저 여기 서게 됐을 뿐 봄 여름 가을 세월 흘러 마음에 스며들어온 너는 모든 걸 다 알았지 죽을 때까지 너 하나만 사랑하러 왔나 봐 너는 지친 영혼의 영원한 쉼터 하늘의 별 다 질 때까지 사랑하리 언제나 넌 처음부터 날 찾으러 세상에 왔나 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달라질 건 하나도

I Was Born To Love You + Only Love[ft옥주현] 임태경

언제부터 시작된 일인지 나도 모를 힘에 이끌려 그저 여기 서게 됐을 뿐 봄 여름 가을 세월 흘러 마음에 스며들어온 너는 모든 걸 다 알았지 죽을 때까지 너 하나만 사랑하러 왔나 봐 너는 지친 영혼의 영원한 쉼터 하늘의 별 다 질 때까지 사랑하리 언제나 넌 처음부터 날 찾으러 세상에 왔나 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달라질 건 하나도

I Was Born To Love You + Only Love (Reprise) (너 하나만 + 사랑이야 Reprise) 임태경&옥주현

언제부터 시작된 일인지 나도 모를 힘에 이끌려 그저 여기 서게 됐을 뿐 봄 여름 가을 세월 흘러 마음에 스며들어온 너는 모든 걸 다 알았지 죽을 때까지 너 하나만 사랑하러 왔나 봐 너는 지친 영혼의 영원한 쉼터 하늘의 별 다 질 때까지 사랑하리 언제나 넌 처음부터 날 찾으러 세상에 왔나 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달라질 건 하나도

쉼터 이예현

지난날 그대로 날 봐 봐 네가 본 나는 어떠니 난 나의 자리에서 이대로 늘 머물 쉼을 줄 테니 많은 날이 저물고 내일이 없대도 여전히 굳어진 맘은 여기 남았으니 마음을 덜자 두려워 마 편히 기대 쉬어가 많은 날이 저물고 내일이 없대도 여전히 굳어진 맘은 여기 남았으니 마음을 덜자 두려워 마 편히 기대 쉬어가 안에 찬 물이 쏟아질 때면 나에게 묻는다 슬픈

쉼터 민민

항상 나 어둠 속에 길 잃고 지쳐 있을 때 손 내밀어 가슴으로 나를 받아줬던 너 상처 깊은 마음을 날 깨워 안아줬던 너 결국 다시 난 너에게 짙게 물들어 갔어 내가 쉴 수 있는 곳은 영원히 너의 가슴속 오직 너는 나를 밝혀주는 환한 빛으로 담아줘요 내가 볼 수 있는 곳은 설레는 너의 눈빛 속 넌 언제까지 날 쉬게 하는 작은 쉼터가

쉼터 선민

하늘 떠다니는 구름 따라가네 부는 바람 위에 실려 나의아픔도 하늘 날아 구름 위로 높이 바람을 따라 슬픈 기억 모두 부는 바람에 날리고 파란 하늘 초록빛 햇살 시원한 바람 지친 마음을 쉬어가 떨어지는 작은 물방울 시원한 바람 마른 마음 적셔주네 지져귀는 저 새는 하늘 위를 날아가 산들산들 바람에 날아 푸른가지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은 지쳐가는

쉼터 제이제이케이(JJK)

나만의 쉼터. "나도 인간이다 싶다면 다 2호선을 타라." 전부 다 죽어나가 S.K.Y line 따라. "놀아볼까나"하면 "군대 빨리 가라" 인생의 진리는 "니 무덤은 니가 파라" 새파란 나의 젊은 나이에 왠 말이냐만 이에 어린 아이의 마음이라면 날 이해 할 수 밖에 없어. 다들 안이해. 빨리 뛰어가게, 어서!

쉼터 JJK

흑 이 개소리는 즉 평화로울 때가 제일 불안정한 때 실은 놀음 보다 공부가 더 간절한데 너도 잘 알면서도 저절로 그런건 NO 이젠 기본이라는 영어도 아임 파인 땡큐 앤 유 Get the FUCK YO 시간은 잘가는데 나는 왜 이 따구인데 입 다물께 어딜가도 어둠이 짙어 어리다고 믿고 싶어 억지라도 부리고 싶어 어디있을까 나만의 쉼터

쉼터 도연

어어 먼저 가도 돼 근데 언제까지 그럴런지으응 괜찮다니까사실 달갑지는 않은데솔직히 말하면 나 조금 급해서 그랬어 도망칠 구석은 우리 집뿐이지 그래고양이 밥도 줘야 하는데 근데멀리 도망치듯 도착한 곳에서 어두운 밤도 없고 밝은 아침도 없는그렇게 아무 걱정 없는 하루를너와 함께 보낼래 어렵지 않을 거야그렇게 잔잔하게Just more and more my ...

쉼터 정민

우린 흐르던 음악 속에자주 기대며시간을 보냈었지서로 눈을 맞추다아침이 밝아오는 소리에 잠들었어그래 그렇게 스쳐가듯지나갔던 그날들이 그리워잊혀져갈 추억에인사를 건네 보며그렇게 하루를 보내사랑한다며그댈 안아줬다면우린 서로의 온기로아직도 가득했을까바쁜 하루가 지나가고스친 바람에지난날을 그리고잊혀져갈 추억에손을 흔들며 그렇게너에게 인사를 건네사랑한다며그댈 안...

쉼터 박주안

오늘도 난 감사해 우리 함께 있음에홀로인 줄 알았는데 우리가 함께 있네서로가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모두 하나님 한분 향해 걸어가고 있네삶에 지쳐갈 때에 길을 잃었을 때도돌아올 수 있는 곳서로 사랑하고 서로 보살피고서로 의지하여 쉼터가 되어주는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 사랑으로모두 하나되어 서로의 그늘이 돼주는 곳오늘도 난 감사해 우리 함께 있음에홀로인...

정든 배 쉼터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마음이 야속하드냐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 님은 떠나간다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마음이 야속하드냐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 님은 떠나간다

연가/클레멘 타인 쉼터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그대만을 기다리리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클레멘 타인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다 사랑아 사랑아 나의

부딪쳐 봐요 쉼터

돌아갈 수 있지만 음 부딪쳐 봐요 이젠 제발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갖어요 멀고 힘들지만 음 멈추지 말아요 성숙해진 그대의 모습을 느끼고 싶어요 가끔은 한잔술에 취한 척을 하면서 품에서 잠들면 투명한 샘물같은 아름다운 사랑이 나의 온몸을 적시네 예 우리의 젊은 가슴을 열고 저 높은 곳을 향해서 멀고 힘들지만 음 멈추지 말아요 성숙해진 그대의

영일만 친구 쉼터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고래사냥 쉼터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3.

쉼터 ( 4집 ) 소리엘

나의 등을 기대고 편히 쉴 수 있는 모든 두려움도 이길 수 있는 주의 귀한 이름 주의 귀한 사랑 언제까지나 영원히 찬양하리라 나를 지켜 주시리 그 선한 눈동자 나 실패하여 낙심했어도 마음 부요해 참 소망 예수 참 기쁨 예수 진실한 사랑으로 내손 붙드신 예수

허허허 쉼터

호랑이 없는 굴 속에서 토끼들이 왕이라네 허허허 빈 깡통이 큰소리 나는 당연한 것을 왜 모르나 허허허 세상살이 다 그런거지 어제 오늘의 일이던가 이걸 어쩌나 저 맑은 눈빛들은 무엇을 보고 배우려나 무엇을 보고 허허허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말도 많고 탈 많은 세상 허허허 열길 물 속은 알 수 있고 한길 사람 속 모르는 세상 허허허 잘된 일은...

여행을 떠나요 쉼터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 찾아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

해변으로 가요 쉼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거예요 * 불타는 그입술 처음으로 느꼈네 사랑의 발자욱 끝없이 남기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울릉도 트위스트 쉼터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 연락선을 타고가면 울릉도라 뱃머리도 신이나서 트위스트 아름다운 울릉도 붉게 피어나는 동백 꽃잎처럼 아가씨들 예쁘고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호박엿 울렁울렁 울렁대는 처녀가슴 오징어가 풍년이면 시집가요 육지손님 어서와요 트위스트 나를 데려가세요 울렁울렁 울렁대는 울릉도길 연락선도 형편없이 지쳤구나 어지러워 비틀비틀 트위...

라라라/모닥불 쉼터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두가지 집 생각 나지만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

아름다운 쉼터 맥라이브

언젠가는 너와 함께하겠지 지금은 헤어져있어도 니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꺼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수 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니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

사랑의 쉼터 이윤정

그대 마음 강물이며 나는 빗물이 되어 가슴속 깊은 곳에 사랑으로 채우리 나는 그대를 위해 모두 태우리라 두 망므 하나되어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우리가 만난것은 우연이 아니에요 사막의 샘물 흐르듯 목마른 내가슴 적셔 주어요 그렇게도 많은사연 내게 심어 주고서 말없이 보내버린 침묵의 시간들 멀지 않은곳에 쉼터 있으리라 두 마음 하나되어 세월에

아름다운 쉼터

하나밖에 없는 사람아 너 때문에 버린 날들이 아깝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 일이지 그대 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 했나 얼마 남지 않은 세상을 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마음이 행복한 꿈되게 제발 곁에 있어주겠니 붙잡을 것 없는 세상속에서 간신히

나의 새 노래 (Feat. 권용현) 예배사역자연합

오랜 시간 홀로 걸어왔던 길 나 혼자서 부르던 나의 노래 그 길에서 홀로 길을 잃었네 나 혼자서 부르던 슬픈 노래 그 길에서 두드리신 목소리 함께 가자 손 잡아 주셨네 그 길가에 함께 모인 이웃들 함께 부른 아름다운 새 노래 그 길 따라 생수가 흘러 큰 강물이 되었네 그 강가에 푸르름 가득 우리의 쉼터 우리의 쉼터 그 길 따라 생수가 흘러 큰 강물이 되었네

영혼의 닻 박신현

흘러갑니다 흘러 떠내려갑니다 나의 인생이 나의 가진 모든 것이 나를 매어주소서 저기 저 고요히 떠있는 작은 돛단배처럼 영혼의 닻을 어디에 내려야 나 쉼을 얻을까 영혼의 닻을 당신께 내리고 가는 발걸음 당신 뜻에 맡겨드리며 두 눈은 당신의 시선이 향하는 곳으로 보기 원하네 이것이 나의 기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쉼을 얻습니다 다짐합니다 다시 떠내려가지

영혼의 친구 예루스(jelus)

영혼의 친구 예루스 (Jelus) 영혼의 참 동반자여 예수님이여 꿈에 오소서 지난 날에 방황 하던 영혼 친구되어 마 음을 채웠네 나의 영혼의 참 그림자여 밝은 곳에서 등뒤에 서신 어둠 속에 길을 잃은 영혼 친구처럼 나를 잡아주셨네 사랑하리라 나의 주를 영원히 사랑하리라 찬양하리라 나의 주님 어둠 속 빛이 되시는 하나님

영혼의 사랑 김명기

사라져 가는 너의 시간 하얀 벽속에 가둘순 없어 아무것도 난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 너와 함께 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속 너는 언제나 사랑일거야 널 위해 숨쉬고 있어 네 눈속에 날 가득 담아봐 사라짐이 이처럼 힘없이 웃지만 내가 너를 지켜줄거야 너와 함께 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속

영혼의 사랑 김명기

김명기 - 영혼의 사랑 사라져가는 너의 시간 하얀벽속에 가둘순 없어 아무것도 난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순 없지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속 너는 언제나 사랑일꺼야 널 위해 숨쉬고있어 눈속에 날 가득 담아봐 사라짐이 이처럼 힘없이 웃지만 내가너를 지켜줄꺼야 너와 함께 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영혼의 사랑 김명기

사라져가는 너의 시간 하얀벽 속에 가둘 순 없어 아무것도 난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가지만 기억 속 너는 언제나 사랑 일거야 널위해 숨쉬고 있어 네 눈 속에 날 가득 담아봐 사라짐이 이처럼 힘없이 웃지만 내가 널 지켜줄거야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 속 너는 언제나

영혼의 사랑 김명기 (활밴드)

사라져가는 너의 시간 하얀 벽속에 가둘순 없어 아무것도 나는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가지만 기억속 너는 언제나 사랑일 거야 너를 위해 숨쉬고 있어 네 눈속에 날 가득 답아봐 사라진이처럼 힘없이 웃지마 내가 너를 지켜줄거야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가지만 기억속 너는 언제나 사랑일 거야 내손을

따베르나 유열

음~ 우리집 근처에 하나밖에 없는 작은 쉼터 완전히 맘편한 별장같은 따베르나 좋은 사람들 초대해 함께하고 싶은 그곳 그곳에 오면 다들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네 우리집 근처에 하나밖에 없는 작은 쉼터 완전히 맘 편한 별장같은 따베르나 따베르나 따베르나

Superman (with. 정쌍) EachONE

결혼식과 친구 부모님의 가슴 아픈 장례식장 한 인간으로 사회에 살아남기 위해 뒤돌아 볼틈 없이 달리고 있네 나라를 빛낸 위인은 될 수 없어도 몇 억을 빚냈으니 한 번 더 인내해 어렸을 때 꿈은 접은 지 오래 가끔은 이렇게 랩해 사람들 몰래 티비 속 랩퍼들 보며 슬펐네 (때론 숨었네) 괜찮아 나는 규희에게 슈퍼맨 출근부터 퇴근까지 전쟁터 일분일초 쉴 틈 없는

Superman (with 정쌍) EachONE

결혼식과 친구 부모님의 가슴 아픈 장례식장 한 인간으로 사회에 살아남기 위해 뒤돌아 볼틈 없이 달리고 있네 나라를 빛낸 위인은 될 수 없어도 몇 억을 빚냈으니 한 번 더 인내해 어렸을 때 꿈은 접은 지 오래 가끔은 이렇게 랩해 사람들 몰래 티비 속 랩퍼들 보며 슬펐네 (때론 숨었네) 괜찮아 나는 규희에게 슈퍼맨 출근부터 퇴근까지 전쟁터 일분일초 쉴 틈 없는

영혼의 지도 아로새긴

돛단배 띄어 바다를 건너 무인도 지나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달콤한 구름 한조각 물고 무지개 언덕 너머 영혼 인도하는 곳 돛단배 띄어 바다를 건너 무인도 지나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달콤한 구름 한조각 물고 무지개 언덕 너머 그곳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아무나 알 수 없는 곳 내게 주어진- 제자리 걸음처럼 느껴지지만 아직도 한참 가야할 길이겠지만

영혼의 닻 좋은씨앗

푸른 하늘 위를 날으는 갈매기들이 오늘 왜이리 자유롭게 보일까 넘실거리는 파도 위에서 떠 있는 배처럼 오늘도 가야할 인생의 길 *풍우 몰려오고 비바람처도 내가는 길 잠잠케 하실 이 있네 비구름 그치고 맑은 햇살 비칠때 영혼의 닻을 올리시는분.

영혼의 끝날까지 조용필

아서는 너의 뒷모습 쓸쓸히 식어만 가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날 두고 떠나 버렸지 혼자 된다해도 괜찮아 너만이 곁에 없을 뿐 같은 하늘 사이에 두고 잠시한 이별이니까 너를 기다리다 지친다해도 오직 너란 그 약속 기억해 삶의 끝이라도 너와 함께라면 죽어도 좋은 나의 사랑으로 영혼의 끝날까지 너를 따라가리 홀로 남은 이 세상 아닐지라도

영혼의 아침 키니

눈에 가득했었던 그 별들 시간이 흘러 모두 사라져갔어 밝아도 보이지 않는 별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일까 너무도 분주하다는 그 상황들 나의 갈 길을 찾는다는 이유들 희미해져만 가는 영혼의 시력 나의 마음을 밝히는 하늘의 별 사라져 가는 별 사라져 가는 나 마음의 빛을 켜 보자 마음의 빛이 다시 켜지길 위해 저 별은 지금도 떠 있구나 솟아야

영혼의 약속 다비

마음 속에 전해 준 나의 손을 잡아 줘요. 그대 느낄 수 있도록.. 저 먼 곳에 우리만의 사랑 간직해요. 우리 둘의 시간이 이젠 끝나 가도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 눈을 볼 때면 나는 느낄 수 있죠.

영혼의 끝날까지 조용필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 쓸쓸히 식어만가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날 두고 떠나버렸지 혼자된다해도 괜찮아 너만이 곁에 없을 뿐 같은 하늘 사이에 두고 잠시한 이별~이니까 너를 기~다리~다 지친다해~도 오직 너~란 그~약속 기억해 삶의 끝이~라~도~ 너와 함께라면 죽어도 좋은 나의 사랑으로 영혼의 끝날~까~지~ 너를 따라가리

영혼의 끝날까지 조용필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 쓸쓸히 식어만가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날 두고 떠나버렸지 혼자된다해도 괜찮아 너만이 곁에 없을 뿐 같은 하늘 사이에 두고 잠시한 이별~이니까 너를 기~다리~다 지친다해~도 오직 너~란 그~약속 기억해 삶의 끝이~라~도~ 너와 함께라면 죽어도 좋은 나의 사랑으로 영혼의 끝날~까~지~ 너를 따라가리

Escape 팔로알토(Paloalto)

회색빛 서울시 안에 미세먼지 마음 역시 뿌옇지 방전되는 에너지 응원하는 부모님 회사에선 대표님 어깨가 참 무겁지 예민할 땐 신경질 가사를 끄적임 직업은 래퍼지 하지 않아 개소리 음악에 담은 메시지 같은 걸 10년 이상 해도 계속 새롭지 과거를 통해 배우지 죽을 때까지 2Pac rest in peace 그의 랩을 되새기며

영혼의 이별 이동건

너 없이도 이렇게 너 없이도 잠들고 깨어나 숨쉬는 나를 가끔은 자신도 용서하기 힘이 드는걸 넌 어떠니 아무 일 없는거니 행복할거라고 믿고 싶지만 그래도 온종일을 니 걱정에 난 불안한걸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요즘은 왠일인지 자꾸 흐려져 영혼마저 멀어지는가봐 힘겨운건 슬픈건 견뎌낼수 있지만 그게 정말 두려워 니가 잊혀지게

영혼의 끝날까지 조용필

작사:이애경 작곡:김정욱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 쓸쓸히 식어만 가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날 두고 떠나 버렸지 * 혼자 된다해도 괜찮아 너만이 곁에 없을 뿐 같은 하늘 사이에 두고 잠시한 이별이니까 너를 기다리다 지친다해도 오직 너란 그 약속 기억해 삶의 끝이라도 너와 함께라면 죽어도 좋은 나의 사랑으로 영혼의 끝날까지 너를

쉼터(rest area) (Prod. 김지성) Ji-Sung Kim(김지성)

힘들지만 견뎌내야 하는 삶에도 쉬어야 되는 타이밍이 있지 힘든 걸 견뎌내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냐 건강을 챙기며 안 아프고 살아야 돼 힘들 때는 나무 그늘에 가자 부모님 품에 갈 수도 있지 힘들다고 네 마음 안에 돌을 던지지마 주변엔 쉼터 돼줄 사람 많잖아 Get some rest 잠시 쉬어가는 것도 중요해 자신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에서 Drink cof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