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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텔 시황

내게 다가오지 마 나만 붉어지잖아 내가 사랑 줄 때엔 넌 모른 척했잖아 내게 웃어 주지 마 나만 울고 있잖아 네가 흘긴 미소가 얼마나 아픈지 넌 모르잖아 또 나만 혼자 상처받음 안 돼 아픈 건 이제 까지로 난 족해 나만 기다리는 것도 충분해 때가 됐어, 난 그만해도 돼 막다른 길이란 걸 알고 있으면서도 또 길을 찾다 헤매일 테지 네가 흘리고 간 과자를 따라 온종일 또 헤매일 테지

그레텔 뷰렛(Biuret)

빗소릴 듣다가 너인 것 같아서 괜히 서성이다 울고 말았어 난 기다려 오지 않을 널 니가 내린 형벌 속에 갇혀 기다리네 난 몸무림치네 아직도 문득 잠을 깨어 너인 것 같아서 한참을 그대로 숨 죽였어 난 기다려 오지 않을 널 니가 내린 형벌 속에 갇혀 기다리네 난 몸부림치네 아직도 넌 기다리라 말했고 나는 믿지 않았어 그래도 그 말 때문에 이...

그레텔 뷰렛

빗소릴 듣다가 너인 것 같아서괜히 서성이다 울고 말았어난 기다려 오지 않는 널네가 내린 형벌 속에 갇혀기다림에 난 몸부림치네아직도문득 잠을 깨어 너인 것 같아서한참을 그대로 숨죽였어난 기다려 오지 않는 널네가 내린 형벌 속에 갇혀기다림에 난 몸부림치네아직도넌 기다리라 말했고나는 믿지 않았어그래도 그 말 때문에이렇게 기다리네난 기다려 오지 않을 널네가 ...

그레텔 포림 (Forhim)

안 잔것과는 좀 달라서 난 괜찮아 가끔 날 덮쳐왔던 현타만 빼면 축복을 받은 기분이라 나 별다른 문제로 이제 와 되려 몇 달간 큰 고생 한 적 없던 것 같애, 사실 있었다해도 차피 내 음악에 적어놨기에 So 큰 세상들 앞에서 난 그제서 말을 뗄 시간 언제든 나를 패 이 말을 이제는 말을 해야 될 시간 날 막지도 못 해 이 작은 세상에 던질 내 시작을 그레텔

설맹 시황

우연히 마주한 길 위의 어색함이 차가운 눈빛이 부서진 조각들로 겨우내 잊었던 아팠던 기억들도 무던히 무디길 바랬던 바램들로 우 상처뿐인 사랑이여 우 말라버린 사랑이여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또 새 사랑에 목 메이다 사랑 또 사랑 또 사랑 뻔한 끝에 무뎌져 가겠지 이제 후회는 너와 상관없는 얘기인가 이미 붉어진 추억은 오롯이 내 것인가 차갑게 부서진 날...

예쁜 저주 (feat. 안다은) 시황

넌 일렁이는 파도 불안한 눈빛과 또 불어오는 바람 보이지 않는 삶 무뎌진 칼자루 또 조각난 거울 빛바랜 꿈들 위로 부서진 작은 파편들 켜켜이 쌓인 먼지 하늘을 덮는 천 초점 잃은 눈동자 불안을 실은 배 풀무질 없는 불씨 잿빛 짙은 소망 제 눈멀어져 가는 맹목적인 혈기 불리지 않을 노래 해져 있는 새 옷 손에 잡히지 않을 책 헝클어질 머리 아물 줄 모르...

개들의 시간 시황

난 그런 사랑한 적 없어요 아까워하고 셈하는 사랑 난 그런 사랑 다시 못해요 한 번으로도 난 과분한걸요 난 그런 사람 인적 없어요 아까워하고 셈하는 사람 난 그런 사람 다신 못돼요 한 번으로도 난 충분했어요

기쁜 우리 젊은 날 시황

나의 사랑과 젊음이 저문다 서글퍼짐에 서러워 말아라 속절없음에 노여워 말아라 잡을 수 없음을 가여워 말아라

소꿉놀이 시황

서투른 화장에 헐떡이는 구두 소꿉놀이 속에 비련의 주인공몇 밤을 더 자야우린 어른이 될까손을 접어 보이며소녀는 말했지네 손을 꼭 잡고눈을 맞추면난 하늘을 나는 것만 같아소년은 내가 되고소녀는 네가 되고이 자리에서 영원을 반짝이네난 네가 되고네가 내가 될 때면이 자리에서 영원이 반짝이네바라왔던 나날쌓아 올린 말들언젠가 접어뒀던연분홍 꽃 갈피영원을 입에 ...

말과 마음 시황

사랑한다는 말로는많이 부족했었나마음을 담을 말로는모자랐던가쉽게 잊을 거란거짓말 삼켜넘기면쉽게 잊혀질거라고 믿었나아무것도 내게 남은 건 없어나도 이제 내게 돌아서야 해뭐가 되었든내가 놔야 하는걸더는 할 말도 없네반짝이는 눈동자만깜빡인다면두 말없이 마음이전해진다고소리 없이 부서진우리 사이 거리로차가운 밤공기만스며 들어와아무것도 내게 남은 건 없어나도 이제...

새 춤 시황

나는 매일 새로운 사랑해요어제 보다 커진 맘이 보여요나는 매일 새로운 사람 돼요어제 와는 다른 내가 보여요그대 서운한 말은 말아요나는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우리 서러운 사랑은 말아요나는 그대 없인 못 산답니다나는 매일 새로운 춤을 춰요어제와는 다른 맘을 담아요나는 매일 새로운 꿈을 꿔요어제 와는 다른 우릴 꾸어요그대 서운한 말은 말아요나는 몸 둘 바를...

시황

내 사랑 가엾은 사랑아혹시 하고 괜한 기댈 했구나행여 누가 물어 보거들랑두 말없이 환히 웃어 주거라내 사람 가혹한 사람아시린 맘이 무뎌지겠느냐스쳐 지날 눈앞의 많은 밤들이내 맘을 알아주겠느냐살다 보면 잊혀지겠느냐살아지면 사라지겠느냐피기도 전에 다 져버렸구나쥐기도 전에 다 잃었구나사랑, 사랑 난 너를 꾸었고사랑, 사랑 난 너를 품었고사랑, 사랑 가슴에 ...

안경 시황

맞아 한 번도 다른 적 없었지습관은 어쩔 수 없는 거지어제에 두고 온 너를 꺼내써오늘의 나를 또 시작하지온통 흐리기만 했던 것들로불안하기만 한 내 주위도함께 같은 곳을 보고 있으면난 더 선명하고 분명해져우린 한순간도 쉰 적이 없지허락 없이 무너진 적 없지결국 네가 아닌 모든 것들은너의 밖에서 희미해지지너는 내 두 눈이 처음 닿는 곳종일 내 시선이 머무...

어떤 말 시황

난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생각이 말보다 많아서 또 너에게 닿을 수 없구나 난 어떤 말을 해야 했는지 또 어떤 표정을 했어야 할지 생각이 말보다 더뎌서 또너에게닿을수없구나

도화 시황

내 사랑을 또 등에 업고 난 무슨 말을 지었나 붉어지는 내 두 뺨 위엔 꽃만 한가득 피었네 내 사랑에 내가 서툴고 내 마음을 내가 모르지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런 나를 미워 말아라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런 나를 미워 말아라

축가 시황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아난 그렇진 않던데손톱만큼 벌어진 작은 틈도견딜 수가 없더라고사랑은 언제나 부드럽대꼭 그렇진 않던데때론 가시 돋친 너의 바른말이날 완전케 하더라사랑은 시기하지 않는대나는 매일 네가 부러운데사랑은 자랑하지 않는대나는 너를 자랑하고 싶은데난 미친 사랑 또 미친 마음토라진 눈물 그것도 내 사랑난 밑진 사람 평생을 가도변할 수 없는 사람...

시황

불 꺼진 거리 사이를멈춰 세운 사람들차가운 입김 사이로사랑이 스며와속삭이던 말들로붉어지는 얼굴들조용히 내린 눈까지모두 사랑인 거야이 겨울이 난 좋아따뜻하진 않아도우리 둘만 같이 있는다면좀 더 추워도 좋아숨을 담아 갈 거야맘을 가져갈 테야아마 사랑일 거야숨을 담아 갈 거야맘을 가져갈 테야맞아 사랑일 거야웅크린 어깨 사이를파고드는 연인들지나던 시간마저도숨...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시황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오신다 손가락 걸던 내 님은기다리는 이 내 맘도 모르고오늘도 아니 오십디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떠난 님 그리워 발도 못 떼고행여 돌아볼까 이 모습 그대로여기 남아서 피었습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다시 돌아와 내 얼굴 봤을 때헤어진 그날 그 모습 그대로가만히 앉아 피었습니다붉어진 얼굴 애써 감추려하얀 분을 덧칠해 봐도이내 붉어진 눈...

질투 시황

당신 없는 새 노래가무슨 의미 있겠어요당신 없는 내 옆자린구석이고 벽이에요난 빈틈없이 사랑하고쉴 틈 없이 그리워요난 해 질 무렵 당신 곁의외로움을 질투해요익숙함에 지쳐 우린성숙함을 잃어가고닳고 닳은 거짓말에말라가고 무뎌져요난 주는 데는 인색하고받는 데는 어색해요내 몸과 맘이 다르단 걸그대도 잘 알잖아요Baby my love난 소리 없이 숨죽이고그대만을...

헨젤과 그레텔 레이디버드(Ladybird), 크로크노트, 셀린셀리셀리느(SellinSellySelline)

모르는 줄 알았겠지 아무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척 따라가 알면서도 모두가 행복하길 너를 위한 이야기 길을 찾아 길을 잃은 우리들의 이야기 이제 돌아가 놓인 조약돌 따라 한걸음 걸음 가는 길 나를 기다리는 차가운 너의 표정과 침묵의 시간들

헨젤과 그레텔 강산여울 With 두강

도망치기에는 바닥이 미끌거려 제 자리에 술 취한 듯 비틀거려 모두 무섭고 두려워 두 귀를 가려 언제 생긴 지 모르는 수 많은 상처에서 흘러내린 이 썩은 피를 가려 빛과 어둠의 경계 이 가식뿐인 연기 비처럼 내려 피할 수 없는 고통스런 전개 빛과 어둠의 경계 이 가식뿐인 연기 비처럼 내려 온 몸을 파고드는 차디 찬 비명에 헨젤 넌 나만의 그레텔

헨젤과 그레텔 레이디버드 (LADYBIRD) 외 2명

모르는 줄 알았겠지 아무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척 따라가 알면서도 모두가 행복하길 너를 위한 이야기 길을 찾아 길을 잃은 우리들의 이야기 이야기 이제 돌아가 놓인 조약돌 따라 한걸음 걸음 가는 길 나를 기다리는 차가운 너의 표정과 침묵의 시간들 이제 돌아가 놓인 조약돌 따라 한걸음 걸음 가는 길 나를 기다리는 차가운 너의 표정과 침묵의 시간들

헨젤과 그레텔 박소정

헨젤과 그레텔 때문에 나무꾼이 가난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계모는 헨젤과 그레텔만 없어진다면 나무꾼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계모는 헨젤과 그레텔을 집에서 쫓아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계모는 나무꾼 앞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온갖 애교를 떨며 나무꾼을 꼬드겼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엄마의 인형동화

울지 마, 그레텔 조약돌을 따라가면 집에 갈 수 있어 헨젤과 그레텔은 조약돌을 따라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헨젤과 그레텔이 돌아오자, 새엄마는 깜짝 놀랐어요 며칠 지나지 않아 먹을 것이 또 떨어지자, 새엄마는 또 아빠에게 말했어요 이번엔 더 깊은 숲속에 아이들을 버리고 오세요 깜짝 놀란 헨젤이 조약돌을 주우려고 했지만 문이 꽁꽁 잠겨 있어서 밖으로 나갈 수가

헨젤과 그레텔 (Inst.) 강산여울 With 두강

도망치기에는 바닥이 미끌거려 제 자리에 술 취한 듯 비틀거려 모두 무섭고 두려워 두 귀를 가려 언제 생긴 지 모르는 수 많은 상처에서 흘러내린 이 썩은 피를 가려 빛과 어둠의 경계 이 가식뿐인 연기 비처럼 내려 피할 수 없는 고통스런 전개 빛과 어둠의 경계 이 가식뿐인 연기 비처럼 내려 온 몸을 파고드는 차디 찬 비명에 헨젤 넌 나만의 그레텔

헨젤과 그레텔 주제곡 이지애

헨젤과 동생 그레텔 헨젤과 동생 그레텔 하얀 돌을 밟고 가자 우리 집에 가보자 헨젤과 동생 그레텔 헨젤과 동생 그레텔 까만 까만 까만 돌을 밟고 높이 뛰어 가자 새콤달콤 과자집에 가보자

집으로 돌아가요 이지애

집으로 돌아가요 사이좋은 헨젤 그레텔 집으로 돌아가요 야호야호 노래하며 달콤한 과자집엔 무서운 마녀가 두려움이 앞서지만 용기내어 이겨냈죠 집으로 돌아가요 사이좋은 헨젤 그레텔 집으로 돌아가요 룰루랄라 노래하며 집으로 돌아가요 사이좋은 헨젤 그레텔 집으로 돌아가요 야호야호 노래하며 달콤한 과자집엔 무서운 마녀가 두려움이 앞서지만 용기내어 이겨냈죠 집으로 돌아가요

공부자 작춘추 (길짐승 상좌다툼) 이영태

내가 아무리 그렇게 생겼다 할지라도 만좌중에 내 망신을 이다지도 시킨단 말이요 그때여 별주부 또 한편을 바라보니 왠갖 길짐생들이 모여 앉아 상좌 다툼을 허는디 이런 가관이없겄다 공부자 작춘추에 절필허던 기린이며 삼군 삼영 거동시에 천자옥련 코끼리며 옥경선관 승필하던 풍채 좋은 사자로다 서백이 위수 사냥헐제 비웅비표 곰이로다 창해 방랑사에 저격 시황 저 다람쥐

현명한 그레텔-Clever Grethel (Gretel's Joyful Kitchen) Funny Time

In a cottage snug and neat,Lived Gretel with nimble feet.She cooked and baked with all her might,Her kitchen was a wondrous sight!Oh, Gretel dear, so full of cheer,In your kitchen, magic's near.Wit...

헨젤과 그레텔-Hansel and Gretel (Hansel and Gretel's Adventure) Funny Time

In a cottage small, by the forest deep,Lived Hansel and Gretel, in their slumber sweet.With hearts full of wonder, and eyes so bright,They set out one day, in the morning light.Oh, Hansel and Grete...

Mother Dear 조수미

그리고는 그는 제게 “그레텔, 결혼해 줘요.”라고 말할까요?

火刑の魔女 / Kakeino Majyo (화형의 마녀) Sound Horizon

모 마마나라나캇타 잔게오 와라우 갸쿠쥬지 이노리와 토도카나이 유루시모 에라레누 마마 츠미다케가 후에테유쿠 모리니 오키자리니 사레타 카와이소나 코도모타치 스테라레타 코노 카나시이 키모치와 이타이호도 와카루와 아아 토리타치오 아야츠리 판쿠즈노 미치시루베오 케시 마유키노 요니 맛시로나 토리니 우타와세테 사솟타 미테 헨젤 오니챵 호라 아소코니 이에가 아루와 데모 그레텔

잔치는영어로파티 Zerror(제러)

FLEX 한국어로 낭비아님 사치 세상은 내말대로 잘돌아가는 바퀴 래퍼들 모가지를 따고 벌여 고기 파티 한국어로는 잔치 잔치는 영어로 파티 Ay FLEX 한국어로 낭비아님 사치 세상은 내말대로 잘돌아가는 바퀴 래퍼들 모가지를 따고 벌여 고기 파티 한국어로는 잔치 잔치는 영어로 파티 Ay 복잡한 머리속은 꼬여 마치 프레첼 누구의 유혹도 넘어갈 것 같애 헨젤과 그레텔

너의 맛 (24 Hours) TANK (탱크)

24 Hours 24 Hours L l love me on the daily l, in 1 2 3 4 babe Y you got me going higher 24 Hours 24 Hours 너의 맛 넌 너무 맛있었지 온 세상 초콜릿 다 거기에 있었지 너와 나 우린 너무 빨리 젖지 감기 걸리지 않게 안아줄게 come here 너의 집은 쿠키고 난 헨델 아님 그레텔

침대는 과학이다 Chaboom

girl verse.3) shall we bump it up and down girl when you talk dirty to me girl like I never heard word, 마법의 침대를 타고 날아보자 구름 위 올라타 나의 점보제트 위 남산 타워 솟은 너의 코 끝 올라타 맨몸으로 every minute, every hour 헨젤과 그레텔

어글리코리안 QM, 오디(ODEE)

사요나라 편법 _밥같이 빼지 마라 nafla 다 끌려가는 거야 인마 돈맛 보고 나서 변해버린 가사 래퍼들은 나를 싫어해 왜냐 난 왕 난 인마 힙합 진짜 faithful 해 mother__ 넌 _발 민짜 fan만 노릴라는 mother__ Game set 무대 위 우릴 봄 래퍼 도망가지 say some thin 가짜 VVS 흘리고 가네 헨젤 그레텔

기레기레기 (Acappella) San E (산이)

낚시솜씨 예술 도시어부 인정 다시 돌아가고파 혐오 없던 예전 home sweet home 근데 떨어뜨린 빵 부스러기 기레기가 주워 먹어 길을 잃어버린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의 마년 마녀사냥 잡아먹으려고 try but 엔딩은 화형 땔감은 당연 언론이 쓴 쓰레기 신문지 burn motherfxxker burn 원했던 건 성평등 근데 현재

9924 (Feat. Gist) 던말릭 (DON MALIK)

how i feel 손목 위에는 Rollie 우연 따윈 없었다고 한 번도 Mama i made it in the city Mama i made it in the city Mama i made it in this seoul fuckin city 멀어졌지 한성대 달 동네 영지슈퍼 때완 기억은 너덜너덜 구멍 난 여행용 배낭 흘려놓은 것들을 거꾸로 따라 가지 헨젤과 그레텔

망치와 못 (Feat.Errday Jinju) xaoil (451)

돌아갈 길은 없어, 두려움에 떠는 그레텔. Friedrich의 자세로 빚어낸 masterpiece 내게 오른쪽은 없어, no matter what’s right thing 내 두 번째 tape의 이름을 기억해 작품 중독은 모든 걸 스스로 파멸로 이끌었네 못과 망치, 예술 그리고 나. 못과 망치 예술 그리고 나 못과 망치, 예술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