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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 스킵잭 (SKIPJACK)

하나 둘 창의 갯수를 세어 우리 모두가 그에 속할 수 있게 으르렁, 짐승이 또 우네 숨을 시간이야 네 몸을 지켜내 보이지 않는 손이 나를 감싸네 목을 따라 흐르는 붉은 선은 밤새 보이지 않는 손이 우릴 감싸네 목을 조를 것만 같아 애써 미소를 지어 이 도시의 대칭은 완벽해 같은 표정을 한 우린 모두 안전해 아침이네 새로운 혹을 달았네 오늘 또 하나 물에 빠져

Push Off! 스킵잭 (SKIPJACK)

風が服を吹き飛ばすまで君が僕を愛するまで私の声が届くまで俺の命が終わるまでTension high, そうなるまでDa-da-da-la-la-da 歌うんだよ。Fail and goal, そうやるまでWay to go! We push back from way offTension high, そうなるまでDa-da-da-la-la-da 歌うんだよ。Push off!風が服を吹き...

Black ice 스킵잭 (SKIPJACK)

Step back for you and IYou gonna find me on broken hailI don't get what the shit you sayin'Just know you are not the oneYou gonna spell their liesYou gonna kill the lineAnd holy simon saysThis time...

No Named 스킵잭 (SKIPJACK)

Man I was so young that I want moreAnd so many sounds that I ignoredI'm Going to fall undergroundThen I noticed I was wrongHey, (Are you) hearing a sound of what I'm sayingRoads are so blinded and ...

그레첸 스킵잭 (SKIPJACK)

그대 나를 안아주세요나를 꽉 더 잡아주세요봄의 들녘, 널 만난 순간부터내 온 세상은 끝없는 제자리 걸음을내게 더 다가와줘요그레첸날 안아주세요그레첸날 사랑해줘요내 몸과 마음 모두 너만을그레첸날 받아주세요그레첸날 찾아내줘요그런 표정 나 화가 나려 하잖아 그대 나를 막아주세요깊은 바다, 숨 쉴 순 없어요내 목소리는 날이 서린 순애보이대로 그냥 무너져버려도 ...

스킵잭 (SKIPJACK)

목을 잡아끄네 이미 다 잘라냈을 텐데 나를 잡아두네 이미 다 끊어냈을 텐데 너는 딱 그렇게만 살아야 해 머릴 비워야 해 눈을 감아야 해 본을 딴 번호를 줄에 달아야 해 너를 지워야 해 파묻어야 해 Who tha fuck are you?

Dead Alive 스킵잭 (SKIPJACK)

What's your name, cause I don't know my nameWon or fail, Oh just don't bother meWanna know that I have feel likeNever seen but I could see likeAnd it comes it's just another dayWell I can't find al...

프로메테우스 스킵잭 (SKIPJACK)

God, swear for the enimiesI got some worries in my mindTheir cruched and breaked you know thatCalling them bitches in my townHooked up filled with agonyBurning flame forming in my sightAll that I t...

Can I go? 스킵잭 (SKIPJACK)

I'll never go backTo the past where my mistakes are all aroundWhere I cannot be the oneAnd every regretAll the voices that tearing me to partSo I been called outCan I go?Yes I'm begging for the sig...

Icarus 스킵잭 (SKIPJACK)

It wasn't there, you knowThe difference from you wantAll that I can see is burning down my eyesA thousand mile to go,But I'm already running outAll that I feel see is breaking down my timeOh-ohGot ...

HEARTPLANT 스킵잭 (SKIPJACK)

The world is getting coldLike it's always winter here nowGround is frozen,I can't find any laughing soundBut it's true we are still youngReady to go, I think this is the moment Spread our song to t...

소하로 스킵잭 (SKIPJACK)

길을 떠났네 아주 멀리 저 멀리내가 자라남과 함께 세상도 커졌네행복을 찾았네 아주 많이 더 많이내가 살아감과 함께 많은걸 얻었네익숙한 소리가 내 귀에 들려와따뜻한 그 향기도내 몸이 어딘가 헤맨다 해도마음은 여기에 있네내 꿈은 여기에 있네내 꿈에 의심 하나 얹지 않았네무모함이었다 해도날 둘러싼 세상이 조금씩 멀어지고또다시 넘어진대도언젠가는 커다란 세상에...

아라한 (ARHAT) 스킵잭 (SKIPJACK)

Just one, and oneOh, you want more every day by dayPretending overcomeYou know, don't you knowThe emptiness is drying your veinEndless circle, can't escapeStarted on a sigh that fulls my brainNirva...

Daydream Girl 스킵잭 (SKIPJACK)

I never meant to sneak you outIt's all that I can tell youBut I caught a void in a while, yeahAnd it was the first time I've deplore my imperfectionWon't believe in my mindCause I wanna said that y...

Amphetamine 스킵잭 (SKIPJACK)

Bring me amphetamine so I can smoke and dieBefore I knock my heaven door, She's gonna burn on fireHommies they got wounded, chasing on their starsTaycan's on a boost, You better ride on it nowThe w...

보이지 않는 손 M.S.Doth

힘들때에 괴로울때 지쳐서 넘어질때에 내손 잡으신 하나님 말씀 하시네 두려워 말라 너와 함께 함이라 절망속에 근심속에 지쳐서 쓰러질때에 내 잡으신 하나님 말씀하시네 놀라지 말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내가 너를 붙들리라 일어나 함께 걸어가자 나의 사랑 어여쁜자야

저먼 별을 바라보며 마른참새

저먼 별을 바라보며 어딘가 떠 돌고 있었어 잡을수 없는걸 알면서 그래도 한번더 내밀어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한걸음. 다가가. 갖혀버린 내 마음이.

Supernova (Grimes Remix) aespa, Grimes

Supernova Bring the light of a dying star 불러낸 내 우주를 봐 봐 Su su su Supernova Bring the light of a dying star Bring the light of a dying star Bring the light of a dying star Bring the light of a dying star 보이지

손 잡아주세요 나영환

하나님 아버지 내 좀 잡아주세요 끝도 보이지 않는 이 캄캄한 어둠을 건너 당신께로 닿을 수 있게 내 좀 잡아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내 좀 잡아주세요 끝도 보이지 않는 이 캄캄한 어둠을 건너 당신께로 닿을 수 있게 내 좀 잡아주세요 두려움 속에서 막막함을 지나 모두가 나를 외면한다 해도 슬픔 속에서 늘 좌절이 와도 주님께로 닿을

그 손 주정윤

살아가는 삶의 한 가운데 보이지 않는 그 손이 있네 그 손에 날 맡겨두고 뒤돌아 서지 않으리 뒤따라갈 수록 내겐 벅차지만 포기치 않는 그 손이 있네 그 손에 날 맡겨두고 그 길만 따라가리라 그 손에 날 맡겨두고 뒤돌아 서지 않으리 그 손에 날 맡겨두고 뒤돌아 서지 않으리 그 손에 날 맡겨두고 그 길만 따라가리라

거닐숨

고개는 너를 보지 못하고 뱉어낸 말은 들리지 않았겠지 아무렇지도 않게 나를 밀어내고 저쪽 끝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위태롭지는 않기만을 바랐을 뿐 저 어딘가에 남은 기억같은 것은 놓고 싶지 않았던 따뜻함을 그리게 하곤 달아나지 잠들 수 없게끔 저 어딘가에 남은 기억같은 것은 놓고 싶지 않았던 따뜻함을 그리게 하곤 닿을 수 없게 달아나고 보이지

친구야 놀자 박순석

눈빛만 봐도 옆에 있기만 해도 행복하던 우리사이 너와 나 우리 모두 함께하자던 그날 그 자리 하필이면 하필이면 희미해진 너의 소리 귓전에 머물고 나는 이곳에 그리움은 먼 곳에 사랑아 내 사랑아 부르고 불러봐도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언젠가 너의 그 잡을 수만 있다면 두 꼭 잡고 신나게 친구야 놀자 눈빛만 봐도 옆에 있기만 해도 행복하던 우리사이

보이지 않는 별 정은아

춤을 춰줄래 까만 밤하늘 같은 무대 위 나 혼자 외로이 달빛 같은 조명 아래 별이 되고픈 내가 있지 어두운 밤 불빛 하나 둘 켜지고 수많은 불빛들이 날 바라보면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것 같아 It's dream of a star 만약에 내가 밝게 빛나면 널 향한 노랠 불러줄래 언젠간 나도 반짝인다면 너를 향한 춤을 춰줄래 만약에 내가 밝게 빛나면 날 향해

같은 걸음 현지

늘 같은 걸음으로 그대의 옆에 있을게요 앞만 보고 걷는 그댄 나를 못 봐도 내가 그대 곁에 있을게요 음 보이지 않는 길이 두려워질 때면 내가 그대 꼭 잡을게요 안개가 걷힌 후엔 환히 웃을 수 있을 테니 우리 꼭 잡고 걸어요 늘 좋을 순 없겠죠 그럴 땐 잠시 쉬어가요 조금 천천히 걸어도 상관없어요 내가 그대 곁에 있을게요

빗속에서 Picnic In The Rain

난 빗속의 나를 마주할 수 없어 비틀거리네 난 빗속의 너를 피할 수 없어 방황하네 빗속에서 눈을 감은 채 손을 잡은 채 끝을 향해서 걸어가네 희미해진 추억을 짚으며 끝을 향해서 걸어가네 앞이 보이지 않는 빗속에서 걸어가네 수많은 말들과 마주잡은 뒤로한 채 걸어가네 앞이 보이지 않는 빗속에서 걸어가네 수많은 말들과 마주잡은 뒤로한 채 걸어가네 걸어가네

안개숲 우주, please

안개 가득 내린 숲 속에서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다 많은 날을 혼자 걷던 안개숲길 끝없이 펼쳐진 미로따라 우리 손을 잡은 뒤로 마법같이 마침내 펼쳐질 파라다이스 등 뒤로 돌리던 시선 불안히 더듬던 손길 떨리던 발걸음은 이제 여전히 보이지 않아도 붙잡을 수 있는 함께 걷는 꿈 많은 날을 혼자 걷던 안개숲길 끝없이 펼쳐진 미로따라 우리 손을 잡은 뒤로 마법같이

9월 31일에 기다릴게 Licht (熙)

붉은 실 끝 저 너머는 너무나도 멀어 닿을 수도 없는 곳엔 거짓 뿐인 말뿐 안개를 걷고 너를 찾아 헤매어 9월 31일에 기다릴게 지켜지지 못 할 약속이라도 두 마주 잡고, 깍지 꼭 끼고 세상을 향해 같이 내딛자 9월 31일에 기다릴게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라도 두 마주 잡고, 깍지 꼭 끼고 마지막을 장식하자 9월 31일에 기다릴게 지켜지지 못 할 약속이라도

이루소서 박승민

보이지 않는 손길로 언제나 내 잡아준 그 사랑 항상 함께 하시니 비바람 몰아쳐 와도 나에겐 두려움 없네 십자가 보혈 날 구원하셨네 나에겐 꿈이 있었죠 하지만 꿈속엔 주님이 없었죠 멀어져가는 삶의 무게 속에 주님은 다가와 내게 말씀하셨죠 또 다른 꿈을 내게 주셨죠 바꿀 수 없는 꿈 주님 부르셨죠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산사

두 눈에 어둠이 짙어지면 꽃을 피워줘 저 멀리 땅 끝까지 한 걸음에 갈 수있었다면 이렇게 주저하진 않았을 거야 아아 자유로이 날고 싶지만 내려놓을 것이 없네 난 여기 멈춰있어 깊은 어딘가 보이지 않는 곳 꼭 끌어안은 서러운 것들 두 눈에 어둠이 짙어지면 꽃을 피워줘 캄캄한 안쪽으로 아득히 도망치지만 사실은 간절히 바라는 거야 모든 말은 삼켜내지만 정말로 몰랐어

검은 그림자 WHAT!

검은 손들에 밀려 세상을 등져버린 일그러진 영웅들에 평온함을 떨리는 영혼과 마음으로 달래 드립니다 어느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순간에 이뤄진 비행을 떨리는 손가락 유서 아래 남겨진 진실은 새까만 보이지 않는 구석에 몰아 떠밀어 버린 검은 사라져 버린 그날에 사실 없애버린건 검은 손이야 아무도 모르게 웃고 있는 감추어져 버린 검은 하늘이 말해 줄 영웅에

보이지 않는 것 QIMO (키모)

두렵지않은 상태, 말씀대로 담대해, 세상이 이제는 작네, 모세처럼 가르고 나 앞으로 나아가리, 이 땅에 온 나사렛 내가 아나니, 신실하게 답하리, 말씀과 자라나니, 나 바라나이다, 다만 악에서만 날 구하소서, 가사 봐라 난 받들어 성서, 성경안에 나의 삶의 모든 답이 있나니, 감사하지만 상태는 sober, 형제 자매위해 기도하지만, 내 적들의 영을 위해 두

매듭 보허미안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 알게 됐지만 못 이긴 척 한번 내밀어 준다면 나 그대의 그 꼭 잡고 그 모든 것들을 되돌릴 수 있도록 기도할 텐데 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을 찾았는데 어리석은 실수로 그 끈이 끊어져 버려 그 끊어진 인연의 끈을 다시 잘 잇는대도 매듭이란 상처가 남아있겠지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 알게 됐지만 못 이긴

유년시대(full version) Tim(팀)

아직 많이 어려도 난 많은 걸 알고 있어 수줍은 풀잎들이 품고 지내는 이야기도 아직 철은 없어도 마음 속으론 알고 있어 저 들녘에 불어오는 낮은 바람의 따스함을 나의 두 가득 풀내음을 담아 네게 살며시 띄워볼게 그럼 넌 들려주렴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진 소망을 작은 마음 가득 너의 꿈을 담아 내게 가만히 말해보렴 그럼 난 찾아볼게

유년시대(기동아 부탁해)-WE2 Tim(팀)

아직 많이 어려도 난 많은 걸 알고 있어 수줍은 풀잎들이 품고 지내는 이야기도 아직 철은 없어도 마음 속으론 알고 있어 저 들녘에 불어오는 낮은 바람의 따스함을 나의 두 가득 풀내음을 담아 네게 살며시 띄워볼게 그럼 넌 들려주렴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진 소망을 작은 마음 가득 너의 꿈을 담아 내게 가만히 말해보렴 그럼 난 찾아볼게

Everglow 레이지 바리

나 혼자 한 발 한 발 내딛기 참 어려워 깊고 깊은 내 슬픔 털어놓을 수 없어 누군가 내 옆에서 날 바라봐준다면 그저 날 믿는단 말 건네준다면 그대의 떨리는 내가 잡을게요 나도 참 떨리지만 우리 함께 걸어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반짝이며 그댈 비춰주는 그대만을 위한 별이 될게 거칠고 험한 이 세상 속에서 언제나 그대의 곁에 서있는 그대만을

보이지

이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 눈을 감고서 진심으로 느껴봐 난로처럼 따뜻한 마음 아픈 기억도 좋은 기억도 모두 소중했던 추억들 조용하지만 내 주윌 맴도는 만질 수 없는 공기 보이지 않는 것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떠올려 감사해 너무나도 고마워요 하늘과 바다 구름과 햇빛 하나하나 다른 우리들 만들어주신 보이지 않는

니가 없다 지은 (ZYEUN)

지금 나 네게로 갈게 그 자리서 멈춰 있는 네게 흔적조차 잡히지 않는 기억속에서 멍하니 나만을 기다리고 있을 네게 지금 나 네게로 갈게 그 아무도 없을 곳에 있는 두려움에 홀로 남겨져 있는 네게로 지금 나 너에게 곧 다가갈거야 보이지 않는 들리지 않는 그 곳에서 날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니가 없다 니가 없다 어디에도 니가 없다 조금 더 기다릴 수 있겠니 네게

길을 열어보자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국 초등부 어부들

오늘도 내안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마음을 모아 정성을 다해 두 모아 기도해요  내일은 우리가 주님 보여주신 사랑 안에서  희망을 열고 용기를 내어  우리 삶을 펼쳐 나가요 용기 내어 앞으로  보이지 않는 미래라도 너와 함께 라면 OK   주님과 함께 손잡고 용기 내어 걸어가자   주님사랑 밝게 빛나는 그런 길을 너와 함께  용기를 내 함께 앞으로

영원 속에

영원한 건 없다고 입버릇처럼 넌 말했었지 멀어지는 기억을 잡아 두려 애쓰진 말라고 내가 사는 이곳엔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아직도 난 널 보내지 못했어 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 속에 있어 그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 이제서 뭘 후회하는지 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 그건 너의

영원 속에* 조원선

영원한 건 없다고 입버릇처럼 넌 말했었지 멀어지는 기억을 잡아 두려 애쓰진 말라고 내가 사는 이곳엔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아직도 난 널 보내지 못했어 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 속에 있어 그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 이제서 뭘 후회하는지 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 그건 너의 탓이

영원속에 조원선

영원한 건 없다고 입버릇처럼 넌 말했었지 멀어지는 기억을 잡아 두려 애쓰진 말라고 내가 사는 이곳엔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아직도 난 널 보내지 못했어 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 속에 있어 그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 이제서 뭘 후회하는지 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 그건 너의

영원 속에 조원선

영원한 건 없다고 입버릇처럼 넌 말했었지 멀어지는 기억을 잡아 두려 애쓰진 말라고 내가 사는 이곳엔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아직도 난 널 보내지 못했어 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 속에 있어 그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 이제서 뭘 후회하는지 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 그건 너의

영원 속에 오존(O3ohn)

영원한 건 없다고 입버릇처럼 넌 말했었지 멀어지는 기억을 잡아두려 애쓰지 말라고 내가 사는 이곳엔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아직도 난 너를 보내지 못했어 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 속에 있어 그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 이제서 뭘 후회하는지 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 그건 너의

영원 속에? 조원선

영원한 건 없다고 입버릇처럼 넌 말했었지 멀어지는 기억을 잡아 두려 애쓰진 말라고 내가 사는 이곳엔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아직도 난 널 보내지 못했어 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 속에 있어 그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 이제서 뭘 후회하는지 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 그건 너의 탓이

영원 속에…♨♥♨ºº 〓…조원선

영원한 건 없다고 입버릇처럼 넌 말했었지 멀어지는 기억을 잡아 두려 애쓰진 말라고 내가 사는 이곳엔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아직도 난 널 보내지 못했어 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 속에 있어 그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 이제서 뭘 후회하는지 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 그건 너의

병원 에테르 피닉스

차가운 빛, 화려한 도시 속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들이 스며들어 웃음 뒤에 가려진 진실은 어디에 병들어가는 이 땅은 누구를 탓할까 어디선가 들려오는 무너진 외침 답 없는 메아리가 가득 찬 공기 하지만 나, 두 놓지 않아 작은 빛이라도 꺼지지 않도록 썩어가는 세상, 희망을 외쳐봐 눈에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울림 그 안에 갇힌 채 무너질 순 없어 우리의 목소리로

보이지 않는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최수웅

보여야 할 당신이 보이지 않아요 있어야 할 당신이 저기에 없네요 분명 때가 되어 잠깐 가신건데 어째서 난 불안할까요 내일이면 서서히 다시 보일텐데 왜, 나는 왜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 어제의 당신은 없고 당신이 두고간 조각난 점들만이 가득하네요 이제 때가 되어 다시 오실텐데 왜 나는 좀 두려울까요 내일이면 서서히 다시 보일텐데 왜 나는...왜...

매듭 보허미안 (boHUHmian)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 알게 됐지만 못 이긴 척 한번 내밀어 준다면 나 그대의 그 꼭 잡고 그 모든 것들을 되돌릴 수 있도록 기도할 텐데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 알게 됐지만 못 이긴 척 한번 내밀어 준다면 나 그대의 그 꼭 잡고 그 모든 것들을 되돌릴 수 있도록 기도할 텐데 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을 찾았는데 어리석은

얼마나 사랑하는지 겨울을 기다리는 봄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걱정하는지 얼마나 마음 다했는지 오늘도 내 하루엔 그대가 살아요 기꺼이 손잡아 주고 기꺼이 다독여주며 또 기꺼이 기댈 수 있게 무슨 일 있더라도 곁에 꼭 있을게 보이지 않는 이 길이 참 무섭고 겁날 때가 많겠지만 그럴 때마다 따듯한 내 두 너의 볼을 어루만져 줄 테니 그대는 이런 내 맘 아나요 그대는

모두 없던 일 ※이은아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웃으며 지낼 수 있을까 너 없이도 말야 그러다 하루는 지쳐서 힘없이 주저앉아 울어버릴까 나 혼자서 말야 우리 사이에 놓인 보이지 않는 벽 투명하지만 넘을 수는 없는 선 그 앞에 서서 우리 다신 도망가지 말자 잡은 두 놓지 말자는 너의 약속까지 모두 없던 일이 됐어 이 밤이 다 지나고 나면 더 아파지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