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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여정 송기상

서편 하늘에 노을이 지면 저물어 가는 나그네 거리 달 밝은 밤에 기러기 오르고 풀벌레 소리 애처로워라. 기울어 가는 초승달은 나그네 발길 재촉하네. 빛나는 순간도 잠깐이더라. 천년의 꿈도 잠깐이더라. 아~아 인생은 끝없는 여정. 나그네 여정이더라. 서산 마루에 노을이 지면 쓸쓸한 나그네 거리 월야 하천에 기러기 떠나고 풀벌레 소리 애처로워라.

여정 안성훈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 길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 길 흘러흘러 가는 길 들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가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 가고 없어도 강물은 흘러가겠지 강물은 흘러가겠지

야! 미치겠다 송기상

야 야 야 미치겠다 너 때문에 너 때문에 미치겠다 내 영혼 밟고 간 너를 놓지 못하고 몰래 숨어 우는 바보야 너는 지금 그 누구 집 문밖에 서 있나 술잔을 꺽어 봐도 야 그리워서 못살겠다 사랑아 돌아와 못 오면 바람으로 와 보고싶다 내사랑아 야 미치겠다 너 때문에 야 야 미치겠다 너 때문에 너 때문에 미치겠다 내 영혼 밟고 간 너를 놓지 못하고 ...

행운 송기상

쭈쭈쭈주쭈~ 사랑해당신 언제나 당신 있는듯없는듯해도 흔적같은내 사랑당신인거야 하늘에더있는고은별빛깔 내굼에너만은못해 생각하면할 수록 난정말행운이란다 사랑해사랑해사랑해 내눈엔너무나어여뿐당신 사랑하면은할 수록 사랑을받고 싶어이 마음하늘만봐도 핑도는눈물난정말행운이란다 쭈쭈쭈주쭈~ 사랑해당신 언제나 당신 있는듯없는듯해도 흔적같은내 사랑당신인거야 하늘에더있는고은...

숙이 송기상

숙아 숙아너빼고누가있겠니 내모든걸태워버린숙이야 판토마임같은몸짖으로 술잔을잡고어둠에비틀거린다 생명처럼사랑했던숙이야숙이야 세월에맡겨도잊을수 없어 사랑의무대위에나만올려놓고 관객처럼떠난숙이야 숙아숙아너 말고누가있겠니 내전부를태워버린숙이야 판토마임같은몸짖으로 술잔을잡고어둠에비틀거린다 생명처럼사랑했던숙이야숙이야 세월에맡겨도잊을수 없어 사랑의무대위에나만올려놓고 관...

키스처럼 송기상

당신은늘키스처럼키스처럼 머무는여자 만나려고애쓸수록더욱그리운 그리운여자 내전부를허물처럼벗어버리고 당신만을운명처럼사랑했던나 이제는나무처럼밖에서있는 이제는만나서도안돼는여자 오늘도그리움마신쓰디쓴술잔에 키스처럼머무는여자 당신은늘키스처럼키스처럼 머무는여자 만나려고애쓸수록더욱그리운 그리운여자 내전부를허물처럼벗어버리고 당신만을운명처럼사랑했던나 이제는나무처럼밖에서있는...

내가 택한 여자 송기상

나당신께 할말이있어 오늘그 말은 꼭해야하네 지금껏살면서 못다했던말 당신사랑합니다 메마른가슴에단비를주고 아무런조건없이 함께 했었지 그 누가생각해도 너무아름다워 내가택한여자니까 나당신께고백하겠네 오늘고백꼭해야하네 지금것살면서 못다했던말 당신사랑합니다 메마른가슴에 단비를주고 아무런조건없이함께 했었지 그 누가생각해도너무나아름다워 내가택한여자니까 메마른가슴에 ...

황금의 잔 송기상

황금의그잔을붙잡지마라 운명을바꿔놓는마법사의것이랴 우리는서로가마시던잔을들고 사랑하는사람끼리축배를들자 영혼을부서지게하는 잔 황금의그잔을붙잡지마라 우리들의잔이아니야 붙잡지마라 황금의잔을붙잡지마라 운명을장난치는마법사의것이냐 우리는이별을마시고 잔을들고 사랑하는사람끼리 축배를들자 영혼을부서지게하는잔 황금의그잔을 붙잡지마라 우리들의잔이아니야 붙잡지마라 붙잡지마라

내 인생을 함부로 말하지 마라 송기상

왜 가짜가 진짤 울리나왜 가짜가 진짤 울리나아무리 내 삶이 힘겹고 아파도 거짓과 타협하지 않았다나는 나는 내꿈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리며내청춘을 아낌없이 다 쏘았다폭풍의 내인생을 함부로 말하지마라왜 가짜가 진짤 울리나왜 가짜가 진짤 울리나왜 가짜가 진짤 울리나아무리 힘겹고 내 삶이 아파도 거짓을 안고살지 않았다나는 나는 내꿈을 향해 최고의 그날까지내청춘...

이 못난 사랑 송기상

내 가슴에 오래 살았죠나 실컷 괴롭혔었죠끝끝내 못버린 미련 때문에 보내지 못한 사람아이제는 놓으리라 놓으리라이못난 사랑의 끈을아 아아 미운 사람아눈물이 가슴젖는 밤늦었지만 행복을 빈다내 가슴에 오래 살았죠나 실컷 괴롭혔었죠끝끝내 못버린 미련 때문에 보내지 못한 사람아이제는 놓으리라 놓으리라이못난 사랑의 끈을아 아아 미운 사람아눈물이 가슴젖는 밤늦었지만...

깜짝새 송기상

바람아 부지마라 저 새가 난다저기 앉은 저 깜짝새잠깐 한눈 판 사이 세월을 물고내빼버린 저 깜짝새요놈의 새야 세월만은 놓고 가거라아깝디 아까운 내 청춘은 두고 가거라부지마라 바람아 짖지마라 백구야나지마라 깜짝새야백구야 짖지마라 저 새가 난다저기 앉은 저 깜짝새잠깐 한눈 판 사이 청춘을 물고내빼버린 저 깜짝새요놈의 새야 세월만은 놓고 가거라아깝디 아까운...

빗속의 남자 송기상

밤비에 젖고 또 젖고 터벅터벅 걸어가는 빗속의 남자 기울어진 간판에 초라한 인생주점 쓰디쓴 이별주에 취한다잘살아 잘살아요 이가슴이 찢겨지는 그말 비에 젖어 슬피울던 그사랑을 이젠그만 지워주세요 눈물같은 밤비에 울고있는 울고있는 빗속의 남자 밤비에 젖고 또 젖고 터벅터벅 걸어가는 빗속의 남자 기울어진 간판에 초라한 인생주점 쓰디쓴 이별주에 취한다잘살아 ...

아직도 내 것입니다 송기상

처음부터 사랑한건 아니라지만 나를 두고 장난친건 아니겠지요변명이라도 거짓이라도 한마디 남겨 주세요사랑이 그렇게도 쉬운겁니까 물리면 그만입니까당시이 가져간 내사랑은 어디다 맡길겁니까그 사랑은 그 사랑은 아직도 내 것입니다처음부터 그대만을 사랑했어요 이런 나를 바보처럼 생각했나요변명이라도 거짓이라도 한마디 남겨 주세요사랑이 그렇게도 쉬운겁니까 물리면 그만...

사랑탑 송기상

다시 또 돌아온단 그 한마디를가슴에 묻은 자리에어제도 오늘도 서성이다가 무심한 돌만 쌓인다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언제나 변치않는 나의 사랑은쌓이는 그리움에 쌓이는 눈물에조금씩 무너지는데 차라리 돌아온단 말이나 말지야속한 사랑탑아또다시 봄은 오고 그 봄이 가고계절은 오고 가는데온다는 그 사람은 소식이없고무심한 돌만 쌓인다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언...

여정 (MR) 안성훈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 길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 길 흘러흘러 가는 길 들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가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 가고 없어도 강물은 흘러가겠지 강물은 흘러가겠지

여정 (MR) 김관호

잠시동안 살다가는 겁니다 이 세상의 기쁨과 고통도 내가 갈 천국앞에 내려놓고 그저 그렇게 나그네 처럼 사는겁니다 소나기 그치면 햇빛이 비추듯이 바람이 한차례 불면 잔잔해지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외로운 내 여정 뒤에 날 안아주실 주님 그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아도 그 무엇하나 가진게 없어도 내가 아는것 내가 받은 것 십자가 지고 가신 예수님입니다 소나기

여정(92360) (MR) 금영노래방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 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 할 길 나그네 길 흘러 흘러가는 길 들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가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 가고 없어도 강물은 흘러가겠지 강물은 흘러가겠지

여정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

여정 강인한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서문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서문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유현주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반복

여정 왁스(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

여정 송유경

지금 내가 슬픈건 헤여진 아픔의 슬음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떄문 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움 마음에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에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 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 입니...

여정 이찬이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 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 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길 흘러 흘러가는 길 뜰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가고 없어도 강물 흘러가겠지

여정 송유경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아픔의 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사랑의 미련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여정 세인트

먼곳에서라도 한번만 더 다시 볼 수 있기를 아무말이라도 단 한마디라도 건넬 수 있기만을 너무나 간절했어 (너를 첨 봤을때) 하지만 두려웠어 (지쳐 버릴까봐) 볼 수만 있다면 난 더이상 바랄게 없을만큼 사랑했어 어느샌가 우리 가까워졌고 내 곁에만 있기를 혹시 꿈이라도 하룻밤이라도 이대로 영원하길 아무리 보아도 모자라기만 할뿐 아무리 주어도 채워지지 ...

여정 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여정 7공주컬러링베이비

(오빠를 처음 만난건 유치원 입학식이였어요 오빠는 토끼반 난 뼝아리반 우린 서로 첫눈에 반했죠 오빠는 자동차를 무~척 좋아했어요 특히 소방차를요~ 지금도 초등학교로 떠난 오빠가 그리워요 오빠~)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여정 정선연

거리마다 불빛이 ~~ 흐느끼듯 우는밤. 세월흐른 지금도~사랑하고있다니~ 내나이가 몇인가~꽃이되어진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너무보고싶어` 내사랑이 식기전에~~ &&&&&&&&&&&&& 별빛속을 헤메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어디 있는지 너무보고싶은데`~ 사랑했...

여정 최진희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곡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여정 찬진

* *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

여정 우대하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인순이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 속을 헤배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싶은데 *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어 보고싶어...

여정 주현미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길 흘러 흘러가는 길 - 연 주 중 - 들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가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 가고 없어도 강물은 흘러가겠지 강물은 흘러가겠지

여정 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여정 손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

여정 선우정아/선우정아

누구도 우릴 구원할 수는 없어 어릴 적 부터 나는 다 알았네 너는 나를 그리고 난 너를 우리는 서로를 버리며 사네 바라는 건 자그만 것들 저 새들처럼 누군가 곁에 조각난 사람들아 무리지어 보자 손이라도 뻗어보자 함께 있는 척이라도 하자 Do not blame me Who can blame me 바라보자 먼 오로라 꿈이라도 꾸어보고 살자 You\'re ...

여정 유현주

여정 작사: 나유성 작곡: 나유성 노래: 유현주 지금 내가 슬픈 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 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 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 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 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여정 나훈아

① 흐르는 강물은 어디서야 말없는 여정(旅程)을 끝내려나 외로운 날 어디 가서 머물곳 찾으 려나 흐르는 구름은 어디서야 떠돌던 발길을 멈추 려나 외로운 날 어디가야 다시 또 웃으려나 덧없이 흘러간 지난날의 찾아헤맨 잊혀진 꿈 오늘도 낯 설은 타향 길을 고독(孤獨)에 실려가네 ♧후 렴♧ 흐르는 세월(歲月)은 어디서야 서러운 내 인생(

여정 반주곡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

여정 박상민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

여정 왁스 3집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 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 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

여정 @유현주

여정 유현주 작사 : 나유성 작곡 : 나유성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여정 노리플라이 (no reply)

?이토록 새파란 하늘에 이토록 그리움만 남아있는 듯해 멀어지는 것들과 붙들고 있던 것 저만치 흘러가는 강물에 떠밀려 간다 영원할 것 같던 그리운 마음들 모두 수많은 바램들 모두 끝없이 흘러 아무리 애를 써봐도 벗어날 수 없던 너의 영혼 설레는 밤 간절했던 꿈 모두 두고 간다 남아있는 미련과 목마른 감정들 봄 날의 웅성임도 파도에 부서져 간다 영원할 것...

여정 Various Artists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

여정 남진

내가 가는 이 길이 후회뿐인 이 길은 사랑도 잠시인걸 행복도 한 순간인걸 무얼 그리 가슴 저린 사연은 많아 (*)어느 시기에 피어나던 저 잎새도 한 순간인 찬란했던 그 날처럼 인생의 끝 모르는 종착역을 향해서 가는 외로운 발자욱 저 세월에 감춰질 뿐 울지마라 어차피 한번 가는 길인데 사랑도 인생도 덧없는 여정...

여정 왁스 (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

여정 grow

하늘이 붉게 빛나던 밤 초록빛 물감으로 널 지우려 했던 날 용서해 희미한 기억 속에 너 시간이 선물했던 너 푸르던 바다 그 위로 지우려 했던 날 기억했던 널 기억해 나 이제 여행을 떠나 조그만 안식을 찾지만 날으는 새처럼 너를 그 넓은 파도위에 남겨 석양이 저물어 가던 밤 너와 나 속삭이던 말 이제는 잊고 싶은데 네 모습 눈에 그리네 너무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