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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내 생각하면 좋겠다 세자전거(3bicycle)

매일매일 그대와 둘이서 이 길을 걸어다니고 싶어 그럼 얼마나 좋을까 매일매일 그대와 둘이서 아침을 같이 먹고 싶어 그럼 얼마나 좋을까 I want to do love with you 늘 그대 생각에 하루를 시작하고 또 상상하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도 모두 그대 때문인 거죠 난 매일 그대를 생각해 그대 혹시 나와 같은

그대도 내 생각하면 좋겠다 세자전거

매일매일 그대와 둘이서 이 길을 걸어다니고 싶어 그럼 얼마나 좋을까 매일매일 그대와 둘이서 아침을 같이 먹고 싶어 그럼 얼마나 좋을까 I want to do love with you 늘 그대 생각에 하루를 시작하고 또 상상하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도 모두 그대 때문인 거죠 난 매일 그대를 생각해 그대 혹시 나와 같은

Fantastic 해요 세자전거(3bicycle)

있잖아 Fantastic 해요 우린 누구보다 잘 어울려요 Romantic 해요 누구라도 부러울 만큼 나만 믿고 와줘요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우리는 너무 잘 어울려요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그대의 눈 코 입 그리고 귀 손짓과 말투 하나까지도 모두 닮아가는 것 같아 그런 것 같아 그대도

일기예보 세자전거(3bicycle)

어제의 일기예보는 틀렸어 이렇게 하늘이 웃고있는데 눈부신 햇살에 얼굴도 미소를 감출수가없네요 버스가 날 기다리고있네 늘 놓치던 그 버스가 오늘은 nice timing 시원한 바람이 부는 기분 좋은날 고백을 받아줄래요 이렇게 완벽한 날에 나와 손잡고 이거리를 걸어주세요 눈부신 햇살에도 그녀가 이렇게 해맑게 웃고있네요

신도림역의 밤 세자전거(3bicycle)

오늘도 발은 신도림역으로 가네 지하철 타러 술 한잔 생각에 잠시 발걸음을 멈춰 생각하네 친구 놈들에게 전화나 돌려볼까 아니 됐다 그냥 집에나 가자 만원 지하철에 몸을 구겨 넣을 수 밖에 없는 모습 어지러워 손잡이도 잡지 못해 마음대로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 모습이 한심하구나 한숨만 나와 무거운 두 눈은 힘겹게

사랑을 몰라 세자전거(3bicycle)

어두워진 창 밖으로 비가 내리는 것 같아 우린 어제 헤어졌지 그래 우린 이별했어 넌 사랑을 몰라 넌 맘도 몰라 그래 널 사랑했었어 넌 추억도 잊고 온기도 잊고 그래 나만 기억할게 흩어지는 기억속에 니가 보이는 것 같아 이미 우린 남이 됐지 맞아 우린 이별했어 넌 사랑을 몰라 넌 맘도 몰라 그래 널 사랑했었어

여자의 마음 세자전거 (3bicycle)

오늘은 또 어떤 문제로 나의 마음을 확인할까 사소한 것 하나 까지도 기억하는 난 퍼펙트맨 나 오늘 뭐 달라진거 없냐는 지상 최대 고난이도 문제 참 어려워 당황하는 얼굴을 보며 됐다네 눈은 초점을 잃어 빨리 생각하자 도대체 뭘까 눈썹을 다듬었나 좀 더 집중하자 도대체 뭘까 제발 말해줘요 가르마 방향이 달라진걸 어떻게 내가 알아

여자의 마음 (Inst.) 세자전거 (3bicycle)

따라 불러보아요~♪ 오늘은 또 어떤 문제로 나의 마음을 확인할까 사소한 것 하나 까지도 기억하는 난 퍼펙트맨 나 오늘 뭐 달라진거 없냐는 지상 최대 고난이도 문제 참 어려워 당황하는 얼굴을 보며 됐다네 눈은 초점을 잃어 빨리 생각하자 도대체 뭘까 눈썹을 다듬었나 좀 더 집중하자 도대체 뭘까 제발 말해줘요 가르마 방향이 달라진걸

넌 아름다우니까 세자전거(3bicycle)

커피를 한모금 마셔 보고 다리를 이리저리 꼬아도 보고 입구의 문을한번씩 쳐다보고 늘 이렇게 너를 기다려 친구와 했던 얘기를 하고 직장에서 있던일 얘기도 하고 엄마와 싸운얘기도 하고 늘 이렇게 난 듣기만해 괜찮아 익숙해 늘 있는 일이니까 그래도 괜찮아 넌 아름다우니까 넌 아름다우니까 넌 아름다우니까 넌 아름다우니까 바라만 봐도 좋은 니 모습 웃음...

나의 노래 세자전거(3bicycle)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에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망설이고 있네요 세자전거

아직도 망설이고 있네요 그대 앞에 서면 입이 떨어지질 않아 하고 싶은 말 수백번 더 연습했지만 혹시 멀어 질까봐 괜히 어색 할까봐 말 못해요 그대도 나를 보고 있나요 아닌척 고갤 돌려도 가끔씩 마주치는 두 눈이 마음을 그대 맘을 알게하죠 매일 이 순간만 준비했는데 더는 기다릴 수 없는데 아직도 망설이고 있네요 그대 앞에 서면 입이 떨어지질

세자전거 하얀 겨울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 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

고백할꺼야 세자전거

네 눈빛이 너무나 아름다워 맘 속에 네가 들어와서 날 깨우네 지친 하루 끝에 네 문자를 보면 맘 설레임에 잠이 오질 않네 부드러운 햇살과 함께한 첫 데이트 반짝이는 거리를 함께 걸으며 따듯하게 날 보는 미소에 맘도 설레였던 그 순간 라라라 부르고 싶어 맘 속에 멜로디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한다고 네 눈빛이 너무나 아름다워

Super Moon 세자전거

그대여 오늘 밤 저 달은 왠지 유난히 크고 밝게 빛나네요 아나요 눈엔 오직 그대만이 밤하늘 달보다 밝게 빛나네요 그대여 함께 걷는 밤거리가 난 좋아 그게 너라서 더 좋아 한 걸음 두 걸음 발 맞춰 걸으면 설레는 이 맘도 꼭 맞을까 너와 나 그렇게 눈이 맞을까 요즘 난 온통 이런 생각 뿐야 사랑하고 있죠 맘이 온통 그대로 가득하네요

신도림역의 밤 세자전거

오늘도 발은 신도림 역으로 가네 지하철 타러 술 한잔 생각에 잠시 발걸음을 멈춰 생각하네 친구 놈들에게 전화나 돌려볼까 아니 됐다 그냥 집에나 가자 만원 지하철에 몸을 구겨 넣을 수 밖에 없는 모습 어지러워 손잡이도 잡지 못해 마음대로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 모습이 한심하구나 한숨만 나와 무거운 두 눈은 힘겹게 시계를

일기예보 세자전거

어제의 일기예보는 틀렸어 이렇게 하늘이 웃고 있는데 눈부신 햇살에 얼굴도 미소를 감출 수가 없네요 버스가 날 기다리고 있네 늘 놓치던 그 버스가 오늘은 nice timing 시원한 바람이 부는 기분 좋은 날 고백을 받아 줄래요 이렇게 완벽한 날에 나와 손 잡고 이 거리를 걸어 주세요 눈부신 햇살에도 그녀가 이렇게 해맑게 웃고 있네요

사랑을 몰라 세자전거

어두워진 창 밖으로 비가 내리는 것 같아 우린 어제 헤어졌지 그래 우린 이별했어 넌 사랑을 몰라 넌 맘도 몰라 그래 널 사랑했었어 넌 추억도 잊고 온기도 잊고 그래 나만 기억할게 흩어지는 기억속에 니가 보이는 것 같아 이미 우린 남이 됐지 맞아 우린 이별했어 넌 사랑을 몰라 넌 맘도 몰라 그래 널 사랑했었어

처음 고백 세자전거

좋아해 한마디가 어려웠었던 어린 날의 나의 고백은 어느덧 흘러버린 시간속에서 그 모습 그대로 남겨져 있을까 매일 놀던 그 동네는 얼만큼 또 변해있을까 궁금해 그리워 우리 함께 걷던 우리 함께 웃던 오래된 사진 속 그 날이 떨리던 처음 고백도 수줍게 웃던 네 모습도 마치 어제처럼 떠올라 원하지 않은채로 지나가버린 어른이 된

설레임 세자전거

저기 네가 보인다 설레는 마음을 어떻게 숨길까 다가올수록 너의 향기가 나를 두근거리게 하네 손을 잡고 싶어 네 손을 스칠 때마다 용기를 내서 한번 네 손을 잡아볼까 부드러운 네 손에 손이 샤워를 하고 있어 로맨틱하고 달콤하게 분홍색 바람이 우릴 감싸 수줍어하는 모습 어떻게 저렇게 사랑스러울까 머릴 쓸어 올리는 모습이

Hey You 세자전거

hey you 앞에 서 있는 그대 그대만 바라보면 난 가슴 떨려와 oh hey you 이 마음 다 알잖아요 모르는 척 웃지 마요 나 지금 미치겠어요 그대가 날 바라볼 때 또 그대가 날 보며 웃어 주면 어떡해 이 마음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마음을 실어 볼까요 hey you oh baby 콩닥콩닥 뛰는 맘을 알아채진 않았을까요 hey

비틀비틀 세자전거

네 향기에 정신 못 차리고 우우 비틀비틀거려 우우 헤롱헤롱거려 좁은 골목을 걸어갈때 자연스레 가까워지는 우리둘 nice timing 우 발걸음 따라 마음은 두근대 스치는 손끝에 머리속이 하얘진다 비틀비틀대 네 모습에 정신 못 차리고 헤롱헤롱대 네 향기에 정신 못 차리고 우우 비틀비틀거려 우우 헤롱헤롱거려 짜릿짜릿해 네 손끝이

한 개 정돈 괜찮아 세자전거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다이어트 무거운 몸으로 겨우겨우 운동하고 잘 한 일이야 나를 칭찬하려는데 치킨을 모셔온 우리 동생님 한 개 정돈 뭐 어때라는 은밀한 유혹에 마음은 샤르르르 손엔 어느새 양념이 좌르르르 한 개 정돈 괜찮아 먹을 수도 있는 거잖아 한 개 정돈 괜찮아 내게는 너무 달콤한 말 치킨느님 오셨네 치킨느님 오셨네

여자의 마음 세자전거

오늘은 또 어떤 문제로 나의 마음을 확인할까 사소한 것 하나 까지도 기억하는 난 퍼펙트맨 나 오늘 뭐 달라진거 없냐는 지상 최대 고난이도 문제 (참 어려워) 당황하는 얼굴을 보며 됐다네 눈은 초점을 잃어 빨리 생각하자 도대체 뭘까 눈썹을 다듬었나 좀 더 집중하자 도대체 뭘까 제발 말해줘요 가르마 방향이 달라진걸 어떻게

여자의 마음 (Inst.) 세자전거

오늘은 또 어떤 문제로 나의 마음을 확인할까 사소한 것 하나 까지도 기억하는 난 퍼펙트맨 나 오늘 뭐 달라진거 없냐는 지상 최대 고난이도 문제 참 어려워 당황하는 얼굴을 보며 됐다네 눈은 초점을 잃어 빨리 생각하자 도대체 뭘까 눈썹을 다듬었나 좀 더 집중하자 도대체 뭘까 제발 말해줘요 가르마 방향이 달라진걸 어떻게 내가 알아 오늘은 또 어떤

기억에 스친다 세자전거

잡던 날 모든게 꿈처럼 다 느껴지는 지난 날들이 그립게도 기억에 스친다 다시 너의 곁에서 잠들 수만 있었으면 예전처럼 기대어 쉴 수 있다면 그래 너도 나 같은 맘일까 그래 너 역시 나 같은 맘일까 모든게 꿈처럼 다 흩어지는 지난 날들이 그립게도 기억에 스친다 눈물에 스친다 지울 수 없는 그대 뒷 모습 비울 수 없는 지금

겨울바람 2014 세자전거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네 오늘 하루는 힘들었다고 누군가에 말하고픈 기분야 넌 정말 바보같다는 얘길 듣고 싶은거야 널 만난 그후로 혼자라는게 싫어지고

겨울바람 2014 .. 세자전거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네 오늘 하루는 힘들었다고 누군가에 말하고픈 기분야 넌 정말 바보같다는 얘길 듣고 싶은거야 널 만난 그후로 혼자라는게 싫어지고

겨울바람 2014 .. 세자전거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네 오늘 하루는 힘들었다고 누군가에 말하고픈 기분야 넌 정말 바보같다는 얘길 듣고 싶은거야 널 만난 그후로 혼자라는게 싫어지고

하루에 한번 세자전거

좋아한다 해 한번 더 말해줘요 Baby 하루에 한번 사랑한다 해 한번 더 말해줘요 모자란가요 부족한가요 그댄 안한다고 해요 그댈 보면 매일 이쁘다 너무 귀엽다 이런 말들 근데 언제나 하고 있어요 또 듣고 싶은거면 얼마든지 할게요 이쁘다고 귀엽다고 또 말할게요 습관처럼 하는 말 그런 말 아니에요 영혼 없는 리액션도 절대 아냐

별빛 아래로 세자전거

해야 할 일이 산더미 처럼 앞에 쌓여 있어 지갑 속 너의 사진을 보니 미소가 지어지네 일상의 끝이 다가오면은 이렇게 나는 너에게 간다 쏟아지는 별빛 아래로 네가 걸어오면 두 팔 벌려 너에게 달려가 너를 안고 싶어 지친 나의 하루 끝엔 언제나 네가 있어 그댄 나의 단 한사람 고마워 널 닮은 꽃을 가득 안고서 너에게 가고 있어 좋아 할 모습 생각해보니

다 갖춘 남자 세자전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현실적인 문제가 조금 고민 돼 얼마 있으면 결혼도 해야되니 더 갖춘 남자 찾아도 없어 소개 한번 받아볼래 그게 바로 나야 오늘부터 만나볼래 고민하지 말아 Lady 맘이 가는대로 해 이 정도면 Not Bad So Good 당장 달려와 고백해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음

오! 사라 2014 세자전거

카페 쇼윈도 네온의 밤거리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너 슬픈 얼굴 립스틱 헝클어진 머리 오 사라 오 사라 외로운 날은 너무 외로운 날은 혼자서 몰래 울기도 하지만 꿈꾸는 거리 어느 따스한 곳에서 누군가 기다리고 있네 예쁘지는 않지만 귀여운 사라 모두가 사랑해주는 여자 헤어지면 그렇게 지워져 버려도 사라는 영원한 애인 와인 붉은 장미 흔들리는 거리 ...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세자전거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 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런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 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네가 나보다 먼저 결혼했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

넌 아름다우니까 세자전거

커피를 한모금 마셔 보고 다리를 이리저리 꼬아도 보고 입구의 문을한번씩 쳐다보고 늘 이렇게 너를 기다려 친구와 했던 얘기를 하고 직장에서 있던일 얘기도 하고 엄마와 싸운얘기도 하고 늘 이렇게 난 듣기만해 괜찮아 익숙해 늘 있는 일이니까 그래도 괜찮아 넌 아름다우니까 넌 아름다우니까 넌 아름다우니까 넌 아름다우니까 바라만 봐도 좋은 니 모습 웃음...

내일이 찾아오면 2014 세자전거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주고서...

내일이찾아오면 2014 세자전거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주고서...

오! 사라 세자전거

?카페 쇼윈도 네온의 밤거리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너 슬픈 얼굴 립스틱 헝클어진 머리 오 사라 오 사라 외로운 날은 너무 외로운 날은 혼자서 몰래 울기도 하지만 꿈꾸는 거리 어느 따스한 곳에서 누군가 기다리고 있네 예쁘지는 않지만 귀여운 사라 모두가 사랑해주는 여자 헤어지면 그렇게 지워져 버려도 사라는 영원한 애인 와인 붉은 장미 흔들리는 거리 언제...

하얀 겨울 세자전거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 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날...

나의 노래 세자전거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에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겨울바람2014 세자전거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 처럼 떠오르는 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이렇게 ...

하얀 겨울 세자전거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 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

So Beautiful 세자전거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내곁에 네가 있었으면 잠이 든 그대의 뺨에 살며시 다가가 입 맞추고파 예뻐서 예쁘고 예뻐서 어떤 말도 그댈 표현 할 수 없죠 이 노랜 그댈 위한 멜로디 다른 누구도 어울리지 않죠 So Beautiful So Wonderful 아름다운 그댈 나의 품에 안고서 So Beautiful So Wonderful 함께있는 모든 순간 I...

내일이 찾아오면 세자전거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주고서 ...

웃어요(mr-미니) 세자전거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 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 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거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에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

오!사라 2014 세자전거

카페 쇼윈도 네온의 밤거리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너슬픈 얼굴 립스틱 헝클어진 머리오 사라 오 사라외로운 날은 너무 외로운 날은혼자서 몰래 울기도 하지만꿈꾸는 거리 어느 따스한 곳에서누군가 기다리고 있네예쁘지는 않지만 귀여운 사라모두가 사랑해주는 여자헤어지면 그렇게 지워져 버려도사라는 영원한 애인와인 붉은 장미 흔들리는 거리언제라도 사랑해주는짙은 향기 ...

그대도 ? 아이리스님 청곡 - 에일리

그대는 보이나요 눈물이 가슴이 아프게 울고 있죠 그대도 같은가요 꽃처럼 피어나는 그리움 또 기다리는 날 so i love you 그대 들리나요 늘 뒤에서 바라만 보다가 울죠 나의 그대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그댄 나만의 사랑 그대를 기억해요 지난 날의 우리의 추억이 떠오르죠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그리워지는 그대라는 사람 사랑해요

참, 좋겠다 헷세

다들 그러더라 잘 헤어졌다고 다 잊혀진다고 걱정 말라고 좀 지나고 나면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할 거라고 더 잘 된거라고 담담한 것처럼 웃어보지만 너만 생각하면 아득해져 아무것도 아무 말도 난 들리지가 않아 하고 싶지 않아 혹시나 하는 그 마음에 조용한 전화만 자꾸 바라봐 문득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세상이 멈추고 맘이 무너져 사실 너무

1231 낯선아이

너가 나를 좋아했음 좋겠다 피곤한 눈으로 널 쫓는 내가 나는 너를 한참 돌아 돌아가 꿈속처럼 아른거리네 나는 너를 좋아하기 참 싫다 아침이면 앞에 너가 있었으면 좋겠다 눈을 밟는 동안 생각나는 사람이 너가 아니었음 좋겠다 사랑이 더는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별을 보려 고개를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그만 너를 생각하면 좋겠다 나는

참, 좋겠다 헷세 (Hesse)

다들 그러더라 잘 헤어졌다고 다 잊혀진다고 걱정 말라고 좀 지나고 나면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할 거라고 더 잘 된거라고 담담한 것처럼 웃어보지만 너만 생각하면 아득해져 아무것도 아무 말도 난 들리지가 않아 하고 싶지 않아 혹시나 하는 그 마음에 조용한 전화만 자꾸 바라봐 문득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세상이 멈추고

그대도 같은가요 에일리(Ailee)

그대는 보이나요 눈물이 가슴이 아프게 울고 있죠 그대도 같은가요 꽃처럼 피어나는 그리움 또 기다리는 날 so i love you 그대 들리나요 늘 뒤에서 바라만보다가 울죠 나의 그대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그댄 나만의 사랑 그대를 기억해요 지난날의 우리의 추억이 떠오르죠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그리워지는 그대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