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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길 선유선

아득히 머나먼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비바람이 몰아치던 깜깜한 그날밤저녁~ 너희 들을 남겨놓고 죽어야했다~ 세월은 청산이더라, 말이 없어 더욱 좋더라~~ 의지로 참아온 세월~ 좋은시절 다시만나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날만을 기다려 왔다~ 아득히 머나먼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긴윤회~ 기다렸다 참마음 펼쳐나가자~ 끊어 진~ 우리인연

머나먼 길 (Ver.2) 선유선

아득히 머나먼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비바람이 몰아치던 깜깜한 그날 밤저녁 너희 들을 남겨놓고 죽어야했다 세월은 청산이더라, 말이 없어 더욱 좋더라 의지로 참아온 세월 좋은시절 다시 만나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날만을 기다려 왔다 아득히 머나먼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긴윤회 기다렸다 참마음 펼쳐나가자 끊어 진 우리인연

보릿고개 선유선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나는 누구인가 선유선

아득히~ 멀고 끝이 없는 ~ 돌고 돌아 나 지금 여기 있네~ 물~은 물로써 닦을 수 없는 이 마음 하나 천상세계~ 이 마음 하나 남기고 홀로 떠나는 나는 누구인가~ 이 생에 만난 인연 뒤로하고~ 세세생생 이생처럼 다시 올 수 없는 먼 길을 나는 가야만 하네~ 인생의 희노애락 영겁의 세월에 묻고 나는 가야 만 하네~ 나는 가야

나는 누구인가 (Ver.2) 선유선

아득히~ 멀고 끝이 없는 ~ 돌고 돌아 나 지금 여기 있네~ 물~은 물로써 닦을 수 없는 이 마음 하나 천상세계~ 이 마음 하나 남기고 홀로 떠나는 나는 누구인가~ 이 생에 만난 인연 뒤로하고~ 세세생생 이생처럼 다시 올 수 없는 먼 길을 나는 가야만 하네~ 인생의 희노애락 영겁의 세월에 묻고 나는 가야 만 하네~ 나는 가야 만 하네~

인생의 후반전 선유선

어쩌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지 어쩌다 이나이가 됐는지 인생의 발자욱 지울수없고 잡아도 뿌리치는 얄미운 세월 인생의 후반전 아름답게 바꿔봐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구나 아아 지금부터 시작이야 여행도 가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잃어버린 내 인생 다시 찾을거야

거름꽃 선유선

소쩍새따라 가실때까지 자식위해 거름이 되셨네 모진가난 한평생 싸우시며 어찌 그리 살았을꼬 우리어메 굽은 등위에 내가 업혀 살아왔구나 그어디에 계시나요 그어디에 계시나요 불효자는 눈물밖에 드릴게 없소 자식이라는 나무에 꽃을 피우신 당신을 거름꽃이라 부르리

내장산 선유선

동녘바람 불어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타면 고운애기 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사 쇠북소리 밤새도 둥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님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남녘바람 깊어 지면은 내 마음도 깊어만 간다 법당앞 댓돌위에 새하얀 고무신 깊어가는...

붉은 입술 선유선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두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잘 나가는 여자 선유선

이 몸도 한때는 잘나갔던 여자죠 잘룩한 허리 섹시한 몸매에 명동길 걸어 갈때면 여러 시선 받았었지요 정말 잘 나갔지요 세월이 흘러서 변한 나의 모습은 왕년에 잘 나갔던 그땐 아니지만 걱정들 마세요 염려들 마세요 신경 많이 쓰니까 잘나가는 여자 (잘나가는 여자) 변함 없는 여자 (변함 없는 여자) 나는 잘나가는 여자 이 몸도 한때는 잘나갔던 여자죠 잘...

멋진놈 나야 나 선유선

한번쯤 넘어지는 인생이라고 바닥마저 없겠니 이 나이에 실패 한 번 해 보는 것도 인생에 경험인거야 구멍 난 주머니는 꿰매면 되고 바닥은 치라고 있는 거니까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우리 한 번 해 보는 거야 주눅 들지 말고 멋지게 살자 멋진 놈 이름은 나야 나

님이 좋아 선유선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에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줘요 묻지 않을게 당신 없인 살 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 그 사람 지금은 어디로 갔나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에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줘요 용서않을게 당신 없인 살 수가 없어 꽃구름에 그림자에...

안타까운 내 운명 선유선

아직도 윤회속에 돌고도는 인생이여~ 어쩌다가 바보처럼 괴로움에 빠졌나요~ 윤회속 돌고도는 서글픈 내인생~ 나는 왜 내 마음을 아직까지 몰랐나요~ 어차피 살아야할 운명이라면 어차피 살아야할 인생이라면~ 내 마음 알아야지요 내참나 알아야지요~ 윤회속에 긴고통 벗어나려면~ 아직도 괴로움에 빠져있는 인생이여~ 어쩌다가 바보처럼 업장속에 빠졌나요~ ...

빗속을 거닐며 선유선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 날을 손모아 빌었다 언제 또다시 만날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

청춘의 시작 선유선

부기부기부기 기타소리에 부비부비부바 춤을 추어 나팔바지 청바지 입고 긴머리 휘날리이며 내 청춘을 불태웠던 그 옛날이 생각이 다 무심한 세월아 덧없이 가는구나 허겁지겁 달려온 인생 부기부기부기 기타소리에 부비부비부바 춤을 추어 인생은 지금부터 사랑도 지금부터 청춘의 시작이다

미운사랑 선유선

***미운 사랑***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수 없어 너와나 운명 인거야 < 간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사랑아 선유선

사랑아 내사랑아 나를두고 가지를마라 서로가 사랑했잖니 서로가 좋아했잖니 그러니까 가면안돼요 사랑이 무슨 장난 장난인가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사랑아사랑아사랑아 가지를마라 니가가면 내가 울잖니 니가가면 내가 울잖니

금지옥엽 아가씨 선유선

금지옥엽아가씨 사랑앞에서 쿨했던남자 아니아니 목석같은남자 그남자에게도 사랑올거라 생각도 못했던남자 진달래보다 고운사랑 장미보다 예쁜사랑 어여쁜사랑 찾아왔어요 달고나보다 초콜릿보다 달콤한 사랑에 빠져버렸어 천사라할까 보석이라할까 금지옥엽 사랑이여

님은 먼곳에 선유선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

별따 달따 선유선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발병 난다는 아리랑 가사처럼 한평생을 함께하자던 그 약속을 잊을수 없네 밤하늘에 별을세며 속삭인 그말 두번 다시 태어나도 당신을 위해서 살며시 내게 하던그말 별을 따다줄까 달을 따줄까요 노을 지는 들녘길에 밤이 찾아오면 오늘도 그별 따러 떠 날꺼야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발병 난다는 아리랑 가사처럼한평생을 함께하자던그 약속을...

안타까운 내 운명 (Ver.2) 선유선

아직도 윤회속에 돌고도는 인생이여 어쩌다가 바보처럼 괴로움에 빠졌나요 윤회속 돌고도는 서글픈 내인생 나는 왜 내 마음을 아직까지 몰랐나요 어차피 살아야할 운명이라면 어차피 살아야할 인생이라면 내 마음 알아야지요 내 참나 알아야지요 윤회속에 긴고통 벗어나려면 아직도 괴로움에 빠져있는 인생이여 어쩌다가 바보처럼 업장속에 빠졌나요 윤회속 돌고도는 괴로운 내...

머나먼 길 신재형

때로는 아쉬운 눈길위로 쓸쓸한 밤이 내리면 지나간 추억 별빛속에서 밤새워 눈물로 얘기하다 머나먼 떠나자 언젠가 외로운 날들이면 바람 속을 거닐며 슬퍼말자던 내 지친 그림자 *떠나야 하겠네 발길 머무는 그 곳까지 나의 꿈 찾아서 영원히 살고파 오늘은 푸르른 하늘위로 하얀구름 사이로 너의 모습이 보일것 같아 서산에

머나먼 길 허니

끝없이 펼쳐진 세상 속을 쓸쓸히 떠나왔어 모든 내 기억을 안고 나 홀로 만든 어둠에 묻혀 눈물 흘렸던 거야 내가 지닌 마법을 숨긴 채 세상이 힘겨운 건 어른들 때문이야 허전한 마음 구석구석엔 거짓된 미소뿐이지 기나긴 방황 속에서 나는 알 수 있었어 소용돌이치는 세상이 그렇게 변했다는 걸 언제까지 어디까지 흘러만 가는 건지 기약 없이 헤매이는 내 미래가...

머나먼 길 박 석 규

되온 것을 이제서야 알았네 시간이 지난후 조용히 마음의 눈을 감고서 사랑도 생각해본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연 모두 이제는 이해할수 있을것같아 아주멀지도 길지 않은 시간속에서 행복한 일도 많았었지만 진실이 없는 꿈이 이뤄진다고 해도 내것이 될수없다는 것을 어디서 누가 날 부르네 아주오랜 친구가 손을 흔들며 멀리저멀리 머나먼길 마음에 언제나 남아있던곳 머나먼

머나먼 고향 나팔박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나운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장필국

머나먼 고향 - 장필국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간주중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남화용

되돌아 가기엔 너무도 많이 온 돌이킬 수 없는 그 길에 서서 뒤돌아 보며는 아득히 떠오른 멀고도 머나먼 때론 행복했던 여행길 때론 방황했던 나그네 지나왔던 발자욱 만큼이나 수많았던 사연들이 있는 아쉬움에 뒤를 돌아 보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한번만 갈 수 있는 되돌아 가기엔 너무도 많이 온 돌이킬 수 없는 그 때론 행복했던 여행길 때론

머나면 길 김은경

당신이 그리워 오늘도 머나먼 길을 떠나는 내 마음 더딘 걸음 느려질까 살포시 눈 감고 당신께 달려갑니다 꽃바람 재촉하여 찾아왔지만 흐드러진 꽃향기에 갈 곳을 잃었네요 당신은 찾지 못하고 그 향기에 취해 오늘도 머나먼 길을 떠나는 내 마음

김민기

여러 갈래길 누가 말하나 이 뿐이라고 여러 갈래길 누가 말하나 저 뿐이라고 여러 갈래길 가다 못갈 뒤돌아 바라볼 여러 갈래길 다시 걸어갈 한 없이 머나먼 여러 갈래길 다시 만날 죽기 전에라도 여러 갈래길 다시 만날 죽은 후에라도 =출처= NAVER MUSIC 가사=

가네가네 안성남

가네 가네 내 님 떠나가네 고달픈 인생 살이 품에 안고 떠나가네 다시 만날 기약 없이 아주 떠나가네 가다 가다 힘들면 잠시라도 쉬어가지 다신 못 올 머나먼 혼자서 가네 가네 가네 내 님 떠나가네 무서운 인생 무게 짊어지고 떠나가네 정든 님 홀로 두고 아주 떠나가네 가다 가다 힘들면 잠시라도 쉬어가지 다신 못 올 머나먼 혼자서 가네

홀로가는 길 박영일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막연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담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 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 다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 두고 떠나 가야지

스와니강 노래 멜로디

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나 나 살던 곳 머나먼 옛고향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머나먼 옛 고향

노래는 나의 인생 이구남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노래는 나의 인생 안성훈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노래는 나의 인생 조영남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 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노래는 나의 인생 홍비

노래는 나의 인생 - 홍비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 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노래는 나의 인생 (Cover Ver.) 최창희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 돌아 보며는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 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 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 돌아 보며는

노래는 나의 인생 (Cover Ver.) 권도운(Gwon Dowoon)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 놓고 나와 함께 걸어 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 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노래는 나의 인생(人生)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따라 길을따라 걸어 본 지난 세월 외로운 길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 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너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너의 노래 안껴 줄 당신 있음에

먼 이별 문주란

먼 이별 - 문주란 가시는 보내 놓고 돌아서는 이 마음이 이렇게도 아파올 줄을 정말이지 몰랐어요 뒤돌아보면 눈물이 날까 서글픈 생각 고개 숙여 머나먼 나만 홀로 두고 당신이 간 뒤 울었어요 간주중 뒤돌아보면 눈물이 날까 서글픈 생각 고개 숙여 머나먼 나만 홀로 두고 당신이 간 뒤 울었어요

잊으리라 양희은

작사 : 김정호 / 작곡 : 김정호 잊으리라 잊으리라 미련없이 너의 모습 잊으리라 말없이 떠나리라 머나먼 미련없이 떠나리라 말없이 정처없는 이 발길 어느 누굴 찾아가나 기약없이 떠나가는 네 모습이 멀어가네 떠나리라 떠나리라 머나먼 미련없이 떠나리라 말없이

노래는 나의 인생 임영웅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노래는 나의 인생 임영웅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노래는 나의 인생노래는 나의 인생 김지애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보며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 돌아

길 위에서 전호권

금모래 색 하늘에 머나먼 지평선을 한없이 바라보네 한없이 바라보네 여행자의 마음으로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보네 바람이 우리 머리칼을 스치네 위에서 위에서 우리는 머무르는 햇살과 우리를 비추는 노을 한없이 바라보네 한없이 바라보네 여행자의 마음으로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보네 바람이 우리 머리칼을 스치네 위에서 위에서 우리는

돌아오는 길 최양숙

당신을 보내고 돌아오는 그 길은 머나먼 산 굽이길 울면서 날아간 기러기 떼 낙엽은 추억의 눈물인데 못 잊을 당신은 기약 없고 만날 날 아득한 산 굽이길 당신을 보내고 돌아오는 그 길은 머나 먼 산 굽이길 울면서 날아간 기러기 떼 낙엽은 추억의 눈물인데 못 잊을 당신은 기약 없고 만날 날 아득한 산굽이

노래는 나의 인생 지후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 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