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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아 서필나무

빨갛게 물든 내 홍조가 날이 추워선지 너 때문인 건지 아직 난 몰라, 어째서인 건지 네 앞선 질문들 사이에 주석을 못 달아 안달 나도 아무렴 어때, 네가 좋아 그러면 다 된 거잖아 I like you like 만큼 많은 질문, 호승심에 답한 빠른 대답들은 네가 좋아, 하는 것에 전부 나를 포개어 넣으려는 맘인 거야 this is love?

사다코 서필나무

네가 없을 때 난 여기서 늘 잠겨 있곤 해 어린 날에 꿨던 악몽, 난 늘 외로운 걸 네가 없으면 난 암것도 아닌 것을 느껴 어느 날에 떠나가면 난 또 외로울까 네가 부르면 난 기어서라도 가고 싶어 여기 안은 너무 추워 넌 늘 따듯했어 네가 없어서 난 암것도 아닌 것이 됐어 어느샌가 먼지 덮인 추억보단 기억 가장 낮은 기억 검고 반투명 한

우린 오래 못 가 죽을 거야 서필나무

우린 오래 못 가 죽을 거야 두 번의 우리도 없을 거야 어쩌면 지금 나누는 말이 마지막일 수도 있는 거잖아 사소한 농담, 거짓말로 우리 마지막을 채워도 난 좋아 우리 속 맘, 거진 말로 다 나누었다 생각돼서 말야 우린 얼마 못 가 지칠 거야 계속되는 기쁨도 없을 거야 어쩌면 지금 많은 약속이 우릴 더 아프게 할지도 몰라 사소한 농담, 거짓말로 우리 마지막을

아마 서필나무

박수가 아니니까 쉽게 흩어지지 않을 거고 쉽게 잠잠해지지 않을 걸 알아 아마 난 많은 미움을 받을 거야 내가 무너진다면 환호와 박수가 많을 거야 그래도 너는 내 생각 해야 해 얼른 관에 들어가 날 안고 싶어야 해 넌 환호도 박수도 아니니까 쉽게 흩어지지 않을 거고 쉽게 거두워지지 않을 걸 알아 만약 그런대도 날 떠난다면 우리의 마지막은 볼 키스 보다 못하고 네가

고향 서필나무

고향을 떠나가면서나 거쳐갈 곳을 점지했던나의 손금은 틀린 게 되었네할 수 있는 일탈이란 게도망뿐이라 떠나갔고정처 없는 마음, 점차 익숙해졌네주문을 외듯 꿈을 꿔서나의 바람은 미신이네그래서 내가 늘 목마른 상태인가 봐위안은 줄곧 먼 곳에서장소보단 벗어남에 느끼곤 했어나의 마음은 그 정도로 단순해떠나온 길에 맞잡았던연인의 손은 헐거웠네나만 푼다면 금방 풀...

영원의 결말 서필나무

영원에 가닿게포갰던 맘들은예고 없는 말 앞에낙엽처럼 내리고같은 곳을 보며함께 꾸었던 꿈은하염없는 감정에맥락 없이 끝나네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아무 흠도, 다를 것도 없었지만나는 그때 하필 어리석어,미쁠 것이 한구석도 없었네어릴 적 기도는금세 주문되었고수 없는 기다림,겁 많은 사람 되고함께하길 꿈꿔,감췄던 모남은혹 서로가 처한같은 마음이었을까?나의 사...

그대가 넘쳐요 서필나무

내 마음에 그대가 넘쳐요흘러 넘는 게 남들의 곱절은 돼요처음 느껴봐요이 넘치는 벅참을맘에 있는 말조차입 밖에 꺼내지 않을 병에 걸렸고이젠 행복을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흠내 마음에 그대가 넘쳐요넘쳐도 아무렴 아쉽지 않은 거 있죠처음 들었어요푸른 소매와 생각들낮에 못할 얘기는입 밖에 꺼내지 않는 내가 되었고이젠 행복을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더는 행복을 쫓아가...

스타일! 서필나무

Style! Andy Warhol,난 아직 잠에 들 수 없어Who's gonna get my Style?의심은 되레 확신을 줘maybe바꿀 수 없을까 이 세상을내가, 나의 액션으로?바뀔 순 있을까 세상은내 세대에, 내가 숨 쉬는 동안그럴 수 없대도 난 내 스타일, 너무 잘 알아그걸 포기할 수 없겠지, 너도 잘 알잖아Smile! Andy Warhol,처...

다리 없는 새 서필나무

여느 것에 진심이었듯 어느 것도 믿지 마요 우린 줄곧 알았잖아 사랑은( )란 걸 거대한 기류에 몸을 맡긴 건 구름뿐이 아닌 걸 난 멈출 수 없어 날 뿐이야 거대한 기류에 몸을 맡긴 건 구름뿐이 아닌 걸 난 멈출 수 없어 날 뿐이야

좋아 좋아 진산풍월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네가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네 모든 게 좋아 웃을 때도 네가 좋고 짜증내도 네가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어쩌면 좋아 옆에 있어 그냥 좋고 조잘조잘 것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이 세상 누구보다 좋아 좋아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네가 좋아좋아 좋아 정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좋아 츄 (CHUU)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너와 함께 룰루랄라 신촌을 누비는 내 마음은 마냥 이야에로 여보세요 나의 천사 어떻게

좋아 좋아 우쿨렐레 피크닉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 잡네 이야에로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룰루랄라 신촌을

좋아 좋아*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 잡네 이야에로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룰루랄라 신촌을

좋아 좋아 우쿨렐레 피크닉 (Ukulele Picnic)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 잡네 이야에로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룰루랄라

좋아 좋아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 끝까지 나를 사로 잡네 이야에로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예 룰루랄라 신촌을

좋아 와러서커스 (What A Circus)

오늘의 연애 시작해볼까 설레는 내 맘 가득 안고서 조금씩 다가오는 너에게 솔직한 내 맘을 표현해볼까 널 생각하면 시원한 바닷속 보고 있으면 어린아이 같은 기분 그냥 네가 좋아 너의 머릿결 그냥 네가 좋아 너의 보조개 그냥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두근두근 설레는 맘 그냥 네가 좋아 너의 목소리 그냥 네가 좋아 너의 모든 게 그냥 좋아 오늘의 연애 시작해볼까 설레는

네가 좋아 이은하

꼭 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피어나는 먼 훗날의 꿈을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꼭 다문 입술이 미워서

네가 좋아 차여울/리안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해주는지 길을 걷다가 문득 날 떠올리며 혼자 미소 짓진 않는지 눈을 감아도 재밌는 영활 봐도 깊은 잠에 빠져도 온통 너의 얼굴만 보여 연보랏 꽃잎 속에도 투명한 와인 잔 속에도 바람 속에도 새들 노래 속에도 아이들 웃음 속에도 너의 숨소리만 가득해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 하는 나는 이제 어쩌면 좋아

네가 좋아 차여울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해주는지 길을 걷다가 문득 날 떠올리며 혼자 미소 짓진 않는지 눈을 감아도 재밌는 영활 봐도 깊은 잠에 빠져도 온통 너의 얼굴만 보여 연보랏 꽃잎 속에도 투명한 와인 잔 속에도 바람 속에도 새들 노래 속에도 아이들 웃음 속에도 너의 숨소리만 가득해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 하는 나는 이제 어쩌면 좋아

네가 좋아 태윤스맘

꼭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접어둔 말 바라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꼭다문

네가 좋아 차여울, 리안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해주는지 길을 걷다가 문득 날 떠올리며 혼자 미소 짓진 않는지 눈을 감아도 재밌는 영활 봐도 깊은 잠에 빠져도 온통 너의 얼굴만 보여 연보랏 꽃잎 속에도 투명한 와인 잔 속에도 바람 속에도 새들 노래 속에도 아이들 웃음 속에도 너의 숨소리만 가득해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 하는 나는 이제 어쩌면 좋아

네가 좋아 차여울 & 리안

생각하고 있는지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해주는지 길을 걷다가 문득 날 떠올리며 혼자 미소 짓진 않는지 눈을 감아도 재밌는 영활 봐도 깊은 잠에 빠져도 온통 너의 얼굴만 보여 연보랏 꽃잎 속에도 투명한 와인 잔 속에도 바람 속에도 새들 노래 속에도 아이들 웃음 속에도 너의 숨소리만 가득해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 하는 나는 이제 어쩌면 좋아

네가 좋아 차여울

ASDF

네가 좋아 차여울&리안

생각하고 있는지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해주는지 길을 걷다가 문득 날 떠올리며 혼자 미소 짓진 않는지 눈을 감아도 재밌는 영활 봐도 깊은 잠에 빠져도 온통 너의 얼굴만 보여 연보랏 꽃잎 속에도 투명한 와인 잔 속에도 바람 속에도 새들 노래 속에도 아이들 웃음 속에도 너의 숨소리만 가득해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 하는 나는 이제 어쩌면 좋아

네가 좋아 별이삼우물정

이른 아침 들국화 노래에 잠깨어 머리맡을 뒤져 핸드폰을 찾아 혹시나 너에게 온 연락 있을까 확인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지 샤워를 하고 왁스를 바르며 어떤 향수를 뿌릴까 고민도 했어 오늘은 너와 어떤 사랑을 할까 떨리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네 네가 좋아 아 아 아 아 너무 좋아 아 아 아 아 너와 눈이 마주치던 그 때 바로 그 순간 네가

네가 좋아 에이프릴 (APRIL)

그만하라 하잖아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자꾸 네가 내 눈에 보여 늘 똑같던 하루에 네 미소가 아무런 예고 없이 여기 가슴에 들어오면 왜 설레는데 너무 떨리는데 내가 받은 느낌 너도 똑같을까 널 기다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져 내 맘아 왜 이러니 네가 좋아 네가 좋아 내가 좋아 내가 좋아 사랑 안 하겠단 나를 다시 왜 또 불러 네가 좋아

네가 좋아 이츠

네가 좋아 - 03:30 I just like you 어떤 의미 있는 말보다 옆에 있는 네가 좋아 Give me a hug for a minute 내가 너를 느낄 수 있게 꽉 안아줘 속삭이듯 말해줘 보고 싶어 끌리는 내 맘이 너무나 설레어 Um 기분이 좋아서 Na Na Na Na Na 낮이든 밤이든 오늘은 나와 약속해 줘 Um 완벽한

네가 좋아 신승태

그렇게 말 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나는 좋아 그런 네가 나는 좋아 꼭 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이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피어나는 먼 훗날의 꿈을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이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이렇게 말 없는 네가

네가 좋아 서지오

꼭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이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피어나는 먼훗날의 꿈을 끝내는 말하지 못헀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이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꼭다문 입술이

네가 좋아 리안

생각하고 있는지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해주는지 길을 걷다가 문득 날 떠올리며 혼자 미소 짓진 않는지 눈을 감아도 재밌는 영활 봐도 깊은 잠에 빠져도 온통 너의 얼굴만 보여 연보랏 꽃잎 속에도 투명한 와인 잔 속에도 바람 속에도 새들 노래 속에도 아이들 웃음 속에도 너의 숨소리만 가득해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 하는 나는 이제 어쩌면 좋아

네가 좋아 금모아

꼬옥 다문 입술이 미웠어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접어둔 말 바라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웠어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 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꼬옥 다문 입술이 미웠어

네가 좋아 코쿠

우리 둘은 너무 잘 어울려 하늘이 짝을 맺어준 것 같아 너와 있으면 좋아 네가 좋아 네 얼굴을 한번 더 바라보면 금새 기분이 막 좋아져 이따금씩 싸울때도 너와 마주보면 난 다 풀려 같은 신발 같은 옷 같은 발을 맞춰 걸을때면 네가 너무 좋아 나는 네가 좋아 몇번을 고백해도 아깝지않아 같은 공간 같은 하늘아래 너와 있다는게 몇번을

좋아 베일 (V.E.I.L)

조명을 내게 더 비춰봐 더욱 잘 보일 수 있게 즐길 준비가 됐어 Good time Bad time 자 이제 시작해 모두 다 외쳐봐 Oh 리듬을 타고 한 발 두 발 신나게 춤을 춰 Oh 두 팔을 하늘로 힘껏 흔들며 내게 다가와 다가와 네가 웃어주면 난 좋아 너무나 좋아 나를 봐 그리고 웃어줘 네가 노래하면 난 좋아 너무나 좋아 들려줘 좀 더 느낄 수 있도록 조명을

좋아 백지영

four 흔들어 꼬리쳐 네 맘대로 Let’s fly Let’s roll 느낌은 점점 Time to go To the left to the left To the right to the right Three four 흔들어 느낌은 점점 Time to go 다가와 One step 앞으로 Two step dip it low 화끈하게 보여 줘 비싸도 좋아

좋아 이현우

네가 그냥 좋아 묻지는 마 네가 그냥 좋아 왠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이런...이런 기분이 좋아 너를 보고 잇으면 나는 행복해 Oh,baby you`ve got it all 오오~끝인줄만 알았어 오오~나의 인생은 말야 눈물섞인 어제..어제의 사랑이 just yesterday 이젠 지나버린 옛얘기가 되어버렸어 지난날들이 의미가 없었던건 아냐 의미가

좋아 좋아 (Feat. 김범룡) 사인방

좋아 좋아 좋아 나는 좋아 너만 보면 좋아 네가 좋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게 나 영원히 너를 지킬게 사랑이 뭔지 잘 몰라도 널 바라보면 난 좋은걸 눈을 감아도 너의 얼굴만 생각나 오늘밤도 잠 못 이루네 말해야지 하면서도 말 못해 돌아서면 왜 그런지 난 몰라 미치겠어 자꾸 네가 생각나 이런 나 바보 같지만 좋아

좋아 소히

조심스레 조그마한 움직임이 좋아 핑크색을 좋아하는 네 취향이 좋아 향긋하게 달콤한 네 몸 냄새가 좋아 어디 갈지 모르는 소박함이 좋아 마치 높은 성처럼 쌓인 관념을 깨뜨리는 모두다 딱 쿵 짝 들어맞진 않아도 너의 모습들이 참 좋아 내 생각에 귀 기울이는 난 네가 좋아 믿는 것을 안 믿을 수 있는 가능성도 하루는 나 실수를 했지 무슨 남자가

좋아 (♣내사랑님 희망곡♣)참깨와 솜사탕

왜 난 여태 널 몰라봤을까 손 뻗음 닿을 거리에 항상 니가 있었는데 이제야 눈을 뜬 듯해 너의 말투와 습관까지 어느새 내게서 니가 묻어 나와 너처럼 웃고 너처럼 말해 나 너를 좋아하나 봐 노래를 흥얼거리다 어느새 널 불러 이젠 어딜 봐도 거긴 네가 있어 너는 마치 봄비처럼 내 맘을 적신다 얼어있던 내 맘 너로 움트는데 너무 늦어서

사랑 좋아 이건율

신발끈이 풀려서 내가 묶어줬지 넌 방그레 웃으면서 내 앞으로 뛰어간다 뭐가 그리 좋은지 콧노래를 불러 나도 이런 내가 살짝 부끄럽지만 기분이 좋다 네가 웃으니까 네가 웃고 있으니까 마냥 행복하다 이대로 제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네가 내게 있는 이 순간이 아이스크림을 사서 반을 나눠먹는다 입에 묻은 걸 닦아주는 네가 사랑스럽다

좋아 이준범

루비 똥 냄새 나 너무나 맡을 때마다 미칠 것 같아 루비 넌 왜 그래 도대체 왜 왜 새끼들을 다 떠맡기는데 사람들은 생각하지 루비는 멋진 개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몰라 진짜 모습을 그래도 난 루비가 좋아 귀여워서 좋아 그래도 난 루비가 좋아 항상 밝게 웃어줘서 좋아 로켓 입 냄새 나 너무나 맡을 때마다 미칠 것 같아 로켓 넌 왜 그래 도대체 왜 왜 엄마한테 자꾸

좋아 김오늘

서늘한 날씨를 지나 어느덧 무더운 여름의 계절 지루하기만 한 Day&Night 어느 틈에 나타났어 질 줄을 모르는 저 열기에 나도 몰래 스르르륵 풍덩 빠지네 뭘 어쩌겠어 맘이 가는 대로 가겠어 하지만 한 발 갔다 두 발 돌아오는 소심한 내 모습 이젠 안되겠어 이젠 좋아 하루 열두 번도 더 말할래 네가 너무 좋아 한아름 세게 안아볼래 널 손을 한 번 잡아볼까

좋다 좋아 딕펑스(Dick Punks)

너무 좋아 네가 아무 생각 안나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 돌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 나를 보고 나도 그댈 보고 그대 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 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 좋아 네가 아무 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돼 너무 좋아 네가 아무 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좋아 oceanfromtheblue

네가 내게 뭘 하든 좋아 맞춰줄게 오늘 나랑 놀아 반지 팔지 내 거 줄게 나와 방해만 돼 너를 만지기에 Boo, boo, boo You're my 슈스 Just let's get it 난 이런 식 Boo, boo, boo You're my 슈스 Just let's get it 난 이런 식 Don't skip, don't scheme on

기분이 좋아 일단은 준석이들

오늘은 먼저 말을 걸어 볼까 왠지 조금은 이상하게 보이진 않을까 이런저런 고민들 보단 그녀의 웃는 얼굴 미소를 보면 기분이 좋아네가 좋아 가슴만 뛰고 있어 떨리는 마음이야 기분이 좋아네가 좋아졌어 가슴만 두근두근 혹시 눈치채고 있진 않을까 그녀의 눈동자가 심상치 않은데 나의 마음을 받아 줄까 그녀도 이런 내 맘 알까

기분이 좋아 일단은 준석이들

오늘은 먼저 말을 걸어 볼까 왠지 조금은 이상하게 보이진 않을까 이런저런 고민들보단 그녀의 웃는 얼굴 미소를 보면 기분이 좋아네가 좋아 가슴만 뛰고 있어 떨리는 마음이야 기분이 좋아네가 좋아졌어 가슴만 두근두근 혹시 눈치채고 있진 않을까 그녀의 눈동자가 심상치 않은데 나의 마음을 받아 줄까 그녀도 이런 내 맘 알까 오늘은

기분이 좋아 일단은 준석이들

오늘은 먼저 말을 걸어 볼까 왠지 조금은 이상하게 보이진 않을까 이런저런 고민들보단 그녀의 웃는 얼굴 미소를 보면 기분이 좋아네가 좋아 가슴만 뛰고 있어 떨리는 마음이야 기분이 좋아네가 좋아졌어 가슴만 두근두근 혹시 눈치채고 있진 않을까 그녀의 눈동자가 심상치 않은데 나의 마음을 받아 줄까 그녀도 이런 내 맘 알까 오늘은

그래서 좋아 피그말리온

봄이 오려나봐요 그대가 다가오네요 살며시 살며시 살며시 봄이 내게 오나 봐요 그녀 앞에다가 서면 난 그저 웃고 말았죠 예에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그래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웃어서 좋아 널 사랑하니까 그래 그래 널 좋아하니까 그래 그래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너라서 좋아 두근 두근 떨려요

좋아 10cm

Oh baby 너무 좋아서 You're driving me crazy 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Na Na Na Na 이 느낌 너만 느끼게 할 수 있는 느낌 난 죽을 때까지 느끼고 싶어 내 곁에 있어줘 아낄 수 있어 아낄 수 있어 언제나 너만 바라봐 나도 모르게 괜히 웃음이 나와 Oh baby baby

막 좋아 길구봉구

시도 때도 없이 싸우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웃고 잠깐 보잔 나의 전화에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 해도 처음 같은 설레임은 없어도 어느샌가 너무 편해진 네가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왠지 좋아 알앤제이 (R&J)

만난 지 백일도 넘게 변하지않지 오늘도 바래다 주는 너 아쉽게 달콤해 똑같은 길 백일도 넘게 오가는 나를 배려해 괜찮다는 말 한번쯤 할 생각 없니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이렇게 만날까 아님 우리만 그런걸까 맘에 안드는 것 투성이인 네가 맘에 들어와서 나갈 줄 몰라 신기해 am i fall for you 맘에 안드는 것 투성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