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 쌓인 거리 사뮈 (Samui)

쌓인 거리 잊지 않았지 오래전 그 해 넌 알았던 거야 아름다운 건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이젠 나도 안거야 오늘 같은 날에는 너를 생각해 작아져가는 뒷모습을 보며 사라지는 건 슬픈 거라 되뇌어보네 쌓이는 눈들과 함께 쌓인 거리 잊지 않았지 오래전 그 해 넌 알았던 거야 아름다운 건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이젠 나도 안거야 오늘 같은 날에는 너를

새벽 눈 사뮈 (Samui)

사랑나도 모르게 속삭였던 그 밤깊게도 빠져들었었던 그 밤영원할 것만 같았었던 우리희미해져버린 그날의 향기아 난 몰랐네 이리 쉽게 녹아버릴 줄은아 난 서글펐네 그렇게 그렇게 녹을 줄은사랑나도 모르게 속삭였던 그 밤깊게도 빠져들었었던 그 밤영원할 것만 같았었던 우리희미해져버린 그날의 향기아 난 몰랐네 이리 쉽게 녹아버릴 줄은아 난 서글펐네 그렇게 그렇게 ...

그럴 때가 있지 사뮈 (Samui)

이상하게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지 후회 때문인지 다신 볼 수 없어서인지 이상하게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지 보고픈 맘인지 아직도 떠나 보낼 게 많아서인지 가끔 생각이 나면 잊혀지지가 않는 걸 어떡해 이상하게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지 후회 때문인지 다신 볼 수 없어서인지 가끔 생각이 나면 잊혀지지가 않는 걸 어떡해 가...

가을은 흐릿한 오후 (Feat. 이이언) 사뮈 (Samui)

가을은 흐릿한 오후 길을 걷다 만난 고양이 가을은 흐릿한 오후 구름 사이 보이는 햇살 가을은 흐릿한 오후 한 편 읽다 그친 책처럼 가을은 흐릿한 오후 오늘은 널 사랑할 거야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그럴 수는 없는 거야 잠자는 너는 아무 말도 없이 그럴 수도 있지 가을은 흐릿한 오후 가을은 흐릿한 오후 가을은 흐릿한 오후

비.비.비 사뮈 (Samui)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있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있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찾아와줘 사뮈 (Samui)

어둡고도 캄캄한 방 웅크려 앉은 너에게나 해주고 싶은 말이 아주 많아안개같이 흐릿한 마음 그 사이에 널 가려도맑은 하늘에선 비가 내릴 거야돌이킬 수도 숨길 수도 없다는 걸너도 알고 있잖아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걸너는 알고 있다고지겨울 만큼 외로웠단 걸돌이킬 수도 숨길 수도 없다는 걸너도 알고 있잖아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걸너는 알고 있다...

동백 사뮈 (Samui)

기다린다고 했던가요 난 아직 이렇게 서있는데 진달래 가면 오려나요 여긴 아직 동백이 한창인데 나는요 아직도 길고 긴 겨울에 있어요 당신은 기다렸던 만큼 더 기다릴 수 있나요 긴 겨울 지나가고 있어요 나는요 아직도 길고 긴 겨울에 있어요 당신은 기다렸던 만큼 더 기다릴 수 있나요 긴 겨울 지나가고 있어요

타고 흐르는 사뮈 (Samui)

흘러내린다 흔적도 없이 씻겨내린다 다신 볼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에 차마 볼 수가 없어 눈을 감는다 흘러내린다 멈추질 않고 떠나보낸다 영영 그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에 정말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신호 (2015) 사뮈

아주 멀리에 있다고 했어요 이천십오년에 멀다는 말이 어색하긴 하지만 아직 무엇이 좋은진 잘 몰라도 오늘 같은 날을 원한 건 절대 아니었어요 내일 난 끝도 모를 긴 항해를 떠날 거에요 오늘 밤 끝은 없다 생각하며 취할 거에요 평생에 소원이 하나 있다면 다 잊고서 첨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이 밤 끝날까 무서워 감고 피운 담배 나도

나의 내일은 사뮈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던 꿈을 즐길 수 있을 때쯤부턴 꿀 수 없었고 6층에서 떨어져 죽은 그의 이름은 서울에 돌아온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 누군갈 그리워하기 위해 태어난 걸까 우린 잊혀짐을 갈망할수록 깊어지는 것 같은데 오늘따라 사이렌 소리가 잦은 것 같아 괜히 불안한 맘에 다릴 계속 떨게 되고 조금씩 떨어지는 굵은 빗방울에도 반가운 마음이 하나도...

우리의 시간이 같은 시간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 사뮈

시간을 지나가고 있어요 어쩌면 시간이 날 지나가는 걸 수도 있구요 시간이 지나가는 걸 수도 있어요 내가 시간을 지나가는 걸 수도 있죠 시간을 지나가고 있어요 어쩌면 시간이 날 지나가는 걸 수도 있구요 시간이 지나가는 걸 수도 있어요 내가 시간을 지나가는 걸 수도 있죠 상관없어요 우리의 마음이 같은 마음인지 아닌지를 가리는 건 무의미해요 우리의 시간...

춘몽 Samui

곁에 있을 땐 몰랐던 방안 가득한 향기 이젠 옆에 없는데 아직 곁에 있는 것 같아 아직은 좀 어색하고 괴로워 모든 걸 처음 보는 것 같아 아직은 좀 어색하고 괴로워 아무렇지 않게 돌아올 것 같단 말이야

벌써 크리스마스 채선아

소복히 쌓인 하얀 늘 상상했어 하얀 거리 온 세상에 덮은 오늘은 벌써 크리스마스야 소복히 쌓인 하얀 늘 상상했어 하얀 거리 온 세상에 덮은 오늘은 언제나 내게 너는 늘 따뜻하게 다가왔고 이번에도 꼭 함께 할 오늘은 크리스마스 웃으며 달려온 너에게 산타가 되어줄게 반짝이는 커플링을 니 손에 끼워 줄게 선물은 나는 필요없어 너만 있다면 반짝이는 눈처럼 빛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우주드

캐롤 소리가 들려오는 밤 문득 창밖을 보니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모두 잠든 이밤을 포근하게 감싸주네요 크리스마스 종소리가 은은하게 울리고 함박눈이 온 세상을 새하얗게 물들여 그대와 손을 잡고 걷고 싶은 쌓인 거리 성탄절이 오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며는 회색 빛의 도시에 하얀 눈이 가득 쌓이고 사람들의 마음에 설레임이 가득하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우주드(Wujud)

캐롤 소리가 들려오는 밤 문득 창밖을 보니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모두 잠든 이밤을 포근하게 감싸주네요 크리스마스 종소리가 은은하게 울리고 함박눈이 온 세상을 새하얗게 물들여 그대와 손을 잡고 걷고 싶은 쌓인 거리 성탄절이 오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며는 회색 빛의 도시에 하얀 눈이 가득 쌓이고 사람들의 마음에 설레임이 가득하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G.세희

캐롤 소리가 들려오는 밤 문득 창 밖을 보니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모두 잠든 이 밤을 포근하게 감싸주네요 크리스마스 종소리가 은은하게 울리고 함박눈이 온 세상을 새하얗게 물들여 그대와 손을 잡고 걷고 싶은 쌓인 거리 성탄절이 오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은 회색 빛의 도시에 하얀 눈이 가득 쌓이고 사람들의 마음에 설레임이 가득하네요 크리스마스 종소리가 은은하게

해몽 (feat. 사뮈) 이도이 (Doyi Lee)

어젯밤 또 이상한 꿈을 꾸었어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진 것 같은데사실 잘 기억이 안 나그나마 남은 단서들을 모아해몽을 찾으러 인터넷을 뒤졌지아무래도 느낌이 (좋지 않아) 도대체 무슨 뜻일까 (이 말들을)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눈동자는 내 마음 따라 또 흔들린다So many freakin’ answers, eyDon’t know what’s the a...

거리 풍경 - 고찬용 FM 음악도시 유희열

회색빛 구름에 쌓인 푸른하늘 그속엔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부시게 그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부천의 거리(MR) 정현

푸른 꿈 찰랑 찰랑 춤을 추는 부천의 거리 사랑에 취해 행복에 취해 모두들 웃음 꽃 피네 저마다 사람들은 내일을 향해 오늘도 손뼉 치며 노래 부르네 아 아 아 복사골 내 고향 부천의 거리 가로등 밝은 빛이 부시는 부천의 거리 연인들끼리 두 손을 잡고 사랑의 웃음 꽃 피네 모두들 꿈을 구며 미래를 향해 부푼 꿈 안고서

부천의 거리 (Inst.) 정현

푸른 꿈 찰랑 찰랑 춤을 추는 부천의 거리 사랑에 취해 행복에 취해 모두들 웃음 꽃 피네 저마다 사람들은 내일을 향해 오늘도 손뼉 치며 노래 부르네 아 아 아 복사골 내 고향 부천의 거리 가로등 밝은 빛이 부시는 부천의 거리 연인들끼리 두 손을 잡고 사랑의 웃음 꽃 피네 모두들 꿈을 구며 미래를 향해 부푼 꿈 안고서

첫 눈 (First Snow) 더 기프트

오면 생각나는 단 한 사람 우리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하니 철없던 어릴 적 얘기들 웃다보니 더 생각이나 빨리 지나버린 시간 잊고 있던 우리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하는 맘에 멀리 보이는 네 모습에 자꾸 눈물이 나는 걸 하얀 눈이 쌓인 거리 네 생각에 벅차 너도 그려왔던 걸까 이런 설레는 마음이 나와 같을까 우리 둘이 너랑

눈사탕 테이

밤새 쌓인 위에 발자욱을 남기며 지금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두 볼이 시끈거려도 내 맘은 따뜻해져요 살짝 입술 닿은 눈도 달콤한 사탕같아 하얗게 눈이 내리면 언제나 그대가 생각나 차갑게 눈을 맞으면 따뜻한 그대가 그리워 하늘 가득 눈꽃처럼 거리 가득 종소리처럼 내 맘 가득 그대만 오직 그대만 사랑해 그대 손을 감싸줄 예쁜 장갑 들고서

눈사탕 (With 테이, 유미, 나윤권, 홍경민, 언터쳐블, 길미) 한경일

밤새 쌓인 위에 발자욱을 남기며 지금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두 볼이 시끈거려도 내 맘은 따뜻해져요 살짝 입술 닿은 눈도 달콤한 사탕같아 하얗게 눈이 내리면 언제나 그대가 생각나 차갑게 눈을 맞으면 따뜻한 그대가 그리워 하늘 가득 눈꽃처럼 거리 가득 종소리처럼 내 맘 가득 그대만 오직 그대만 사랑해 그대 손을 감싸줄 예쁜 장갑

눈사탕 테이/유미/나윤권/홍경민/한경일

밤새 쌓인 위에 발자욱을 남기며 지금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두 볼이 시끈거려도 내 맘은 따뜻해져요 살짝 입술 닿은 눈도 달콤한 사탕같아 하얗게 눈이 내리면 언제나 그대가 생각나 차갑게 눈을 맞으면 따뜻한 그대가 그리워 하늘 가득 눈꽃처럼 거리 가득 종소리처럼 내 맘 가득 그대만 오직 그대만 사랑해 그대 손을 감싸줄 예쁜 장갑 들고서

´≪≫cAA A×AIA?¹I³ªA±±CE≪°æ¹ICN°æAI

밤새 쌓인 위에 발자욱을 남기며 지금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두 볼이 시끈거려도 내 맘은 따뜻해져요 살짝 입술 닿은 눈도 달콤한 사탕같아 하얗게 눈이 내리면 언제나 그대가 생각나 차갑게 눈을 맞으면 따뜻한 그대가 그리워 하늘 가득 눈꽃처럼 거리 가득 종소리처럼 내 맘 가득 그대만 오직 그대만 사랑해 그대 손을 감싸줄 예쁜 장갑 들고서

눈사탕 언터쳐블, 유미, 테이, 한경일, 홍경민

밤새 쌓인 위에 발자욱을 남기며 지금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두 볼이 시끈거려도 내 맘은 따뜻해져요 살짝 입술 닿은 눈도 달콤한 사탕같아 하얗게 눈이 내리면 언제나 그대가 생각나 차갑게 눈을 맞으면 따뜻한 그대가 그리워 하늘 가득 눈꽃처럼 거리 가득 종소리처럼 내 맘 가득 그대만 오직 그대만 사랑해 그대 손을 감싸줄 예쁜 장갑

눈사탕 테이 외 4명

밤새 쌓인 위에 발자욱을 남기며 지금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두 볼이 시끈거려도 내 맘은 따뜻해져요 살짝 입술 닿은 눈도 달콤한 사탕같아 하얗게 눈이 내리면 언제나 그대가 생각나 차갑게 눈을 맞으면 따뜻한 그대가 그리워 하늘가득 눈꽃처럼 거리 가득 종소리처럼 내 맘 가득 그대만 오직 그대만 사랑해 그대 손을 감싸줄 예쁜 장갑 들고서 지금은 그대를 만나러

둘만의 크리스마스 해빗

하얀 내린 크리스마스의 저녁 서툰 솜씨로 만든 빨간 장갑 하나 두 손 호 불며 내 품에 안길 오늘 하루 종일 서 있었을 그댈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오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풍경 예쁜 연인들로 가득한 거리 발목까지 쌓인 살며시 밟으며 그대와 나 단 둘만의 멋진 크리스마스를 간직해요 매서운 추위에 움츠려든 마음 포근한 한 움큼 어깨에

둘만의 크리스마스 해빗(Habit)

하얀 내린 크리스마스의 저녁 서툰 솜씨로 만든 빨간 장갑 하나 두 손 호 불며 내 품에 안길 오늘 하루 종일 서 있었을 그댈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오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풍경 예쁜 연인들로 가득한 거리 발목까지 쌓인 살며시 밟으며 그대와 나 단 둘만의 멋진 크리스마스를 간직해요 매서운 추위에 움츠려든 마음 포근한 한 움큼 어깨에

너의 기억 엘리스 유

덮인 거리 발자국 하나 남기며 흩날리는 기억 속에 네가 서 있어 차가운 바람에 스치는 너의 향기 아련하게 가슴 속을 적셔 너의 기억이 내 앞에 피어올라 하얀 세상 속에 남아 있는 그 모습 지울 수 없는 그날의 미소 겨울빛에 사라져도 내 안에 남아 빈 골목길에 쌓인 지난 시간들 너와 함께였던 그 순간이 선명해 흐려진 눈발 사이로 그리움이 눈물처럼 조용히 흐르네

모난돌

눈이 내려오네 눈이 내려와 눈이 내려오네 그걸 두 눈으로 봐 쌓인 사이 힘든 삶을 나눈 사이 눈물이 쌓이고 사람들이 물어봐 눈이 내려오네 눈이 내려와 눈이 내려오네 그걸 두 눈으로 봐 쌓인 사이 힘든 삶을 나눈 사이 눈물이 쌓이고 사람들이 물어봐 파란 눈물과 떨어지는 하얀 근데 머리 안은 아직 새까맣고 내가 이 삶을 바란 듯 해 바람 불 때 휘날리는

거리 풍경 고찬용

회색빛 구름에 쌓인 푸른 하늘 그 속에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부시게 그 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눈길 신율, 윤슬

코 끝이 찬 겨울날 창밖을 내다보니 눈이 쌓인 거리에 그대 모습 그리네 거리 밟는 소리 한동안 잊고 지내던 그대 웃는 모습이 마음에 그려지네 그대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눈을 보면 그대 생각에 잠겨 하얗게 덮인 이 거리를 걸으며 그대를 떠올리네 거리를 걷던 느낌 떠오르지 않았던 그대와 걷던 기억이 천천히 떠오르네 그대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눈이 오면

눈길 (M/V ver.) 신율, 윤슬

코 끝이 찬 겨울날 창밖을 내다보니 눈이 쌓인 거리에 그대 모습 그리네 거리 밟는 소리 한동안 잊고 지내던 그대 웃는 모습이 마음에 그려지네 그대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눈을 보면 그대 생각에 잠겨 하얗게 덮인 이 거리를 걸으며 그대를 떠올리네 거리를 걷던 느낌 떠오르지 않았던 그대와 걷던 기억이 천천히 떠오르네 그대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눈이 오면

너와 크리스마스 (Song by 파랑망또, 천석만, Mavin, TSLW) 파랑망또, 천석만, Mavin, TSLW

곳곳에 놓인 예쁜 트리 하얀 눈이 가득 내려와 기분 좋은 음악이 흘러 마치 꿈만 같아 시끌벅적한 웃음소리 나의 맘을 더 들뜨게 해 그대와 위를 걸어 오늘을 기다려왔어 I wish you a merry merry christmas 흰 눈이 쌓인거리 예쁜 불빛 아래서 너의 손을 잡고 온종일 너와 걷고 싶어 너와 나의 Merry merry

너와 크리스마스 천석만,파랑망또,Mavin,TSLW

HTTP://LOVER.NE.KR 곳곳에 놓인 예쁜 트리 하얀 눈이 가득 내려와 기분 좋은 음악이 흘러 마치 꿈만 같아 시끌벅적한 웃음소리 나의 맘을 더 들뜨게 해 그대와 위를 걸어 오늘을 기다려왔어 I wish you a merry merry christmas 흰 눈이 쌓인거리 예쁜 불빛 아래서 너의 손을 잡고 온종일

눈사탕 테이, 유미, 나윤권, 홍경민, 한경일

Woo Yeah 2009 차갑던 내맘을 녹여줘 Come Come Come Baby Girl Always My Sunshine 내리던 그날을 못잊어 밤새 쌓인 위에 발자욱을 남기며 지금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두 볼이 시끈거려도 내 맘은 따뜻해져요 살짝 입술 닿은 눈도 달콤한 사탕같아 하얗게 눈이 내리면 언제나 그대가 생각나 차갑게

눈꽃사탕 신수지 외 10명

밤새 쌓인 위에 발자욱을 남기며 지금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두 볼이 시큰거려도 내 맘은 따뜻해져요 살짝 입술 닿은 눈도 달콤한 사탕같아 하얗게 눈이 내리면 언제나 그대가 생각나 차갑게 눈을 맞으면 따뜻한 그대가 그리워 하늘 가득 눈꽃처럼 거리 가득 종소리처럼 내 맘 가득 그대만 오직 그대만 사랑해 그대 손을 감싸줄 예쁜 장갑 들고서 지금은 그대를 만나러

사랑해 기억해 송홍섭

사랑해 기억해 빨간 자전거 니 입술 사랑해 기억해 바람에 실려오던 니 향기 눈처럼 쌓인 추억만큼 세월도 흐르지만 변치 않는 우리 마음은 처음처럼 사랑해 기억해 우릴 감싸던 아름다운 별밤 사랑해 기억해 밤새쌓인 그 설레임 시간은 가끔 거꾸로 흘러 그 때에 날 내려놓고 나무위에 올라앉은 새 처럼 노래하네 우리사랑을 사랑해 기억해

This Christmas 원셋 (1set)

이 겨울 for christmas 눈이 내려 1년동안 기다려온 날에 거리엔 christmas tree 불빛이 반짝이며 날 간지럽혀 흘러나오는 음악 소리 행복한 사람들의 웃음 소리 하얀 거리 거리마다 가득한 종소리 소복소복 쌓인 위로 one step two step 너와 나 나란히 발을 맞추고 oh christmas 온 세상이

겨울 다시 겨울 현대인

하늘을 바라보면 하얀 눈이 추운 겨울 그때 창밖을 바라보면 눈꽃 쌓인 마음 따듯한 겨울 너를 처음 본 그 카페에 커피 한 잔 얼어붙은 내 마음 녹여주잖아 온 세상 하얗게 얼어붙어도 내 마음 하얗게 따듯해지고 이 겨울 너와 내가 만난 소중한 계절 또다시 내리면 보고 싶어 첫눈이 내리는 날 같이 걷자 다음 겨울 약속 첫눈이 내린

겨울의 달 한지우

추운 겨울에 너와 따스한 손을 잡고 너의 온기의 나는 따스해져 와 너와 걷던 거리 나와 함께 가던 맛있는 맛집과 예쁜 카페 추워도 너와 함께면 좋아 너의 따듯한 손 내 마음을 녹여 너의 온기 UMM 너의 향기 UMM 변하지 말고 곁에 있어줘 내리는 겨울 쌓인 눈을 밟고 달빛에 비춰진 우리의 MOON-LIGHT 아스라이 빛나는 우리의 추억들 달이 뜬 밤에

Winter Breeze VAV

창문 사이로 바람이 불어와 하얀 눈이 가득 쌓인 그 거리에 추억 소리가 들려온다 흐려진 하늘 어깨 위에 내린 흰 눈꽃 너를 처음 만났던 그 거리엔 흐린 추억만 쌓여 있어 It’s True 널 그리던 내 맘 하얀 사이로 또 물들어가 떨어지는 내 눈물이 되어 온다 겨울 소리 ♬ 차가운 거리 공허한 마음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겨울 뉘뉘 (NUITNUIT)

겨울 냄새 가득 배어있는 바람 익숙한 가로수 거리 위 쌓이는 하얀 눈이 Woo 짧아지는 하루 어디쯤 멈춰진 너와의 시간 Woo 차가운 공기에 몰아쉰 하얀 숨에 또 떠올라 다시 겨울 네 얼굴에 발그스레 달아오른 따뜻한 볼 다시 겨울 잊은 듯한 설레임에 돌아온 너와 나의 기억 모든 사람들은 다들 어딘가로 혼자가 된 거리

다시 겨울 뉘뉘(NUITNUIT)

겨울 냄새 가득 배어있는 바람 익숙한 가로수 거리 위 쌓이는 하얀 눈이 Woo 짧아지는 하루 어디쯤 멈춰진 너와의 시간 Woo 차가운 공기에 몰아쉰 하얀 숨에 또 떠올라 다시 겨울 네 얼굴에 발그스레 달아오른 따뜻한 볼 다시 겨울 잊은 듯한 설레임에 돌아온 너와 나의 기억 모든 사람들은 다들 어딘가로 혼자가 된 거리 나홀로 여전히 멈춰있어 Woo 길을 잃어

김휴일, 일영

난 당연한 거라 생각해온 내가 그날 그대를 울렸고 내게 쓰린 말을 내뱉어 그때도 그댄 입에 감정이 새지 않게 더 돌려 말했죠 온 신경은 내 상처에 쓰여 울며 끝냈죠 널 나쁜 사람인 채로 씌워 사랑도 이렇듯이 모두 시작과 결말이 있는 Drama 같아 남들도 그렇듯이 모든 걸 바쳐도 새로운 시작만을 찾아 달력 위 빨간 비가 내린 Sweet Home 초록병이 쌓인

효은

유난히도 추운 오늘 밤 입김도 얼어붙을 것 같아 한없이 추워진 거릴 애써 외면하듯 눈을 가리고 도망가 눈물 차오르고 깊이 숨을 내쉬면 저 멀리 하늘 닿으면 깊게 쌓인 한숨이 구름이 되어 마음눈이 내릴 것 같아 흰 내릴 날 매일 기도하곤 해 세상에 따듯하게 내려주길 이 눈이 내린 날 후에는 온 세상을 하얗게 감싸주기를 눈물 차오르고 깊이 숨을 내쉬면 저 멀리

Hello Christmas (Feat. 폴킴) 전승우

쌓인 거리 아직도 꿈을 꾸고 키 작은 Christmas Tree 내 맘은 설레이네 어릴 적 그 때 빛나던 기억 이제는 모두 어디에 종일 부르던 노래 웃음 띤 얼굴 또 다시 그랬으면 늘 기다리던 그날처럼 빛 바랜 Christmas Card 남겨진 손자국들 함께 나누던 그 마음들은 모두들 잘 지내는지 종일 부르던 노래 웃음 띤 얼굴 또

겨울앓이 (Vocal 우세라) 방가레

오는 이 겨울 쓸쓸한 거리 위에 혼자 텅 빈 가슴 속에 소복히 쌓인 내리는 추억들 거울처럼 마주하다 눈송이같은 눈물을 삼켰어 얼어붙은 마음은 오직 너 하나만 겨울도 봄이 되게 해줄 너란 사람만 이 시간 어딘가에서 너도 날 그리워했으면 좋겠어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시린 겨울보다 찬 계절이 온대도 갈거야 미안해 지난

첫눈내린 거리 주혜라

내린 거리 이미자 작사 : 이용일 작곡 : 백영호 꽃 피~는 시절~엔 둘이서 가던 길을 내리~는 계~절~엔 나 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어~디~로 가고 첫 내린 이 거리~~엔 슬픔만 가득 찼네 새 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며 변함 없~이 살~자~고 기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