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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을 때 까지 빈, 바다

떠난걸 견딜 수 없는 아픔이 밀려와 영원히 너를 사랑해 너를 보낼 순 없어 하지만 쉽지만은 않을 거예요 어쩌면 한순간에 꿈인지도 몰라요 난 이제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다시 한번만 생각해 주겠니 사랑해 나를 바라봐 처음 부터 너를 사랑했던 날 난 이제 혼자서 살아갈 수 있어 다시 한번만 돌아와 주겠니 영원히 너를 사랑해 눈물

눈물 없을 때 까지 빈&바다

떠난걸 견딜 수 없는 아픔이 밀려와 영원히 너를 사랑해 너를 보낼 순 없어 하지만 쉽지만은 않을 거예요 어쩌면 한순간에 꿈인지도 몰라요 난 이제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다시 한번만 생각해 주겠니 사랑해 나를 바라봐 처음 부터 너를 사랑했던 날 난 이제 혼자서 살아갈 수 있어 다시 한번만 돌아와 주겠니 영원히 너를 사랑해 눈물

위로 AFTERNIGHT PROJECT

얼마나 힘든가요 위로돼주는 이 하나 없나요 알아요 아마도 이 노래를 들어도 아무런 위로가 될 수 없다는 걸 그래요 괜찮아요 맘껏 기댈 곳이 하나 없어도 가끔은 잠시 내게 기대어 쉬어요 조금은 무거운 마음 내려놔요 울어요 맘이 풀릴 까지 기대요 눈물 멈출 까지 고개 들 수 없을 만큼 힘들어도 괜찮아 내 어깨가 당신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無.. (없을 무) 김효영

마치 심장을 도려 낸듯 아무 생각도 느낌도 없는 너 너 하나 땜에 모든 걸 잃은 나 내겐 아침이 없어 뛰던 심장도 잃었어 이게 다 너란사람 때문인걸 난 자주 웃지도 않고 습관처럼 니 생각만 하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됐어 난 길을 잃어 너에게로만 가는 법만 알아서 되돌아 갈 줄을 몰라 난 우리 추억 그곳에 남아서 니가 올

바다 미씽 아일랜드

하얀 바다를 바라보는 검은 그대 손을 내밀어 다가가면 멀어지는 그대 가슴속 깊은 곳에 파란 눈물 귓가엔 한마디뿐 돌아온다 하얀바다를 가져다 줄 꿈에 천사 오늘도 그대는 간절히 기다리네 슬픈 입술엔 소리 없이 파란 눈물 귓가엔 한마디뿐 돌아온다 돌아온다 돌아온단 그댈 가둬 두는데 기억 속에 기억 속엔 잊혀지지 않는 너

바다 미씽 아일랜드(Missing Island)

하얀 바다를 바라보는 검은 그대 손을 내밀어 다가가면 멀어지는 그대 가슴속 깊은 곳에 파란 눈물 귓가엔 한마디뿐 돌아온다. 하얀 바다를 가져다줄 꿈에 천사 오늘도 그대는 간절히 기다리네. 슬픈 입술엔 소리 없이 파란 눈물 귓가엔 한마디뿐 돌아온다. 돌아온다.

사랑했다고 바다

같은 곳에 있어도 같은 하룰 보내도 너만 없을 뿐인데 모든 게 익숙하지 않아 나만 이런 거니 난 아직도 너만 기다려 우리 사랑하긴 사랑한 거겠지 지금 아픔까지 사랑인 거겠지 흐르는 눈물 다 흘리고 나면 그나마 괜찮겠지 사랑하긴 사랑한 거 맞니 아니면 나만 혼자 원했었던 거니 거짓말이라도 거짓말이라도 거짓말이라도 해줘 사랑했다고

너의 바다 이지성

너를 사랑할래 처음보다 더 너의 눈동자는 볼수록 새로워 날 홀리게 만들어 깊고 긴 눈 안에 바다가 담겨서 넌 나만의 melody 너 때문에 잠이 오질 않아 난 너의 옆에 있고 싶을 뿐이야 곁에 있어줘 너의 두 팔로 나를 안아줘 날 감싸고 둘만의 공간으로 우리 떠나자 푸른 파도 몰아쳐도 love you 태양빛이 날 태워도 우리 사랑은 영원해 바다가 다 마를

바다 we hate jh

귓가에 울려퍼진 파도소리가 날 일으키고 기적처럼 텅 내 맘이 차오르는 묘한 감정을 추스리고 있어 바보처럼 마치 어른이라도 된 듯이 나는 아직도 준비가 안된 채로 서 있기만 해 너는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로 내 등을 서슴없이 밀어 버리고 어느새 난 바다에 몸을 맡기고 입안을 가로지른 바닷물을

수고했어요 그대 (With 임상현) 빈 (Been)/빈 (Been)

그대 하루는 어떤가요 혹시 힘들진 않았는지 반복되는 하루를 보낸 그대에게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되는 일이 하나 없을 괜찮을 거라고 혼자 위로하며 보내는지 그대 오늘 많이 힘들었었죠 울고 싶을 땐 그냥 울어도 돼요 애써 눈물 삼키려 노력하지 말아요 괜찮아요 한걸음 늦어져도 가끔은 편히 내려놓아도 돼요 정말 수고했어요 그대 매일 밤 그대

수고했어요 그대 (Wi 빈 (Been)

그대 하루는 어떤가요 혹시 힘들진 않았는지 반복되는 하루를 보낸 그대에게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되는 일이 하나 없을 괜찮을 거라고 혼자 위로하며 보내는지 그대 오늘 많이 힘들었었죠 울고 싶을 땐 그냥 울어도 돼요 애써 눈물 삼키려 노력하지 말아요 괜찮아요 한걸음 늦어져도 가끔은 편히 내려놓아도 돼요 정말 수고했어요 그대 매일 밤 그대

바다 조뻣모

1.어디까지 가 있는 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 , 난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 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바다 조성모

1.어디까지 가 있는 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 , 난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 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그대 없는 빈 자리 조덕배

그대 없는 빈자리를 누가 채우나 나는 아무것두 할 수가 없는데 밤이 오는 소리가 들려와두 난 잠을 이루지 못해 비가 오는 밤거리를 홀로 걸어두 나는 눈물 하나 감추지 못해 밤이 오는 소리가 들려와두 난 잠을 이루지 못해 살며시 내게 다가와 어쩔 줄 몰라 눈물만 흘리던 나의 사람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그대 만이 간직하리라 사랑하는 그대여

수고했어요 그대 (With 임상현) 빈 (Been)

그대 하루는 어떤가요 혹시 힘들진 않았는지 반복되는 하루를 보낸 그대에게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되는 일이 하나 없을 괜찮을 거라고 혼자 위로하며 보내는지 그대 오늘 많이 힘들었었죠 울고 싶을 땐 그냥 울어도 돼요 애써 눈물 삼키려 노력하지 말아요 괜찮아요 한걸음 늦어져도 가끔은 편히 내려놓아도 돼요 정말 수고했어요 그대 매일 밤 그대

미워도 사랑해 정윤승

미워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이 세상 다 할 까지 당신을 사랑해 미워도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이 생명 다 할 까지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사랑해 당신을 세상이 변해도 영원히 영원히 미워도 사랑해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사랑해 당신을 세상이 변해도 영원히 영원히 미워도 사랑해 미워도 사랑해

플라타너스 온 (On)

공간에 바람소리만 울릴 바싹 말라도 비 한 방울 오지 않을 가지에 매달려 떨어질 힘도 없을 결국 휘청대다가 끝도 없이 추락할 비슬비슬 바스러질 다시 건조하게 메마른 내 잎이 한없이 나눠져 바람에 흐를 까지 자국 하나 남지 못하도록 아주 작은 점까지 점까지 그럼에도 나를 적시는 물기가 아주 작고 나에겐 크기만한 간절함들이 나를 에워싸는

빈 칸 homezone

피로한가요 그래도 괜찮아요 왜 말이 없냐며 보채진 않을게요 공허한 그 마음 그것도 존중해요 채울 수 없는 곳 누구나 있으니까 그대 마음속 한켠에 빈자리가 아려온다면 내게 기대 나는 그걸로 충분해 눈물 소리만 들려올 어떤 말도 위로하지 못할 그대로의 빈칸이 될게 말없이 네 손을 잡을게 지금 고요함에 안겨 있고 싶을 내가 너의 빈칸이 될게 외로움도 함께라면

안부 (安否) (세월호 2주기 추모곡) 김슬기, 김유단

엄마 아빠 저에요 내 걱정은 마요 내 사진보며 울지 말아요 나 거기 있어요 아가 아가 내 아가 잘 지내고 있니 봄바람 불면 노란새 되어 가끔 찾아와 주겠니 이제 그만 울고 힘낼게 빛이 어둠 이길 까지 밤하늘 별들 바라보며 저 먼 바다 바라보며 소리 없이 불러보는 너의 이름 하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네 보고 싶은 아가야 기억 할게 영원히 우리

너의 바다 if.iwere (입하월)

밤이 너무 길어 생각들을 가져갈 자꾸 나의 바다에 네가 들어올 작은 손바닥 위에 널 올려놔 볼 혹시 사라질까 다시 고이 넣어 놓네 하루가 너무 길어 너에게 멀어질 내 일기장이 온통 너로 가득 자리할 우중충 함에 하루 종일 네가 내릴때 언제 맑아질까 그저 마냥 기다리네 아름다워 넌 감당하지 못할 만큼 표현하지 못할 만큼 빠르게 밀려와 헤어나질

세사의 눈물 마를때까지 김종서

세상의 눈물 마를 까지 작사 한경혜 작곡 김종서 노래 김종서 또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어 아직은 내게 사랑할 힘이 남겨진거야 내 앞에 서있는 누구든 안고 다시는 혼자 외롭지 않고싶었던 거야 나 사는 동안@ 얼굴없는 슬픔 하나 다스리지 못한 가슴엔 너를 보낸 텅빈 광장있어 다른 이별 더

실감 투에이엠

끼니를 걸러도 내게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을 감기에 걸려도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을 힘든 하룰 마치고 괜시리 서런 맘에 전화를 걸어도 반갑게 투정을 받아줄 그런 사람이 없을 그럴 마다 나 실감이나 오 니가 내 곁에 없다는 게 너의 자리가 날이 갈수록 티가 나 눈치채질만큼 너 떠났다는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긴 싫지만

실감 2AM

끼니를 걸러도 내게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을 감기에 걸려도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을 힘든 하룰 마치고 괜시리 서런 맘에 전화를 걸어도 반갑게 투정을 받아줄 그런 사람이 없을 그럴 마다 나 실감이나 오 니가 내 곁에 없다는 게 너의 자리가 날이 갈수록 티가 나 눈치채질만큼 너 떠났다는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긴 싫지만

½C°¨ 2AM

끼니를 걸러도 내게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을 감기에 걸려도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을 힘든 하룰 마치고 괜시리 서런 맘에 전화를 걸어도 반갑게 투정을 받아줄 그런 사람이 없을 그럴 마다 나 실감이나 오 니가 내 곁에 없다는 게 너의 자리가 날이 갈수록 티가 나 눈치채질만큼 너 떠났다는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긴

바다 임형주

어디까지 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 난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 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저

바다 김민기

어두운 밤바다에 바람이 불면 저 멀리 한바다에 불빛 가물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 이 바닷가 물결은 사납게 출렁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누가 탄 배일까 외로운 저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여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 이 바닷가 불빛은 아련히 가물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빈 공간을 채우네 Bluechip Worship(블루칩워십)

나의 노력으로 얻을 수 없는 사랑 그저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갈 때에 비로소 느낄 수 있는 사랑 다가갈 수 없을 지쳐 주저앉아 있을 기다리시는 사랑 다가오시는 사랑 날 일으키시네 주 사랑 나의 공간을 채우네 나를 미소 짓게 하시네 날 사랑하시네 그 사랑 앞에 나의 모든 사랑 드리네 나의 모든 열정 드리네 주 사랑합니다 오직 주님만 다가갈 수 없을

세상에 눈물 마를 때까지 김종서

세상의 눈물 마를 까지 작사 한경혜 작곡 김종서 노래 김종서 또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어 아직은 내게 사랑할 힘이 남겨진거야 내 앞에 서있는 누구든 안고 다시는 혼자 외롭지 않고싶었던 거야 나 사는 동안@ 얼굴없는 슬픔 하나 다스리지 못한 가슴엔 너를 보낸 텅빈 광장있어 다른 이별 더

도라도라 미스터 찬찬

오른쪽으로 돌아요 차차차 왼쪽으로 돌아요 차차차 세상 시름 모두 지울 까지 돌고 돌고 돌아요 즐겁게 춤을 추면서 오늘 하루 잊어버리자 박자가 틀리고 스텝이 엉켜도 신나게 흔들어 보자 소리쳐 노래 부르며 가슴 털어 버리자 음정이 틀리고 감정이 없어도 그게 무슨 상관이더냐 살면 백년을 살겠니 가져갈게 뭐가 있다고 남들 보다 못

도라도라 (정민찬 Ver.) Minbly

오른쪽으로 돌아요 차차차 왼쪽으로 돌아요 차차차 세상 시름 모두 지울 까지 돌고 돌고 돌아요 즐겁게 춤을 추면서 오늘 하루 잊어버리자 박자가 틀리고 스텝이 엉켜도 신나게 흔들어 보자 소리쳐 노래 부르며 가슴 털어 버리자 음정이 틀리고 감정이 없어도 그게 무슨 상관이더냐 살면 백년을 살겠니 가져갈게 뭐가 있다고 남들 보다 못 난게 뭐냐 소중한 내 인생인데

도라도라 (Inst.) 미스터 찬찬

오른쪽으로 돌아요 차차차 왼쪽으로 돌아요 차차차 세상 시름 모두 지울 까지 돌고 돌고 돌아요 즐겁게 춤을 추면서 오늘 하루 잊어버리자 박자가 틀리고 스텝이 엉켜도 신나게 흔들어 보자 소리쳐 노래 부르며 가슴 털어 버리자 음정이 틀리고 감정이 없어도 그게 무슨 상관이더냐 살면 백년을 살겠니 가져갈게 뭐가 있다고 남들 보다 못 난게 뭐냐 소중한 내 인생인데

슈팅스타(Shooting Star) 티라미스(Tiramisu)

바람 시원하고 하늘도 맑구나 속력을 높여라 랄랄라 가슴떨려도 세상이 다 보이잖아 눈을 크게 떠봐 랄랄라 고도 만(10,000)피트 비트 올라가보자 어릴적 모르는 기분을 느끼는거야 떠나자 앞만 보고 달리자 저 넓은 바다 수평선에 닿을 까지 My shooting star 너만이 나의 곁에 있는 걸 잡으려해도 모두들 달아나 버리잖아

슈팅스타 (Shooting Star) 티라미스

바람 시원하고 하늘도 맑구나 속력을 높여라 랄랄라 가슴떨려도 세상이 다 보이잖아 눈을 크게 떠봐 랄랄라 고도 만(10,000)피트 비트 올라가보자 어릴적 모르는 기분을 느끼는거야 떠나자 앞만 보고 달리자 저 넓은 바다 수평선에 닿을 까지 My shooting star 너만이 나의 곁에 있는 걸 잡으려해도 모두들 달아나 버리잖아

슈팅스타 (Shooting Star) 티라미스(Tiramisu)

바람 시원하고 하늘도 맑구나 속력을 높여라 랄랄라 가슴떨려도 세상이 다 보이잖아 눈을 크게 떠봐 랄랄라 고도 만(10,000)피트 비트 올라가보자 어릴적 모르는 기분을 느끼는거야 떠나자 앞만 보고 달리자 저 넓은 바다 수평선에 닿을 까지 My shooting star 너만이 나의 곁에 있는 걸 잡으려해도 모두들 달아나 버리잖아 저

천사 조동진

그댄 어쩌면 천사였을지도 비 오는 저녁 고인 빗물로 내려와 그댄 어쩌면 천사였을지도 기다란 방을 지나 가슴으로 다가와 창 너머 어두운 풍경 아직 끝나지 않은 하루 멀리 불을 켜는 바다 그 눈부신 그대의 어둠 어둠 눈 앞에 펼쳐진 어지러운 세상 그 속에 다시 설 까지 날 지켜준 천사 Angel Perhaps

친구에게 The Trace

널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니가 웃는 모습 행복한 날 언제쯤일까 더 아파주지 못해 미안해 내 가슴에도 멍이 들었어 활짝 웃는 너를 보고싶어 내손을 잡아 혼자는 가지마 나의 손을 잡아 메말라버린 너의 가슴이 메워지도록 혼자는 가지마 나의 손을 잡아 슬퍼 흘린 눈물의 강이 기쁨의 바다 까지 함께가 다 아파주지

내가 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했노라 (feat. 최덕신) 소망의 바다

실수하여 힘을 잃고 피곤하여 지칠 자신에게 실망하여 고개가 떨궈 질 반복되는 잘못에 기운을 잃고 말 더이상 기도마저 드릴 자신이 없을 하나님 왜 나를 이렇게 연약한 존재로 지으셔서 나를 낙망케 하시나요 내가 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했노라 또한 내가 이루리라 너의 영혼 낙망치 말고 나를 바라라 너를 아름답게 하리라

회상 YB & 박정현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함께 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회상 YB&박정현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겨울오면은 우리 둘이서 함께 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회상 YB,박정현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겨울오면은 우리 둘이서 함께 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회상 박정현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겨울오면은 우리 둘이서 함께 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회상 YB, 박정현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겨울오면은 우리 둘이서 함께 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회상 YB/박정현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겨울오면은 우리 둘이서 함께 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회상 YB*박정현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겨울오면은 우리 둘이서 함께 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회상 wlrtitdb YB, 박정현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겨울오면은 우리 둘이서 함께 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회상 YB (윤도현 밴드), 박정현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 거야 겨울오면은 우리 둘이서 함께 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겨울 바다 레드 소울(Red Soul)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 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겨울 바다 레드소울(RedSoul)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곳을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 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저버려 잊어버리고

5월 바다 조성모

1.어디까지 가 있는 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 , 난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 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존재넘어 존재에게 어라운드 제로

그대의 눈물이 떨어져 슬픔이 내 맘에 이르면 태양도 달빛도 사라져 어둠만 하늘에 남겠지 그대가 쓰러진 그 곳에 죽음이 그대를 부를 그대가 그대를 찾아도 지금은 그대를 면류관 아래 거친 칼과 속임수들 부는 바람에 알 수 없는 춤사위들 태양이 지면 모든 꿈은 사라지고 별들이 지면 너의 앞에 서 있으리 우는 아기의 움켜잡은 욕심들과 하얀 노인의 끊겨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