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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살 블루포그

가끔 피어나는 옛 향수가그땐 그랬지라며 내게 속삭여추억으로 포장된 기억일까후회로 내팽겨둔 마음 아닐까어렸던 나는 왜 그랬을까 정말더 나은 여정은 정녕 없었을까더 좋아지긴 하는거니 정말누구라도 제발 나를 잊어줘요왜 그랬을까 없었을까좋아지긴 하니 정말 잊어줘요이리저리 골머리를 썩여봐도의미없는 승강이와 마주해극에 다다라 정신이 희미해져바쁜 오늘이 날 또 옥...

물빛 블루포그

현실이라는 파도 속에 떠다니고 있지이 물결은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 걸까가고자 하는 곳이 있어 애써 키를 잡아보지만굽이치는 흐름에 그저 휩쓸리고 마네여긴 도대체 어딘걸까 제대로 오기는한걸까새롭디 새로운 향에 혼란스럽기만 하다바랐던 곳인지 아닌지 잊혀질 때 즈음어쩌다 나를 인도한 이 녀석에게 묻는다때로는 차갑고 때로는 따뜻하며때로는 무섭고 때로는 예쁘기만...

조금은 이른 현실 블루포그

시리도록 아픈 추위에 떠지는 눈반복된 일상 속에 다시금 감겨온다얼마나 지난걸까 다시 눈 떠야할까쳇바퀴마냥 고민이 돌고돌아수없이 굴러가며 물러설 곳이없어질 때 즈음 막다른 이 골목뿐야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겁디 무거운외로운 몸을 일으켜 본다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늦고 싶어여기 있잖아. 어디가지 않아. 기다려주지 못 하겠니.많은 걸 바라는게 아냐 그...

반복되는 실수 블루포그

불빛이 꺼지지 않는 어느 금요일 밤에간만에 그리운 사람 어색함 없는 재회우리는 목이 쉬어라 빈잔을 기울인다아주 영원한 밤인 것처럼그러고 다음 날 아침 어제의 실수가 떠오른다어떻게 해야만 할까 그 순간의 최선은 뭐였을까끝없는 생각을 거듭하고 난 뒤에는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하며공허함과 쓸쓸함이 이내 몰려온다더 나아지지 않을 것만 같은 나의 삶에...

사라질 하루 블루포그

저기 저 사람은 알고 있을까요그들의 마지막 여정 속을행복도 불행도 아닌 그 무언가를야속한 비내림마저 향기를 감춰요이젠 때 아닌 찬바람마저 나는 반가워 그댄 아닌가요어쩌면 때 아닐 나의 걸음과 결국 같지 않을까요돌아오지 않을 하루가 돌아오지 않을 내일이돌아오지 않을 모든 것들을 위해 헤쳐돌아오지 않을 하루가 돌아오지 않을 내일이돌아오지 않을 나의 인연들...

멀지 않은 행복 블루포그

메리골드로 시작된 이른 가을의 토요일 오후꽃말처럼 언젠가 오고야 말 행복이 오늘 같아노란 꽃향기가 너의 향수와 어우러져석촌호수가 온통 너로 가득찬 느낌이야쌀쌀한 가을에도 행복했으니 차디찬 겨울에도 행복하겠지?차디찬 겨울에도 행복한다면 따스한 봄날에도 행복하겠지?따스한 봄날에도 행복한다면 뜨거운 여름까지 행복할거야언제나 행복할거야 영원히 행복할거야이제 ...

굳은 살 김범수

♬ 아무 느낌 없대 내 멍든 가슴이 행복이 뭔지도 잊었대 좋은 것이 없대 내 흐린 두 눈이 온 세상이 빛을 잃었대 그립고 또 그리워 너무 쓰라려서 가슴에 굳은살이 앉은 건가 봐 제발 돌아와 줘 나를 안아줘 제발 돌아와 줘 너무 아프거든 가슴이 쉬도록 소리치는 말 너 혼자만 왜 나를 못 듣고 지나가는지 ♬ 아무 때고 흘러 고장 난 눈물이 나와야...

굳은 살 조은

쉽게 눈을 뜬거야 너의 전화 없이도 어제보다 좋은 아침인가봐 한동안 젖은 베게를 안고 잠들었는데 거짓말처럼 다 괜찮아진걸 더는 간 곳 없나봐 내가 이긴건가봐 떠날줄 모르던 아픈 그림자 이젠 어렴풋한 얼굴마저 가물거려서 떠올라도 너인줄도 몰랐어 너무 소중하다고 그냥 아프겠다고 쓰린 상처같던 추억마저 아끼던 난데 모두 버리고야 살수 있었...

어머니의 굳은 살 정수빈

해가지고 저달이 기우는 줄도 모르고 검은 땀 흘리시며 밭을 일구는 당신 무슨설음 그리 만나요 무슨걱정 그리 만나요 아프다 외롭다 힘들다 말좀 하지 그려 셨어요 끙끙끙 알른다고 누가누가 알아 주나요 아끼고 살다보니 아끼고 살다보니 굳은 살만 늘었네요 해가지고 저달이 기우는 줄도 모르고 검은 땀 흘리시며 밭을 일구는 당신 무슨설음 그리 만나요

아픈 굳은 살

플랫홈에 익숙한 여자와 한 남자가 손을 잡고 행복하게 웃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렇지 않게 바라보다 들어오는 지하철로 발을 옮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문틈 사이 그녀에게 소리 없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웃는 모습 보니까 좋다 내게는 조금 사치였던 사랑 가르쳐준 키 작은 소녀였던 너랑 나눈 이야기 쌓은 시간이 행복했지만 지금은 아픈 굳은살 한창 스무 나이를 즐기던

One Heart 김율

모든 민족 하나로 모아 시온으로 모이는 이 때 우리 온갖 추악한 우상 모두 몰아낼 때 주의 피 값으로 산 교회 주님의 마음 닮아갈 때 우리 드리는 예배를 새롭게 드릴 때 하나님 말씀 하시네 한 마음을 주며 새 영을 불어넣고 돌 같이 굳은 같이 부드러운 마음 주리라 아멘 한 마음을 주며 새 영을 불어넣고 돌 같이 굳은 같이 부드러운

One Heart (Inst.) 김율

모든 민족 하나로 모아 시온으로 모이는 이 때 우리 온갖 추악한 우상 모두 몰아낼 때 주의 피 값으로 산 교회 주님의 마음 닮아갈 때 우리 드리는 예배를 새롭게 드릴 때 하나님 말씀 하시네 한 마음을 주며 새 영을 불어넣고 돌 같이 굳은 같이 부드러운 마음 주리라 아멘 한 마음을 주며 새 영을 불어넣고 돌 같이 굳은 같이 부드러운

여기 한 자리에 노우진

그대가 나를 외면한대도 그대가 내게 등돌린대도 나는 여기 한 자리에 남아서 그대만을 사랑하렵니다 그대가 나를 울린다 해도 그대가 나를 떠난다 해도 나는 여기 한 자리에 남아서 그대만을 사랑하렵니다 비바람 불어 흔들린대도 변치 않는 게 사랑이지요 그대 없이는 수 없다는 굳은 맹세를 지키는 게 사랑이지요 당신이 내 마음 몰라 준다 해도 나는 나는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지울만큼 블랙티

BlackTEA) - 지울만큼]..결비 언제였나 우리가 사랑한 날은 있었던건지 예전에 너는 내게서 어떤 의미였는지 너의 얼굴 목소리 아무기억도 나지가 않아 너란 사람은 첨부터 내겐 없던 것 처럼 잊혀질 너를 떠올리려 할 수록 넌 점점 더 기억에서 멀어져만 가는데 지울만큼 전부였던 널 지울만큼 그렇게도 내가 많이 힘들고 아파서 니가 없이는

지울만큼 블랙티(BlackTEA)

언제였니 우리가 사랑한 날은 있었던건지 예전에 너는 내게서 어떤 의미였는지 너의 얼굴 목소리 아무 기억도 나지가 않아 너란 사람은 첨부터 내겐 없던 것처럼 잊혀진 너를 떠올리려 할수록 넌 점점 더 기억에서 멀어져만 가는데 지울만큼 전부였던 널 지울 만큼 그렇게도 내가 많이 힘들고 아파서 니가 없이는 수가 없어서 영원히 너를

Hamachi 재익 (Jake)

얼마면 되겠어 그걸로 되겠어 그 가격 되게 싸 이재익이 네게 쏴 내 지갑 되게 써서 vintage 되겠어 보험 안 돼있어서 손해만 보겠어
무게만 잡았더니 굳은 베겠어 노력에 신이라면 내 눈앞에 있어 난마치 racer 속도는 100이상 더 많이 밟았다간 하늘에 별이 되겠어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하는짓 마치 volley ball 차라리 뱅기 타고 떠나 만나러

내일의 다짐 럭스(Rux)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오늘을 생각하지 무엇 때문에 오늘을 것인가 또 누굴 위해 오늘을 살고 있는가 이유없는 노여움과 목적없는 분노속에서 널 구속하고있는 원인은 무엇이던가 어제의 아쉬움을 잊고 오늘의 괴로움을 딪고 내일의 새로운 꿈을 품고 내일의 나를위해, 나 절대 잊지 않겠어 날 위한..날 위한 더 낳을 삶을 위한 날 위한.

내일의 다짐 RUX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오늘을 생각하지 뭣 때문에 것인가 또 누굴 위해 살고 있는가 이유없는 노여움과 목적없는 분노속에서 널 구속하고있는 원인은 무엇이던가 어제의 아쉬움을 잊고! 오늘의 괴로움을 딪고!(다시 일어나) 내일의 새로운 꿈을 품고! 내일의 나를위해 나 절대 잊지 않겠어!

Stayin' Alive 마이노스 (MINOS)

Ayo ayo 삼류시인의 시를 쓸때부터 좀 더 나은 것을 시작했지만서도 손에 든 펜은 고뇌를 매번 내 맘에 들게 늘 나오지 않아서 또 실망은 나를 키운다는 말을 마지막 내 Rhyme에 담네 No Matter What 바보들과는 반대 내 가운데 손가락에 연필자리 굳은 어제와 오늘 내일은 내일 또 묻는다 Stayin' alive I'm still alright

굳은 믿음 민주희

내 기억을 떠다니는 가느다란 슬픔이 순간마다 울컥 나를 괴롭힐 때면 난 너에게 안겨 굳은 믿음을 삼켜 난 불안하고 겁이 많은 거 너도 알지 사랑스럽지 못하고 그늘이 깊지 그런 날 잘 알아 그래도 넌 괜찮아?

Stayin' Alive 마이노스(MINOS)

바보들과는 반대 내 손가락 가운데 연필자리 굳은 어제와 오늘, 내일을 매일 또 묻는다 stayin'' alive, i''m still alive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말 c''mon

꽃 파는 백설희 백설희

1.장미꽃이 곱다해도 내 가슴속에 내 순정 꽃이 피는 첫사랑만 못합니다 이 꽃을 사가세요 잊지말고 사세요 나는야 열일곱 부끄러운 아가씨. 2.빌딩와가 높다해도 내 마음속에 내 절개 쏟아보는 굳은 절만 못합니다 이 꽃을 사가세요 정다웁게 사세요 나는야 명동거리 꿈을 꾸는 아가씨. 3.가로등이 밝다해도 내 사랑속에 내 낭군 웃어주는

섬장미 허벅지 밴드

나 가시에 찔릴까 널 잡을 수 없지만 젖망울 널 쥐고 말거야 가시에 찔릴까 너무 두렵지만 도도한 꽃봉오리 손에 쥐고 말거야 솜털같이 섬세한 가시 날 찔러도 굳은 박힌 두 손 모아 널 쥘거야 아름답고 잔인한 가시 날 할퀴어도 온 몸 피흘리 며 힘껏 껴안을 거야 ★ 잔뜩 부풀어 오른 너 활짝 벌어진 그늘 촉촉하게 젖은 꽃잎 그토록 다가가기

Whale Song W&Whale

언제나 품 속에 담아두고 싶어 까맣게 깊은 밤 하얗게 피어있는 별에게 얘기했지 수없이 많은 바램 ** 언제나 꿈꾸는 길에 서 있는 내가 좋아 바보같아 보여도 웃는 모습 참 좋아 상처받고 여린 마음이지만 용서하고 사랑만하고 싶어 유우 우후~ yeah~ 라디오헤드의 음악을 느끼며 이슬이 스며든 런던을 꿈꾸지 기타를 튕기는 내 손이 너무좋아 굳은

사랑법 (feat. 오은선, 백동현) 김준호

떠나고 싶은 자 떠나게 하고 잠들고 싶은 자 잠들게 하고 그리고도 남는 시간은 침묵할 것 또는 꽃에 대하여 또는 하늘에 대하여 또는 무덤에 대하여 서둘지 말 것 침묵할 것 그대 속의 오래 전에 굳은 날개와 흐르지 않는 강물과 누워있는 누워있는 구름, 결코 잠깨지 않는 별을 쉽게 꿈꾸지 말고 쉽게 흐르지 말고 쉽게 꽃피지 말고 그러므로 실눈으로 볼 것 떠나고

이기는 연애 이소정

오늘도 지는 게 싫어 아닌 척 말하지 아무 일 없는 듯이 최면을 걸어 난 우린 견고해 이상은 없어 자꾸 흐려져 점점 알 수가 없어져가 너와 나 사이 우리는 뭘까 왜 이러는 걸까 진정한 사랑은 무얼까 So far It’s like a dream and more like fantasy 감기 같은 거야 그렇게 한번 퍽 혼자 아프고 나면은 굳은 생겨 마음에 잘

이기는 연애 (Inst.) 이소정

오늘도 지는 게 싫어 아닌 척 말하지 아무 일 없는 듯이 최면을 걸어 난 우린 견고해 이상은 없어 자꾸 흐려져 점점 알 수가 없어져가 너와 나 사이 우리는 뭘까 왜 이러는 걸까 진정한 사랑은 무얼까 So far It’s like a dream and more like fantasy 감기 같은 거야 그렇게 한번 퍽 혼자 아프고 나면은 굳은 생겨 마음에 잘

사랑법 (시인: 강은교) 송경희

또는 꽃에 대하여 또는 하늘에 대하여 또는 무덤에 대하여 서둘지 말 것 침묵할 것 그대 속의 오래 전에 굳은 날개와 흐르지 않는 강물과 누워있는 누워있는 구름, 결코 잠깨지 않는 별을 쉽게 꿈꾸지 말고 쉽게 흐르지 말고 쉽게 꽃피지 말고 그러므로 실눈으로 볼 것 떠나고 싶은 자 홀로 떠나는 모습을

내일의 다짐 럭스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오늘을 생각하지 뭣 때문에 것인가? 또 누굴 위해 살고 있는가? 이유 없는 노여움과 목적 없는 분노 속에서 널 구속하고 있는 원인은 무엇이던가? 어제의 아쉬움을 잊고! 오늘의 괴로움을 딛고! (다시 일어나) 내일의 새로운 꿈을 품고! 내일의 나를 위해 나 절대 잊지 않겠어!

울어버려 (역전의 여왕 OST) 김건모

* 울어버려 왜 참는 건데 질러버려 왜 삼키는데 한두 번 쯤 망가진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 것도 없잖아 세상이 참 내 편 되질 않아 그 누구도 내 맘 같질 않아 굳은 처럼 박힌 한숨 같은 말 하소연은 깊이 넣어둘게 위로한테 기대지 않을게 돌아왔던 건 상처뿐 나만 날 안아줄 수 있어 ** 티끌 같은 빛을 난 붙잡고 달려가 이 끝에 결국 난

너에게 가는 길 손병휘

쉬운 길 있었지만 그 길도 아냐 다가선 듯 멀어지고 끊어질 듯 이어지는 혼자선 갈수 없는 네게 가는 길 상처 입은 가슴으로 멀어져간 길동무들 상처 입은 내 마음 위로 돋아나는 굳은 나를 끌던 그 친구는 어느새 다른 길로 강 건너 저편에서 손짓 하네 그길로 갈 수는 없지 거긴 네가 없으니까 젖과 꿀이 흘러도 너는 없지 언제나 닿을

Whale Song W&Whale

어린 날 포근한 엄마의 멜로디 언제나 품속에 담아두고 싶어 까맣게 깊은 밤 하얗게 피어있는 별에게 얘기했지 수없이 많은 바램 언제나 꿈꾸는 길에 서있는 내가좋아 바보 같아 보여도 웃는 모습 참 좋아 상처받고 여린 마음이지만 용서하고 사랑만 하고 싶어 Radiohead의 음악을 느끼며 이슬이 스며든 런던을 꿈꾸지 기타를 튕기는 내 손이 너무 좋아 굳은 투성이지

노크소리 히치하이킹 돌핀즈

안녕하세요 생긋 웃으며 나에게 다가온 그대 반갑습니다 굳은 박힌 내 심장에 스위치를 켰어 인사해 내가 전해말했지 정말 아끼는 동생이야 여자친구란 너는 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흔들리는 내 마음 속에 그대의 노크 소리가 귀를 막고 소릴 질러도 그대를 피할 순 없어 요즘 왜 그래 이미 시작된 여자친구의 의심 속에 아니야 정말 환하게 웃고 고갤 돌려

뗏꾼의 노래 (feat.1L2L) 포트리룸 (PTRM)

잡아잡슨 어둠 속에서도 (부시럭부시럭) 생명줄 잡고있네 그려 아스라이 빛 찾아드니 느슨한 허리춤 (졸라메고) 마주한 통나무 바닷길 올라 아쉬움 가락에 태우고 있구려 (날마다) 첫날밤일세 (날마다) 한살로 태어나세 날마다 날마다 뗏꾼일세 (날마다) 새색시 맞는 (날마다) 뗏꾼일세 날마다 사멸하는 뗏꾼일세 떨어지는 엽전에 새악시 달라들고 꿀꺽 삼킨 (배부른 어둠) 굳은

굳은 살이 박혀버려 에프티 아일랜드(F.T Island)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곁에 머물러주길 간절히 빌어보지만 더는 아니라고 이제는 아니라고 얼음처럼 차가운 너의 말투 어서 날이 지나고 어서 그만두라고 그럴수록 상처만 더 깊이 남게 된다고 나는 괜찮다고 널 사랑한 이맘은 이미 많이 상처에 익숙하니까 굳은 살이 박혀버려 아픈 줄도 나는 몰라 수천번 할켜도 수만번 할켜도 내 가슴은

굳은 살이 박혀버려 FTIsland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곁에 머물러주길 간절히 빌어보지만 더는 아니라고 이제는 아니라고 얼음처럼 차가운 너의 말투 어서 날이 지나고 어서 그만두라고 그럴수록 상처만 더 깊이 남게 된다고 나는 괜찮다고 널 사랑한 이맘은 이미 많이 상처에 익숙하니까 굳은 살이 박혀버려 아픈 줄도 나는 몰라 수천번 할켜도 수만번 할켜도 내 가슴은

굳은 살이 박혀버려 에프티 아일랜드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곁에 머물러주길 간절히 빌어보지만 더는 아니라고 이제는 아니라고 얼음처럼 차가운 너의 말투 어서 날이 지나고 어서 그만두라고 그럴수록 상처만 더 깊이 남게 된다고 나는 괜찮다고 널 사랑한 이맘은 이미 많이 상처에 익숙하니까 굳은 살이 박혀버려 아픈 줄도 나는 몰라 수천번 할켜도 수만번 할켜도 내 가슴은

굳은 살이 박혀버려.. FTIsland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곁에 머물러주길 간절히 빌어보지만 더는 아니라고 이제는 아니라고 얼음처럼 차가운 너의 말투 어서 날이 지나고 어서 그만두라고 그럴수록 상처만 더 깊이 남게 된다고 나는 괜찮다고 널 사랑한 이맘은 이미 많이 상처에 익숙하니까 굳은 살이 박혀버려 아픈 줄도 나는 몰라 수천번 할켜도 수만번 할켜도 내 가슴은 아픈줄도

굳은 살이 박혀버려.. 에프티 아일랜드(F.T Island)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곁에 머물러주길 간절히 빌어보지만 더는 아니라고 이제는 아니라고 얼음처럼 차가운 너의 말투 어서 날이 지나고 어서 그만두라고 그럴수록 상처만 더 깊이 남게 된다고 나는 괜찮다고 널 사랑한 이맘은 이미 많이 상처에 익숙하니까 굳은 살이 박혀버려 아픈 줄도 나는 몰라 수천번 할켜도 수만번 할켜도 내 가슴은 아픈줄도

굳은 살이 박혀버려.. FT Island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곁에 머물러주길 간절히 빌어보지만 더는 아니라고 이제는 아니라고 얼음처럼 차가운 너의 말투 어서 날이 지나고 어서 그만두라고 그럴수록 상처만 더 깊이 남게 된다고 나는 괜찮다고 널 사랑한 이맘은 이미 많이 상처에 익숙하니까 굳은 살이 박혀버려 아픈 줄도 나는 몰라 수천번 할켜도 수만번 할켜도 내 가슴은

굳은 살이 박혀버려.. FTISLAND (FT아일랜드)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곁에 머물러주길 간절히 빌어보지만 더는 아니라고 이제는 아니라고 얼음처럼 차가운 너의 말투 어서 날이 지나고 어서 그만두라고 그럴수록 상처만 더 깊이 남게 된다고 나는 괜찮다고 널 사랑한 이 맘은 이미 많이 상처에 익숙하니까 굳은 살이 박혀버려 아픈 줄도 나는 몰라 수천번 할켜도 수만번 할켜도 내 가슴은 아픈줄도 몰라 굳은 살이 박혀버려

내 길 김태홍(뉴젠워십)

외로움과 고독이 사무친 깊은 밤 밀려올 때 그대도 때론 나처럼 편안함 그리웠을까 지친 손과 굳은 손 잠시 쉬며 바라볼 때 아침을 깨운 새벽 태양 주 얼굴 같아서 만물이 들려주던 사랑의 소식 내게 다가와 얼굴을 비추네 내 맘을 적시네 주 향한 사명의 길 아침햇살 떠오를 때 내 눈에 비친 곳 그의 길 예비함이 내 길 그의 길 예비함이 내 길

바람 백창우

억세게 굳은 접은 소매로 쏟우는 비지땀 흠뻑 훔치며 아직도 넓기만 한 거친 황토에 더운숨 멀리로 솟는 바램이 쌀나무도 알고 있는 슬기론 머리로 잠 한숨 못자고 술 기울이며 너무도 넓기만 한 꿈의 날개를 구기고 또 펴는 바램만 할까 어느땅 위에도 하늘은 있고 어느하늘 아래도 바램은 있듯이 누런 땀 그속에 젖은 바램과 파란술 그 속에 젖은 바램은 내디딘 첫발은

내 길 김태홍 (뉴젠워십)

모래 이불 하늘 지붕 별들과 나눈 이야기엔 이 세상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계획 만물이 들려주는 생명의 소식 내게 다가와 얼굴을 적시네 내 맘을 적시네 주 향한 사명의 길 아침 햇살 떠오를 때 내 눈에 비친 곳 그의 길 예비함이 내 길 외로움과 고독이 사무친 깊은 밤 몰려올 때 그대로 때론 나처럼 편안함 그리웠을까 지친 몸과 굳은

Touch (Newport Mix) 미쓰 에이(miss A)

닫힌 내 가슴은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 가슴이 열리고 있어 굳은 내 가슴은 다시는 설레일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뛰어 You touch my heart baby You touch my heart baby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Newport Mix) miss A (미쓰 에이)

닫힌 내 가슴은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 가슴이 열리고 있어 굳은 내 가슴은 다시는 설레일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뛰어 You touch my heart baby You touch my heart baby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비닐우산의향음♬]미쓰에이

닫힌 내 가슴은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 가슴이 열리고 있어 굳은 내 가슴은 다시는 설레일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뛰어 You touch my heart baby You touch my heart baby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Newport Mix) miss A

닫힌 내 가슴은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 가슴이 열리고 있어 굳은 내 가슴은 다시는 설레일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뛰어 You touch my heart baby You touch my heart baby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Newport Mix) 미쓰에이

닫힌 내 가슴은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 가슴이 열리고 있어 굳은 내 가슴은 다시는 설레일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뛰어 You touch my heart baby You touch my heart baby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You touch my heart baby

울어버려 김건모

울어버려 왜 참는건데 질러버려 왜 삼키는데 한두번쯤 망가진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잖아 세상이 참 내 편 되질 않아 그 누구도 내 맘 같질 않아 굳은 처럼 박힌 한숨 같은 말 하소연은 깊이 넣어둘께 위로한테 기대지 않을께 돌아왔던건 상처뿐 나만 날 안아줄 수 있어 티끌같은 빛을 난 붙잡고 달려가 이끝에 결국 난 웃는다 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