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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뭍으로 데려갈게요 백선

그럼에도 네 손에 쥐고 있는거 내 손위에 날 꼭 잡아줘 네 손엔 가시가 많아 건져내러 왔어 아이 하나가 있다구요 뭍으로 데려갈게요 그 시간속에 갇힌 쓰라렸던 미소에 공허한 그 눈동자 So tell me something tell me how you like this scene.

목련 (Prod. 이츠) 백선

멀리멀리 저 멀리손을 흔들며바삐 조금씩 멀어지다 흐려진다긴히 할 말이 있었지어찌할 바를 몰랐지감히 만질 수 없었지단지 바라볼 수밖에넋이 나가버린 채그저 울 수밖에이제 우린 마침내 닿지 않는 곳에머나먼 곳에 이내 피었네따사로운 볕에 가장 먼저 만나네다시 다시 반드시손을 잡으며몹시 반가이 끌어안다 쓰다듬다이제 우린 마침내 닿지 않는 곳에머나먼 곳에 이내 ...

나의 (Prod. 노르웨이 숲) 백선

나의 그대를 사랑해 어떻게 말할 수 없이 까만 밤의 달빛이 그대 뺨에 머물러 따스하게 날 안아준 순간 이대로 조용히 멈춘 시간 속에 함께 기억될 우리 나는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말할 수 있어 오늘 밤의 달빛이 그대 눈에 머물러 포근하게 날 안아준 순간 이대로 조용히 멈춘 시간 속에 함께 기억될 우리

밤수성 (Feat. 백선) 노르웨이 숲

잊어본다 잊어본다 길게만 느껴지는 이 밤이 나에겐 힘든 시간인걸 바라본다 또 바라본다 저 하늘에 그려진 이 맘이 나에게 한없이 외친다 지난날이 짙어져 가 나의 맘에 물들어 오늘처럼 너로 가득 찬 밤 나에겐 눈물로 가득한 방 흩어졌던 우리 맘이 저 하늘에 그려진 밤 밤수성 가득했던 오늘 다시 잊어야 하는 우리 어떻게

궁금해줘요 (Feat. 백선) (Drama Ver.) 공기남

천천히 오랫동안 궁금해줘요 천천히 오랫동안 궁금해줘요 우리 조금씩 조금씩 급하게 생각말고 천천히 천천히 알아가요 사랑은 내 뜻대로 되질않아요 노력한만큼 돌아오질 않네요 나만 잘 안되는 연애 포기하자했을때 어느날 내게 그대가 다가왔죠 혼자인게 익숙했던 하루하루가 너로인해 변해져가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묘한 기분에 요즘 난 너무 너무 행복해요 우 ...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어요 (Feat. 백선) 노르웨이 숲

있어 줬음 하지만 오늘은 그저 이 하루의 끝을 함께 보내고 싶은 게 다야 뭐 하고 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힘들진 않았는지 궁금해 있잖아 난 네가 너무 좋아 감출 수가 없어 시간은 되는지 바쁘진 않은지 내가 보고 싶은지 궁금해 알잖아 넌 내가 지금 말하고 싶어 하는 걸 매일 너를 그려 숨길 수 없어서 낯설지만 설레는 밤이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어요 (Feat. 백선) <<햇살처럼님 청곡>> 노르웨이 숲

있어 줬음 하지만 오늘은 그저 이 하루의 끝을 함께 보내고 싶은 게 다야 뭐 하고 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힘들진 않았는지 궁금해 있잖아 난 네가 너무 좋아 감출 수가 없어 시간은 되는지 바쁘진 않은지 내가 보고 싶은지 궁금해 알잖아 넌 내가 지금 말하고 싶어 하는 걸 매일 너를 그려 숨길 수 없어서 낯설지만 설레는 밤이야

Young ADOY

There’s no need to go back, and so we lay 돌아갈 필요는 없어요 Is this feeling just my dreaming, we would never know 꿈인지 아닌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Let me take you away to cities you would never go 아직 가보지 못한 곳으로 당신을 데려갈게요

완도 아리랑 정정아

청해진 뜨는 달이 주도섬을 비추니 짝잃은 물새들의 울음 소리가 처량하구나 아리랑 아리랑 완도 아리랑 님 없는 이 밤이 성화로다 바다건너 뭍으로 떠나간 님은 소식도 없네 동백꽃 곱게 피면 오신다던 그님은 세월이 흘러흘러 몇해가 가도 소식도 없네 아리랑 아리랑 완도 아리랑 무정한 세월아 가지마라 덧없는 세월에 내 청춘이 다 늙어 간다

청산도 사랑 연미

청산도 사랑 - 연미 색색이 들꽃길을 지나다보면 활짝 핀 동백꽃이 보이네요 뭍으로 떠나가신 님 소식 오시려나 봐요 하늘도 파랗고 산도 푸른 그 이름 청산도 달래 언덕에서 황토길 따라 내려오던 그 님이 그리워 푸른 바다로 내 마음 띄웁니다 청산도 사랑 간주중 철철이 흐르던 푸른 산 보면 기름진 금빛 태산 내려왔네요 뭍으로 떠나가신 님 소식

사랑하지만 보낸다는 말 보이스 메모리

어릴 땐 말야 사랑하지만 보낸다는 말이 정말 말도 안 되는 말이라고 허나 나일 먹어보니 조금은 알 것 같더라 볼 때마다 나아닌 다른 사람 만났더라면 훨씬 행복했을 사람이 니까 그럴 자격 충분하니까 보낼 수밖에 없더라 네가 떠난 후 참 원망했었어 잡을 수도 없었던 나를 훗날 너를 데려갈게요 멋진 내가 되어서 행복을 꼭 줄게요

사랑하지만 보낸다는 말 (Feat. 정우) 보이스메모리

어릴 땐 말야 사랑하지만 보낸다는 말이 정말 말도 안 되는 말이라고 허나 나일 먹어보니 조금은 알 것 같더라 볼 때마다 나아닌 다른 사람 만났더라면 훨씬 행복했을 사람이 니까 그럴 자격 충분하니까 보낼 수밖에 없더라 네가 떠난 후 참 원망했었어 잡을 수도 없었던 나를 훗날 너를 데려갈게요 멋진 내가 되어서 행복을 꼭 줄게요

사랑하지만 보낸다는 말 (Feat. 정우) 보이스 메모리

어릴 땐 말야 사랑하지만 보낸다는 말이 정말 말도 안 되는 말이라고 허나 나일 먹어보니 조금은 알 것 같더라 볼 때마다 나아닌 다른 사람 만났더라면 훨씬 행복했을 사람이 니까 그럴 자격 충분하니까 보낼 수밖에 없더라 네가 떠난 후 참 원망했었어 잡을 수도 없었던 나를 훗날 너를 데려갈게요 멋진 내가 되어서 행복을 꼭 줄게요 많이 부족한 나라서 그대 떠난

Lady Sunday JayBon (제이본)

오랜만이야 이상하게 너만 보면 왠지 가슴이 시려 it seems I'm in love 겉으론 차갑고 냉정하지만 눈 빛을 보면 모든 게 느껴져 너도 상처가 많은 아이구나 울지 마 girl 이제는 걱정 안 해도 돼 네가 날 허락해준다면 네 곁에 항상 있어줄게 you'll be ok 아직 못 미덥겠지만 내게 기횔 주겠니 우리 연애할래요 손을 잡고 걸어볼래요 어디든 데려갈게요

제망매가 (시인: 월명사) 고은정

저서로 <고가 연구>외 <여요 전주> 시집 <조선의 맥박> 수필집 <문주 반생기> <인생 잡기> 번역서 <영시 백선> 등이 있다.

진도 아짐씨 김미란

((전주곡)))))) 하루밤 정을 두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오늘도 잊지못해 기다리는 진도 아짐씨 그리움은 하늘가에 노을처럼 쌓이는데 님곁에 갈수 없는 슬픈 사연에 옷고름만 적시네 ((((((간주중))))))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을 오늘도 애태우며 기디리는 진도 아짐씨 그리움은 바다가에 물결처럼 밀리는데 뭍으로

나는 섬 Sendyou

나는 섬 이라서 아무도 없이 조용히 바람과 차가운 파도를 말 없이 맞아도 어쩔 수 없다고 그랬었지 언젠가 찾아와 소리도 없이 저홀로 만들고 버려둔 둥지를 더이상 기다려 줄 필요 없다고 그랬었지 저 뭍으로 헤엄쳐 이젠 너의 곁으로 네 곁으로 헤엄쳐 잠든 세상 밖으로 한번도 날아 본 적 없는 날개 없는 새처럼 아직도 두려움 속에 웅크려

나는 섬 센쥬(Sendyou)

나는 섬 이라서 아무도 없이 조용히 바람과 차가운 파도를 말 없이 맞아도 어쩔 수 없다고 그랬었지 언젠가 찾아와 소리도 없이 저홀로 만들고 버려둔 둥지를 더이상 기다려 줄 필요 없다고 그랬었지 저 뭍으로 헤엄쳐 이젠 너의 곁으로 네 곁으로 헤엄쳐 잠든 세상 밖으로 한번도 날아 본 적 없는 날개 없는 새처럼 아직도 두려움 속에 웅크려 숨죽이는지

빈 겨울 이원재

먼 바다 깊은 물 속에서 물길따라 헤매이다 처음 보는 빛을 따라 뭍으로 떠오른 슬픈 꽃잎은 어디서 웅크리다 이제사 스며나와 이 땅에 빈 겨울을 채우려는 거요 차라리 텅빈채 내버려두오 차라리 빈 겨울인채 내버려두오 저 하늘 파란 하늘 아래 의미없이 떠돌다가 때묻고 더러워져 땅으로 떨어진 슬픈 꽃잎은 어디서 웅크리다 이제사 스며나와 이 땅에

진도 아리랑 유지나

수평선 저 너머 뱃고동 소리에 동백꽃도 수줍어하는데 파도가 울리고 간 조약돌 같은 이 내 마음 그 누구가 아나 끼륵끼륵 갈매기는 알아줄까 저 바다가 알아 줄까 애타는 이 심정을 달랠 길 없어 불러보는 아리랑 진도 아리랑 울돌목 감고도는 사공의 노래는 바람 되어 뭍으로 가는데 그 누가 새겼느냐 아리랑을 가슴어린 아리랑을 끼륵끼륵 갈매기는

젊은 미소 건아들 2기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자리한 한 점을 보아라 수많은 선들이 정지하는 한 점을 보아라 아 밀물을 보아라 썰물을 보아라 그러나 우리의 바다 바다에서 뭍으로 긋는 뭍에서 바다로 긋는 지층이 정지하던 날부터 점들이 약속한 새 땅 나도 서고 너도 서고 그들도 서서 약속한 연장된 새 땅 선 해안선 해안선 선 해안선 해안선 선 해안선 해안선 선 해안선 해안선

해안선 뚜라미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자리한 한 점을 보아라 수많은 선들이 정지하는 한 점을 보아라 아------*밀물을 보아라 썰물을 보아라 그러나 우리의 바다 바다에서 뭍으로 긋는 뭍에서 바다로 긋는 지층이 정지하던 날부터 점들이 약속한 새 땅 나도 서고 너도 서고 그들도 서서 약속한 연장된 새 땅 선 해안선 해안선 선 해안선 해안선

해안선 노래사랑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자리한 한 점을 보아라 수많은 선들이 정지하는 한 점을 보아라 밀물을 보아라 썰물을 보아라 그러나 우리의 바다 바다에서 뭍으로 긋는 뭍에서 바다로 긋는 지층이 정지하던 날부터 점들이 약속한 새 땅 나도 서고 너도 서고 그들도 서서 약속한 연장된 새 땅 선 해안선 해안선 선 해안선 해안선 선 해안선 해안선 선 해안선 해안선 선 해안선 해안선

표륜 Joymin (조이민)

오늘도 난 참 위태로워 진실은 온데간데없고 검게 그을린 하늘 위로 말을 걸어도 답은 없고 흐르는 핏물을 머금고 뭍으로 나아가네 타들어가는 몸과 비틀거리는 마음 타들어가는 몸과 비틀거리는 마음 소리 없이 몰아치는 절망은 나를 적시네 잠시 주춤할 틈도 없이 입 을 벌리는 성난 밤들 매번 질리도록 겪어도 익숙지 않아지는 온도 누구도 부를 수 없음에 눈물로

해안선 (MBC대학가요제) 뚜라미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자리한 한 점을 보아라 수많은 선들이 정지하는 한 점을 보아라 아------*밀물을 보아라 썰물을 보아라 그러나 우리의 바다 바다에서 뭍으로 긋는 뭍에서 바다로 긋는 지층이 정지하던 날부터 점들이 약속한 새 땅 나도 서고 너도 서고 그들도 서서 약속한 연장된 새 땅 선 해안선 해안선 선 해안선 해안선 선

해안선 (MBC대학가요제) 뚜라미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자리한 한 점을 보아라 수많은 선들이 정지하는 한 점을 보아라 아------*밀물을 보아라 썰물을 보아라 그러나 우리의 바다 바다에서 뭍으로 긋는 뭍에서 바다로 긋는 지층이 정지하던 날부터 점들이 약속한 새 땅 나도 서고 너도 서고 그들도 서서 약속한 연장된 새 땅 선 해안선 해안선 선 해안선 해안선 선

굿바이(2015년 MBC 딱너같은딸 OST) 브이원 (V.One)

이별은 늘 그런가 봐 사랑한다 말하면 먼저 오잖아 그댄 잘못한 게 없어요 자꾸 미안해 마요 안녕 안녕 잊지 말아요 웃을 수 있어서 고마워 그대여 안녕 안녕 나를 기억해 줘요 그대 삶에 잠시 머물다가 떠나요 오늘 밤은 왠지 자신이 없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눈물은 왜 흐를까요 마음이 머리를 또 이겼나 봐요 그댄 눈물과 이별해요 내가 데려갈게요

굿바이 브이원(V.One)

이별은 늘 그런가 봐 사랑한다 말하면 먼저 오잖아 그댄 잘못한 게 없어요 자꾸 미안해 마요 안녕 안녕 잊지 말아요 웃을 수 있어서 고마워 그대여 안녕 안녕 나를 기억해 줘요 그대 삶에 잠시 머물다가 떠나요 오늘 밤은 왠지 자신이 없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눈물은 왜 흐를까요 마음이 머리를 또 이겼나 봐요 그댄 눈물과 이별해요 내가 데려갈게요

굿바이 V.One

이별은 늘 그런가 봐 사랑한다 말하면 먼저 오잖아 그댄 잘못한 게 없어요 자꾸 미안해 마요 안녕 안녕 잊지 말아요 웃을 수 있어서 고마워 그대여 안녕 안녕 나를 기억해 줘요 그대 삶에 잠시 머물다가 떠나요 오늘 밤은 왠지 자신이 없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눈물은 왜 흐를까요 마음이 머리를 또 이겼나 봐요 그댄 눈물과 이별해요 내가 데려갈게요

굿바이 브이원 (V.One)

이별은 늘 그런가 봐 사랑한다 말하면 먼저 오잖아 그댄 잘못한 게 없어요 자꾸 미안해 마요 안녕 안녕 잊지 말아요 웃을 수 있어서 고마워 그대여 안녕 안녕 나를 기억해 줘요 그대 삶에 잠시 머물다가 떠나요 오늘 밤은 왠지 자신이 없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눈물은 왜 흐를까요 마음이 머리를 또 이겼나 봐요 그댄 눈물과 이별해요 내가 데려갈게요

굿바이 ^^^^^^ 브이원(V.One)

이별은 늘 그런가 봐 사랑한다 말하면 먼저 오잖아 그댄 잘못한 게 없어요 자꾸 미안해 마요 안녕 안녕 잊지 말아요 웃을 수 있어서 고마워 그대여 안녕 안녕 나를 기억해 줘요 그대 삶에 잠시 머물다가 떠나요 오늘 밤은 왠지 자신이 없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눈물은 왜 흐를까요 마음이 머리를 또 이겼나 봐요 그댄 눈물과 이별해요 내가 데려갈게요

파도 이츠

넌 밀려들어와 날 덮쳐도 좋아 더 세게 껴안아 저 너머로 가자 네 눈은 파랗지 않던데 왜 그리도 바다와 같은지 넌 절대 얼지 않을 것 같아 다음 생에도 그대로일 것 같아 난 정말 수영은 잘 못해 내 몸 하나 가누지를 못해 무거운 과거는 날 바닥으로 끌고 가 서서히 떨어지는 순간 너는 나를 건져올려서 저 뭍으로 데려가 줬어 넌 밀려들어와 날 덮쳐도 좋아 숨이

Take me home notension (노텐션)

앉아있을 거라고 그 날엔 정말로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Take me home take me home Take me home take me home 나 돌아갈게요 그대가 아닌 내가 될 수 있는 곳으로 그대는 없지만 그대를 향한 노래가 가득한 곳으로 take me home 이젠 나 돌아갈게요 그대를 향한 노래가 가득한 곳으로 지친 날 데려갈게요

난 가끔 아주 완벽한 어둠이 필요해 네가 날 찾을 수 없게 난 가끔 아주 완벽한 고독이 필요해 네게 날 들킬 수 없게 이 세상은 너무 환하기만 태양은 더욱 위에 떠있고 아무리 작고 좁은 그 틈 사이까지도 찾아와 날 비추네 기대하는 눈으로 날 보지마 내게 이별은 너무 쉬우니까 오 스치듯 지나치는 것들은 그리 어렵지 않지 넌 나를 보고 왜 자꾸 화를 내 날 뭍으로

첫 인간 세상 읽어주는 그림동화

마침내 우렁이로 변신을 성공한 날, 막내 공주는 조심스럽게 뭍으로 올라갔어요. 우렁이가 된 몸을 이끌고 지나가는 물지게꾼의 물독에 숨어들어 갔어요. 물지게꾼이 다다른 곳은 시끌벅적한 장터였습니다. 지게꾼이 물독을 내려놓은 틈을 타서 살금살금 밖으로 기어 나온 막내 공주는 지나가는 대감댁 아가씨의 행색을 따라서 사람으로 변신했습니다.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낡고 낡은 사진속에서 철모르고 뛰놀던 내모습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나의 꿈속 바다 건 너 세상 뭍으로 뭍으로만 유혹해. 언젠간 내 힘으로 건널거야. 바다를 건너 꿈의 나 라로 눈 뜨면 밥짓는 연기 아득한 그 시절이 그리워. 기억해.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깊은 밤의 따뜻한 느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클레멘타인 cool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낡고 낡은 사진속에서 철모르고 뛰놀던 내모습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나의 꿈속 바다 건너 세상 뭍으로 뭍으로만 유혹해. 언젠간 내 힘으로 건널거야. 바다를 건너 꿈의 나라로 눈 뜨면 밥짓는 연기 아득한 그 시절이 그리워. 기억해.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깊은 밤의 따뜻한 느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대왕암 (MBC대학가요제) 김주영

대왕암 작사 : 김주영 작곡 : 김주영 노래 : 김주영 모래성을 뭉개듯 남북 삼천리 황금 투구 북소리 울리던 그날 그 큰 뜻에 하늘은 다시 밝았고 관나라의 성업은 이룩 됐어라 뭍으로 적을 막아 베이던 기개 죽는다고 내 나라를 모른다 하랴 마음속엔 또 하나 바다를 지켜 죽어서도 그 몸이 용이 됐어라 하늘 땅에 무구한 세월 갔어도

대왕암 (MBC대학가요제) 김주영

대왕암 작사 : 김주영 작곡 : 김주영 노래 : 김주영 모래성을 뭉개듯 남북 삼천리 황금 투구 북소리 울리던 그날 그 큰 뜻에 하늘은 다시 밝았고 관나라의 성업은 이룩 됐어라 뭍으로 적을 막아 베이던 기개 죽는다고 내 나라를 모른다 하랴 마음속엔 또 하나 바다를 지켜 죽어서도 그 몸이 용이 됐어라 하늘 땅에 무구한 세월 갔어도

대왕암 김주영

대왕암 작사 : 김주영 작곡 : 김주영 노래 : 김주영 모래성을 뭉개듯 남북 삼천리 황금 투구 북소리 울리던 그날 그 큰 뜻에 하늘은 다시 밝았고 관나라의 성업은 이룩 됐어라 뭍으로 적을 막아 베이던 기개 죽는다고 내 나라를 모른다 하랴 마음속엔 또 하나 바다를 지켜 죽어서도 그 몸이 용이 됐어라 하늘 땅에 무구한 세월 갔어도 문무왕 크신 음성 들리는 바다

이안류 바겐바이러스 (Bargain Virus)

그대가 그대가 넘실대는 밤 이 밤 잊으려 그댈 거슬러 가고 있어 설렘이 설렘이 몰아치는 밤 이 밤 세차게 뭍으로 노를 젓고 있어 한동안 잔잔했던 맘이었는데 그대는 허락없이 찾아와 내 맘과 반대로 그대가 불어온다 난 그렇게 흘러가고 마나 아무리 싫으려 잊으려 애써도 그대는 바다라서 어찌 도망갈 방법도 없이 그댈 따라가고 있어 아무리 싫으려

마도로스K의 모험 II 불나방 스타 쏘세지 클럽

시커먼 뻘밭을 맨발로 걷다 무언가에 베어 피가 나지만 검은 바다 밑을 허우적거리다 죽음과 싸우다 뭍으로 돌아왔네 나를 바다로 밀친 그를 찾아 떠난 자식들의 행방은 알 수 없고 모든 것을 망쳐버린 그 사나이에게 독한 복수를 다짐했네 그 사나이의 이름도 성도 알 수 없지만 파도따라 떠돌다 매년이 항구로 찾아와 가슴에 큰 상처를 숨긴 채 말

마도로스K의 모험 Ⅱ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시커먼 뻘밭을 맨발로 걷다 무언가에 베어 피가 나지만 검은 바다 밑을 허우적거리다 죽음과 싸워 뭍으로 돌아왔네 나를 바다로 밀친 그를 찾아 떠난 자식들의 행방은 알 수 없고 모든 것을 망쳐버린 그 사나이에게 독한 복수를 다짐했네 그 사나이의 이름도 성도 알수 없지만 파도따라 떠돌다 매년이 항구로 찾아와 가슴에 큰 상처를 숨긴 채 말 없이 떠나가버리는 사람들은

텅 빈 주머니 배승길

왕의 주머니에도 어떤 보석도 사랑처럼 따뜻하진 않겠죠 햇살 따사로운 아침 나의 손을 잡아요 당신을 데려갈게요 나를 따라와요 아침을 맞아요 손을 내 밀어요 함께 가요 나의 길을 우리 함께 가요 나의 길을 함께 가요

클레멘타인 쿨(COOL)

품으라고 기억해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깊은밤의 따뜻한 느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키작은 오말살이 작은집도 그때는 행복하기만 했어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낡고 낡은 사진속에서 철모르고 뛰놀던 내모습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나의 꿈속 바다 건너 세상 뭍으로

클라멘타인 쿨(COOL)

(유리) 기억해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깊은 밤의 따뜻한 느 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재훈)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키작 은 오막살이 작은 집도 그 때는 행복하기만 했어 (성수)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낡고 낡은 사진속에서 철모 르고 뛰놀던 내모습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나의 꿈속 바다 건너 세상 뭍으로

대왕암 (금상) 김학래, 임철우

모래성을 뭉개 듯 남북 삼천리 황금 투구 북소리 울리던 그 날 그 큰 뜻에 하늘은 다시 맑았고 한 나라에 성업은 이룩됐어라 뭍으로 적을 막아 베이던 기개 죽는다고 내 나라를 모른다하랴 마음 속엔 또 하나 바다를 지켜 죽어서도 그 몸이 용이 됐어라 하늘 땅에 무구한 세월 갔어도 문무왕 크신 음성 들리는 바다 대왕암 크신 임금 오늘도

나의 희망 김태성, 김정윤

당신은 무한한 밤 밝혀 주시는 해 불타는 사막에서 구원해 주는 물 조류에 휩쓸릴 때 뭍으로 올려 주시네 음 – 그림자 몰아내고 내 번민 재우며 내 고난 살피시어 맞서게 하시네 폭풍우 마주할 때 힘주고 이끄시네 주는 희망 나의 희망 내 영혼을 구하셨네 주는 내 빛 어둔 밤의 빛 암흑에서 인도하네 나의 희망 오 – 오 – 오 – 오 – 오 – 오 – 2.

클레멘타인(Mix)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키작은 오말살이 작은집도 그 떄는 행복사기만 했어 Rap)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낡고 낡은 사진속에서 철모르고 뛰놀던 내모습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나의 꿈속 바다 건너 세상 뭍으로 뭍으로만 유혹해. 2.언젠가 내힘으로 건널거야.

클레멘타인 쿨 (COOL)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키작은 오말살이 작은집도 그 때는 행복사기만 했어 Rap)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낡고 낡은 사진속에서 철모르고 뛰놀던 내모습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나의 꿈속 바다 건너 세상 뭍으로 뭍으로만 유혹해. 2.언젠가 내힘으로 건널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