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음료수 천사 반쪽짜리

그대 나의 기분을 알아줘서 나는 너무 좋아요 그대 나의 생각을 읽어줘서 나는 너무 좋아요 불필요한 생각들로 잠 못 이루던 외톨이 저를 구해주고 사람처럼 대해줘서 나는 참 좋아요 좋아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야 소원 딱 하나만 들어줘 신선하고 맛있는 음료수 줄게 딱 하나만 들어줘 멋진 춤을 춰줘 어서 들어줘 멋진 춤을 춰줘 그대 나의 기분을 알아줘서 나는 너무

꿈에 반쪽짜리

꿈에 관을 씌우고 헌데사랑은 그대에게 왔는가해보라처럼 왔는가 꽃보라처럼 왔는가그립다 말을 할까 아니 그리워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또 한 번그립다 말을 할까 아니 그리워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또 한 번때론 기도처럼 왔는가이야기하라 그대의 사랑을빛나면서 하늘에서 떨어져나와 나와 나와꿈에 관을 씌우고 헌데사랑은 그대에게 왔는가관을 씌우고 헌데 사랑은그대에게...

강강술래 반쪽짜리

병들고 지치면 마음이 다치는 게 사람의 마음이야 너라고 다르냐 나라고 다르냐 다 같은 사람이야 그러니 손 잡고 엉덩일 털어 축제에 가보자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다 같이 돌자 다 같이 돌자 딸아이 기르고 아들 멕여놔도 아무 소용 없네 다 크고 나면 지 갈 길이 바빠서 밟히지도 않네 그러니 손 잡고 엉덩일 털어 축제에 가보자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다 같이...

이십 몇 년 반쪽짜리

휩쓸려 살아온 이십 몇 년이십 몇 년 이십 몇 년싸우며 다쳐온 이십 몇 년이십 몇 년 이십 몇 년아 난 그냥 꿈을 꾸고 있나 봐아 난 그냥 꿈을 꾸고 있나 봐두려워 도망친 이십 몇 년이십 몇 년 이십 몇 년무언가 쫓아온 이십 몇 년이십 몇 년 이십 몇 년아 난 그냥 꿈을 꾸고 있나봐아 난 그냥 꿈을 꾸고 있나봐인나봐 일어나봐 아침이야 일어나봐인나봐 일...

과연 반쪽짜리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외롭지 언제 쯤 괜찮아질지 전혀 감이 안 오지 우리 얘기했던 날 난 기억해 너는 어때 모두 거짓말 같아 알고 있어 알고 있어 과연 우리는 어딜 가야 했을까 과연 마음 둘 곳 하나 없었잖아 우리를 지켜주던 건 거짓말 거짓말 뿐이었지 새벽부터 아침까지 얘기들을 나눴지 할 말은 별로 없었어 몸이 너무 차가워서 내가 얘기했던 걸 다...

왜냐면 반쪽짜리

한 발자국 물러나서 난 정해진 선을 또 지나 싸늘한 별채 바라보네 그대 앞을 여전히 축 처진 어깨와 떨리는 손길 목소리 괜찮다면 어깨를 빌려줄 테니 왜냐면 나도 가끔 그럴 때가 있거든요 마음껏 울어요 소리내서 그런데 사람들은 서로 모른 척 할 때가 있죠 그들도 알겠죠 언젠가 나지막이 걸어갔죠 난 무너진 그대를 두고서 내 맘을 비우고 초점 없던 그대 눈...

친구야 반쪽짜리

우린 한 때의 최고의 친구였지만 그건 시간의 뜻에 따라서 점점 멀어졌네 엉켜지고 복잡해졌네 어떤 일들의 뜻에 따라서 친구야 친구야 우린 아직도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뭐가 뭔지 다 알고 있겠지 우린 아직도 최고의 친구겠지만 그건 시간의 뜻에 따라서 점점 괜찮아지다가 약해지다가 어떤 일들은 너무 힘들어 친구야 친구야 우린 아직도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뭐가...

밝은 빛에서 반쪽짜리

밝은 빛에서 하루를 맞을래 조용한 곳에서 낮잠을 자게 조용히 해줄래 내 머릿속의 소리야 낮잠을 자게 조용히 해줄래 나는 외로워 이제야 알았어 너도 외로워 우리는 친구야 이제야 알았어 사랑의 의미를 하지만 떠나보낸 것들이 너무나 많아 난 다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왔어 정말 괜찮아 정말 괜찮아 난 다 소리 없이 지나쳐왔다 했어 아니었잖아 아니었던 거잖아 이...

한 번만 더 반쪽짜리

빗소리에 나는 잠을 깨었나 어둑한 이 밤 저녁 노을은 지고 아는 얼굴 없이 이 도시는 난 너를 용기가 아무 것도 알 수는 없었지 도무지 날 수가 없던 우리가 무언가 말하려 했던 우리가 한 번만 더 날아갈 수 없나 왜 나는 흩어지면 알게 될까 도무지 날 수가 없던 우리가 무언가 말하려 했던 우리가 한 번만 더 날아갈 수 없나 왜 나는 흩어지면 알게 될까...

사계절 반쪽짜리

사랑이 식어 마음이 식어 우울한 날이 반복되고 있어 아직도 혼자가 편하지 미안해 장난 같은 사랑 따위 안해도 난 그만이야 사랑이 식어 마음이 식어 자꾸 깨어나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어 태양도 없어 우울한 날이 반복되고 있어

하늘의 마음 반쪽짜리

내가 사랑한 것은 너가 아닌 너를 사랑하는 나였나 너가 날 떠나 훨훨 저 멀리 날아가는 모습이었구나 나도 나를 모르고 너도 너를 모르네 너와 나는 다르고 만나질 수 없기에 아마도 세상은 돌고 도는 곳 언젠가 너도 날 이해할 거야 내가 믿었던 것은 너가 아닌 너를 믿었었던 나였나 환상 같은 시간 함께 나눈 시간 그래 별 거 없구나 너도 너를 모르고 나도...

퍼펙트반자동권총 반쪽짜리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를 부르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을 바라보네 나는 너고 너는 나길 바래 우린 모두 하나야 너는 나고 모두 잊길 바래 모든 것은 하나야 궂은 비가 내리면 모두 도망가네 결국에 사람들은 우리를 잊었네 나는 너고 너는 나길 바래 우린 모두 하나야 너는 나고 모두 잊길 바래 모든 것은 하나야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를 부르네 아무도 보지 않...

감옥에서의 고독 반쪽짜리

어린 시절 어린 시절에 모든 게 사라졌네 무색한 변명을 하네 다양한 모습을 하네 난 너희들과는 다를 걸 결국 똑같은 것들을 취했네 바보 같은 이야기들을 믿고 따르고 한없이 의지해 미안한 모습 걱정을 하니 난 너가 아냐 너가 됐던 나였기에 난 가까스로 변명들에 연연했네 난 너가 아냐 너가 됐던 나였기에 난 가까스로 변명들에 연연했네 변명들에 연...

봄날은 간다 반쪽짜리

왜 넌 문을 닫았니 왜 너는 문을 닫았니 우린 달라졌구나 왜 우린 이렇게 됐지 왜 우린 이렇게 됐지 그 때가 기억나니 난 기억해 우린 아름다웠지만 나약해 왜 난 문을 닫았지 왜 나도 내가 싫었지 아름답지만 죽어있구나 사랑했지만 죽어있구나 이제라도 날 떠나 이제라도 날 떠나 이제라도 날 떠나 이제라도 날 떠나 왜 넌 문을 닫았니 왜 너는 문을 닫...

밤하늘의 파수꾼 반쪽짜리

산과 들판 가벼운 산들바람 귓가를 스쳐가네 무언가 기억나네 힘든 시절 슬픔을 나누었던 사이 좋은 친구들 지금은 멀리 있네 가끔씩 난 하늘을 봐 별들 아래 널 찾아봐 가끔씩 난 하늘을 봐 별들 아래 널 찾아봐 가끔씩 난 하늘을 봐 별들 아래 널 찾아봐

꿈 속의 유리상자 반쪽짜리

살아있는 시간은 내겐 너무 어려워 나는 가지지 못해 버려야 하는 것들 속에 힘겨운 눈물을 훔치네 많은 것이 변하고 나 역시 달라졌지 이내 보이지 않던 너도 사라져가고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네 안녕 내 사랑 오늘은 널 떠나지만 언젠가는 난 너의 곁에서 햇살을 받고 싶어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네 안녕 내 사랑 오늘은 널 떠나지만 언젠가는 난...

고독 반쪽짜리

그대는 내 가슴 속에 무너져연약한 단어를 읊조리고내 마음 어디도 오갈 곳 없어말문을 닫은 채 으스러져그대는 내 안에 들어와손댈 수 없는 아픔을 선사해줬지저녁이 오가고 대화들 속에별 볼 일 없었던 하루였어풀려버린 나사 조일 틈 없이또 다른 내일이 찾아오지힘겨운 하루가 가고내려놓는 인생의 무게들감흥없이 희망을 논하고외로울까어릴 적 꿈꿔온 모든 것전혀다른 ...

마법 같은 호리병 반쪽짜리

마법같은 호리병 속에 갇혀다정하고 서늘하던 손길문제가 있나요문제는 없어요문제가 문제에요똑똑하고 말 잘듣는 당신은 몰라요만만하고 재미없는 저만 느끼네요우린 문제없어요 근데 말을 안해요분명히 짚고 넘어갈거에요마약같은 속임수속이 좋아질문은 없나요질문은 없어요질문이 질문이죠똑똑하고 말 잘듣는 당신은 몰라요만만하고 재미없는 저만 느끼네요우린 문제없어요 근데 말...

뼛 속 깊이 사랑 받지 못해 반쪽짜리

학교를 다닐 때 의자에 앉을 때무얼 위해 이렇게까지 이렇게까지 해야 해회사에 다닐 때 업무를 볼 때무얼 위해 내 모든 걸 바쳐서 내 모든 걸 바쳐서 해야 해이유는 묻지마 시키는대로 해그렇게 어른이 되어 난 우울하네 뼛속깊이 사랑받지 못해집에만 있을 때 핸드폰 볼 때저 사람들 무얼 위해 저렇게까지 할까나와는 다른걸 난 평범한 사람인걸그렇게 어른이 되어 ...

흐린 날도 맑네 반쪽짜리

물속의 물개처럼 빨간 사과처럼세상을 모르는 하얀 고양이처럼넌 내게 말을 해 난 네게 말을 해우리는 말을 걸어 듣지는 않어넌 나를 원해 누구보다도당연히 줄게 나의 모든 걸하나 둘 셋 넷 흐린날도 맑네텅빈 고독처럼 따뜻한 손처럼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너처럼넌 나를 원해 누구보다도당연히 줄게 나의 모든 걸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흐린날도 맑...

내일 아침 반쪽짜리

저는 살아가죠 힘겨운 생활이 지쳐오네요 말도 못해요비가 오고있죠 흙바닥이 온통 진흙이에요 다 젖어있어요사는 건 힘들어요태어난 걸 후회해요그러나 내일아침 난 떠나요 난 떠나요 난 떠나요저는 알게됐죠 모를때가 좋던 기분이에요 말도 못해요상냥하고 싶죠 두 어깨에 무거운 짐이에요 난 변해가나요알수록 괴로워요왜 이 세상은 이런거죠그러나 내일아침 난 떠나요 난 ...

반쪽짜리 아리아 류현준

세상에서 제일 불행했던 난데 불행했던 난데 불행했던 난데 불행했던 난데 그런데 이 노랜 반쪽짜리 희망적인 선율 섞인 아리아 불행하든 말든 이젠 엔딩이고 -ed야 부서진 파편이 박힌다면 과몰입은 하지 말자 아프지 당연히 이건 마치 인디언식 기우제 하늘에 먹구름을 문지르는 지우개 희망엔 침묵해 긍정은 비웃네 이런 게 지치게 해 이제는 지긋해 불확실한 미래에 많은

반쪽짜리 데이트 시엘라

오늘도 너는 늦잠 잤대 아침부터 핑계가 귀여워 “지각은 내가 잘하는 거야” 말도 안 되게 당당한 네 모습에 웃음 나 버스는 떠났지만 우린 안 급해 걷는 게 더 좋다고 너는 말하네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너랑 있으면 시간도 빠르게 가잖아 반쪽짜리 데이트, 계획대로 되는 건 없어 근데 이상하게 난 좋아 네가 옆에 있으면 뭐든 다 괜찮아 엉망진창이어도 재밌잖아

★ 반쪽짜리 ★ 김기태

예쁘게 웃고 있는 나의 사랑 You are my angel 새롭게 시작되는 온 세상이 너무 신기해요 아파했던 나의 지난날을 작은 두 손으로 감싸준 너 너를 모른 채 살았던 나는 반쪽짜리 네가 없는 이 세상은 그저 반쪽짜리 이제야 나를 온전하게 해준 그대 정말 내 고마운 사람 모르겠니 네가 웃어야만 내가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너를

반쪽짜리 STAR (Feat. Kid Wine) 디핵 (D-Hack)

감정선이 솔직함이 오늘 기분이 독이 되는 세상 내가 사는 세상 별로 안 친한 친구들이 전화가 오면 내게 물어보는 말이 있어 요즘 얼마나 벌고 다니냐 유명해지니까 인생이 좀 어떻냐고 힘든 것도 꽤 많단 말 하자마자 야 넌 돈은 많이 벌잖아 그다음 이어지는 말 아 내 아는 동생이 네 팬이라 아주 긴 터널의 안 나는 어디쯤일까 멈추고 싶지만 멈추고 싶지만 너의 반쪽짜리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스민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 채로 그대 그 뜨겁기만 한 그 눈빛에 나 굳어져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제갈승

서투른 몸짓 보여주기 싫었는데 난 왠지 니 앞에서 자꾸 서둘다 돌아서 맘먹은대로 오늘도 되는 일이 하나 없어 나 하나 내 뜻대로 못하잖아 달콤한 키스까지 바란 것은 아니었어 가슴 뛰는 상상으로 너를 바라보면 되지 하늘에서 내려왔나 천사옷을 벗어두고 가슴 뛰는 상상으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너의 전화가 내 하루를 바꿔놓고 난 마치 기다린 듯 자꾸 서두르고...

천사 서영은∂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20. 서영은

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꺼야 그대의 맘을 날아 다닐꺼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천사 박지윤

긴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 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을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 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천사 나윤선

천사 - 나윤선 그날은 글쎄 태연하게도 출근도 않고 빈둥빈둥 콧노래 마저 흥얼대면서 덩달아 나도 뚜뚜뚜~ 시간은 금새 지나가잖아 눈 깜빡 할 새 살금살금 오히려 내가 초조해져 이를 어쩌나 뚜뚜뚜~ 반짝 머리속에 환한 빛이 반짝 아주 순식간에 눈부시게 (밝은) 빛이 내눈 앞에 선 당신은 누구?

천사 서영은

천사-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스민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 채로 그대 그 뜨겁기만 한 그 눈빛에 나 굳어져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

천사 조성모

1. 하얀 별처럼 활한 그대 미소 이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 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는 내가 알던 그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빛속에 그려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영원히 그댈 기억하고 싶어 내마음 깊은 그 곳에서 숨...

천사 서영은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양진석

너의 미소만 보면 되지 할말은 필요없어 너의 가슴에 귀를 묻고 마음을 느껴요 이대로 우린 바다로 가면 너무 좋겠네 모래 위해서 우리 만남을 축복 받을까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대와 영원히 함께 있어 너와 나 이 넓은 세상에서 하나되는 좋은 날 너만 보고서 살면 되지 누가 더 필요할까 너의 웃음에 구름하나 터질 듯이 부풀어 이대로 우린 바다로 가면 너...

천사 아이큐

보이지 않는 사랑 널 향한 내 사랑 그래서 너는 내 마음 모르는건지 보이지 않는 사랑 나도 참 힘들어 너에게 고백하면 멀어질까봐 너의 마음을 알고 싶어지는데 네 마음 속에 들어가서 진심 알고 싶어 *보이지 않는 사랑 커져버린 내 사랑 보여줘야 하는데 자꾸 용기가 안나 보이지 않는 사랑 주체 못할 내 사랑 고백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떨리네 보이...

천사 디케이소울

(가사해석 : 이유는 나의 천사) 뭔 잔소리가 그렇게도 많은지. 친구처럼 찾던 담배도 딱 끊어 버렸어.. 더 잔인하게 더 잔인하게 술도 끊어 버릴래. 니미소처럼 또 천사처럼 변해 가나봐 천사같은 너에 눈빛에 얼붙은 내 마음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미소가 지쳐버린 나의 하루를 또 웃게 만들어.

천사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 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 내가 알던 그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볼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 세상...

천사 서영은

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꺼야 그대의 맘을 날아 다닐꺼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천사 계유정

기쁘게 반겨주어 미소 가득히 내게 전하는 말 오늘도 당신을 기다렸어요 내가 웃을 때 너도 웃어 내가 슬플 때 넌 웃어 미소 지으며 내게 말해 힘을 내요 나의 당신 나만 보면 저 멀리서 달려 나와 누구보다 기쁘게 반겨주어 미소 가득히 내게 전하는 말 오늘도 당신을 기다렸어요 오늘은 내 기분이 안 좋아도 너 만큼은 내 품을 좋아해 나의 천사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박지윤

긴 어둠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 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를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네 큰 두 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

천사 박지윤

긴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 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을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 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박지윤

긴 어둠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 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를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네 큰 두 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

천사 DKsoul

?미칠 것만 같던 나의 거침없던 하루가 그댈 만난 후로부터 뭔가 달라져 가고 난 말야 몰랐는데 변해 가나봐 이런 나의 모습이 어색하잖아 아닐거야 아닐거야 인정할 수가 없어 하루하루 변해가네 나의 모습이 천사같은 너에 눈빛에 얼어붙은 내 맘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미소가 지쳐버린 나의 하루를 또 웃게 만들어 beacause MY ANGEL 잔소리가...

천사 조동진

그댄 어쩌면 천사였을지도 비 오는 저녁 고인 빗물로 내려와 그댄 어쩌면 천사였을지도 기다란 방을 지나 빈 가슴으로 다가와 창 너머 어두운 풍경 아직 끝나지 않은 하루 멀리 불을 켜는 바다 그 눈부신 그대의 어둠 어둠 눈 앞에 펼쳐진 어지러운 세상 그 속에 다시 설 때 까지 날 지켜준 천사 Angel Perh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