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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은 세월 박진박

비바람에 젖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나요 흔들리지 않고서 꽃피우는 사랑이 어디있나요 한번쯤 가슴시린 사랑도 하고 저 마다의 가슴마다 말못할 사연들을 묻어 두고 살아온 세월 아닌척 그렇게 살아갈 뿐이지 가슴에 묻고 사는거지

산수유꽃 피면 박진박

그리운 산수유꽃 반겨주는 내 고향 노고단 산마루에 산새들도 노래를 하네 보리밭 길쌈매며 땀에찌든 어머니 산수유 꽃이 피면 산수유 꽃이 피면 보고싶은 어머니 오늘도 산마루에 뻐꾹새는 구슬프게 울고 있는데 그리운 산수유꽃 반겨주는 내 고향 노고단 산마루에 산새들도 노래를 하네 보리밭 길쌈매며 속삭이던 첫사랑 산수유 꽃이 피면 산수유 꽃이 피면 돌아온...

당신은 선화공주 박진박

나를 위해 한평생을 굳은일 힘겨운일 사랑으로 꽃이되어 온몸으로 감싸준 선화공주 언제나 내손잡고 사랑하고 의지하며 슬픔도 기쁨도 함께하는 님이시여 사랑바보 사랑바보 선화공주 시련도 잊은채 미소만 주던 일편단심 선화공주 당신은 선화공주 나를 위해 한평생을 굳은일 힘겨운일 사랑으로 꽃이되어 온몸으로 감싸준 선화공주 언제나 내손잡고 사랑하고 의지하며 슬픔...

두물머리 연정 박진박

언제나 함께했던 두물머리 우리의 사랑 강물따라 흘러갔지만 오늘도 찾아왔네 정자나무 홀로 앉아 잔잔한 물결위로 당신얼굴 그려본다 날아가는 물새야 전해다오 내 마음을 내 사연을 당신만 사랑한다고 언제나 함께했던 두물머리 우리의 사랑 강물따라 흘러갔지만 오늘도 찾아왔네 정자나무 나룻터에 안개낀 물결위로 당신얼굴 그려본다 날아가는 물새야 전해다오 내 마음을 내 사연을 당신만 사랑한다고

가슴에 묻은 사랑 섬애

바람이 불어오면은 너의 향기가 그립다 바람이 지나가면은 너의 향기가 남는다 네가 떠나버리면 남겨진 세월 남겨진 사랑 우우우우우 너를 보내긴 싫었어 너를 보낼 수 없었어 빈 하늘 바라보다가 안녕 안녕 안녕 하늘을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 그린다 그 하늘 빈자리에 너의 이름 새긴다 네가 떠나버리면 남겨진 세월 남겨진 사랑 우우우우우 너를 보내긴 싫었어 너를 보낼

가슴에 묻은 사랑 박대성(제프박)

가슴 속에 묻어 놓은 소중한 사랑이 있네 마음 한 번 전하지 못한 애달픈 사랑이었네 수많은 세월들이 흘러갔어도 아직도 잊지 못하고 그 사랑이 날아갈까 봐 한마디 말도 못하고 긴긴세월 가슴 속에 그 이름 묻고 살았소 다가서면 그 사람이 행여나 힘들어 할까 그 사람의 그림자 뒤에 긴 세월 숨어 살았네 사랑은 주는 것이 아름답다는 그 말은 너무나 아파 그 사람만

가슴에 묻은 사랑 봉성준

가슴 속에 묻어 놓은 소중한 사랑이 있네 마음 한 번 전하지 못 한 애달픈 사랑이었네 수많은 세월들이 흘러갔어도 아직도 잊지 못하고 그 사랑이 날아갈까봐 한 마디 말도 못 하고 긴긴세월 가슴 속에 그 이름 묻고 살았소 다가서면 그 사람이 행여나 힘들어 할까 그 사람의 그림자 뒤에 긴 세월 숨어 살았네 사랑은 주는 것이 아름답다는 그 말은 너무나 아파 그 사람만

추억속의 당신 강충원

못견디게 그리운 추억속의 당신 꽃피는 이 계절에 안개처럼 피어나네 유수같이 흐른 세월 덧없는 청춘은 가고 기억속에 묻은 사랑 가슴에 맴도는데 흩어진 꽃잎 사이로 그대 모습 떠오르고 황혼의 들녘엔 장미빛 노을이 진다 애타도록 그리운 추억속의 당신 꽃잎지는 이 계절에 연기처럼 피어나네 바람같이 흐른 세월 젊음마저 떠나가고 추억속에

추억 묻은 영산강 편미래

영산강 영산강 추억의 영산강아 수많은 세월이 흘러갔어도 변함없이 흐르고 있네 흐르는 강물 속에 아련한 추억들 옛 생각에 눈물 지우며 불러봅니다 불러봅니다 그리운 우리 어머니 한 많은 세월 속에 구구절절 맺힌 사연 달랠 길 없어 지울 길 없어 뒤돌아서서 눈물만 뚝 뚝 아 아 아 아 추억이 남아 있는 곳 내 고향 영산강아 한 많은 세월 속에 구구절절 맺힌 사연

연리목 사랑 오승현

꽃비처럼 다가와 다가와서 내마음을 적신 당신 당신과 나 하늘이 맺어준 영원한 천생연분 가슴에 묻은 세월 눈물로 지새워도 천만년 흘러가도 영원할 우리사랑 내 모든 걸 다 주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사랑해요 연리목 사랑 영원히 영원히 바람결에 실려와 실려와서 내가슴을 두드린 당신 그대와 나 운명처럼 만난 얄미운 사랑 모진바람

연리목 사랑 현정아

꽃비처럼 다가와 다가와서 내마음을 적신 당신 당신과 나 하늘이 맺어준 영원한 천생연분 가슴에 묻은 세월 눈물로 지새워도 천만년 흘러가도 영원할 우리사랑 내 모든 걸 다 주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사랑해요 연리목 사랑 영원히 영원히 바람결에 실려와 실려와서 내가슴을 두드린 당신 그대와 나 운명처럼 만난 얄미운 사랑 모진바람 불러와도 님 향한

가슴에 묻은 사람 이찬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그대가 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 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가슴에 묻은 이야기 강은수

가만히 뒤돌아보면 그대의 작은 그늘 아래서 많이도 행복했어요 영원히 깨지 않을 꿈처럼 겨울 같은 사랑이라 차갑게 시들어가도 그댄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바램 하나없이 거짓 하나없이 애써온 사랑이라 믿어주길 바래요 하루하루 잊으려 빈가슴으로 살아도 다시 떠올라 추억속에 그댈 묻었죠 아플만큼 울다가 기억에서 멀어지면 눈물 너머 이별을 말할게요 어서 가요...

가슴에 묻은 사람 이 찬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사람 그대가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 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가슴에 묻은 사랑 이찬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 잊을 사람 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 2. 그대가 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잊었지

가슴에 묻은 슬픔 최영준

아하 바람이여 그문을 닫지마요 행여 내님 올지몰라 그리움 환상으로 깊은 밤 꿈에서 만나면 나는 울꺼야 가슴에 묻은 슬픔 잊으려 눈을 감아도 그이름 부를텐데 텅빈 세상에서 나 어찌 살라고 그대여 내게 돌아와 아하~ 하늘도 내마음 모르실꺼야 아무도 이 슬픔 모를꺼야 문밖에 부는 바람도 <간주중> 아하 바람이여 그문을 닫지마요

가슴에 묻은 사랑 유승혁

전화를 걸었어 너를 사랑하기에 하지만 힘없는 너의 목소리는 나를 슬프게하고 아무것도 해 줄수 없는 나는 눈물만 흘렸지 너는 내 마음알까(내 마음알까) 나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을 오늘도 보고픔에 목이메어(목이메어) 불러봤어 하지만 사랑은 공허한 메아리되어 빈 가슴 울리고~ 하나될 수 없는 슬픔은 이젠 가슴에 묻으려해 아직도 사랑해 너를

가슴에 묻은 이름 박준호

박준호..가슴에 묻은 이름 수많은 날 헤매이며 또 다른 나를 찾아야 했지 잊혀져간 너의 고통스러운 눈물 그 안에서 다시 숨쉬고 있는지 창백해진 너의 입술 두손에 하얀 이별 한송이 널 가슴에 묻고 영원토록 너의 뒷모습만 남기고 떠나..

가슴에 묻은 편지 헤라

오늘처럼 비가 오는날엔 편지를 써요 내 마음을 모두 빼앗아간 그대에게로 그렇지만 어떤 단어조차 쓸수가 없어 그대의 얼굴만을 그려봅니다 그대 모르시겠죠 새 하얀 밤 지새는 나를 그대 그리워하여 새까맣게 타는 마음을 밤새도록 썼다가 끝내 지워버리고 아무도 모르게 가슴에 묻은 편지 오늘처럼 별도 없는 밤엔 편지를 써요 나의 영혼마저

가슴에 묻은 편지 헤라 (Hera)

오늘처럼 비가 오는날엔 편지를 써요 내 마음을 모두 빼앗아간 그대에게로 그렇지만 어떤 단어조차 쓸수가 없어 그대의 얼굴을 그려봅니다 그대 모르시겠죠 새하얀 밤 지새는 나를 그대 그리워하여 새까맣게 타는 마음을 밤새도록 썼다가 끝내 지워버리고 아무도 모르게 가슴에 묻은 편지 오늘처럼 별도 없는 밤엔 편지를 써요 나의 영혼마저 아프게한 그대에게로

가슴에 묻은 사람 이찬 [성인가요]?

그대가 나를 버렸나 내가 그대를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나를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 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랑 ~ 간주중 ~ 그대가 나를 잊었나 내가 그대를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나를 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

가슴에 묻은 사람 감주원

잊혀지겠지 내영혼속에 묻어둔사람 지워지지않는 사람있었네 가슴에묻은사람 있었네 2절.희미하게 멀어져간 지난추억속에 잊지못할 아픔이있었네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픈사람 지워지지않는 사람있었네 이제는잊어야지 추억속에그사람 미련때문에 가슴앓이 않겠어 세월이가면 지워지겠지 내영혼속에 묻어둔사람 하얀그대미소 가슴에묻고 가슴에

가슴에 묻은 사람 이찬,DJ Senor Zee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그대가 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 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랑 이애란

1) 사랑한다고 믿어 달라고 마음주고 정을 주더니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마음변해 떠난 사람아 잊지못해 가슴깊이 새겨진 사랑 세월가면 잊혀질날 있겠지요 사랑한단말 믿어 달란말 그 말만은 가져가세요 2) 나를 만나서 행복하다고 마음주고 정을 주더니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곱던마음 변한 사람아 잊지못해 가슴깊이 새겨진 사랑 세월가면 잊혀질날 있겠지요 나를 ...

가슴에 묻은 사랑 진경아

사랑했던 많은날은 추억으로 남기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발길을 돌리던 당신 그대를 사랑한 마음이야 지울수 없다지~만 내 진정 고이고이 가슴에 묻을래요 못다한 내 사랑을 접어 둔 채로 웃으면서 보내렵니다 행복을 빌고 또 빌며 손흔들어 안녕하며 뒷모습만 남기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발길을 돌리던 당신 그대를 사랑한 마음이야 지울수 없다지~만 내

가슴에 묻은 사람 강철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그대가 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 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가슴에 묻은 사랑)) 김효실

비안개 자욱하게 흐르는 한강교 나는 왜 지금도 하염없이 거닐까 아련한 빗속에 떠오르는 사연들을 무슨 일로 하나씩 비에 젖게 하고 있나 가슴속에 묻어야할 슬픈 이야기를 내가 널 못 잊어서 불렀던 이름처럼 너도 날 옛날처럼 다시 한번 부르려마 일기장 페 이지속에 꼭꼭 접은 지난 날을 무슨 일로 하나씩 비에 젖게 하고 있나 가슴속에 묻어야할 슬픈 이야기를...

가슴에 묻은 사랑***! 문애리

사랑하고 싶었어 너하나 만을 변함없는 마음으로 너하나 만을 마음은 슬프고 가슴만 아프다 맺지못할 사랑 이라서 잊을수 없는너 지울수 없는 너 사랑 할수도 없는 너를 맺지못할 사랑을 사랑을 가슴깊이 묻는다 너를 너를 묻는다 사랑하고 싶었어 너하나 만을 변함없는 마음으로 너하나 만을 마음은 슬프고 가슴만 아프다 맺지못할 사랑 이라서 잊을수 없는너 지울수 ...

가슴에 묻은 사랑***& 임이랑

너의 곁에 머물던 나 사랑했던 시간 시간들 널 안았던 나의 사랑을 넌 기억해줘 이룰 수 없는 사랑 내 맘이 아파오네요 널 잊으려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구나 그냥 가면 되는 건가요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아프다 사랑아 아프다 사랑아 가슴에 묻은 사랑 너의 곁에 머물던 나 사랑했던 시간 시간들 널 안았던 나의 사랑을 넌 기억해줘 이룰 수 없는 사랑 내 맘이 아파오네요

가슴에 묻은 사랑 모니카

눈물이 흐를 것 같아 가슴에 묻고 삽니다 가녀린 내 가슴에 눈물만 남기고 떠나가버린 사람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가슴 멍들게 하고 말없이 가버린 그 사람을 왜 내가 이렇게 못 잊어 까맣게 잊어버린 일이라고 내 마음을 달래 보지만 커가는 미움만큼 그리움이 이 밤도 나를 울려요 사랑아 돌아와요 이렇게 목메어 불러도 그대는 대답 없이 가슴을 때리는 바람 까맣게 잊어버린

가슴에 묻은 사랑 임이랑

너의 곁에 머물던 나 사랑했던 시간 시간들 널 안았던 나의 사랑을 넌 기억해줘 이룰 수 없는 사랑 내 맘이 아파오네요 널 잊으려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구나 그냥 가면 되는 건가요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아프다 사랑아 아프다 사랑아 가슴에 묻은 사랑 너의 곁에 머물던 나 사랑했던 시간 시간들 널 안았던 나의 사랑을 넌 기억해줘 이룰 수 없는 사랑 내 맘이 아파오네요

가슴에 묻은 사람 DJ Senor Zee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그대가 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 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이별 박일준

언젠가 다가와서 머무를 곳 찾던 너 그 때의 너의 모습 어디에 그렇게 아무 말없이 떠난 너를 이해해도 남아있는 미움들은 뭐라할까 지나간 모든 일들 잊고 살 수 있겠지만 내 맘에 남아 있는 사랑한 기억 지울 수가 없네 너를 찾아 떠나려네 추억들은 안개에 묻은 채로 흘러가도 대답이 없는 너를 찾아 지나간 모든 일들 잊고 살 수 있겠지만 내 맘에

가슴에 묻은 달 정연후

1.그대생각 묻어나는 고향하늘 바라보면 달빛속에 그대얼굴 나를보고 미소 짓는다 왜 나를 떠났는지 누구보다 사랑했기에 가슴에 묻고 가슴에 묻고 사는달이라 행복고이 비는마음 그대는 모르리라~~ 2.나를떠난 그대지만 나는 그대 못떠나서 나를울린 그대지만 아픈만큼 다가서오나 만약에 우리사이 추억마저 없었더라면 지금의나는 지금의나는 꿈도 외로워 미운정도

가슴에 묻은 달 김승재

그대 생각 묻어나는 고향하늘 바라보면 달빛속에 그대 얼굴 나를 보고 미소짓는다 왜 나를 떠났는지 누구보다 사랑했기에 가슴에 묻고 가슴에 묻고 사는 달이라 행복 고이 비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라 나를 떠난 그대지만 나는 그대 못 떠나서 나를 울린 그대지만 아픈만큼 다가서오나 만약에 우리사이 추억마저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지금의 나는 꿈도 외로워 미운 정도

가슴에 묻은 사랑 김효실

비안개 자욱하게흐르는 한강교나는 왜 지금도하염없이 거닐까아련한 빗속에서떠오로는 사연들을무슨일로 하나씩비에젖게 하고있나가슴속에 묻어야할슬픈 이야기를내가 널 못잊어서불렸던 이름처럼너도날 옛날처럼다시한번 부르려마일기장 페이지속에꼭꼭잡은 지난날을무슨일로 하나씩비에젖게 하고있나가슴속에 묻어야할슬픈 이야기를아련한 빗속에서떠오르는 사연들을무슨일로 하나씩비에젖게 하...

가슴에 묻은 당신 정경식

단 한 번 사랑하고 천 년을 후회한대도 내 가슴에 그댈 묻었다 그 사랑을 묻었다 이제는 내 곁에 없어선 안 될 당신 이 순간 저 하늘이 꺼진다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련다 이 세상 끝날 때까지 단 한 번 사랑하고 천 년을 후회한대도 내 가슴에 그댈 묻었다 그 사랑을 묻었다 이제는 영원히 없어선 안 될 당신 이 순간 저 하늘이 무너진대도 당신 하나

가슴에 묻은 너 비케이

잊은 줄 알았던 기억들 바쁜 하루 속 묻어둔 채 하지만 스친 바람에 네 목소리가 살아나 흐른 시간 무색하게 잊혀질 거라 믿었는데 내 안 깊이 새겨진 널 지울 수가 없나 봐 가슴 속 묻은 너 지울 수 없는 너 시간이 멈춰도 여전히 내 안에 그날의 속삭임 다시 들려오는 듯 심장에 새긴 사랑 놓지 못할 너야 몇

가슴에 묻은사랑[MR] 이찬

이찬 - 가슴에 묻은사랑 1>절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2>절 그대가 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 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잊었지 날이면

가슴에 묻은이별 박일준

언젠가 다가와서 머무를 곳 찾던 너 그 때의 너의 모습 어디에 그렇게 아무 말없이 떠난 너를 이해해도 남아있는 미움들은 뭐라할까 지나간 모든 일들 잊고 살 수 있겠지만 내 맘에 남아 있는 사랑한 기억 지울 수가 없네 너를 찾아 떠나려네 추억들은 안개에 묻은 채로 흘러가도 대답이 없는 너를 찾아 지나간 모든 일들 잊고 살 수 있겠지만 내 맘에

가슴에 묻은사랑 최다혜

꽃이 피면 그 사람이 생각이나요 비가 오면 그 사랑이 그리워져요 추억에 젖어 남몰래 내 사랑을 키워버렸네 그리움에 타버린 내 사랑은 가슴에 묻은 사랑 잊을 수가 없어요 나는 지울 수도 없어요 못다한 나의사랑 영원히 간직 할래요 2) 꽃이 피면 그 사람이 생각이나요 비가 오면 그 사랑이 그리워져요 추억에 젖어 남몰래

&***세월 가면***& 박은순

너무나 기나긴 세월 나홀로 멍든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온 길은 가슴 아픈 서러운 인생 세월 가면 잊을거라 생각했지만 가슴에 맺힌 사연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여인아 이제는 잊자 지난날에 지친 세월을 너무나 기나긴 세월 나홀로 멍든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온 길은 가슴 아픈 서러운 인생 세월 가면 잊을거라 생각했지만 가슴에

잃어버린 세월 고재억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 퍼질 때 내 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가슴에묻은사랑 노래방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그대가 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 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가슴에 묻은 사람 (Cover Ver.) 류인숙

그대가 날 버렸나 내가 그댈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그대가 날 잊었나 내가 그댈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 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날 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람 날이면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아하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아하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아하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아하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아하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아하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첫사랑 (MR) 장윤아

두근 두근거려 이 내 가슴은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운명처럼 내게 다가선 사람 그대는 지금 어디에 가슴 속에 묻은 지난 사랑은 바람결에 생각이 나도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차라리 지워버리렴 사랑이라는 멍울을 쓰고 내 가슴이 시려도 떠나간 사람 무얼 생각해 비 속에 흘려보내지 꽃이 피는 계절이 다시 또 오면 가슴이 두근거려도 세월 지나 너를 만나면

첫사랑 장윤아

두근 두근거려 이 내 가슴은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운명처럼 내게 다가선 사람 그대는 지금 어디에 가슴 속에 묻은 지난 사랑은 바람결에 생각이 나도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차라리 지워버리렴 사랑이라는 멍울을 쓰고 내 가슴이 시려도 떠나간 사람 무얼 생각해 비 속에 흘려보내지 꽃이 피는 계절이 다시 또 오면 가슴이 두근거려도 세월 지나 너를 만나면

가슴에 묻은 사람 (Cover Ver.) 이박사

그대가 나를 버렸나 내가 그대를 버렸나요 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나를 버렸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 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 사랑 그대가 나를 잊었나 내가 그대를 잊었나요 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 맹세한 그대가 나를 잊었지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못 잊을 사람이지만 그리워도 잊으리라 가슴에 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