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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있는 날까지 민 수

다가와~ 나를 눈물속에 가두고~ 처음부터 우린 서로 운명에 맡긴채~ 끝없는 추억을 만들고~ 이제와 돌릴수 없는 이별을 알고서~ 그져 그리움만 쌓이네~ 내게 이젠 남아잇는 마지막 선택이 ~ 그댈 잊고 사는 것인데~ 여원토록 가슴속에 묻어야만 하는~ 내모습이 너무도 싫어~ 그대 사랑해요~ 내가슴에 잇는 날까지

바보같이 살았죠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난 아직도 그대론건지 널 가슴에 와락 안고싶은데 그댄 멀리 있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가네요 가지 말아요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도 사랑은 그대로예요 보고싶어 눈에 아른거려도 만질 수가 없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바보같이살았죠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난 아직도 그대론 건지 널 가슴에 와락 안고 싶은데 그댄 멀리 있죠 참 바보 같은 사랑을 참 바보 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가네요 가지 말아요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도 사랑은 그대로예요 보고싶어 눈에 아른거려도 만질 수가 없죠 참 바보 같은 사랑을 참 바보

방송준비중입니다

니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니 곁에 서면 난 Trouble Maker 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 이젠 맘을 나도 어쩔 없어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u!

나완 다르게

다 잊엊다고 모두 지웠다고 너를 어느 하나도 남지 않았다고 맘 안에서 넌 이제 너 없이 네 기억도 없이 너는 잘 지낼 거라 행복해 할거라 믿고 싶은데 오늘도 여전히 난 네가 돌아서 떠난 그 길도 못 떠난 채 또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고 싶은데 날 버렸 던 기억에 미안한 마음에 못 오고 있는 거라면 돌아와도 괜찮아 하나 변한 건 없어 조금 변 했다면

Usual Day, Part 01. 오늘 그리고 지금...

어제 내리던 비가 그치고 오늘은 햇살이 나를 반겨 와 난 너와 걸어가고 싶은 날 겨울이 지나 춥지도 않고 새하얀 구름이 떠가는 오늘 너와 난 꼭 만나야 할 것 같은데 지금 넌 어디에 있는 걸까 주위를 둘러보아도 더 크게 불러보아도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 꿈꿔왔던 너와 함께 있고 싶은 날 날씨가 좋아서 날씨가 좋아서 너와 걷고 싶은데

오늘 밤 (feat. 차소연)

길었던 기다린 시간들 그대와 만날 있을까 그대와 마주 볼 있는 어둠이 내리는 밤에 우리가 약속한 곳에 그대와 볼 있을까 우릴 비추는 별빛이 보여 손을 마주 잡고 밤에 새겼던 저 두 글자에 너와 내가 있지 오늘 밤 저 달이 빛나는 너와 내가 사랑하기에 좋은 밤이야 오늘 밤 저 달이 빛나는 우리 둘이 사랑하기에 좋은 밤이야 우릴 비추는 별빛이 보여

조약돌 사랑 장 민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조약돌 사랑 장 민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Well Well Well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언제나 내마음은 너로 가득해 부드러운 입술과 여린 너의 숨결이 나를 가득채우고 이밤 너를 그리며 니가 있는 곳으로 아무 망설임없이 나의 사랑 전부를 모두 가져가줄래 부드러운 입술과 여린 너의 숨결이 나를 가득채우고 이밤 너를 그리며 니가 있는 곳으로 아무 망설임없이 나의 사랑 전부를 모두 가져가줄래

그 여인 원 민

나는 그 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 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어둠의 카페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있다 그 여인을 잊지 못해 울고있는 한 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그 여인을 잊지 못해 남자여 지난 추억은 계절속에 묻어 버려요 여인아 가지마오

그여인-색소폰-★ 원 민

-그여인-색소폰-★ 1절~~~○ 나는 그 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 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2절~~~○ 어둠의 카페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있다 그 여인을 잊지 못해 울고있는 한 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그 여인을 잊지 못해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남자는 절대 알 없다. 남자는 절대 알리 없다. 여자가 얘기하는 사랑 그게 뭔지 여자도 모른다.

인형의 꿈 (로맨틱 쌍 다이아 & 불난 집에 부채질) 천지, 민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모습 볼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인형의 꿈 천지, 민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모습 볼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바보같이 살았죠 민(Min)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난 아직도 그대론건지 널 가슴에 와락 안고싶은데 그댄 멀리 있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가네요 가지 말아요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도 사랑은 그대로예요 보고싶어 눈에 아른거려도 만질 수가 없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바보같이 살았죠 (총각네 야채가게 OST Part 3) 민(Min)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난 아직도 그대론건지 널 가슴에 와락 안고싶은데 그댄 멀리 있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가네요 가지 말아요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도 사랑은 그대로예요 보고싶어 눈에 아른거려도 만질 수가 없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바보같이 살았죠 [ 총각네 야채가게 OST]☆[여].mp3 민(Min)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난 아직도 그대론건지 널 가슴에 와락 안고싶은데 그댄 멀리 있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가네요 가지 말아요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도 사랑은 그대로예요 보고싶어 눈에 아른거려도 만질 수가 없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바보같이 살았죠 (Inst.) 민(Min)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난 아직도 그대론건지 널 가슴에 와락 안고싶은데 그댄 멀리 있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가네요 가지 말아요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도 사랑은 그대로예요 보고싶어 눈에 아른거려도 만질 수가 없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했죠 난

바보같이 살았죠 민 (MIN)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난 아직도 그대론건지 널 가슴에 와락 안고싶은데 그댄 멀리 있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가네요 가지 말아요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도 사랑은 그대로예요 보고싶어 눈에 아른거려도 만질 수가 없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Wish

오늘밤은 너무나 생각나 또 해메이다 너를 찾아 간거야 돌아서면 행복하라고 했어 그 뒷모습을 다시 보고싶었어 나를 대신해 너의 손을 잡고 집을 바라다 주는 함께 걷고 있는 그를 봤어 멀리서 바라볼께 혼자서 기다릴께 부담스럽지 않게 내게 돌아오는 그날까지...

Promise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서롤 놓지않을 믿음들과 항상 감춰왔던 욕심들은 이젠 모두 다 버려야만해 니가 내게 바래왔던 많은 바램처럼 소중하고 아름답게 모두 남겨질꺼야 두번 다시 힘들게 할 난 없을꺼라고 감히 내가 약속할께 우린 영원하도록 넌 아니라고 해도 미안해 널 가둬둔채로 여기 있는 날 보짐못하고 혼자 아파한거야...

제발 정선연

나의 곁에 있어줘 제발 떠난다는 말은 하지 말아요 여린 나의 가슴에 소리없는 아픔이 점점 밀려오는 것을 나는 느꼈어 너와 함께 있는 지금 이 순간 아무런 슬픔도 남기긴 싫어 진정 나를 떠나야만 한다면 눈물로 가려진 지금 떠나요 가지 말아요 제발 널 잃고 난 살 없어 견딜 없을거야 너를 보낸 후 눈감는 날까지

너의 빈자리 김종환

너를 사랑하기에 이렇게 살 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이 모습처럼 난 여기서 기다리는데 우린 잡히지 않는 현실을 살고 있지만 외로움을 태워버린 연기 사이로 너의 빈자리를 남겨놓았지 언젠가 만날 있는 날까지 너를 기다린다면 변하지 않는 모습 그대로 내게로 올 있겠니 너의 작은 흔적도 간직할 수만 있다면 우리가 약속한 그날까지

Usual Day, Part 1. 오늘 그리고 지금... MiN (민)

어제 내리던 비가 그치고 오늘은 햇살이 나를 반겨 와 난 너와 걸어가고 싶은 날 겨울이 지나 춥지도 않고 새하얀 구름이 떠가는 오늘 너와 난 꼭 만나야 할 것 같은데 지금 넌 어디에 있는 걸까 주위를 둘러보아도 더 크게 불러보아도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 꿈꿔왔던 너와 함께 있고 싶은 날 날씨가 좋아서 날씨가 좋아서 너와 걷고 싶은데

³ªºnAa (Sweet Dream) ±eEnA¶, ¹I°æEÆ

()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희)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 워~ (희 고 , 저)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오래 지나도 잊을 없게 기억하도록 (희) 오늘을 되돌아보며

Stars

무지개를 본 적 있나요 비를 축복한 적 있나요 햇살 한 입 베어 물고서 찡그린 얼굴조차 사랑스럽던 그대여 비가 내린 길을 밟으며 싱그럽던 추억 떠올라 오래전 그대에게 날 데려가 보지만 언제나 그랬듯 또 놓쳐버리죠 Forever star 빛나는 저 별처럼 멀리있는 그대 사랑하기에 이런 마음 이런 그리움 그대 잠든 어둠을 채우는

Never Ending

나역시 할만큼 해봤지만 아무리 달려가도 끝이 없어 눈앞에 보이는건 어두움뿐 언제쯤이면 닿을 있을지 너역시 내게 할말 있겠지만 그마져 날 지치게 할뿐이야 완벽한 남자들도 많겠지만 기억해 너에게는 나뿐이야 항상 네가 필요할 땐 잘해주던 그런 모습들이 점점 나를 힘들게 해 나없이 너는 잘 살잖아 나역시 잊으려고 해봤지만 아무리 달려가도 끝이 없어

Still

Every time are see your face 맘 알고 있다면 Let's u know how you blow my mind 기억 하고 있다면 어디에 있나요 그대를 원한게 내겐 사친가요 꿈에 찾아와 날 붙잡던 그대를 어떻게 잊을지 Always true 같은 마음이라고 그대 항상 나의 꿈에 몰래 찾아들어와 I hold you 가득고인

Love Song

너를 처음 본 순간 수줍던 웃음과 포근한 느낌이 좋았어 이대로 널 안고서 영원히 둘이서 함께 하고 싶어 혹시 나에 맘을 보고 싶다면 어떤말을 해줘야 할지 사랑이란 말론 부족한데 이대로 영원히 널 사랑할께 마지막 사랑은 바로 너라는걸 언제나 너만에 별이 되어 항상 너에 곁에 있을꺼야 지금처럼...

민?혁?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숙명 김동현

구름에 달 가듯이 세월이 흐르고 흐르면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도 잊혀질 있다 하던데 당신은 왜 당신은 왜 가슴에 남아 숨 쉬고 있나요 영혼까지 사랑했나요 미련 때문인가요 아아아 아아아아 이것이 숙명이라면 사는 날까지 사는 날까지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사랑 숙명이라면 가슴에 가슴에 담고서 낮에도 달이뜨는 밤에도 그리움을 속삭일텐데 당신은 왜 당신은 왜

별리

그대가 보고싶어 먼산을 보고 그대 향기 그리워서 두 눈을 감네 손끝에 남은 그대의 느낌이 이토록 생생한데 술을 마셔도 소릴 질러도 걷히지 않는 그대의 흔적 어디있나요 그대는 어디있나요 그날에 아름답던 미소는 준비된 이별의 선물이었나요 돌아와주오 곁에 돌아와주오 동산에 푸르름이 넘치고 제비꽃 아름다운 계절에 손끝에 남은 그대의 느낌이

기싱꿍꼬또

오빠 나 꿈꿨어요 귀신 꿈 꿨어 빨리와서 꼭 안아줘요 오빠 나 무서워요 귀신 꿈 꿨어 빨리 옆으로 와요 사실 오빠가 좋아서 거짓말 했던 거에요 사실 잠도 못 잤어요 오빠 얼굴이 떠 올라서 나는 나는 오빠가 좋아요 귀신 꿈은 거짓부렁이야 나는 나는 오빠가 좋아요 꽉 안아줘요 오빠 나 꿈꿨어요 귀신 꿈 꿨어 빨리와서 꼭 안아줘요

세월아청춘아~♧ 강 민

-세월아청춘아~♧ 1절~~~○ 세월아 어디 가는냐 내청춘 여기에 두고 쉼없이 살아온인생 구름되어 밀려가는데 청춘아 어디 있느냐 내모습 변해 가는데 마음은 그대로인데 내모습만 변하는구나 사랑도 인생살이도 못다한 젊은꿈들도 가슴에 미련이 많아 세월아~청춘아~아직은 가지 말아라~@ 2절~~~○ 청춘아 어디

힘들었었지

힘들었었지 나를 만나서 나의 이기심 때문에 하지만 곁에 두고 싶었던 이런 맘 이해해 주겠니 때론 투정했지 왜 사랑한다는 말을 내게 안하냐며 하지만 예전에 네 편지 속에 사랑이란 말을 가득했어 이렇게 못된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때론 나를 위해 흘려준 너의 눈물기억해 아직다 못다한말 오직 너뿐이라고 울면서 후회하지만 이렇게 널 보낼수밖에

남자들이란

요즘 이상해 가끔 나도 모르게 다른 여자들이 자꾸 눈에 들어와 나 만나면서 너는 그런적 없니 다른 사람을 생각한적 없었니 처음엔 우리도 많이 사랑했는데 하루종일 만나도 너를 집에 보낼땐 너무 아쉬웠는데 생각해 보면 너를 처음 만나서 수줍어 아무말도 못하고 워- 가슴이 떨려 그냥 웃곤 했는데 정말 남자들이란 워-예 여자라고 많이

사랑이 있는 날까지 주정이

사랑이 있는 날까지 (주정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며 타오르는 눈동자로 내게 오던 날 외로움에 흔들리던 나의 가슴에 사랑이란 꽃 한송이 피어났다네 아하 그대의 그림자 되어 아~ 사랑이 있는 날까지 나의 뜨거운 가슴은 오직 그대곁에 있으니 >>>>>>>>>>>>>>>>>>>>>> 소리없이 다가와서 나를 태우고 사랑이란 딴세상을 알게

세상에 있는 날까지 윤영아

오늘은 하늘 보고 웃고 있었지 어디선가 그래주길 바라는 너의 목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아주 작은 소리 자꾸만 닮아가는 그 애를 보면서 네가 다시 곁으로 돌아와 줄 것만 같아 눈물이 나오는 거야 아주 작은 소리 내어 널 불러보는데 한 번만이라도 나를 안아주면 한동안 참을 있어 언제부턴가 나는 잠들은 그 애의 곁에서 오늘도 널 기다리고만 있어 세상에 있는

제발 정선연

나의 곁에 있어줘 제발 떠난다는 말은 하지 말아요 여린 나의 가슴에 소리없는 아픔이 점점 밀려오는 것을 나는 느꼈어 너와 함께 있는 지금 이 순간 아무런 슬픔도 남기긴 싫어 진정 나를 떠나야만 한다면 눈물로 가려진 지금 떠나요 가지 말아요 제발. 널 잃고 난 살 수없어.

잠이든 당신 민 영민

* 잠이든 당신 * 작사 : 영민 작곡 : 김 호식 노래 : 영민 잠이든 당신 ~ 모습 보고 있으니 아프지 말아요 슬퍼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사랑하는 그날을 생각하고 행복하게 ~ 지내다오 고이 고이 잠든 ~ 모습 당신을 바라보며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추고 있다오 나 ~ 없다 슬퍼하~고 울지도

Darkness 여민

[작곡 : 여 / 편곡 : 여 , 임정철 ] 경음악입니다. 가사가 없습니다. 여기서 여민 1집의 Special thanks를 소개 하겠습니다. Special thanks- 먼저 음악을 할 있도록 해 주신 전능하신 하느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너의 빈자리~ㅁㅁ~ 김종환

너를 사랑하기에 이렇게 살 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이 모습처럼 난 여기서 기다리는데 우린 잡히지 않는 현실을 살고 있지만 외로움을 태워버린 연기 사이로 너의 빈자리를 남겨놓았지 ~~~~~~~~$$~~~ 언젠가만날 있는 날까지 너를 기다린다면 변하지 않는모습 그대로 내게로 올 있겠니 너의 작은

가슴에 머물다 김재희

보고싶다 또보고싶다 꽃이 피면 보려나 꽃이 지면 보려나 듣고싶다 또 듣고싶다 비가오면 들을까 바람불면 들을까 오늘도 아름다운 넌 나를 지키고 있네요 세월이 흘러서 흘러서 내가 너에게 닿아도 꿈에라도 난 좋아 다시 사랑할 있으니 널 만나는 날까지 그렇게라도 살았으면 난 행복할테니 남은 슬픔 쯤이야 괜찮아 떠나버린

바보같이 살았죠 민 (miss A)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난 아직도 그대론 건지 널 가슴에 와락 안고 싶은데 그댄 멀리 있죠 참 바보 같은 사랑을 참 바보 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가네요 가지 말아요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도 사랑은 그대로예요 보고싶어 눈에 아른거려도 만질 수가 없죠 참 바보 같은 사랑을 참 바보

사랑, 그 아름다운 비밀 김성면 (K2)

내게로 다시 오기까지가 너 힘겨웠던 걸 알아 남겨진 난 기다릴 있지만 떠난 넌 되돌아 왔을테니 오~ 숨겨온 너의 눈물까지도 몫이란 것도 알아 함께할 있는 사랑만으로 이 세상 모두다 햇살처럼 빛이 된다는 걸 같은 시간과 같은 공간에 세상 하나뿐인 너, 너만을 꿈꾸는 나 영원히 사랑한다는 약속 이제는 이룰 있어 너의 가슴에

바보같이 살았죠 민(miss A)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난 아직도 그대론 건지 널 가슴에 와락 안고 싶은데 그댄 멀리 있죠 참 바보 같은 사랑을 참 바보 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 가네요 가지 말아요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도 사랑은 그대로예요 보고 싶어 눈에 아른거려도 만질 수가 없죠 참 바보 같은 사랑을 참 바보

천국보다 낯선 아담

작은 가슴에 힘없이 기대어 잠든 네 얼굴이 낯설어 보이면 다하지 못했던 너와의 사연은 나에게 어느새 그리움이 되어 있겠지 날 용서해 주겠니 너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나를 기억해 줘 곁에 머문 그 시간들 그곳에서라도 부디 잊지는 말아줘 하늘아래 어느 곳에서 다른 사람들속에 너와 닮아 있는 모습 찾을 순 없겠지만 다음 세상 어디에라도

천국보다낯선 아담

작은 가슴에 힘없이 기대어 잠든 네 얼굴이 낯설어 보이면 다하지 못했던 너와의 사연은 나에게 어느새 그리움이 되어 있겠지 날 용서해 주겠니 너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나를 기억해 줘 곁에 머문 그 시간들 그곳에서라도 부디 잊지는 말아줘 하늘아래 어느 곳에서 다른 사람들 속에 너와 닮아 있는 모습 찾을 순 없겠지만 다음 세상 어디에라도

기억하는 날까지 CCM 노아

기억하는 날까지 CCM노아 사랑 위한 노래 속에 떠오르는 그대는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랑 약속하네요 세월 흘러 지금 추억하는 나이되도 잊지 말고 기억해요 사랑하는 모습들 모두 떠나 간데도 잊진 못할 거야 우리 함께 나누었던 이 땅 위의 사랑들 내가 기억하는 날까지 변함없이 함께 할 사랑했던 사람들의 아름다운 속삭임 내가 살 있는 그 영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