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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 민혜경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짧은 치마 입고 길을 걸어가네 누군가를 나를 볼 것 같아 사실은 어색했어 사람들의 눈 빛이 나를 보고 있어 * 계단을 올라갈땐 조심 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 까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 스커트 화장 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 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 치마 누굴 유혹하기 위해 입은 건 아...

당신과나 민혜경

예전에 당신을 이렇게 사랑한~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

성숙 민혜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 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네 * 하지만 당신의 닦여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온밤 헤매는 나릇한 꿈이 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님 ** 당신을 대할 때 마다 마른 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 도네 *반복 **반복 허공을 떠 도네.

사랑은 이제 그만 민혜경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 만 있네 **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 못할 그 사랑도 이...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민혜경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 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내 인생은 나의 것 민혜경

*반복 구절(코러스)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나는 모든 것 책임 질 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원하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 했었지요. 가지 말라는 곳에는 가지 않았고 하지 말라는 일은 삼가 했기에 언제나...

내마음 당신곁으로 민혜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의 너무나 짧은 사실에 미련이 나를 잡지만...

보고 싶은 얼굴 민혜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속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슬픈영화는 싫어요 민혜경

비오는날 쓸쓸히 극장에 갔었네 그이와 단둘이 가고 싶었는대 시간이 없다고 말을 하기에 나홀로 쓸쓸히 그곳에갔었다네 밝은불은 켜지고 뉴스가 끝날때 나는깜짝 놀라 쓰러질꺼 같았죠 그이와 둘이서 앉은여자는 언제나 정다웠던 나의 친구 오오~~슬픈영화는 나를 울려요 언제나 슬픈영화는 나를 울려요 눈물을 적시며돌아온나에게 어머니는 깜짝 놀라서 물었죠 그러나 서글...

사랑은 세상의 반 민혜경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도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인가요? * 어제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처럼 떠돌아 다니는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 있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있는 당신 때문이야 세상의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모든 모양이 변해버리는건 항상 그림자 처럼 내곁에 서있는 당신 때문이야 그러니 우린 서로...

누구의 노래일까 민혜경

너 떠나 버린 이 작은 마음속에 오늘도 바람 불고 빗물 마저 내리는데 꺼지지 않는 마음 한줄기 빛이어라 누구의 노래인가 지금도 따스해라 *저 멀리서 노래하듯이 사랑은 나를 찾아와 우~우~ 알수 없는 빛깔로 이 마음 물둘게 했던 걸 사랑은 내게 머물다 조용히 떠나갔지만 우~우~ 그 사랑의 빛깔은 끝없이 타오르고 있어라

당신과 나 민혜경

옛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줄 몰랐었요 어려운 일이너무 많아서 지나온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여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서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

슬픈영화는 싫어요 민혜경

비오는날 쓸쓸히 극장엘 갔었네 그이와 단둘이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다고 말을 하기에 나홀로 그곳에 쓸쓸히 갔었다네 밝은불은 켜지고 뉴스가 끝날때 나는 깜짝놀라 쓰러질것 같았죠 그이와 단둘이 앉은 여인은 언제나 정다웠던 나의 친구 오~~슬픈 영화는 나를 울려요 언제나 슬픈 영화는 나를 울려요 눈물을 적시며 돌아온 나에게 어머님은 깜짝 놀라서 물었죠 그...

사랑했어요 민혜경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이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치느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쳐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보고싶은 얼굴 민혜경

전주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도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간주 내 사랑 어디쯤에...

날이 가면 민혜경

사랑한단 말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내 마음 바람결에 떨어져 굴러가는 하얀 꽃잎 이에요. *날이 가면 기다림은 길어져 날이 가는 것이 나는 싫은데 워~ 워~ 나는 싫은데 바람마져 세월 모두 가져가 버려 이제는 홀로 남은 자리에 **쓸쓸함 모두 태워버리고 그대 그 모습만 그려 보아요. *반복 **반복 **반복

하나뿐인 그대....♡ 민혜경

나의 전부를 다 드려도 되나요.. 부담스러워 하는일은 없는거죠..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는 거라고 믿고 있어요... 이 세상에 머물게 된 이후로 나 이렇게 행복한 적 없었죠... 어떤 말을 빌린대도.. 이런 내 마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우리의 늦은 만남 고마운 거죠.. 마지막 사랑일 수 있게 했으니.. 우리가 가는 날에.. 외로이 눈감게...

다시 여자가....♡ 민혜경

거울앞에 앉아서 다시 화장을해.. 설레는 마음으로.. 손끝에 머무는 이 행복을 그댄 알까.. 내 그리움따라...이제야.. 그대내게 돌아왔지만.. 그 한사람 그대앞에.. 비로소 여자일수 있는 나.. 남아 잇는 세상모두 아름답게 빛나는건.. 날 두번 살게하는 다 그대 때문이야.. 꽃처럼 졋다가도 다시 필어날수있는.. 난 아직 여자인걸... 늦어버린 외...

하나뿐인 그대 민혜경

나의 전부를 다 드려도 되나요 부담스러워 하는 일은 없는거죠 이미 우린 따로 있진 않는 거라고 믿고 있어요 이 세상에 머물게 된 이후로 나 이렇게 행복한 적 없었죠 어떤 말을 빌린대도 이런 내 마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우리의 늦은 만남 고마운 거죠 마지막 사랑일 수 있게 했으니 우리가 다른 날에 외로이 눈 감게 되는 그런 일 없을 거예요...

슬픈 약속 민혜경

만나지 말아야 해요 그대와 나는 지난날의 모든 약속을 잊어야 해요 내마음이 변했다고 탓하지는 마세요 잊어야 했었던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어요 우리는 사랑했지만 여기에 남겨진건 추억 뿐 그날의 슬픈약속 잊어 주세요 간주 내마음이 변했다고 탓하지는 마세요 헤어져야 했었던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어요 우리는 사랑했지만 여기에 남겨진건 추억 뿐 그날의 슬픈약속...

그대는 항상내곁에웃고있지만 민혜경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보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눈만 깜빡이는 걸 보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그런 생각에 빠지는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쏫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 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내겐 소용없어요

보고싶은얼굴(e_MR) 민혜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도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간주중 내 사랑 어디쯤...

사랑은 이제 그만 (201 민혜경

희미한 가로등 불 빛 아래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서있네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 해 갈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사랑은 이젠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사랑도 이젠 그만 사랑은 그만 지나간 추억은 아...

그대모습은장미 민혜경

민혜경-그대모습은 장미 1.장미꽃 한송이 그대에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수없어 오~장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로웁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미니스커트 올라이즈 밴드

화려한 아찔한 그대의 미니스커트 내맘을 녹이는 그대의 미니스커트 섹시한 그대의 뒷모습에 난 그만 넑이 나가 버렸네 얼굴은 보기싫어 제발 그대여 내환상을 그냥 남겨둬 그렇게 내마음 다 가져간대도 난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하고 이렇게 내마음에 그대 환상을 심어두고 난 만족할래요 제발 뒤를 돌아 보지 말아요 나의 환상 이대로 남겨주세요

미니스커트 민해경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짧은 치마 입고 길을~ 걸어가네 누군가 나를 볼것같아 사실은 어색했어 사람들의 눈빛이 나를 보고있어 계단을 올라갈때 조심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까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치마 누굴 유혹하기 위해 입은건 아니예요

미니스커트 레이디스 코드 (LADIES\' CODE)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짧은 치마 입고 길을 걸어가네 누군가 나를 볼 것 같아 사실은 어색했어 사람들의 눈빛이 나를 보고 있어 계단을 올라갈 땐 조심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까 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 안 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짧은 미니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 치마 누굴

미니스커트 레이디스 코드 (LADIES' CODE)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짧은 치마 입고 길을 걸어가네 누군가 나를 볼 것 같아 사실은 어색했어 사람들의 눈빛이 나를 보고 있어 계단을 올라갈 땐 조심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까 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 안 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짧은 미니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 치마 누굴

미니스커트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짧은 치마 입고 길을 걸어가네 누군가 나를 볼 것 같아 사실은 어색했어 사람들의 눈빛이 나를 보고 있어 계단을 올라갈 땐 조심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까 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 안 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짧은 미니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 치마 누굴

미니스커트 지훈

날씬한 몸매에 미니 스커트 내 마음 설레게 하네그녀의 각선미 볼 때마다 어쩐지 기분 좋아언제쯤 데이트 청해볼까 딱지는 안맞을까가끔씩 보내는 그녀 눈길.. 상냥해보였는데행여나 공여나 나 혼자만의 착각일까아름다운 그녀에게 애인하나쯤은 있을텐데그래도 용기를 내봐야지 시도나 해봐야지나중엔 어떻게 될 지라도 찔러나 봐야지날씬한 몸매에 미니 스커트 내 마음 설레...

미니스커트 신유안

너에게 오래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한참을 너에게 전해 주려던 내 맘은 어딘가가복잡해 어쩌면 이건 아무것도 아닐지도몰라서 난 또 무서워이 세상이 준 선물은 넌데우리 같이 사랑 하는 길에선을 긋지 말아요 또한저번처럼 비가 오는 날엔날 버리지 마요 기억하고 있는 걸까아니면 파랗게전부 타버리는 걸까모든것이 지치면나의 곁에 돌아와도 돼가만히만 있을테지만밤...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MR)..Q.. 민혜경(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건질--수 없-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보고싶은 얼굴..(MR)..Q.. 민혜경(반주곡)

ㅡㅡㅡㅡㅡ1.2절 동일ㅡㅡㅡQ..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도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

미니 스커트 민해경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짧은 치마 입고 길을~ 걸어가네 누군가 나를 볼것같아 사실은 어색했어 사람들의 눈빛이 나를 보고있어 계단을 올라갈때 조심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까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치마 누굴 유혹하기 위해 입은건 아니예요

미니 스커트 민해경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짧은 치마 입고 길을~ 걸어가네 누군가 나를 볼것같아 사실은 어색했어 사람들의 눈빛이 나를 보고있어 계단을 올라갈때 조심스러워 뒤에 오는 사람들이 나를 볼까봐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안한 얼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검정색 스타킹 몹시도 짧은치마 누굴 유혹하기 위해 입은건 아니예요

귀여운 아가씨 임혁

짧은머리 미니스커트 다가올 그대 모습 아!

미.블.미(마이 블랙 미니스커트) 윤은혜,박한별,차예련,유인나

Hey Beautiful girl 하이힐을 신고 곧게 허릴 펴고 먼지쌓인 작은 미니 드레스를 꺼내입고 당당하게 자신있게 거리를 걸어요 그대는 정말 러블리걸 뭘 하기전에 자꾸 습관처럼 걱정하는 버릇 오늘 나는 책상 서랍 속에 넣고 외출해요 당당하게 자신있게 인사를 건네요 점심 식사는 하셨나요 마음을 다 다 걸어요 모든게 잘 될 거에요 시간을 따라 ...

스타킹 허찬미, 황우림

순진한 마음도 어리숙한 마음도 놀리면 정말 싫어요 겉으론 만만하지 않아도 순진한 여자라구요 열두 시까지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헤어지기는 너무나 아쉬워요 보일 듯 말 듯 스타킹 스타킹 예쁜 스타킹 그대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을 거예요 바람에 날리는 스커트 스커트 미니스커트 한 번만 나를 봐주면 흠뻑 빠질 거예요 멈출 수가 없어 움직일 수도 없어 왜 나를 흔들어

처음이야 그리고

그 옛날 어느 지역에 이런 느낌 없었을거야 가슴이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떨리는 그녀가 만나자고 전화로 얘기를 할 때 이거야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 자 빨리 일어나서 또 한번 세수를 하고 떨려서 한 잔의 물 마시네 어디가 잘 못 됐나 거울 한 번 또 다시 보고 이거야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 갈색 파마머리 짧은 미니스커트 날 바라보는 그 눈빛

꽃중년 금비

내 이름은 꽃중년 삐까삐까 뾰족구두에 아찔아찔 미니스커트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정말 잘 나갔다 유수같은 세월은 어느 덧 흘러 내 나이 어느 새 그 이름 꽃중년 모진 세월 풍파 속에 기죽은 내 청춘아 지금부터 시작이다 나를 사랑하며 살리라 화려한 내일 위해 오늘도 달려간다 꿈을 찾아 달려간다 내 이름은 꽃중년 삐까삐까 뾰족구두에 아찔아찔

미니 스커트 민해경

하지만 입고 싶은 것은 짧은 미니스커트 화장 안한 얼 굴로 짧은 미니스커트 그댈 만나는 날엔 아침부터 바빳어. 어떤 옷을 입을까 곰곰히 생각하다 무작정 꺼네 입은 것이 짧은 미니 스커트. 약속 시간 10분전 내가슴은 뛰었죠. 짧은 미니 스컷.

세대공감(Oldies But Goodies) K2

새벽종에 새아침이 밝아왔던 젊은 날들 젖은 눈에 골목에서 부른 입영열차 통금시간 잊어버린 생맥주와 그 고래사냥 도대체 지금 난 누굴닮아 이런걸까 긴머리 흔들며 rock'n roll에 춤을 추는 그 때 그 시절의 아빠처럼 할아버지의 불호령도 못말리던 미니스커트 요즘애들 정말 안돼 이해못하겠어 트위스트, 맘보, 고고 돌고도는 그 최신유행 도대체 지금

세대공감 K2

새벽종에 새아침이 밝아왔던 젊은 날들 젖은 눈에 골목에서 부른 입영열차 통금시간 잊어버린 생맥주와 그 고래사냥 도대체 지금 난 누굴닮아 이런걸까 긴머리 흔들며 rock'n roll에 춤을 추는 그때 그 시절의 아빠처럼 할아버지의 불호령도 못말리던 미니스커트 요즘애들 정말 안돼 이해못하겠어 트위스트, 맘보, 고고 돌고 도는 그 최신유행 도대체

세대공감 (Oldies But Goodies) K2김성면

새벽종에 새아침이 밝아왔던 젊은 날들 젖은 눈에 골목에서 부른 입영열차 통금시간 잊어버린 생맥주와 그 고래사냥 도대체 지금 난 누굴닮아 이런걸까 긴머리 흔들며 rock'n roll에 춤을 추는 그때 그 시절의 아빠처럼 할아버지의 불호령도 못말리던 미니스커트 요즘애들 정말 안돼 이해못하겠어 트위스트, 맘보, 고고 돌고 도는 그 최신유행

02-4 그대 모습은 장미(민혜경) - 김범수 김범수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 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 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장미 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엄마! 리아(RIAA)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엄마…엄마! 리아

…─┼º♠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서니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 리아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Cm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바랜 사진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미안해요, 엄마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2. 무심결에 쓸어보는 두툼한 그대 등엔 흔히 나잇살이라 하는 훈장만 가득하죠~.

엄마…엄마! (Inst.) 리아(RIAA)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 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