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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사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일때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일레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간주)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일레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파란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2.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이별의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 이별의 글씨 소연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 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만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간주>>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 이별의 글씨 김다영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 반복>> *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글씨*

파란 이별의 글씨 권윤경

파란 이별의 글씨 - 권윤경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간주중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파란 이별의 글씨 안소정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간 주 중~ 서로 가슴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이별의 글씨 Various Artists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 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이별의 글씨 권윤경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일레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일레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이별의 글씨 김란영

1.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바람)길 @ 서로 가슴깊~이입이 상처난 아픔(일)이길래 안녕도 못~오옷하고 깨물던 입술 아하아하아~아~아아~아아 그~으흐~으러나 이슬~으을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2. 서로~~~~씨.

파란 낙엽 문주란

외로운 가슴에 파란낙엽이 스쳐갈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에 호수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낙엽이 흩날릴때 죽로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듯 낙엽지는 내마음

이별의 종착역 문주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길 나그네길 음 안개 짙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음 떠는 달빛 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길 나그네 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친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별의 노래 문주란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 만 리 바람이 싸늘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 아 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한낮이 지나면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 아 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안개낀 장충단 공원 문주란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문주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 문주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달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지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안개낀 장충단공원 문주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 문주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달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지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파란 종이의 편지 문주란

파란 종이의 편지 - 문주란 파란 종이에 지워진 당신의 글 지난 날 아쉬움에 살며시 펴 봅니다 젊은 날의 찬란한 사랑의 역사 세월 따라 아쉬움은 쌓이고 쌓이는데 파란 종이에 사랑의 이야기는 오늘도 내 가슴에 그리움만 남겨놓네 간주중 자욱마다 찬란한 사랑의 사연 세월 가도 그리움은 가슴을 설레는데 파란 종이에 못다한 사연들은 오늘도 그 추억에

목포의 눈물 문주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대전 블루스 문주란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풀레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대전부르스 문주란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오십분 세상은 잠이들어 고요한 이밤 나만이 뿌리치며 울주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 열차 ~간주곡~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푸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오십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했것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 구슬비에 젖어가는

별이 빛나는 밤에 부르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 이별의 사연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못해서 외쳐봐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고 아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별빛마저 밤을 새운 슬픈 사랑의 사연 잘 가세요 말 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 찾은 그때 그 자리 아아 못 잊어 못 잊어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의 부르스

대전 부르스 문주란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 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 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프랫트 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 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 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아 부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별이 빛나는 밤의 부루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 주던 슬픈 이별의 사연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못해서 외쳐 봐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고 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에 블루스 ~ 간 주 중 ~ 별빛마저 밤을 새운 슬픈 사랑의 사연 잘 가세요 말 못하고 보내는 사람아 그리워서 다시 찾은 그때 그 자리 아~ 못 잊어 못 잊어 불러보는 별이 빛나는 밤에 블루스

대전 부루스 문주란

대전 부루스 - 문주란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아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간주중 기적소리 슬피 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빗소리 문주란

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이렇게 상처 받고 후회하고 운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 것을 돌이킬 수 없는 사랑 외로움만 남기고 아아아 슬픈 빗소리에 쓸쓸히 이 밤도 깊어만 가네 슬픔이 무엇인지 눈물이 무엇인지 그렇게 사랑했던 장밋빛의 나날들 그때는 몰랐어요 이별의 그 슬픔을 돌아올 수 없는 세월 꽃잎처럼 흩어져

별보다 먼 곳 문주란

별보다 먼 곳 - 문주란 너는 알고 있을까꿈을 잃은 내 슬픔 너는 보고 있을까 뜨거운 나의 눈물 사랑이 무엇인지 눈 뜨게 하고 이별의 쓰라림도 가르쳐 주고 별보다 별보다 별보다 먼 곳으로 너는 혼자서 혼자서 가버렸네 간주중 달빛 푸르던 밤에 수놓았던 내 사랑 뽀얀 안개 속으로 사라져간 내 사랑 수 많은 다짐들을 뒤에 남기고 그 숱한 설움들을

별이 빛나는 밤의 블루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 이별의 사~ ~연~ ~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못~해~서~ 외쳐~봐~ ~ ~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 ~고 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 ~ ~는 밤의~ 부루~ ~ ~스 별~빛마~저 밤을 세운 슬~픈 사랑의 사~ ~연~ ~ 잘가세요 말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 ~ ~

별이 빛나는 밤의 블루스 문주란

별~빛마~저 울어주던 슬~픈 이별의 사~ ~연~ ~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못~해~서~ 외쳐~봐~ ~ ~도 메아리는 허공에 남~ ~고 아~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는 별이 빛나~ ~ ~는 밤의~ 부루~ ~ ~스 별~빛마~저 밤을 세운 슬~픈 사랑의 사~ ~연~ ~ 잘가세요 말못하고 보낸~ 사~람~아~ 그리~워~ ~ ~

글씨 제이잼(J-Jam)

1)남겨둔 숨은 흔적 담겨둔 빛바랜 서적 이젠 비틀린 네 글씨들에 흔들린 내 눈시울 읽는 순간 낯선 긴 외로운 시간에 파묻힌 정든 네 감성의 목소리 죽은 지금 힘든 내 숨소리 향기로운 종이에 글씨가 춤추네 부드런 하얀 손에 쓴 글씨가 숨쉬네 2)뿌연 김서린 창문에 기대 행여 쓰여진 선율에 기대만 정성 어린 글씨의 영혼 여전히 남은 달디단 여운 ...

이별의 신호등 강진

나를 두고 혼자가네 말없이 가네 빨간 신호등도 잡지 못하고 파란 신호등만 나를보고 깜빡거리네 사랑한다고 가지말라고 옷길을 잡아도 뿌리치고 돌아서네 차가운 눈빛만 주네 아아아 돌아와주오 나를 두고 혼자가네 무정한 사람 빨간 신호등도 막지 못하고 파란 신호등만 야속하게 깜빡거리네 사랑한다고 가지말라고 옷길을 잡아도 뿌리치고 돌아서네 싸늘한 미소만 주네 아아아

그때 그자리 문주란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당신이 두고 간 초라한 모습 그대로 (반복) 그러나 나 하나도 슬프지는 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 빌며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반복)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뜨거운 눈물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

공항의 이별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눈물지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전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 버린 내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후 그이는 애기가 돼버렸어 밥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 일을 해도해...

꼭 필요합니다 문주란

작사:김영광 작곡:김영광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하지 말아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음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ㅈ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아~아~ 돌지않는 풍차여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사랑 당신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이는애기가 돼 버렸어 밥 달라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

낙조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

백치 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

동숙의 노래 문주란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처음에 사랑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이는 애기가 돼 버렸어 밥 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일은...

꼭 필요합니다 문주란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

잘있거라 공항이여 문주란

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그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대로 돌이 되어 문주란

1.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아쉬워했고 긴 세월 흐르도록 못 잊었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 되어도 사랑하는 님 곁에 있고 싶어라 찬 이슬에 젖어 우는 돌이 되어도 돌이 되어도. 2.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당신과 나이기에 못 잊어 했고 긴 세월 다 가도록 그리워었네 기다리다 기다리다 차라리 돌이 되어서 영원토록 님 ...

공항 대합실 문주란

1. 보내는 아쉬움에 가슴아픈사람도 만나는 설레임에 마음부푼 사람도 먼 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2. 보내고 돌아서는 쓸쓸한 사람도 만나자 손을잡고 기뻐하는 사람도 사연은 다르지만 그 기쁨과 슬픔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주란꽃 문주란

내 너와 떠나던 날 저 하늘도 흐렸고 다시 만날 기약 없이 머나먼길 떠나왔네 길가의 한송이 외로운 꽃처럼 내 이름은 주란꽃 내 다시 피어나서 옛날같이 살고 싶어 꿈길속에 피워보는 한송이 주란꽃 이제는 돌아와서 옛날일을 생각하니 어리석었던 지난날 한숨속에 덧없어라 길가의 한송이 외로운 꽃처럼 내이름은 주란꽃 내 다시 돌아와서 눈물없던 어린시절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