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

문주란


작사:정두수 작곡:박춘석

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잊지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밤도 목이 메인다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사람
잊지못해서 잊지못해서 오늘도 흐느껴운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문주란 낙조  
신웅 낙조  
반주곡 낙조  
민경희 낙조  
김유림 ((낙조))  
이민숙 낙조  
안지영 낙조  
오세욱 경음악단 낙조  
금주악단 낙조  
경음악 동숙의노래(문주란)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