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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좋아서 무적기타

난 말할때 감정을 느끼며 만지길 좋아해 너의 미소와 너의 행동 몸짓 모든 것이 그냥 좋아 이유가 있나 그냥 좋은 거야 그걸 말로 표현하려면 이루 헤어릴 수 없지 저 수수히 많은 별 속에 떠 있는 별들과 같은 이유지 그냥 너와 곁에만 있고 싶어 저 멀리 떠 있는 별일지라도 쳐다만 봐도 그냥 곁에만 그냥 좋아 있고 싶어 좋은데 이유가 뭔거야 저 수수히 많은 별

짜장면 총각 무적기타

짜장면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찾아간 그 집에서 그녈 봤어 All right 하얀 얼굴에 검은 안경을 쓴 넌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몰랐어 Fantastic 먹고 있는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에 난 그냥 빠져버렸지 Really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짜장면총각 무적기타

짜장면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찾아간 그 집에서 그녈 봤어 All right 하얀 얼굴에 검은 안경을 쓴 넌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몰랐어 Fantastic 먹고 있는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에 난 그냥 빠져버렸지 Really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무적기타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그 길을 나도 모르게 따라가 여전히 그렇게 빛나는게 좋아서 단숨에 따라 올라가 빛나는 그 곳에서 빛나는 저 곳에서 내 맘을 담아서 집으로 돌아와 햇살이 밝게 빛나는게 좋아서 그 길을 나도 모르게 따라가 여전히 그렇게 빛나는게 좋아서 단숨에 따라 올라가 빛나는 그 곳에서 빛나는 저 곳에서 내 맘을 담아서 집으로 돌아와

그댄 슬픈 꿈에 눈물 짓는가 무적기타

그댄 슬픈 꿈에 눈물 짓는가 기쁜 꿈에 잠 못드는가 저기 저 별들속에 집을 짓고 사는가 수수히 많은 별 온통 그 속에 작은 집 짓고서 그렇게든 사는가 나도 그곳에 서서 온종일 거리를 걸어가다보면 누구와 만나게 되고 누구와 또 헤어지는가 이길을 지나면 가끔은 비가 와도 그냥 맞는가 나도 오늘도 그런데로 비를 맞고서 애잔한 눈길 그때가 문득 애타게 생각이 나서

어이가 없어서 무적기타

어쩔 수가 없어요 한 번 보면 푹 빠져서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참 참 이쁘게 태어나 참참 사랑스럽게 태어나 너를 너를 사랑하는 게 참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오늘도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그냥 바라보는 길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멍해져 무적기타

사랑하는데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게 슬픈 일이야 그렇게 봐도 곁에 서고 싶어서 눈물 짓는게 내 일이야 말하면 무엇해 그저 허공에 맴도는 한숨일뿐이야 곁에 그냥 있고 싶어서 널 바라보는 일 사랑해도 사랑해도 널 쳐다만봐도 멍해져 멍해져 내 몸짓에 할말도 잃어버렸다 한순간 멍해져서 할 말이 잃어버렸다 말하면 무엇해 그저 허공에 맴도는 한숨일뿐이야 곁에 그냥 있고

무작정 달려가 보련다 무적기타

무작정 달려 가보련다 뭐든지 될수가 있지 맘먹은 데로 안된다고 그냥그냥 있을순 없어 될까 뭐든지 될까 무엇이든 될꺼야 뭐든지 나는 될거야 뭐든지 뭐든지 뭐든지 맘 먹은데로 열심히 하다보면 그 무엇을 얻을 수가 있는데 왜 난 자꾸 생각이 다른데로 가야 하나 할꺼야 할꺼야 할꺼야 될까 될꺼야 뭐든지 생각한데로 뭐든지 생각을 하다가 보면 뭐든지 맘먹은 대로

쉽죠 무적기타

그대에게 빠지는 거 쉽죠 한 순간 빠지는 거 쉽죠 첨 본 순간 모든 걸 잊은 채로 멍하니 바라만 보네요 그렇게 흘러가니 아쉽죠 세월의 무상함이 아쉽죠 오늘도 뭐가 그리 아쉬워서 그렇게들 바라나 떠나가는 거 쉽죠 잊혀지는 거 쉽죠 바라볼 때엔 그렇게 좋아서 눈물을 감추더니 쉽죠 쉽죠 참 쉽죠 그렇게 흘러가는 게 아쉽죠 그렇게 흘러가니 아쉽죠 세월의 무상함이

너만 잘났냐 나도 잘났다 무적기타

띠가띠가 뚜깝뚜 띠가띠가 뚜깝뚜 띠가띠가 뚜깝뚜 띠가띠가 뚜깝뚜 띠가띠가 뚜깝뚜 띠가띠가 뚜깝뚜 띠가띠가 뚜깝뚜 띠가띠가 뚜깝뚜 띠가띠가 뚜깝뚜 띠가띠가 뚜깝뚜 그냥 그런데로 하루가 지나가 니가 니가 잘난거니 내가 내가 잘난거니 니가 니가 잘난거야 내가 내가 잘난거야 띠가띠가 뚜깝뚜 띠가띠가 뚜깝뚜 니가 니가 잘난거야 내가 내가 잘난거야 랄랄빠 너 너 너 너

넌 참 좋겠다 무적기타

무심히 바라본 공원 호수에 그냥 그저 떠 있는 저 잎새 어디로 갈건지 물어보다가 호수에 비친 구름을 따라서 이리 흐르다가 저리 흐르다가 다시 제자리로 오네 저게 떠 있는 저기 떠 있는 저길 바라보는 저 곳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 흐르는 물소리가 좋더라 노래하는 새소리가 좋더라 바라보는 하늘 빛이 좋더라 좋더라 하늘 구름도 저 하늘 구름도 어디로 바삐 흘러가는지

새벽3시 무적기타

눈물이 흐르고 흘러서 내 뺨 위에 흘러서 눈을 뜨고 바라보니 새벽3시 무얼 그리 찾는가 무얼 그리 애쓰나 마음 한 구석 먹는데 허전함을 품는다 지금은 새벽 3시반 지금은 새벽 3시 40분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아침이 밝아보네 무얼 그리 애쓰나 무얼 그리 바라나 그냥 걸어가면 되는 길 바라보네 바라보던 그 곳에 쳐다보던 그 곳에 다시 제자리로 와 있는 내 모습

하루가 무적기타

오늘도 내 맘을 조리고 그대에게 나가서는 길이 왜 이리도 멀고 험한지 내 눈가를 자꾸 때리네 기다리는 나의 마음에도 다른 일을 느낀다 해도 그냥 그저 걸어가는 길 바라보고 걸어가는 길 그러다가 지쳐도 또다시 걸어가고 쓰러지다 지쳐도 하늘 한번 바라보는 길 하루가 오늘도 지나가실 내일도 그렇게 지나가고 오늘도 그렇게 지나가고 하루가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희안해 (New Ver.) 무적기타

희안해 희안해 희안해 그대는 희안해 희안해 자꾸 보고 싶은 맘 갖고 싶은 맘 희안해 자꾸 눈물이 나는게 희안해 그대 돌아서는게 희안해 그대 보고 싶은 맘 갖고 싶은 맘 희안해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그대땜에 또 눈물이 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바보같애 떠나가는 너를 그냥 바라볼수밖에 널 사랑하면 정말 안되는데 나도 몰라 내 마음이

널 보면 내 가슴이 뛰어 무적기타

그대를 볼 때면 그냥 좋았어 그 웃음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지 왠지 모를 이 감정을 헤어릴 수 없어서 그저 얼굴만 바라보았어 널 보면 내 가슴이 뛰어 오늘도 내 가슴은 뛰어 무언지도 모를 이 감정이 뛰어 뛰어 매일 매일 널 보면 가슴이 뛰어 무언지도 모를 이 가슴이 뛰어 매일 매일 차 오르는 이 감정은 나를 오늘도 잠 못 들게 하누나 뛰어봐도 보이는 건 뛰어

나타나 무적기타

너랑 나랑 말한 그 이유가 오늘따라 생각이 난다 너랑 나랑 말한 그 이유가 오늘따라 문뜩 떠오른다 그렇게도 좋았던 이유는 없어 그냥 좋은 거야 나타나 나타나서 나를 괴롭히네 그 이름다웠던 그 미소가 오늘밤에 나타나 oh 나타나서 나를 또 깨우네 나타나 oh 나타나서 아우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 하늘에 적어 oh 나타나 oh 나타나 아하 oh 나타나 제발 제발

너 나랑 한 번 사귀어 보자 무적기타

어느날 우연히 길을 걷다가 쳐다본 너의 얼굴이 내가 예전에 사랑했던 그녀를 꼭 닮아서 꼭 닮아서 너 나랑 한 번 사귀어볼래 나랑 같이 얘기 좀 나눠볼까나 너 나랑 얘기 좀 나눠볼래 우리 그냥 편하게 얘기 좀 나눠보자 너무 아름답다 그 미소가 그 마음이 다시 내게로 똑같은 말투와 똑같은 행동으로 날 다시 그 때로 너 나랑 한 번 사귀어 보자 정말 사귀어 보자

그냥 좋아서 하디

그냥 하늘을 보다 오늘 하늘이 너무 예뻐서 말야 니 생각이 났나봐 그게 좋아서 잠깐 혼자 웃었어 바쁜 하루 속에서 너를 떠올리는 모든 순간들 너도 어쩌면나처럼 이럴까 그냥 숨쉬듯 널 생각해 매분매초다 궁금하다면 너는 믿을까 지금 하늘이 정말 예뻐 많이 보고싶은거 알지 하늘말고 너 말야 그냥 집앞을 걷다 저녁바람이 문득 좋아서

그냥 좋아서 썸머드레스

내 앞에 있는 널 보며 웃었어 그러자 너는 왜하고 물어 내 대답은 그냥 좋아서 그냥 좋아서 너의 얼굴이 너의 목소리가 너의 이야기가 너의 눈빛이 너의 공기가 너의 향기가 그냥 좋아서 넌 되묻지 뭐가 좋은데 그럼 들어봐 너의 얼굴이 너의 목소리가 너의 이야기가 너의 눈빛이 너의 공기가 너의 향기가 그냥 좋아서

좋아서 정하

너를 보면 간지럼 태우고 싶어 팔을 앙 깨물고 싶어 짓궂게 놀리고 싶어 볼을 막 부비고 싶어 있잖아 너무 싫어하지 마 좋아서 그러는 거야 나한테 네가 젤 편해서 장난치고 싶은 거야 있잖아 너무 피하지는 마 조금 당해주면 좋겠어 열받아 하는 모습 보면 난 너무 즐거운 거야 너를 보면 간지럼 태우고 싶어 팔을 앙 깨물고 싶어 짓궂게 놀리고 싶어 볼을 막 부비고

그냥 당신이라서 장현성

터질듯 설레이는 마음 바람이 미소 짓던 날에 당신과 내 눈빛은 사랑을 말하고 수줍은 미소 입에 문다 함께 지내 왔던 날들은 춤추는 꽃잎에 물들고 설레는 우리 사랑 아름다운 세상이야 당신이 좋아서 당신이 있어서 그냥 당신이라서 행복해 나사는 동안에 그대를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인지 그대 고마워요 이 좋은 날에 당신이

사랑만은 돌려줘요 방주연

사랑하다 싫어지면 할말이야 없지만 사랑만은 돌려줘요 그냥 가면 싫어요 서로 좋아서 서로 좋아서 행복했던 사랑인데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가요 사랑하다 싫어지면 할말이야 없지만 사랑만은 돌려줘요 그냥 가면 싫어요 서로 좋아서 서로 좋아서 행복했던 사랑인데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가요 사랑하다 싫어지면 할말이야

사랑만은돌려줘요 방주연

사랑하다 싫어지면 할말이야 없지만 사랑만은 돌려줘요 그냥 가면 싫어요 서로 좋아서 서로 좋아서 행복했던 사랑인데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가요 사랑하다 싫어지면 할말이야 없지만 사랑만은 돌려줘요 그냥 가면 싫어요 서로 좋아서 서로 좋아서 행복했던 사랑인데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가요 사랑하다 싫어지면 할말이야

좋아서 좋아해 츄 (이달의 소녀)

자꾸 웃음이 나와 이런 느낌 처음이야 네 앞에만 서만 내 맘 흘릴까 봐 신경이 쓰여 자꾸 가슴이 설레 이걸 사랑이나 하나 봐 너를 볼 때마다 뭔가 들킨 것처럼 심장이 뛰어 너와 내가 같은 마음이면 좋을 텐데 매일 함께 있는 우리를 상상해봐 그냥 좋아서 좋은 건데 난 다른 이유는 없어 마냥 좋아서 좋은 사람이 그게 바로 너야 좋아서 좋아해

좋아서 좋아해☆ 애당초님청곡-츄

자꾸 웃음이 나와 이런 느낌 처음이야 네 앞에만 서만 내 맘 흘릴까 봐 신경이 쓰여 자꾸 가슴이 설레 이걸 사랑이나 하나 봐 너를 볼 때마다 뭔가 들킨 것처럼 심장이 뛰어 너와 내가 같은 마음이면 좋을 텐데 매일 함께 있는 우리를 상상해봐 그냥 좋아서 좋은 건데 난 다른 이유는 없어 마냥 좋아서 좋은 사람이 그게 바로 너야 좋아서 좋아해

좋아서 그러는거야 대원

눈에는 농담으로 보이는 걸 알고있지만 있지 반하겠다 얘기하는 내가 내 말이 네 눈엔 장난으로 보이겠지 알아 내 말이 네 눈에는 장난으로 보이는 걸 알고 있지만 내가 잘해줄게 더 아껴줄게 세상 누구보다 좋아해줄게 이뻐졌단 얘기 듣게 해줄게 요새 사랑받냔 얘기 듣게 해줄게 있지 지금 뭐해 물어보는 내가 내 말이 네 눈엔 농담으로 보이겠지 알아 내 말이 네 눈에는 그냥

한마음 윤석화

멀리 있어도 한마음 같이 있어도 한마음 좋아서 만나요 만나면 좋아요 그냥 좋아요 우리 마음은 한마음 누가 뭐래도 한마음 행복이 가득히 가슴에 넘쳐요 우린 한마음 만나고 싶어요 내일도 편지를 쓸까요 남몰래 어디가 좋은지 몰라도 그냥 그냥 좋아요 우리 마음은 한마음 누가 뭐래도 한마음 좋아서 만나요 만나면 좋아요 우린 한마음 멀리 있어도 한마음 같이 있어도 한마음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무적기타

Verse1: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과 짬뽕의...

요즘 같은 날에 무적기타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그대를 만나고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항상 요즘 처럼 그대를 보내고 우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난 많이 울었어 요즘 처럼...

순대국집 아줌마 (Feat. PD블루, DAN) 무적기타

Verse1: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Verse2: Dan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Rap1: PD블루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오 예 무적기타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아무런 말도 내게 못했어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나는 아무말 못했어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는 내게 말을 건내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건...

비오는 날 떡볶이 무적기타

떡볶이를 먹으며 한없이 웃던 그녀가 내얼굴을 보면은 환하게 웃던 그녀가 비가 오면은 니가 더 더욱 더 생각난다던 떡볶이의 얘기를 새겨본다고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누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사랑으로 다가오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

눈이 내리네 무적기타

눈이 내리던 날 눈이 하얗게 쌓이던 그날 집근처 공원에서 눈사람 만들던 그 날 눈이 내리는 날 눈이 예쁜 그대와 함께 눈길을 걸으며 입맞춤하던 그때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쌓여라 우후후...

봄노래 무적기타

?봄봄봄봄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

설날떡국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보고싶어라 무적기타

보고싶어라 그리워지누나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생각이나누나 철없던 그때가 소중했던 기억속으로 돌아가고 싶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바보처럼 난 여기 서 있다 이렇게도 난 니가 그립다 아직까지도 난 널 기다린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

물냉 VS 비냉 무적기타

Verse1: 더워도 너무 더워 더워도 너무 더워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물냉을 먹을까 비냉을 먹을까 둘 다 먹으면 좋겠구나 둘 다 먹어보면 알겠구나 후렴: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Verse2: 속타도 너무 타네 속타도 너무 타네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

아 저기요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참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아 저기요 봄노래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해피버스데이 무적기타

오늘이 오기를 기다려왔어 시간이 되기를 기다려왔어 언젠가 찡그리며 웃던 그날이 바로 오늘이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

넌 달라 무적기타

긴 머리 나풀나풀 넌 달라 한마디 말에도 넌 달라 수줍게 웃음져도 넌 달라 한마디 말을 해도 넌 달라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아픔을 주려해 빗속에 빗...

설날떡국봄노래 (New Ver.)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설날떡국봄노래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그 때 그 골목 무적기타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너의 이름 부르며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 그 자리 한참을 바라보며 서 있어 그렇게 서 있으니 내 마음 그 때가 전부...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무적기타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굿굿굿 타임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헤...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무적기타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별이 차 있어 말 없이 흘리던 눈물 누굴 위한 건가요 나 그대 눈을 보면 너무 슬퍼서 차마 하지 못하는 말 그대 입술만 바라봅니다 아는 가요 그대는 아는 가요 그대는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비를 맞으며 오지 않을 그대 기다리는 건 나의 마음입니다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길을 걸으며 조금이라도 느껴질 그대 향기를 ...

상상연애 무적기타

?오늘도 길을 걸었지 두 눈을 감은채로 길을 걸었지 그녀의 고운 손을 꼭 잡고서 길을 걸어 갔었지 오호호 눈을 감으면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느껴져 그녀의 숨소리가 더욱 느껴져 귀에 대고 속삭였었지 그대와 영원히 히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한다고 말을 해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해 내일도 길을 걸었지 두 눈...

치킨 먹고파 무적기타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살을 확 뜯으면 녹아드는 살점들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바싹 튀겨주세요 오늘도 그 맛에 빠져드네 누가 주더군 치킨 한통을 배가 고파서 헛기침 나올때 눈에 확 띄더군 치킨 다리가 치킨 한통을 놓고 가네 한 입 물었다 두 입 물어봤어 바싹한 그 맛에 빠져드네 한 ...

반만 따라 부를 수 있는 캐롤 무적기타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즐거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들에게는 선물을 안주신데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 앤지 나쁜 ...

좀비송 무적기타

mmm ha mmm ha ha Keep on fire fast seem morning right I want you pick up fire make like a sin you way I want you keep on fire I want you may ga ho way sin I want you may da hall you set a want a ...